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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단체 홀리네이션스의 김상숙 권사님. 일명 '마마킴'이라 불리는 선교사님의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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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부탁해요>를 읽고
박정원
나 역시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도응답에 관해 이야기 할 때면 빼놓지 않는 인물이 있다. 바로, 조지 뮬러이다. 5만번의 기도응답으로 유명한 그의 이야기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도전이 되며, 기도응답이란 주제에서는 도저히 빼 놓을 수 없는 독보적이다. 직접 보지 못한 인물이기도 하고, 조지 뮬러 이후에도 셀 수 없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었기에 또 다른 간증들이 나올만도 하고, 5만번까지는 아니라도, 3만번, 아니, 5천번
응답 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나올 법도 하다. 그것도 저기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에도 그런 신앙의
사람, 응답의 사람이 나와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그런 분이 벌써 있었다. 바로 한국의 조지 뮬러라 불리는 김상숙
권사님이 바로 그런 분이었다.
권사님의
신간,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를 읽으며 무엇보다 강한 도전을 받은 것은 이분의 ‘실천력’ 즉, 행동이다. 누구나
조지 뮬러가 받은 기도응답의 축복을 놀랍게 여긴다. 그리고, 사실, 많이 부러워하고, 이러한 삶이 나에게 펼쳐졌으면 상상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 나부터가 그런 삶이 나에게 펼쳐질 것이라는 즐거운
상상을 실제 나의 삶에 오롯이 옮겨 놓는 것은 별개라 생각한다. 아니,
좀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조지 뮬러는 조지 뮬러고 나는 나다. 그의 삶도 대단했지만, 지금 내게 있는 하나님의 은혜도 과분한 것으로
여기며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김상숙 권사님은 그러지
않았다. 조지 뮬러의 삶이 바로 자신의 삶이 되기 원했고, 하나님
안에서 바로 그런 삶을 살아내었다. 저자가 처음 이 사역에 발을 들이게 된 것도 비슷하다. 남편의 직장을 따라 1995년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 거기서 처음
그곳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인을 만나게 되었다. 당시 대학생인 자신의 아들과 그들을 비교하게 되고 내
아들도 이들 같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보통은
그런 생각을 하고 거기서 멈춘다. 잘해야 그런 그들을 아들 생각에 한 두 번 잘 대해 주는 것으로 그친다. 그러나 저자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저자는 실로 실천의
사람이었다.
책은
구성을 나열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저자의 풍성한 간증으로 가득차 있다. 그렇다고 수 많은
간증이 그저 나열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정말 가슴 벅찬 이야기들,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 그리고 구원의 이야기, 또 따뜻하고 감격적인
휴먼 스토리가 녹아져 있다. 그러면서도 이 모든 것에 ‘스토리’를 뛰어 넘는 ‘성경의 진리’가
이 책의 근간을 이룬다. 그래서 더 강력한 영향력이 되고 도전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결코 ‘기도’나 ‘기도응답’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 그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이 책과 간증의 내용이 더 신뢰할만하고,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저자는
‘기도의 응답’을 이야기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중심을 두고 있는가를 1장에서부터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책을 쓰는 현재 138독을 한 상태라며 평생 200독을 향해
정진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는 하는 성경 통독의 유익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는 것이고, 둘째는 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그렇게 말씀을 의지하여 ‘행동’한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역사를 이루어주셨는지를 풍성히 나누고
있다. 정말 읽는 내내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간증이 이리도
풍성히 있을 수 있나?’ 할 정도로 수많은 간증과 구름 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저자의 사역에 등장하고
있다. 저자는 이 비결을 ‘성경과 그 말씀에 대한 믿음’ 그리고 ‘믿음대로의 실천’에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순종할 준비가 된 사람을 쓰신다는 저자의 고백이 이를 분명히
말해준다.
