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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로, 청춘! - 강지영 폐인 생활을 하고있는 나에게 미래의 '나'가 찾아와서 충고한다.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겼으면ㅋㅋ
버지니아 울프는 없었다 - 김이환 역시 김이환!!! 어느날 옆집 사람이 목이 없는 시체로 발견된다. 그 집에 있는 배란다 구멍은 무생물도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신비한 구멍이다. 막대기를 집어 넣으면 막대기에 생명이 들어가 걸어다닐 수 있게 된다. 옆집 사람은 머리를 구멍에 넣어서 머리만 존재하는 생명체로 다시 태어난다. 우리가 꿈꾸는 환상에 큰 의미를 만들어주었던 소설이다.
지구의 중력은 안녕하시니? - 김주영 제목이 독특하다.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에게 단 하나의 위안이 있다면 외계인들의 모임이다. 그녀들은 이 모임에서 현실을 잊고 술을 마시며 서로 위안을 한다. 어느날 강지윤이라는 신입 회원이 들어오면서 '나'에게는 변화가 생긴다. 나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좀 걱정이다....ㅠㅠ
시간을 팝니다 - 정지원 시간을 파는 가게에서는 누구나 행복한 시간, 명예의 시간, 연예의 시간 등을 살 수 있다. 대신 그들은 새로운 시간을 사려면 자신의 시간을 지불해야한다. 어떻게 보면 마약과도 같다. 한 번 행복한 시간을 사면 계속 그 시간을 원하게 된다. 시간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주는 작품이다.
1억원 - 김두흠 ㅋㅋㅋㅋ 이야기는 모두 환상이었다.
댁의 아내는 안녕하십니까? - 이상민 구미호 이야기를 제 3자에게 전해주는 형식이다. 이런것을 무슨 기법이라 했는데... 이것도 편대판 판다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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