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6%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팀켈러의 묵상(팀켈러 지음,최종훈 옮김.두란노)
"팀켈러의 묵상(팀켈러 지음,최종훈 옮김.두란노)" 내용보기
THE SONGS OF JESUS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 지음, 최종훈 옮김   ★인상에 남는 구절9p 기도의 핵심은 스스로를 표현하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답하는 법을 배우는데 있습니다. 28p 하나님이 날마다 행하시는 기이한 일들을 알아보고 이웃과 나누십시오.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이 음표가 되어 인생의 배경음을 이룰 것입니다. 76p 찬양은 “내면
"팀켈러의 묵상(팀켈러 지음,최종훈 옮김.두란노)" 내용보기

THE SONGS OF JESUS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 지음, 최종훈 옮김

 

★인상에 남는 구절

9p 기도의 핵심은 스스로를 표현하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답하는 법을 배우는데 있습니다.

28p 하나님이 날마다 행하시는 기이한 일들을 알아보고 이웃과 나누십시오.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이 음표가 되어 인생의 배경음을 이룰 것입니다.

76p 찬양은 “내면의 건강을 보여 주는 음향 신호”입니다.

79p 세상에서 이룬 성과나 인종, 재주, 도덕적인 노력, 또는 가문이 아니라 하나님에서 의미를 찾는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존감의 기초가 든든해지고 수치심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85p 죄는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주님이 살아계신 것을 믿지 못하는 게 아니라 주님이 전부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게 핵심입니다.

117p 지혜로워진다는 말은 단순히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수준을 넘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감지해 내는 것을 가리킵니다. 행동만이 아니라 태도를 바꾸고 말씀에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은 여러 문제들에서도 슬기로운 판단을 내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226p 마음을 새롭게 하는 비결은 자기 성찰이 아니라 예배입니다.

233p 오로지 주님만이 실체를 꿰뚫어 보십니다. 아름다움과 위대함은 성품에서 갈리기 마련입니다. 번지르르한 겉모습을 으뜸으로 치는 현대 문화의 흐름에는 어긋나지만, 마음의 됨됨이는 신체적인 준수함보다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더 중요한 자질입니다.

235p 하나님은 늘 언약에 충실하시지만 인간이 쉽게 분별할 수 있는 수준보다 훨씬 복잡한 차원에서 약속을 지켜 가십니다.

238p 죄와 죽음을 직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253p 역동적인 예배는 세상을 이기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그 동기까지 제공합니다.

265p 결국 응답받지 못한 기도란 없습니다. 언뜻 “안돼!”라든지 “아직!”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한 것보다 나은 방식으로 원하는 바를 채워 주시기 때문입니다.

298p 끝이 없는 은혜와 사랑의 창고에 들어가는 비밀번호는 ‘나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로움’ 하나뿐입니다.

299p 연약함에도 ‘불구하고’만이 아니라 그 연약함을 ‘통해서’도 나를 강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00p 참다운 용기는 “나는 할 수 있어!”(자신감)이 아니라 “그게 나보다 더 중요해!”에 가깝습니다.

331p 지혜란 어떤 상황에서도 가야 할 바른 길을 안다는 뜻입니다.

331p 지혜는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을 그저 잘 아는 데서 비롯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사랑과 순종, 그리고 즐거이 받아들이는 겸손한 이들에게 더욱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342p 한 톨의 죄가 한 보따리의 고난보다 인간을 더 심각하게 해칠 수 있습니다. 죄는 마음을 딱딱하게 굳혀서 모든 걸 다 잃게 몰아가지만, 역경은 제대로 처리하기만 하면 더 지혜롭고 행복하게 하며 영혼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367p 그리스도인의 말은 정직하고 드물어야 하며 지혜롭고 적합하며 친절해야 합니다.

374p 참다운 기도는 “깊어질수록 찬양이 된다는 사실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대면하는 기도는 마침내 찬양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380p 결국 시편은 삶의 축소판입니다.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어떤 경험이든 마침내는 찬양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380p “내가 하고 싶을 때만 감사하지 않기를, 마치 주님의 축복을 누릴 날이 따로 있기라도 한 것처럼. 그런 마음을 주시기를. 맥박이 뛸 때마다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내용(Message)

이 책은 1년 365일 시편을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매일 시편본문이 윗부분에 제시되고, 이 본문과 연관된 팀켈러의 짧은 묵상글을 써놓았다. 하단에는 기도문으로 마무리한다. 팀켈러 부부가 직접 시편을 함께 묵상하면서 만들어진 책이다. 그만큼 정성과 에너지가 들어갔다. 저자는 시편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었을까.

 

1. 사람이나 외적인 환경보다 주님을 바라보면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시편을 노래한 사람들은 사람의 평가보다 주님께 초점맞춘 인생이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존재다. 그러다보니 사람들과의 만남속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에 과도하게 의식을 한다. 저자는 시편묵상을 통해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무엇인지 안내한다. 결국 우리의 인생의 최종 종착지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시다. 주님만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끝까지 우리를 보호하신다. 그 분이 우리를 다스리신다고 약속한다. 시편을 노래했던 당시나 오늘날이나 마찬가지다.