또한, 저자는, 이러한 기도를 통해 재정이 채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고난을 극복하게 하며, 질병에서 치유의 역사를
누리게 하며, 또한 한 영혼이 전도되는 놀라운 간증을 나누고 있다. 또한, 이 모든 일을 통해 저자는 ‘사랑을 배웠노라’ 고백한다. 그리고, 이
사랑이 진정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분명히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이 믿음의 기도, 순종의 실천이 자기 자신에게서 그치지 않고 16년
동안 함께 한 수많은 동역자들, 바로 기도의 군사가 되어 어떻게 세계 곳곳에서, 사역의 현장마다 일어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내용이 ‘사랑쟁이 가족’ 즉,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단순히
말하자면 이 책은 ‘성경’에서 출발하여 기도의 여정을 거쳐
‘사랑’으로 종착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책을
덮으며 간만에 마음이 훈훈하고, 또 뜨거워진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귀하게 쓰시는 한 사람, 한 단체가 있음이 감사하고, 또
그러한 모델을 현실에서 보여준 믿음의 사람이 있어 감사하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동역자들은 소위
‘평신도’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지휘고하와 남녀노소, 신분의 귀천과 관계 없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보여주어 또한 번 큰 도전과 기대를
주었다. 조지 뮬러처럼, 김상숙 권사님처럼 그렇게 수많은
간증을 바로 주님 나라 위해, 그리고 바로 ‘한 영혼’ 위해 나도 수 없이 남길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 나도 그렇게 고백해 본다.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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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 소외된 외국인을 섬긴 30년 기도 사역
그때는 한참 부흥회에서 화종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읽기를 시작해야지 하고 열의에 불타있었던 시기였는데 책 제목과 달리 책 안에서 가장 먼저 강조하셨던 것은 성경을 읽고 말씀 안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었다. 한창 성령충만하여 자라나던 새싹이었던 시기었기에 그 이후로 열심히 성경을 읽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맥이 끊어지고 또 다시 성경을 읽으라는 마음의 찔림을 느끼고 다시 열심히 성경을 읽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외국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고 있는 김상숙 권사님은 우선 말씀 읽기와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시작하신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섬김'을 나누며 살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마마 킴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김상숙 권사님의 영적인 모델은 '조지 뮬러' 목사님이다. 조지 뮬러 목사님은 말씀의 사람, 기도의 사람, 고아의 아버지, 기도로 5만 번 응답 받은 사람, 사람에게 구걸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만 구했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의 신앙과 삶은 조지 뮬러와 비슷하다.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기도하고, 말씀을 철저히 믿고, 그 말씀을 따라 사는 분이다.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더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직 주님을 의지함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런 저자의 믿음에 하나님의 응답하시는 것이다. ..... 저자가 조지 뮬러의 생애를 모델로 삼고, 그를 연구하면서 깨달은 것은, 그의 기도 응답 비결은 '성경 읽기'라는 것이다. 그는 성경을 읽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고, 말씀에 근거해서 믿음으로 기도할 때 기도 응답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 후 성경 읽기에 몰입했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체험한 것을 소개하는 책이다. (추천의 글 중)
각 장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다. 저자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만 매달리며 살아가는지... 많은 사람들이 선교, 섬김을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이기에 점점 하나님이 아닌 세상과 사람을 의지하며 실수하며 넘어질 때가 많다. 이런 일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된 상태로 하나님과의 끈끈한 관계 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는 항상 감사함도 함께 있어야 한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따라 걷다 보니 오랫동안 외국인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권사님을 본받아서 나도 우선 말씀과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발견하고 그 은사를 통해 섬김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람들은 내게 기도 응답을 받는 비결을 많이 묻는다. 기도 응답은 마음의 확신이나 느낌을 초월해서 실제 삶에서 모든 사람들이 목격할 수 있도록 놀랍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다.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볼 수 있는 하나님 자녀의 특권이다. 하나님은 이글을 읽는 여러분께도 동일하게 역사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께 나아갈 길을 성경에 자세히 기록해 주셨다. 다만 우리가 그 성경을 등한시하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를 안다면, 또한 아버지는 감사의 언어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고 신뢰한다면 우리는 감사의 언어로 아버지께 기도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최고로 능력 있는 기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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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 Paul 이 책은 소외된 외국인을 섬긴 30년 기도 사역의 과정과 열매들에 대한 아름다운 기록이 담겨있다. 기도는 과연 무엇인가. 