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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여행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천직인지 아닌지를 깊숙이 들어가 봐야지 만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걸 알기까지 노력하자! 실천사항 출판기획서 수정(일) 집필 계획서 세우기(일) 집필 계획서 지키기 꾸준히.. ‘진정한 삶은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은 뒤에야 비로소 시작된다.” P35 두 려움을 건뎌내면 우리 몸속에 갇혀 있는 힘이 용솟음친다. 부정적인 힘이 감싸고 있는 몸은 마치 10킬로그램쯤 되는 수박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 수박을 들고 있을 때는 다른 사람을 반갑게 포옹을 할 수 없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서지 못한다.” P180 뉴올리언스는 그들의 야망이 불타는 속도를 늦추고 삶을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되어다. 하지만 야망의 불씨가 완전히 꺼져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 까닭에 뉴올리언스를 떠난 사람들도 있다. P216 정말로 원하는 일을 하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실패하느니 차라리 꿈으로 남겨두는게 낮지 않을까? 제약적 신념이란 자신을 속박하는 믿음이다. 똑똑하지 않아서 배우지 못했다는 제약적 신념을 가진 한 여성은 더디게 해도 자신의 학습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뒤 늦게 깨달았다. P270 더이상 내면의 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고, 인격을 연마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었다. P272 창업을 로또 복권처럼 생각하는 사람을 성공할 확률이 로또복권 당첨 확률밖에 안 돼요. 반면 인격을 닦는 데 힘쓴다면 성공 활률은 굉장히 높아집니다. P277 우리는 흔히 쉽게 얻은 것은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 노력해서 얻은것, 힘들여 번 것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 P318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결정적인 걸림돌은 자기 내부에 있다는 사실이다. P382 자 신이 무언가를 원하지만, 막상 그것에 다가가면 그것에 대한 욕망이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린다. 그러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다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과연 어떤 것이 진짜이고 어떤 것이 가짜일까? P383 나 는 당신 이야기를 들으면서 강렬한 느낌을 열정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어요. 강렬한 느낌은 외적인 것이고, 열정은 당신 내면에 있는 것을 이끌어내는 겁니다. 이를테면 열정은 영혼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이죠, 단순히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느낌과는 달라요. P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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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채널예스에서 본 기사 ‘하고 싶은 일에 딱 1년만 미쳐봐라’를 읽고, 불현듯 더 늦기 전에 가슴 떨리는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겠단 결심을 하게 되었다. 사회의 시선, 엄마 친구 분들의 시선 등등에 발맞춰 정해진 관문을 통과하는데 집착하며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하고 싶은 일, 내가 남기고 싶은 유산’이 무언지도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년이든 10년이든 투자할 의지는 있는데 ‘대상’이 없다!!! 이 난감한 상황, 이제야 비로소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천직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천직여행’은 저자가 “무얼 하며 살아야할까?”라는 궁극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미국 전역과, 필요할 때는 해외도 마다하지 않고 분주하게 오가며 진정한 삶을 살고자 분투해온 사람들을 찾아내어 그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은 사례들을 모은 책이다. 필자 자신이 갈림길 앞에서 도움과 용기를 얻고 싶었을 때, 돈, 명성, 인기라는 유혹을 과감히 물리치고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인 사람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은 사람들 혹은 적어도 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성공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고, 아직 현재 진행형인 사람들도 등장하는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 그래선지 더 와 닿고 더 용기가 생긴다. 이 책은 ‘조언’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 그들의 ‘실제 경험담’이다.
사람들은 대개 어려움을 겪을 때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아무 문제가 없을 때는 오직 변화에 대해서 말만 할 뿐이다. 사람들은 대개 곤경에 처할 때, 그러니까 진퇴양난에 빠져 도무지 방법이 없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결단을 내린다. 여기 소개한 사람들은 해고, 파산, 이혼, 퇴출, 질병,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같은 고통을 겪었고, 그 결과 더 나은 삶을 향해 돌진했다. 실수를 했지만 결국 용기를 내 그것을 바로잡았다. 그들의 삶은 소명에 따른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들은 그동안 깨닫지 못한 자신의 재능을 나중에 발견함으로써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p.11)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 능력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아요. 잠재 능력은 책임감을 동반하기 때문이지요. 잠재 능력을 알려면 자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 특별하다는 것, 혹은 독특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해요. 자신이 가능성을 인식하면 뜻을 굽히지 않는다는 비난을 기꺼이 감수하면서까지 자기주장을 하죠.(p.60)
이 책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떤 신념을 선택하고, 삶의 의미를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 저마다 나아갈 길이 달라질 것이다.(p.78)
두려움을 견뎌내면 우리 몸속에 갇혀 있는 힘이 용솟음친다. 부정적인 힘이 감싸고 있는 몸은 마치 10킬로그램쯤 되는 수박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 수박을 들고 있을 때는 다른 사람을 반갑게 포옹을 할 수도 없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서지 못한다.(p.180)
나를 본보기로 내세울 생각이라면 이 점을 반드시 밝혀두어야 해요. 내가 단지 전기 기술자에서 자수성가한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 말이요.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고, 집도 경매로 넘어갔고 이런저런 시련이 많았소. 그런 일들이 인격을 형성하는 데 밑거름이 된 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인격이 중요한 문제 같아요. 대학 생활도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해주었소. 창업을 로또 복권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로또복권 당첨 확률밖에 안 돼요. 반면 인격을 닦는 데 힘쓴다면 성공 확률은 굉장히 높아집니다.(p.277)
요즘 베스트셀러인 ‘하워드의 선물’과 일맥상통하는 사례들이 많지만 그것이 최고의 해결책이라고 말하진 않아서 어떤 면에선 실용적인 도움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 다만, 평범한 이야기 속에서 특별한 것을 보게 되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한 편씩 채워가야 하는 삶이라는 이야기를 성공 신화에 맞추지 말고 정말 사랑하는 일을 통해 의미 있는 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솔직하게’ 두려움에 맞서 도전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통해서 우리도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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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각없이 서점에 갔다가 제목때문에 집어들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모든 인터뷰가 "~그러그러해서 결국 그는 자신의 일을 찾고 행복하게 되었다"라고 끝나지 않는 다는 거다. 어떤 사람들은 뜻하지 않게 너무나 즐거운 일을 찾게 되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결과가 훌륭하지 않아서 고민하고 힘들어한다. 책을 보다다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재미있고, 재미없고를 떠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