 

24p 중요한 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과 견해이며 결국 그것만 남을 것입니다.

 

62p 아버지, 주님의 의견보다 다른 이들의 견해를 훨씬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을 고백합니다. 남들 눈에 나쁘게 비치는 게 두렵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 주셨음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두려움 없이 사는 데 꼭 필요한 자유와 균형을 갖추게 도와주옵소서.

 

229p 아무런 느낌이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그 자리에 계십니다.

 

시편은 적들의 공격 중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고난이라는 외적인 환경은 우리가 살아가면 맞딱드릴 수 밖에 없다. 우리는 고난의 담긴 의미를 알 수 없다.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버겁기 때문이다. 시편을 묵상하면서 팀켈러는 고난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조언한다.

 

133p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어려움을 걷어 가시는 않지만 버티게 하시고 상황을 처리할 힘을 주십니다.

 

202p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이러시는 법이 어디 있어요!”라고 불평하는 대신 “내게 보여 주시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까?”라고 묻겠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김없이 그 뜻을 드러내 주시기를 원합니다.

 

232p 적어도 그리스도인은 무한하신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데는 유한한 인간의 생각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이유가 있음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일단 그처럼 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지면 하나님의 속성은 깊은 위안을 줍니다.

 

이와같이 외적인 환경이나 사람은 수시로 우리를 두렵거나 불안하게 만든다. 그럴때마다 주님께 초점을 맞춰야 한다. 팀켈러의 시편 묵상을 날마다 읽어나가면서 하나님께 초점 맞추는 삶을 살아보자.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2. 예수님의 삶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시편을 노래했던 기자들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기위해 바라봐야 할 모델이 예수님이다. 팀켈러는 예수님의 삶을 시편의 많은 부분에서 연결시킨다. 예수님의 삶은 사랑으로 요약된다. 희생과 헌신과 용서의 삶이 담겨있다. 최근 선배 동료를 미워하는 마음이 들었다. 왜 그럴까. 그가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지 않고 불필요한 간섭과 지시를 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이 들고나니 이젠 어떤 말을 해도 곱게 보이지 않았다. 맞는 소리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내 마음도 병들었다는 생각을 했다. 팀켈러의 묵상을 읽다보니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예수님은 원수를 용서하는 결단을 내렸다. 죽기까지 그런 삶을 살았다. 그러니 나도 선배동료를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용서한다는 것은 나는 옳다는 것을 전제로 한 태도였다. 선배동료의 입장에서 본다면 옳지 못한 부분이 왜 없을까. 나의 오만을 회개했다. 책을 읽으며 선배동료를 통해 나에게 주시려는 주님의 메시지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됐다.

 

190p 그러므로 누구든 자기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라는 오만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그럴 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227p 공격적이거나 적대감을 보이는 이들을 통해서도 메시지를 보내 주십니다. 그런 이들로부터도 유익을 얻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3. 기대하는 삶을 사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유한한 삶을 인정하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우리의 삶은 한 번만 주어진 삶이다. 재방송이 없다. 그 유한성을 인정하고 건강하게 인생을 살아나기 위해 하나님과 연결해야 한다. 그리고 유한한 우리의 삶을 주님안에서 기대해야 한다. 팀켈러는 시편을 묵상하며 곳곳에 삶에 대한 기대를 갖도록 권면한다. 2017년 이제 40대의 삶이 시작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영적으로 풍성해지길 기대해 보는 시간이었다.

 

234p 기대는 현실을 해석하는 방식을 좌우합니다.

 

239p 아무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어버리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유한한 존재들이라서 그 목표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하지만 평생토록 변함없는,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이어지면 그 사랑이 유한성을 이겨 내고 종말을 맞지 않게 해 줍니다.

 

245p 주님, 나이가 들어갈수록 젋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풍요로운 믿음과 생생한 예배를 허락해 주십시오. 육신은 나날이 약해져도 영적으로는 하루하루 힘이 붙기를 간구합니다.

 

4. 말씀과 기도하는 삶을 붙들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찬양하는 삶을 살 수 있다. 팀켈러는 말씀이 우리의 생각을 빗어낸다는 표현을 했다. 기도는 말씀에 나온 진리를 삶과 이어주는 다리와 같다. 그러니 단순히 말씀을 공부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기도를 통해 삶의 지혜로 나탄게 된다. 팀켈러는 말씀과 기도를 생명 유지 장치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320p 성경의 진리를 삶의 여러 관심 영역에 적용해서 그 가르침이 사랑과 소망, 생각을 빚어내기에 이르러야 합니다.