기도에 대한 많은 책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꼭 필요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신앙의 동반자이다. 그러나 기도의 현장에서는 지금도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깨닫게 된다. 그래서 기도라는 실재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고 지금도 기도하는 이들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우시며 풍성하신 은혜를 말이다. 이 책의 저자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의 김상숙 권사님은 기도로 하나님의 풍성하신 도우심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주님을 의지하는 이들에게 놀라운 하늘 양식을 먹이시는 주님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있다. 이 책 19페이지를 통해 저자는 성경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쳐준다. “조지 뮬러는 성경을 그렇게 읽었기에 당연히 그렇게 응답을 받았을 거야.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뜻대로만 기도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지 뮬러의 기도가 성경 읽기에서 시작한 것 같이 우리의 기도도 성경 읽기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런 기도를 했을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랍게 응답하시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조지 뮬러의 기도가 주님 앞에서 어떻게 응답을 얻었는지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말씀대로 구하는 기도였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25페이지를 통해 ‘성경이 가르쳐 준 기도의 언어’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언어는 '감사'다. 나는 이것을 성경에서 배웠다. 감사는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특별히 세상에서 고통이나 환란을 만나도 범사에 감사할 때 우리는 더 큰 기도의 능력을 받고, 응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얻는다. 나는 참으로 여러 질병에 많이 걸렸는데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고백은 놀라운 축복의 응답으로 되돌아왔다.” 주님께서는 감사로 믿음을 고백하는 자들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과연 나는 하루의 삶 가운데 얼마나 주님 앞에서 감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반성해보게 되었다. “언제나 풍성하게 우리의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우리 아버지께서 직접 풍성하게 채우신다고 하셨는데 누구에게 구하겠는가? 우리는 오직 "할렐루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는 고백을 드릴 뿐이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 적이 없음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수많은 행복동의 증인들이 있다. 우리 행복동 사람들은 아버지께서 직접 행하시는 일을 보는 기쁨으로 살아간다(p 71).” 저자는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자의 길을 가겠다는 고백을 드린다. “참된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오직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간절한 간구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하나님 존전에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 주셨고 우리도 기도하는 기쁨을 날마다 더 배워 갔다(p. 155).” 주님 오실 때까지 주님만을 의지하는 기도의 삶. 날마다 기도하는 자만이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하늘의 양식을 먹고 마시는 풍요로운 삶을 이 책을 통해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한국교회에서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지는 모습이 말씀을 읽고 기도를 드리는 삶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새해를 시작하며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성도들을 초청한다. 기도는 결코 선택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더욱 기도를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해본다. 주님오늘도부탁해요, 사랑, 김상숙, 외국인사역,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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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 - 김상숙 / 두란노 -
연초에 갑자기 머리가
바빠졌었다. 몇 년 간 가슴에 품고 있던 일을 한 발 뗄 수 있는 기회같기도 했다. 꿈은 가슴에 품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꺼내 펼쳐야 한다는 글도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을 때였다. 내 현실에서 가장 적절하고 알맞는 방법 같기도 했다. 마음은 분주해지고 머리는 더욱 바빠졌다. 그렇게 정신 없이 짝사랑을 앓듯이 일주일을 보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시도했다. 그리고 나서야 내 삶에 여백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오로지 내 욕심이었다. 그 자리에 하나님의 뜻은 하나도 없었고 그 분의 섭리는 비집고 들어올 수 없었다. 시도했던 일들이 조금은 부끄럽게 여겨졌다. 물론 한 걸음도 진전되지 않았다. 그런데 오히려 지금이 더 평안하다. 내가 생각해오던 '자연스러움'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나의 삶이 그 분의 것이라면 내 열심으로 전진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는 그 자연스러움. 내게 꿈을 심으신 분이 그 분이시라는 확신이 있다면 난 조금 더 여유롭게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그 분이 일하시는 것을 보여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잘하게지만 이미 그런 일들을 많이 보았고 기다릴 마음도 더 단단해졌다. 내 인생을 통해 내 인생만이 아니라 내가 밟고 있는 자리마다 그 분이 씨를 뿌리고 꽃을 피우실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러니 나도 조용히 고백하련다. 주님...오늘도 부탁해요..^^ "하나님은 주님만 바라보겠다고 결정하고 순종하는 발걸음마다 역사하신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언어는 '감사'다. 나는 이것을 성경을 통해서 배웠다."
