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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키스(Silent Kiss) 0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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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에 끌려 구매하게 된 작품이었고, 전반적으로 스피드하게 진행이 되었던 점과 등장인물 그림이 상당히 괜찮았던 것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기도 했다. 특히 남주에게 숨겨진 비밀이 작중 중후반에 나올 때와 그것을 알게 된 여주의 반응이 안타까웠다고 해야 할까. (초반에 남주가 왜 그렇게 철벽을 치는지 그가 왜 그랬어야만 했는지 비로소 이해가 갔달까..) 이제 공은 남주에게 넘어갔고 그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가 다음 권에서 나올 텐데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 이치노헤 루미 작가의 너의 옆 얼굴을 보았다를 재밌게 읽었고 그림체도 너무 예뻐서 같은 작가의 작품인 사일런트 키스를 구매한 건데 데뷔작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그림체도 많이 다릅니다. 이야기는 정통 순정만화 내용입니다. 남주 앞에서 잘 넘어지는 그런 순박한 여주 이야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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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을 좋아하는 하루카. 하루카는 역에서 위험할 뻔 했던 자신을 구해준 유키무라를 만나게 됩니다. 망상공책에 그렸던 왕자님과 비슷한 유키무라를 보고 반한 하루카지만 유키무라는 차갑기만 합니다. 유키무라에게 자신과 이름이 같은 입원한 여친 하루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마음이 쉽게 접히지 않습니다. 유키무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은 했지만 여친 하루카가 깨어나게 되네요. 그림도 괜찮고 가볍게 보기 좋은 만화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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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을 즐기는 소녀는 등교 지하철에서 위험에 처하고 때마침 지나가던 소년이 구해줍니다. 소녀는 그 소년을 같은 반 교실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타인과 가까워지는 것을 꺼려하고 경계하는 소년에게 당연히 시선은 더 가게 되고 어느새 짝사랑이 시작되죠. 한번씩 배려하는 모습에 혹시나 하고 기대하지만 역시나 기대는 무너지고 몰래 소년을 따라간 소녀는 소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좌절하게 돼요. 그럼에도 짝사랑을 접을 수 없어 주위를 맴돌고 급기야 고백까지 해버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