 

327p 하나님 말씀만 품으면 고난을 더 깊이, 더 슬기롭게, 더 풍성하게, 더 사랑스럽게, 심지어 더 행복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329p 말씀 안에 머물며 정직하게, 그리고 뜨겁게 기도하십시오. 말씀 읽기와 기도는 고난에 맞닥뜨렸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들입니다. 사실 그 둘은 다시없는 생명 유지 장치입니다. “성경과 기도는... 지혜에 이르는 중요한 수단들입니다. 하나는 생수의 샘이고 다른 하나는 그 물을 퍼 올릴 두레박입니다.”

c********7 2017.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내용보기
【 팀 켈러의 묵상 】 팀 켈러, 캐시 켈러 공저/최종훈 역 | 두란노       _원제 : THE SONGS OF JESUS) -->  ) -->  1.“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내용보기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 캐시 켈러 공저/최종훈 역 | 두란노

      _원제 : THE SONGS OF JESUS

 

 

1.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나이다.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 하시리이다.” (시편 57-12)

 

2.

시절이 시절인지라, 유독 이 시편 구절에 시선과 마음이 머문다.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다윗의 시대가 언제인데, 마치 오늘 조간신문의 한 귀퉁이를 보는 듯하다. 다윗의 시편들엔 원수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옛 왕들은 늘 모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고 한다. 국정 운영을 잘해도 모반, 못해도 모반이다. 잘했다 칭찬받을 사람보다는 못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그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다.

 

3.

이 책의 저자 팀 켈러는 누구인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소개된다.

 

4.

문학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시편은 마음 깊은데서 부터 도움을 갈구하는 절박한 탄식으로 시작하는 노래가 많다. 또한 시편은 거룩한 영감을 받아 기록한 찬양 모음집이기도 하다. 옛 이스라엘에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공식적인 예배에 쓰였다고 한다.

 

5.

마르틴 루터는 온 시편을 한 편 한 편 빠트리지 말고 사용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장 칼뱅은 예배하는 회중들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영양식으로 시편의 시가들을 처방했다.

 

6.

팀 켈러 목사가 이 묵상집을 쓸 때 결코 평안한 상태가 아니었다. 아내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고, 부부는 사역에만 집중하기에도 버거운 상황이었다. 저자는 묵상집을 써 보라는 제안을 받고 첫 원고를 다시 읽어보니, 온갖 정보와 아이디어들이 매 쪽마다 차고 넘쳐 마치 고도로 압축적인 상징주의 시를 읽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초고를 깨끗이 잊고 새로 원고를 썼다. 두 번째 원고는 편집자 쪽에서 제동을 걸었다. 형식이 너무 복잡해서 쉽게 읽히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세 번째 원고는 저자와 아내의 합작품으로 완성되었다. 그렇게 지금의 묵상집이 나오게 되었다.

 

7.

이 묵상집은 시편에 집중한다. 말씀에 집중하게 한다. 묵상을 돕는 글과 기도문은 말 그대로 도움이다. “시편은 예수님의 노래책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시편은 단순히 주님이 즐겨 부르셨던 노래가 아니라 그 분 자신에 관한 노래입니다. 시편은 결국, 말 그대로 예수님의 노래들입니다.”

 

 

#팀켈러의묵상 #팀켈러 #두란노 #시편 #예수님의노래

s******5 2017.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묵상" 내용보기
이런 훌륭한 책을 읽게 되어, 정말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최고의 개혁주의 신학과 목회적인 역량을 겸비하신 팀 켈러목사님의 책들은 번역된 것들은 모조리 다 읽을려고 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시편으로 매일 매일, 묵상하신 글들을 책으로 엮어 주셔서,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시편은 우리의 영성에 새로움을 더해주는 찬양이요, 시이며, 부르짖음과 절규이지
"팀 켈러의 묵상" 내용보기

이런 훌륭한 책을 읽게 되어, 정말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최고의 개혁주의 신학과 목회적인 역량을 겸비하신 팀 켈러목사님의 책들은 번역된 것들은 모조리 다 읽을려고 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시편으로 매일 매일, 묵상하신 글들을 책으로 엮어 주셔서,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시편은 우리의 영성에 새로움을 더해주는 찬양이요, 시이며, 부르짖음과 절규이지요. 그리고 삶의 다양한 국면들이 다 포함되어 있는 문학적인 양식인데, 매일매일 이렇게 시편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목사님평생의 시편묵상의 내용을 우리가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크나큰 은혜요, 영광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글은 신학적으로 개혁주의적이며, 깊이가 있고, 그러면서도 실천적이며, 또한 영성적입니다. 목사님의 글은 지루하거나 따분하지가 않고, 지적인 통찰력과 은혜의 깊이와 따뜻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년동안 시편을 묵상하며, 우리의 죄를 다시금 돌아보고, 예수님의 은혜를 날마다 찬양하며, 또한 합당한 간구를 드리며, 시편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감으로 날마다 새로운 은헤속으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매일매일의 묵상이 너무나도 신학적으로도 안정되어 있고, 우리의 삶에도 잘 적용이 되어 모든 그리스도인들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영성으로 주님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원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일독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t****h 2017.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켈러의 묵상
"팀켈러의 묵상" 내용보기
팀켈러의 묵상집이 두란노에서 신간으로 나왔다이 책은  365일 동안 시편을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편집, 제작된 묵상집이다시편 자체가 거룩한 영감을 받아 기록된 묵상집이기도 하고거기에 팀켈러 부부의 인사이트가 담여서 깊고 깊게 시편을 묵상하도록 도와준다 기쁘나 슬프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주님과 함께했던 시편저자의 마음을 이시대에 투영해보고우리가 좀더 주
"팀켈러의 묵상" 내용보기