#주님오늘도부탁해요 #사랑 #김상숙 #외국인사역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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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부탁해요라고 기도의 언어로 시작되는 한 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외국인 사역에 헌신하는 김상숙 권사의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상숙 권사님 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홍콩과 말레이시아에서 거주하는 동안 어려운 환경에 있는 외국인들을 찾아다니며 영육 간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 인도하는 섬김 사역을 감당하며 마마 킴이라는 명실상부한 이름까지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상숙 권사님의 홀리 네이션 선교회에서의 사역은 섬김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 삶 자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작은 성경입니다'로 시작하는 책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는 성경 읽기의 유익을 소개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시간임을 알려줍니다. 보통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을 알고 싶다고 하는데요. 기도를 응답받는 분들의 특징을 찾아보면 그들은 기도와 더불어 말씀에 중점을 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에 두는 믿음은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하면서 받은 응답은 무수히 많다는 사실, 김상숙 권사의 성격책에는 그날그날 받았던 말씀이 이루어진 날짜가 많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외면치 않음을 여실히 증거해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기도 응답을 받는 비결을 많이 묻는다. 기도 응답은 마음의 확신이나 느낌을 초월해서 실제 삶에서 모든 사람들이 목격할 수 있도록 놀랍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다.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볼 수 있는 하나님 자녀의 특권이다. 하나님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도 동일하게 역사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께 나아갈 길을 성경에 자세히 기록해 주셨다. 다만 우리가 그 성경을 등한시하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먼저 성경을 읽어가다가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에 근거한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면, 그러한 기도는 전부 응답되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로 살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따금 중보기도의 요청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기도의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는 단지 하나님께 기도의 소원을 올려드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며 기도를 응답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게 되는 까닭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로써 우리는 지체된 다른 이의 형편을 해결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의뢰하는 것임을 확인하게 해 줍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데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영접하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고(요 1:12)
그 자녀는 믿음으로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히 11:6). 우리가 기도할 때는 믿고 구해야만 하는데 바로 그 믿음이 없는 것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 21:22)
기도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기도는 결코 어렵지 않은 것이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좋은 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을 발견하고 주신 바 은혜에 감격하여 매일의 삶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었던 일체의 비결을 소개받는 책이었습니다. 성도의 마땅한 바, 말씀을 어떻게 생활에 적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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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외국인을 섬긴 30년 기도 사역 【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 _김상숙 저 | 두란노
1. “매일 비가 오는 우기였습니다. 그날 그들은 빌딩의 지붕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밤이 되어도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들은 저자가 홍콩을 방문했던 1985년 4월, 호텔 근처에서 만난 필리핀인 가정 도우미 무리였다.
2. 왜 그들은 그렇게 밤이 늦도록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빌딩의 지붕 밑에서 도시락까지 먹어가면서 쪼그리고 앉아 있었을까? 그들에겐 그날이 일주일에 하루 있는 휴일이기에 되도록 집에 늦게 들어가려고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3. 저자 김상숙 권사가 하나님의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이날 이 사건은 훗날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의 모태가 된다.
4. 저자는 그들 필리핀인 가정 도우미들이 너무나 안쓰러워 후에 안정된 집을 구했을 때 그들이 거리가 아닌 집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집을 오픈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5. 저자에게 믿음의 자극을 준 사람은 기도의 사람 조지 뮬러였다. 조지 뮬러는 평생 성경 200독, 5만 번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 저자의 성경 읽기 역시 100독을 넘어200독을 향하고 있다. 읽는 것으로 그치는 정도가 아니라 암송도 많이 했다. 마음 판에 새긴 말씀들이 참 신기하게도 인생에서 수많은 일들을 만날 때마다 마치 컴퓨터의 엔터키를 누른 것처럼 튀어나왔다고 한다.
6. 저자가 깨달은 성경 읽기의 유익은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유익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는 것. 두 번째 유익은 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7.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언어는 무엇일까? 그것은 ‘감사’이다. “문제가 우리 앞에 태산처럼 가로막고 있는 그 시각에 감사의 언어로 기도했을 때, 아버지께서는 그 태산을 바다로 던져서 우리에게 환희의 선물을 하나 가득 주시곤 했다.”
8.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도에도 그 사람의 성품이 담겨진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8)
9. 유명한 찬양사역자 파니 크로스비는 한 살 때 아버지를 잃고 여섯 살 때 시력을 잃어 평생을 시각 장애인으로 지냈지만 8,000여 편에 달하는 찬송시를 쓰며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았다. 저자는 감사하는 일상에 더해 하나님의 도구로 살아가는 삶 안에서 주신 깨달음을 전한다. “그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은 영광 받으시고 경외 받으실 분이시지 우리의 거래 대상이 아니다. 그 무엇을 해도 아버지의 것을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한다는 것이 기본 정신이다.”
#주님오늘도부탁해요 #사랑 #김상숙 #외국인사역 #기도 #두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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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놀랍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실존하는 조지 뮬러가 있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은 정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신다는 것!!
