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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내 친구 카렐시리즈를 소개해 볼까해요.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그림보면서 소리 내주니 조금씩 따라해보려는 모습도 보이네요.
모두 8권으로 이루어진 내 친구 카렐 그림책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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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바른 생활 바른 습관 그림책 내친구 카렐 쫑긋쫑긋 무슨 소리일까?
사라피 출판사에서 나오는 내친구 카렐 시리즈예요. 바른 생활, 감정 표현, 오감 놀이, 바른 습관 4가지의 주제마다 각각 2권씩,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감 놀이 중 청각과 촉각에 관한 책을 보았어요~ <쫑긋쫑긋 무슨 소리일까?> 를 읽어보았어요.
주인공 카렐 정말 귀엽게 생긴 남자이이네요~ 이 책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느낄수 있는 청각과 촉각에 관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귀로 들어요> 귀로 들을수 있는 소리 작은 새의 지저귀는 노랫소리.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와 너의 노랫소리.
집안에서 쉽게 들을수 있는 청소기의 윙~윙~윙~ 라디오의 랄~랄~라~ 시계의 째깍째깍! 생쥐의 찍찍소리까지!!
기차가 칙칙폭폭~ 하고 읽어주면 우리 20개월된 딸래미가 따라해요 칙!칙!폭!폭! 시계가 쨰깍째깍 하고 읽어주면 아이도 째!깍!째!깍! 따라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려주면 아이는 따라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의성어와 의태어를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이거 읽으면서 아이의 말도 많이 늘어났답니다~^^
내 몸으로 낼수 있는 소리도 있어요. 노래부르기. 북 치기, 손벼기치기. 발 쿵쿵 구르기 등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따라하면서 소리를 들려줄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만져보아요> 오감중 두번째 촉각이네요. 하얗고 따듯한 양의 털 구름처럼 푹신푹신하고 솜사탕처럼 부드러울까요~ 대관령 양떼목장에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카렐이 얼굴을 만져보고 있어요. 울 딸래미는 자신의 얼굴을 만져보고 엄마의 얼굴도 만져보더라고요~ 엄마의 얼굴을 푸석푸석한데..ㅠㅠ 냉장고안에 있는 우유는 차갑고. 비누는 미끄럽고. 곰 인형은 푹신푹신하고 눈사람은 차갑고 블록은 딱딱하고. 우리집에서 쉽게 느낄수 있는 촉감들이네요!
야외에 나무는 거칠처칠하고 바닥은 울퉁불퉁하고 돌맹이는 까칠까칠하고 밖에 나가서 아이와 함께 느껴봐야겠어요~
옷들도 다양한 촉감을 느낄수 있고 수건이나 장화를 만져보면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특히 빨래 갤때 아이와 함께 개면서 만지게 해주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다 사용한 곽티슈 상자로 아이와 촉감놀이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아이와 꼭! 해봐야겠어요~ 캐릭터도 귀여운 아기이고 원색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오감놀이 즐겁게 즐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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