팀켈러의 묵상집이 두란노에서 신간으로 나왔다

이 책은  365일 동안 시편을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편집, 제작된 묵상집이다

시편 자체가 거룩한 영감을 받아 기록된 묵상집이기도 하고

거기에 팀켈러 부부의 인사이트가 담여서 깊고 깊게 시편을 묵상하도록 도와준다

 


기쁘나 슬프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과 함께했던 시편저자의 마음을 이시대에 투영해보고

우리가 좀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의 형식은 364일 매일 묵상하도록 시편본문과 캘러부부의 묵상내용 그리고 기도문이 한쪽씩 담겨있다.

그 중 하루날을 담아보면 아래와 같다.



' 시편 61편 묵상'


' 지켜주심 :


다윗은 여러가지 이미지들을 펼처 보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전한 장소라는 뜻에서

반석에 빗댑니다. 하나님은 견고한 요새이기도 합니다. 공격해오는 적들을 피해 그곳에서 숨을 피난처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장막에 머무시며 예배하는 가운데 만나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새끼를 날개 아래 품는 어미 새에 비교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하나에 빗대어 자신을 설명하셨습니다.

주님은 성전이십니다(요2:12-21)

우리는 그 분안에서 하나님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미 새 입니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품고 위험과 고통을 견뎌 가며 한점 해를 입지 않게 지키십니다(눅13:34-35)

주님은 우리를 위해 쪼개진 반석이십니다(고전10:4)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 있으며 어떤 적이 몰려오든, 심지어 죽음이 닥친다 해도 여전히 안전할 수 있습니다.'


'기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서 나는 참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안전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영광과 나의 유익을 위해 주권적으로 모든 일위에 역사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죄를 없애 주셨으므로 내게는 복스러운 미래만 남아 있습니다.

내 기도를 들으시고 보살펴 주십니다. 한없이 높은 방석이 되어 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팀 켈러 부부가 묵상집 책 제안을 받고 바로 떠올린 것이 시편이기는 했지만

이 묵상집이 나오기까지는 오랜시간 많은 노력이 들어갔다고 한다

특별히 아내이신 캐시 켈러의 건강이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루 15시간 이상을 시편 묵상에 매진하면서

독자들이 묵상집을 통하여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책을 심플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루 한쪽 분량이지만 읽어보면 묵상의 깊이가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한해, 성경읽기에 다시금 힘을 내고

다짐을 하고 같이 하기에 참 좋은 묵상집이라 추천한다.


y***4 2017.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 켈러의 묵상 : Paul
"팀 켈러의 묵상 : Paul" 내용보기
팀 켈러의 묵상 : Paul   이 책은 팀 켈러의 20년 묵상이 담긴 영성 일지라고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개인적으로 묵상이라는 세계는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은 세계라는 것을 다시한번 경험하게 되었다. 묵상의 깊이 날마다 더 깊어지는 이유는 그 말씀의 출처가 무한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이고, 날마다 주님을 알아 가면 갈수록 우리들이 무한하신
"팀 켈러의 묵상 : Paul" 내용보기

팀 켈러의 묵상 : Paul

 

이 책은 팀 켈러의 20년 묵상이 담긴 영성 일지라고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개인적으로 묵상이라는 세계는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은 세계라는 것을 다시한번 경험하게 되었다. 묵상의 깊이 날마다 더 깊어지는 이유는 그 말씀의 출처가 무한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이고, 날마다 주님을 알아 가면 갈수록 우리들이 무한하신 주님을 조금씩 더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영생이 결코 지루하거나 심심하지 않을 분명한 이유는 우리는 영원히 주님을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묵상도 해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작년 말 복있는 사람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 오늘부터, 다시, 기도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짧은 소책자로 성도들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의 내용도 시편으로 기도하는 방법과 시편을 통해 우리의 기도가 풍성해진다는 내용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었다. 그러나 정작 그 기도의 방법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보려고 하니 조금은 막막했다. 왜냐하면 이론에 대한 실재적인 참고서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도는 다시 예전의 패턴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시편으로 기도하는 방법은 점점 잊혀져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팀 켈러의 묵상은 정말 운명적 만남이었다(하나님의 예비하심이라는 표현보다 조금 더 드라마틱한 것 같아 이렇게 표현해 본 것입니다). 잊혀졌던 기도의 방법(이론)을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 올려주며 어떻게 시편으로 기도할 수 있는지 시편전체에 대한 팀 켈러의 묵상은 독자들에게 말씀의 갈급함에 대한 해갈을 시켜주기 충분했고, 1년의 시간동안 날마다 하루의 묵상을 시편으로 인도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은 군더더기가 없는 시편 묵상의 정수를 담고 있다. 시편을 향한 저자의 묵상은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덜하지도 않은 것 같다. 왜냐하면 20년이라는 시간을 시편과 함께 하며 땅 속에 담긴 보화를 캐내는 마음으로 켜켜이 쌓아 올린 시편 연구와 통찰은 독자들에게 영감의 열매를 재공해주고 있음을 읽게 된다.