본서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를 읽는 내내 이 두 가지 사실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너무도 잘 아는 말씀이지만, 실상 우리의 삶에서는 마치 하나님이 아무 일도 하시지 않는 것 같은 오해마저 드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가. 수많은 기도제목은 폐기처분 된 지 오래고, 기도에 대한 불신이 가득하다. 과연 이 기도가 이루어질지 의구심을 가진 채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도 많지 않은가. (가장 심각한 건 아예 기도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부터 말미암는다고 하는데 왜 늘 재정이 부족하여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일까.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된 역사로 치부되고, 오늘날 내 삶에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 도대체 이 약속의 말씀들이 과연 나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맞는 것일까.
혹시 위와 같은 질문을 하는 이가 있다면, 꼭 본서,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기도’에 관한 말씀과 이론, 설교 등의 좋은 서적들이 많이 있지만,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는 ‘기도’의 실천편, ‘기도’의 응답편 ‘기도’의 실사편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말씀과 믿음을 가지고 겸손히 순종하는 이에게 어떠한 일을 행하시는지, 그 기도에 어떻게 실질적으로 응답하셨는지가 아주 상세히 기록된 책이다. (실제 사례가 가득하다.)
정말 말씀대로 기도했다면, 기도한 그대로 믿었다면, 그 믿음의 방향성이 기도를 이루실 하나님에게 있다면, 그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저자 김상숙 권사님과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의 16년 동안의 사역은 그 산 증거이다.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는 믿음 그대로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실질적인 발자취를 독자에게 여과 없이 선보인다.
사람들은 내게 기도 응답을 받는 비결을 많이 묻는다.
기도 응답은 마음의 확인이나 느낌을 초월해서 실제 삶에서 모든 사람이 목격할 수 있도록 놀랍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다.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볼 수 있는 하나님 자녀의 특권이다. 하나님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도 동일하게 역사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께 나아갈 길을 성경에 자세히 기록해 주셨다.
다만 우리가 그 성경을 등한시하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를 안다면, 또한 아버지는 감사의 언어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고 신뢰한다면 우리는 감사의 언어로 아버지께 기도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최고로 능력 있는 기도다.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中>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온전히 내어드린 저자와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매일의 순간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응답을 경험하고 있다.
기도 응답의 비결이 믿음이며 그 믿음의 첫걸음이 말씀에 있다는 것은 얼마 전 읽은 ‘팀켈러의 묵상’과 일맥상통한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부터 시작되며, 말씀대로 기도할 때, 그리고 그 말씀을 믿을 때 기도가 응답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역시 말씀과 기도는 늘 함께 움직이는 것 같다. 말씀을 날마다 가까이하고, 그것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사람의 기도가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성경적이고 실존하는 기도이다!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믿는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고 하셨다.
금보다도 더 귀한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들음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말씀을 단순하게 믿고 순종함에서 믿음은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진다.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中>
저자 김상숙 권사님과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소외된 외국인들을 섬기는 사역을 해 오며, 지난 16년 동안 단 한 번도 인간적인 도움을 요청하거나 기대한 적이 없다고 한다. 오로지 하나님께만 구했고, 수많은 외국인을 살렸다. 50억이 넘는 그 많은 액수를 빚 하나 없이 채워주셨다. 고아의 아버지 조지뮬러와 참 많이도 비슷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온전히 말씀을 믿고 기도하며 바라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신실하게 응답하셨다 한다. 모든 필요가 놀라운 타이밍에 채워지고, 수많은 사람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그들의 사역은 더 큰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었다.
입술의 ‘사랑’만 외치는 기독교가 아니라, 절실한 누군가의 삶 안으로 들어가 실질적인 삶을 변화시키고, 회복시키고,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 때, 그 사랑이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다시 일으켰고, 생명의 열매를 거두게 되었다.
베푼 사랑에 배신하는 이들, 상상을 뛰어넘는 상황들, 불가능한 순간들이 수없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의료, 치료뿐만이 아닌 저자와 선교회, 그리고 전 세계로부터 이어진 하나님의 사람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은 참으로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 누구라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숭고한 사랑이 진정한 치유와 변화를 일으켜왔고 지금도 그 기적은 진행 중이다.
