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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해지는 날, 까닭 없이 눈물이 핑 도는 날이 있다. 지난 사랑이 그리워서일 수도, 지금의 삶이 고단한 탓일 수도 있다. 이럴 땐 주변 사람의 피곤한 반응보다, 낯선 이가 건네는 말 한마디가 더 큰 위로가 되곤 한다. 여기 8년간 상처받은 마음들을 다독여온 사람이 있다. 매일 SNS에 짧은 글을 공유하는 이근대 시인이다.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아름다운 글귀들로, 어느덧 팔로워가 20만 명에 이른다. 2만여 편의 주옥같은 글 가운데 큰 위로를 준 120편을 엄선하여 한 권으로 묶었다.
누구나 강렬했던 사랑의 기억이 있다. 그 사랑이 끝났을 때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팠다. 아물지 않을 것 같던 상처는 세월 따라 치유됐고, 사니까 또 살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이름만 들어도 그 사람이 보고 싶고, 그때의 추억이 그리워진다. 까닭 없이 눈물이 핑 도는 날엔 어쩌면 지난 사랑이 그리워서일 수도, 현재의 삶이 고단한 탓일 수도 있다. 힘든 하루 끝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고 마는가. 이럴 땐 주변 사람의 피곤한 반응보다, 낯선 이가 건네는 말 한마디가 더 큰 위로가 되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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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합니다. 행복해서 웃다가도 맘이 시려 울기도 합니다.
삶이 아프다고 말하는 당신을 위한 오늘의 책 1103. " 너를 사랑했던 시간 " 입니다.
변화무쌍한 내 마음은 분명 아침엔 맑았는데 오후에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친다. 밤비에 떠내려갈 듯 흔들리는 마음은 비 갠 아침이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햇살에 반짝거린다.
비바람 속에서 나무가 자라듯이 근심 걱정 속에서 우리네 삶은 익어간다. 걱정한다고 불어닥칠 태풍이 피해 가는 것도 아니고 도망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망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잊을 것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생각의 바구니에 꼭 필요한 것만 담을 마음의 여유 말이다.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포기하고 싶어서 울기도 수없이 울었지만, 그 순간마다 변함없이 나를 지켜준 것은 오직 나였다.
그러니 나에게 참 잘 살아왔노라고 박수를 보내주자.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했다고 격려해 줘도 된다.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것은 아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더 거센 비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뿐이다.
삶은 오십보백보이다.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한 번쯤 되돌아보자. 그동안 나 스스로에게 너무 철저하게, 모질게, 완벽하게 대하진 않았는지. 그래서 힘들고, 아프고, 스스로를 상처 내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어두운 밤을 그토록 헤맨 것은 스스로 빛나는 법을 깨닫기 위한 별의 몸부림이었을 것이다.
그 몸부림 끝에 깨달을 수 있기를 빈다. 당신은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사람이란 것을.
# 이 책은 깡꿈월드의 피땀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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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읽기에도 좋은 책이였어요! 도서관에서 처음 보고 빌렸다가 도서관 책으로 읽기 아까워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너를 사랑했던 시간' 제목부터 책 표지까지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눈이 오는 풍경과 봄의 풍경, 작가는 어떤 의미를 담고싶었는지 잘 알 수 없지만 저는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의미있는 사람에게 선물 받게 되어 더욱 좋았구요 감성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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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사할 시집을 찾다가 '너를사랑했던시간' 내용이 너무 좋아서 산문 시지만 이 책으로 정했어요. 페이스북 20만 팔로워의 마음을 훔친 글이라고 되어 있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나 글 하나 하나가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요.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쓰니 그 의미가 더 와닿아요.
2017년 다이어리 첫 장에는 너를 사랑했던 시간에서 읽은 글을 옮겨 써 놓았어요. 이 글 처럼만 사랑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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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슬픔>, <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핀다>,<꽃은 미쳐야 핀다>의 저자 이근대시인님이 저서<너를 사랑했던 시간>으로 진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대체 그의 글에 얼마나 강한 최루액이 녹아있기에 SNS 20만 팔로워의 마음을 울려 놓았을까? 그의 글은 열심히 살아왔지만 결국 당도한 곳은 허무하게도 절벽끝,그 참담한 상황에 내몰린 사람들에게 그 누구의 구조의 손길도 아닌 제 스스로가 마음을 새롭게 고쳐 먹고 독하게 다시 한번 살아봐야 겠다고 그래서 절벽끝에 선 사람의 발길을 제 스스로 되돌리게 만든다. 사는 것이 힘겹고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아서 생을 마감하려고 했던 사람이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새겨진 그의 <나무>라는 시를 읽고 마음을 달리 먹고 집으로 되돌아갔다는 라디오 사연을 듣고 나는 그야말로 숭고한 박애의 작가정신을 이근대시인님이 실현했다고 생각한다. 힘겹고 무너진 터널 속에 갇힌 것처럼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이 또한 지나갈 것이므로 절망하며 '나'를 소모시키지 말고 힘찬 날개짓 할 순간이 올 때를 대비하여 '나'를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도 '나'를 위로해주라고 한다. 이 책을 만난 것은 지치고 절박한 나에게 세상을 향해 새로운 힘찬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어주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당신도 나도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여 멋지게 비상하고 싶다. 휘발성의 백 마디 말보다 희망으로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이 한 권의 책<너를 사랑했던 시간>으로 새해 인사를 대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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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쫓기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기 위한 책을 읽기가 참 쉽지 않은데 이근대 작가님의 신간 <너를 사랑했던 시간>은 읽히는 순간, 빨려드는 마력과 같은 시로 구성된 에세이집이라 할 수 있어요 여성적인 어조로 섬세한 감성을 건드려 주면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주옥 같은 시편들로 구성된 사랑과 인생의 이야기죠. 예쁜 그림과 글자구성,지면 컬러까지 독자들을 이끄는 신비한 마법을 느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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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앞두고 선물용으로 샀어요!!! 표지 느낌도 따뜻하고, 제목도 아련아련한 게 서점에서 보니까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역시 내용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안에 들어간 그림들도 예쁘고, 글도 하나같이 마음이 아려와요.. 그러면서도 용기와 응원을 주니까, 힘이 팍팍 납니다!!
친구들이랑 이브때 만나면 한 권씩 주려고 해요.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 곧 다가올 2017년 새해, 따뜻하게 시작하고픈 분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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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예쁘고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다. 하지만 책 내용은 지극히 평범한 글귀들... 그 중에서도 몇개는 와닿은 글이 있었지만 사실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더 크다ㅜㅜ 연애를 하고 있다면 더 공감갈 수 있는 글이 많은 편이다.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좋다는 홍보글을 보고 구매한 것인데 자존감을 높여주는 글귀는 그다지 많아보이지 않았다. '너무 완벽하게, 착하게 살려고 애쓰지 말아요. 조금 허술해도, 실수해도 괜찮아요. 빈틈이 없는 사람은 실패에 두려움이 크고 착하게만 사는 사람은 이용당하거나 짓밟히기 쉬워요. 완벽하게, 정직하게, 착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로 인해 내가 힘들고, 아프고, 상처받는다면 그건 더욱 어리석은 거예요. 바람 불면 드러눕고 비가 그치면 일어서는 풀잎처럼 때로는 애쓰지 말고 그냥 마음 편히 살아요.' 평소 완벽하게 하기위해 노력은 하고있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않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책 속에 나오는 위의 글은 나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