 

책은 다음과 같이 시편의 가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마르틴 루터에게는 미니 바이블이었고, 장 칼뱅에게는 예배자의 필수품이었으며, 종교 개혁 당시 교회 갱신의 강력한 도구였던 시편(p 7)”이라고 말이다.

 

저자는 시편을 예수님의 노래들이라고 설명한다. “성경 전반의 내용을 염두에 두고 시편을 읽어 가노라면 저절로 예수님께 눈길이 가기 마련입니다. 시편은 예수님의 노래책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주님이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부르신 찬양은 아마 '할렐'이라고 부르는 시편 113-118편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상에 계시는 동안 끊임없이 시편을 노래해 마음에 아로새기셨을 것입니다. 시편은 결국, 말 그대로 예수님의 노래들입니다. (p 9-10)”

 

 

예수님께서는 시편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시편을 통해 그의 제자들과 백성들에게 오실 그리스도가 바로 자신이심을 드러내 보여주셨으며, 시편을 통해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바로 시편은 예수님의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예수님의 노래다.

 

 

우리는 시편을 통해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을 자주 고백하는 것을 보게 된다. 저자는 그 고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시편 기자는 되풀이해서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라고 부릅니다. 우리에게는 항상 피난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습관적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서 피난처를 구하는 행위야말로 삶을 지탱하는 유일한 버팀목입니다. (p 41)” 우리에게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을 고백하는 시편 기자는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시는 힘주시고 능력주시는 버팀목이 되신다는 귀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피난처되시는 주님은 우리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신다.

 

 

저자는 시편 51편의 다윗의 고백을 설명하며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17) 이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아무런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큰 선물을 받았는지 아는 심령을 말합니다. (중략) 다윗은 더없이 값지지만 값없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부딪쳐 깨어진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스스로 얼마나 망가졌는지, 그리고 얼마나 큰 사랑을 입었는지를 모두 꿰고 있습니다.....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p 126).” 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 영원히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다는 것을 묵상하게 도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를 통해 모세의 시편 90편을 묵상해본다. “4(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90:4))은 시편 전체를 통틀어 가장 자주 인용되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헤아리지 못해 낙담할 때 위안을 주기 때문입니다. (중략) 영원 속에 거하는 하나님은 인간사 전체를 한 순간으로 보시므로 그분의 시간표는 인간의 일정과 잘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다. (p 237)” 그러므로 우리 삶을 우리의 타이밍으로 기대하며 주님께 요청할 것이 아니라 모든 역사를 주장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릴 것을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주님의 시간에 그의 뜻 이뤄지리 기다려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의 뜻이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을 기억하며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길 다짐해보게 된다.

 

 

이 책은 시편을 묵상할 때 우리를 말씀의 풍성함으로 인도해준다. 그러므로 이 묵상집과 함께 2017년 그리고 저자와 같이 오랜 세월 시편의 말씀과 함께 예수님의 노래를 함께 배워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팀켈러의묵상, 시편, 팀켈러, 두란노

 

l****u 2017.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묵상" 내용보기
예수의 노래들 - 팀 켈러의 묵상팀 켈러의 20년 묵상이 담긴 영성 일지시편을 통해 매일매일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책계속해서 하고 있는 QT 교재를 가지고 QT를 하면 토요일에는 항상 시편 말씀이 나온다.왜 그럴까 궁금했지만 잘 알지 못하고 그냥 나오니까 묵상하면서 말씀을 읽었다.예전에는 시편이 짧으니까 쉽겠지하고 생각 없이 시편 말씀을 읽다가 요즘 시편을 읽으면서 묵상하
"팀 켈러의 묵상" 내용보기

 


예수의 노래들 -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20년 묵상이 담긴 영성 일지


시편을 통해 매일매일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책


계속해서 하고 있는 QT 교재를 가지고 QT를 하면 토요일에는 항상 시편 말씀이 나온다.


왜 그럴까 궁금했지만 잘 알지 못하고 그냥 나오니까 묵상하면서 말씀을 읽었다.


예전에는 시편이 짧으니까 쉽겠지하고 생각 없이 시편 말씀을 읽다가 요즘 시편을 읽으면서 묵상하니 점점 심오하다.