누군가가 변화되길 바란다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 끈기 있게 기도해야 하고 그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어야 할 것이다.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中>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가운데 서서 기도해야겠다는 소망함이 솟구친다. 저 아름다운 대열에 내 인생도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 깨어서 아름다운 기도 가운데 나의 삶의 구석구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저 놀라운 사역의 시초는 한 사람의 사랑의 실천에서 비롯되었다. 주님의 긍휼의 마음을 품고, 그들의 삶의 어려운 사소함을 돌아보았던 저자의 사랑이 놀라운 기적을 낳고 또 낳은 것이 아닐까.
우리는 너무도 무정한 세대를 살고 있으나, 여전히 말씀은 우리와 함께 있고,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제 이 세대와 세태를 감싸 안을 진정한 사랑이 크리스천들을 통해서 실현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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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나니 왠지 책 겉 장이 밖으로 굽어져서 사진이 똑바로 안 찍어 진다. 사진은 잘 안찍혔을찌라도 아무튼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겉 표지에 써있는 말이 "모두 주님이 하셨습니다. 기도만으로도 충분합니다."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몇 년 전에 강남 사랑의 교회 서초성전 입당예배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도 대형 전광판에 그렇게 나왔다. - "모두 주님이 하셨습니다." - ,,, 3,000억원짜리 최고급 글라스타워를 성전이라고 지어 놓고, 하는 말이 "모두 주님이,,,," 이 말은 좋은 말이나 그 어감은 이젠 안 좋다. 겉 표지를 보고는 읽을 맛이 싹 떨어져 버렸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왜 하필 이런 말을,,, 뭔가 보기 싫은 느낌이 들었다. "기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런 말은 매우 조심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함부로 책 겉 표지에 써 놓을 만한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목회나 선교사역, 구제사역에 평생을 걸었으나, 실패했거나, 아직 실패는 하지 않았더라도, 아직 성공하지 못한 모든 분들은 모두 기도를 잘 못해서 그런 거라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라고 볼 때,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지는, 우리가 주안에서 노력하는 이상, 정의할 수도, 설정할 수도 없는 문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분께서 말씀하시는 "충분"은 분명히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어쩌면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 그러면 "기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해야 되는 것인가? 그건 그렇지는 않다. "그러면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면 어쩌라는 것이냐,,,?" 라고 묻는다면, ,, 그러니, 이렇게 논란의 소지가 있는 말을, 맨 앞장, 맨 첫줄에 써 넣는 것은, 하는 것 보다는, 안하는 것이 더 낫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맨 첫장 표지는 매우 맘에 안들었으나, 더 이어서 나오는 내용은 아주 좋았다. 그러지 않았다면, 아마 읽는 내내 힘들었을텐데,, 사실은 단숨에 한번도 손에서 내려 놓지 않고 맨 마지막장을 넘기게 되었다. ![]() 예수 믿는 사람 치고, 기도의 응답에 대해서 고민해 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믿는 사람이 아니거나, 기도해 보지 않은 사람일 것이다. 주님은 언제, 왜, 응답하시는지 모르게 응답을 잘 해 주시기도 하시지만, 어떨 때는, 왠지, 무엇 때무인지, 왜 그러시는 건지, 전혀 알 수 없는 이유로, 혹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무턱대고, 무작정 응답을 안하시기도 하니까,, 오죽하면, 성녀라는 마더 테레사 조차도 "남편(주님)은 워낙에 말씀이 없으셔서,,,"라고 농담을 하셨다고 하는데,, 저자는 기도의 응답이 안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라고 여기는 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러한 기도응답의 비밀이 모두 "성경을 읽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연세가 70세이신 지금까지 138독을 하셨다고 하신다. 이 말씀은 내 맘 속에 몹시 심하게 요동쳤다. 누구나 그러하다, 내가 기도로,,,, 나의, 혹은 내가 아는 누군가의 유익을 구하지 않더라도, 무언가 주님의 의도 혹은 뜻을 알고 싶어할 때가 있다. 기도를 물론 한다. 그러나 우둔함 때문이겠으나, 이해가 잘 안갈 때가 있다. 저자는 성경을 읽으라고 한다. 도전이 되었다. 심하게,,, 나도 성경을 좀 읽었다. 그러나 100독은 아니었다... 