시편 한 구절 한 구절마다 다윗과 다른 저자들이 처해 있었던 상황을 함께 보지 않으면 제대로 말씀에 담긴 뜻을 알 수가 없다.


그러던 차에 접하게 된 팀 켈러 목사님과 부인 캐시 켈러가 펴낸 이 책


1월 1일부터 매일 분량을 나눠서 365일 동안 시편 말씀 전체를 묵상할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 장씩 목사님께서 깊이 묵상하신 내용과 적용할 수 있는 기도내용이 담겨 있다.


매일매일 시편으로 힐링하는 기분이다. 매일 시편 말씀으로 행복해진다.



한 번에 훅 읽기보다는 매일 소소하게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2017년 새해를 맞아 이것도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고 매일매일 묵상하며 12월 31일까지 읽어나가야겠다.



s********3 2017.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묵상" 내용보기
<팀 켈러의 묵상>은 시편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묵상집입니다.365일 매일 시편 본문을 읽고 깊이 새길 수 있도록 꾸며진 매일 묵상집이지요.왜 하필이면 시편일까요?시편은 천지창조에서부터 시내산에서 허락하신 율법, 장막과 성전 건립, 불성실로 말미암은 포로 생활을 거쳐 장차 만물을 대속하고 새로이 하는 오실 메시아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구원 역사의 전반을 두루 섭렵합니다. p
"팀 켈러의 묵상" 내용보기

<팀 켈러의 묵상>은 시편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묵상집입니다.

365일 매일 시편 본문을 읽고 깊이 새길 수 있도록 꾸며진 매일 묵상집이지요.

왜 하필이면 시편일까요?


시편은 천지창조에서부터 시내산에서 허락하신 율법, 장막과 성전 건립, 불성실로 말미암은 포로 생활을 거쳐 장차 만물을 대속하고 새로이 하는 오실 메시아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구원 역사의 전반을 두루 섭렵합니다. p 7


시편의 노래들은 "주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인생의 상황과 나란히 대비시키므로 일이 돌아가는 형편과 관련해 올바른 균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p8


시편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인간들이 그러면 좋겠다고 기대하거나 소망하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보여 주시는 진면목을 바라보게 합니다. p9


이러한 이유들로 시편은 마르틴 루터에게는 미니 바이블이었고, 장 칼뱅에게는 예배자의 필수품이었으며, 종교 개혁 당시 교회 갱신의 강력한 도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편의 노래들은 기독교인이라면  암송하기도 하고 기도와 찬양으로 즐겨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 시편으로 매일 묵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팀 켈러의 묵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참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난 해에는 신약 성경 필사를 해보고자 시도를 하였는데 한 몇 주 하다가 멈춰진대로 한 해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성경 통독도 시작하였었지만 것 또한 몇 주 하고 멈춰지더니 다시 시작하는 것을 미루게 되더군요.

아이가 잠 들고 내가 잠들기 2~3시간 안에 이것 저것을 하려다보니 하나 하나 미루다보니 결국...

그러나 성경 필사와 통독을 포기 한 것은 아닙니다. 왜 멈추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내 우선순위를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에 둔 것이 중도하차를 하게 되는 결과를 낳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데도 말이죠..

그렇게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었다가도 어느 순간에 또다시 다른 것을 우선하게 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매일 묵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느낍니다.


<팀 켈러의 묵상>은 일자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시편의 말씀과 그에 따른 묵상과 기도를 도와주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팀 켈러의 묵상>을 세 가지 방법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시편을 읽고 천천히 곱씹은 뒤에 수록된 기도문으로 시편 기도를 드리는 가장 단순한 방식입니다.

이런 기도는 개인적인 일들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묵상하는데는 15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합니다.

둘째는 묵상, 또는 기도의 이면에 깔린 성경적인 배경을 시간을 두고 찬찬히 돌아보는 방식입니다.

본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기도 시간을 풍성하게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셋째는 이 책과 함께 빈 노트를 마련해 일지를 써 나가는 것입니다. 정해진 시편 본문을 두 번쯤 집중해서 일고 스스로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적어보는 방식입니다. 일지에 새로 깨달은 바를 적고 찬양, 고백, 소망으로 구분하여 제시한 질문으로 묵상한 내용을 기도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는 시편이 제공하는 한 차원 더 깊은 지혜와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하여준다고 합니다.


이 세가지 방법 중에서 올해는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묵상이 익숙치 않은 한 사람이기때문이죠. 또한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새해가 되면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시기일텐요, 저는 아직 2017년에는 무엇을 할까하고 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게으름 아니 여유를 부리고 있는 중이지요.^^

그러나 이제 슬슬 계획을 잡아볼까 합니다. 그 중 하나는 당연히 <팀 켈러의 묵상>을 하는 것이지요.

오롯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계획하셨나요?

아직 그런 시간을 내어드리지 못했다면, 계획 중의 하나로 <팀 켈러의 묵상>을 선택하여 하나님께 마음으로 다가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o*****4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켈러의 묵상 The Songs of Jesus (두란노)
"팀켈러의 묵상 The Songs of Jesus (두란노)" 내용보기
팀켈러의 묵상 The Songs of Jesus (두란노)2017년 새해 계획 중 하나,시편 150편을 매일매일 1년에 걸쳐 읽고 묵상하게끔 쓰여진 <팀켈러의 묵상 The songs of Jesus>을 읽기로 했습니다.자기 전 말씀을 읽으며 좋은 생각,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꿈 꾸며, 편하게 잘 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평안히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하게 살게
"팀켈러의 묵상 The Songs of Jesus (두란노)" 내용보기

 

팀켈러의 묵상 The Songs of Jesus (두란노)

2017년 새해 계획 중 하나,
시편 150편을 매일매일 1년에 걸쳐 읽고 묵상하게끔 쓰여진 <팀켈러의 묵상 The songs of Jesus>을 읽기로 했습니다.

자기 전 말씀을 읽으며
좋은 생각,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꿈 꾸며, 편하게 잘 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평안히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하게 살게 하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 4장 8절)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시편을 읽고, 노래하고, 구절은 암송하고 간구했으며, 베네딕트 수사는 수도회를 만들면서 시편을 남김없이 음송하고, 읽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거기에 기대어 기도하게 하는 규정을 정했다고 합니다(프롤로그 6-7쪽). 루터는 시편을 미니 바이블(mini Bible)이라고 불렀는데, 그 이유는 시편이 천지창조에서부터 시내산에서 주신 율법, 장막과 성전 건립, 불성실로 인한 이스라엘의 포로생활,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 다시 오실 메시아의 역사까지 성경의 내용 모두를 아우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학자들, 교회 지도자들은 하루하루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시편을 노래하고 있으며,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에도 성시교독으로 시편 말씀을 읽기도 합니다.

팀켈러의 묵상(The Songs of Jesus)팀켈러의 20년 묵상이 담긴 영성일지로, 시편 일년 365일 내내 시편 1편~150편까지 매일매일 읽으며 묵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시편의 성경구절을 읽고 묵상한 후에, 본문의 이해를 도와 주는 글을 읽으면서 본문의 속뜻을 살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도를 마음으로 같이 읽으면서 마무리 합니다. 하루 10분 정도 잠자리에서 <팀켈러의 묵상 The Songs of Jesus>을 읽고 있는데,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루종일 직장에서, 퇴근 후 집에서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아왔지만, 이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온전히 하나님 앞에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주위 사람들로 인해 화가나기도 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저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기도를 올리며 하루를 반성하기도 합니다. 저처럼 간단하게 묵상하는 방법도 있고, 저자가 추천한 것처럼 QT 하듯이 조금 더 길게 시간을 두고 묵상하고 노트를 마련해서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죄는 미워하지만 분노하거나 스스로 남보다 낫다고 여기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나를 안전하게,
그러나 오만하지 않게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아멘.

2017년은 <팀켈러의 묵상(The Songs of Jesus>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저에게도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많이 알아가도 닮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말씀을 묵상하고 낭송하고, 암송하면서 마음을 다 잡고, 하루하루 경건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시편 6:9)

 

 

j****8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 켈러의 묵상으로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삶
"팀 켈러의 묵상으로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삶" 내용보기
'주의 말씀의 맛이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라고 시편 119편 103절에서 시편 기자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인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길 소원합니다. 시편은 예수님을 영접한 뒤 예수님을 더 잘 알고 싶어서 가장 먼저 읽었던 성경 말씀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찬양하고 싶어서, 그리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에 시편을 읽다 보니 예수님이 잘
"팀 켈러의 묵상으로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삶" 내용보기

 
'주의 말씀의 맛이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라고 시편 119편 103절에서 시편 기자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인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길 소원합니다. 시편은 예수님을 영접한 뒤 예수님을 더 잘 알고 싶어서 가장 먼저 읽었던 성경 말씀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찬양하고 싶어서, 그리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에 시편을 읽다 보니 예수님이 잘 보이더라는 경험이 떠오릅니다. 매일 하루 한 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편을 조금씩 읽고 있는데, 어느 땐 읽기에 바빠서 깊게 묵상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2017년 한 해를 팀 켈러 의 묵상을 활용하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 팀 켈러의 묵상은 하나님께 마음으로 다가가는 길 안내서이기 때문입니다.
 