이건 좀 심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러나 해보고 나서 하시는 말씀을 함부로 폄하할 만큼 함부로 하기에는 이분의 말씀이 많이 와 닿았다. "과연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동의가 온다... ![]() 그 다음 말씀은 믿음에 관한 것이었다. "참믿음"과 "가짜믿음"을 이야기 한다. 현실의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마음이 요동을 치면 가짜믿음이라고 하신다. 정말로 맞는 말씀이라고 이해가 되면서도,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라는 생각을 한다. 참고로 나는 때로 요동친다. 나는 지금도 가끔은 불안해하고, 가끔은 믿지 못해 다 포기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하지만 어찌하랴,,, 나는 가짜믿음을 가진 사람인가 보다...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으니까,, 한 10년이나 20년 전 쯤, 아주 오래전에 들었던 조용기 목사님 설교 중에,, 믿음은 테이블과 같아서 주님은 그 테이블이 얼마나 든든한지 한번 심하게 흔들어 보시고, 든든하면, 무거운 물건 (은혜나 사명)을 그 위에 올려 놓으시고, 그렇치않고, 그 테이블이 든든하지 못해서 흔들흔들하면, 그냥 혼자라도 잘 서있으라고 그냥 놔 두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내 믿음의 테이블은 얼마나 든든한 것일까? 주님은 얼마나 내가 미더우셔서, 이 가정과 이 교회, 이 사역들을 주신 것일까? 난 감당할 자신이 없는데,, 나는 불안한데, 난 요동치고, 난 가짜믿음인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긴 모르겠으나,, 그만 둘 수도 없는 처지에서는,,, 염치없으나, 어쩔 수 없이,, 약할 때 강함되신다고 하신 그 말씀 하나만 보겠습니다. ![]() ![]() "재정" 이라는 부분에 대하여 이렇게 담대하게 이야기 하시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한다. 난 사실 재정이나 헌금 문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편이다. 예전에 대형교회에 다닐 때는 그런 문제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자유로웠었다. 그저 내 신앙 양심에 찔리지 않을만큼 내 형편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 그 외에 다른 부담감은 없었다.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은 그때보다 유난히 더 헌금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미자립인 우리의 형편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신경을 쓰고 있다. 그냥 부담 없는 마음으로 이런 부담은 목사님께 다 맡겨 놓고, "이 교회 다니다가, 망하면 저 교회로 가면되지,,," 이렇게 철새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못한다. 나는 지금있는 이 개척교회를 주께서 내게 맡기신 사명의 사역처로 여기고 있다. "재정문제에서 자유로워져라" ,, 진정으로 그러고 싶다. 그러나 어떤 면으로는 "나 같은 사람이 재정적인 문제에 대한 짐을 부지런히 져서, 주의 일 하시는 사역자분들께서, 재정적인 문제 부터는, 자유로워지시도록 해야 하는 것."이 나 같은 사람의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다. ![]() ![]()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많이 들어본 구절이지만, 그 바로 앞 절에 금식하지 말고, 차라리 오락을 구하지 말고, 논쟁하지 말고, 다투지 말라는 말씀이 먼저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는데,,, 과연 나만 간절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주의 뜻에 합당함이 더 먼저라는 것을 보면서, ,,, 이러저러한 생각들을 하면서, "금식기도원에 한번 가야 겠구나,,,",, "너무 안갔구나,,," 하고 생각했다. " 다른 모든 것은 마귀도 (하나님을) 흉내 낼 수 있으나 단 한 가지 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조건 없는 사랑'이다. " 진정으로 한 수 배웠습니다. 존경합니다. !! ^^ ![]() ![]() 아마 같이 사역하시는 분 같은데 토요일 오후 4시 부터 10시까지 전도를 다니신 다고 한다. .. 나도 지역전도를 토요일마다 하고 있는데, 그저 길가에서 전도지와 전도용품을 나누어 드리는 것인데, 오후 2시~6시 정도까지 하거나, 여름에는 오후 4시부터 8시 정도까지 한다.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4시간 정도만 하더라도, 나가기전 준비시간이 한두시간 걸리고 돌아와서 정리하는 시간, 그리고 주중에 용품을 구비하기 위해 신경쓰고, 뭐가 좋을지 고민하고, 또 구매하는 시간까지,, 사실 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들어간다. 밤10시까지 전도를 하시고 밤늦게 귀가하신 다는 것은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이분들께서 가지신 열정의 목표가 글로벌로 향하는 선교의 비젼 임을 보았을 때 존경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들이 배운 하나님의 사랑은 그들이 각 나라로 돌아갔을 때 섬김으로 나타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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