 

 
 
절박한 상황이라면 말씀 한 글자라도 붙잡고 싶어 하겠지만, 지극히 평범한 일상일 땐, 말씀을 적극적으로 대하기보다 소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묵상집이 필요한 것이고, 또 묵상집이 있어도 어떤 분이 만들었는지 민감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팀 켈러 목사님이 쓴 다른 책들을 이미 봐 왔기 때문에 이 책이라면 얼마든지 마음껏 하나님 말씀을 흡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캐시 켈러의 경우 오랜 투병생활을 견딜 수 있는 버팀목으로 시편을 읽게 되었다는 말을 접하니 올 한 해 동안은 병석에서 투병하는 분들을 위해 중보하며 묵상집을 활용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묵상 어떻게 하면 될까요? 본격적으로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팀 켈러의 묵상, 이 책은 시편을 한편씩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성경 본문을 읽고 하나님께 마음으로 다가가는 통로가 되어줄 글과 기도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의 내용에 소개된 본문을 묵상하며 성경적인 배경을 찬찬히 돌아보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본문을 더 자세하게 살필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법은 이 책과 함께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빈 노트에 일지를 작성하며 체험할 기쁨과 감사는 더욱 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시하는 다음의 질문에 답을 기재하면 묵상이 종료됩니다.
 
찬양: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릴 것은 무엇인지?
고백: 하나님께 고백하고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소망: 어떤 삶을 기대하고 간구하며 실천해야 하는지? 

시편은 독자들을 기자가 하는 일에 끌어들입니다. 맹세와 약속을 통해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간구와 수락의 표현들을 통해 주께 의지하며, 탄식과 불평을 통해 그분 안에서 위로를 찾고, 묵상과 회고와 성찰을 통해 새로운 지혜와 시각을 얻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시편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인간들이 그러면 좋겠다고 기대하거나 소망하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보여 주시는 진면목을 바라보게 합니다. 시편이 내놓는 하나님에 대한 설명은 너무 풍부해서 인간의 생각에서 나왔다고 보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주님은 어떠한 분이실 거라는 그 어떤 예상보다도 더 거룩하고 더 지혜로우며 더 두려우며 더 다정하고 더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그려 냅니다. 시편은 인간의 상상력에 불을 지펴 새로운 경지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실존하는 하나님을 향하게 이끕니다. 시편은 기도 생활에 다른 무엇으로도 불가능할 만큼 강력한 현실감을 불어넣습니다. “내 뜻대로 기도하면 내가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해 주는 신, 또는 저마다 애써 알아낸 부분적인 하나님께 간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를 만물에게 이르시는 하나님과 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기도의 핵심은 스스로를 표현하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답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습니다.”

-P. 9

 

 

 
마틴 루터에게 시편이란? 미니 바이블
장 칼뱅에게 시편이란? 예배자의 필수품이었으며
종교개혁 당시에는 교회 갱신의 강력한 도구였다는 시편을 이제는 매일 깊고 의미 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성도의 마땅한 본분인 찬양, 오직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이어야 함을 시인하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l*****1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묵상" 내용보기
< 팀 켈러의 묵상 > : "예수의 노래들"- 팀 켈러.캐시 켈러 / 두란노 -    이 책은 일 년 동안 한 페이지씩 시편을 묵상할 수 있도록 팀 켈러와 캐시 켈러 부부가  집약한 책이다.소제목인 예수의 노래들이란 예수를 향한 노래들일 것이다.기도이면서 노래이면서 고백이면서 절규이기도 한 시편을 많은 믿는 이들이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책을 받아들고 반절쯤 읽
"팀 켈러의 묵상" 내용보기
< 팀 켈러의 묵상 > : "예수의 노래들"

- 팀 켈러.캐시 켈러 / 두란노 -
 

 


이 책은 일 년 동안 한 페이지씩 시편을 묵상할 수 있도록 팀 켈러와 캐시 켈러 부부가  집약한 책이다.
소제목인 예수의 노래들이란 예수를 향한 노래들일 것이다.
기도이면서 노래이면서 고백이면서 절규이기도 한 시편을 많은 믿는 이들이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책을 받아들고 반절쯤 읽다가 멈추었다.
매일 한 페이지씩 읽는다는 것은 빠르게 읽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의미이다.
저자가 그렇게 의도해서가 아니라 이미 글을 쓸 때에 보이지 않는 행간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시집을 후루룩 읽으면 감동이 전해지지 않듯, 천천히 읽어나가며 그 깊이의 세계에 푸욱 빠져야 제대로 음미할 수 있기 때문이리라.
며칠 본 느낌은 매우 담백하면서도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내용은 시편 본문과 묵상 그리고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부분들이 각기 짧으면서도 임팩트가 있다.
때로는 위로와 격려로, 때로는 도전과 질책으로 우리가 하나님 곁에 서 있을 때에만이 참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해준다.
책상에 펼쳐놓고 매일 한 페이지씩 읽으려고 한다.
나도 그들처럼 짧은 말씀 속에 푸욱 잠겼다가 나오면 내 삶을 담백하면서도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같다.
나의 구원자 예수를 노래하는 날들이 끊어지지 않게 순하고 연한 나만의 풀피리를 불 수 있을 것같다.



#팀켈러의묵상 #시편 #팀켈러 #두란노
l******8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