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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화학은 좀 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 왜 이렇게 생소한 건지. 아마도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화학은 그냥 공식을 외우고 화학식을 푸는 것이었던가 보다. 그런데 이 책은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생소할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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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있으면 학교선생님들의 아이들의 향한 마음을 알수가 있어진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마음,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하고 바라는 심정, 부족한 시간내에서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도록 하는 배려까지 모두 알게되는것이다. 서울과학교사 모임을 가지고있는 선생님들이 집필한 책 이었기 때문이다.
과학중에서도 더 어렵게 인지하게 되는 화학과 물리로 구성된 2권은 역시나 만만한 책은 아니었다. 초등 5학년인 큰아이가 다소 버거워할만큼 지식적 깊이가 상당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렵기만한것은 아니었기에 읽다보면 알게되는 지식들의 범위와 깊이에 빠져들어간다.
물질은 원래부터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질이 있는가하면 두개이상의 다른 물질들이 경합하여 성질이 달라지는 화합물이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을 물리적인 성질과 화학적인 물질로 분리 그들의 고유한 특성과 움직임에 따른 현상 변화등을 조목조목 과학적 이론에 의거 짚어주고있었다.
원래 물질의 성질이 바뀌지 않는 변화를 물리변화라 하고 물질의 성질이 바뀌어 다른 물질로 되는 변화를 화학변화라고 한단다. 책은 이러한 과학적 이론들을 선생님이 옆에앉아서 조근조근 설명하듯 자세하면서도 일목요연한다. 또한 각 이론별로 과학 돋보기와 한눈에 보기 코너를 통해 깊은 고찰과 간단한 정리까지 뒷받침이 되고있다.
지금의 관점에선 너무도 허황된 꿈임을 알고있지만 중세만해도 구리가 은이되고 금이되는 연금술은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었고 가능하다 생각했던 화학변화였다, 그 허황된 꿈이 인류의 과학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과학은 그렇듯 엉뚱한 곳에서 출발해 뜻하지 않은 성과를 이루기도 하는데 그것을 실험과 논리에 의거 정리해놓은것이 또한 과학임을 알게된다.
생활속에서 역사속에서 다양한 주제속에서 다양한 에와 이야기로써 물리와 화학을 이야기하고있음에 아이들의 흥미는 자연스레 높아진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는 이야기였기에 아이들은 더욱 재미있는 과학을 만나게된다. 참으로 재미있는 접근법이 어렵기만한 과학을 재미있는 생활속 지식들로 바꾸어놓는다.
과학톡톡카페라는 이 책을 마스터하기만해도 초등 고학년을 넘어 중학교 1학년정도까지의 과학은 확실히 카파될것같은 생각을 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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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교사모임의 선생님들이 집필한 과학도서인데,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의 조단조단한 설명이 들리는듯 읽히는 책이다.^^ 쉽고도 재미있게~ 그리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글을 읽어가는것만으로도, 화학과 물리에 관한 많은 지식을 얻게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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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교사 모임 선생님이 흔히 "과학"이 어렵다는 아이들에게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초등고학년이후부터 볼수 있는 수준이었다. 힘과 운동,에너지 등
과학교과서에서 다루어지는 7단원으로 되어있어 교과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이란다. 이것은 ~~이런 원리란다. 어려운 과학
단어를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혹은 아빠가 아이에게 자상하게 설명을 해 주시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과학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 읽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단어설명, 그림이 곁들어져 있어 더욱 더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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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특이하게도 분야별로 일곱분의 선생님이 각각 글을 써주셨다. 과학이론책은 학창시절외에도 지금도 딱딱하다는 선입견이 있어 선뜻 손이가질 않는데 첫페이지에서부터 이해하기쉽고 어려운 용어는 주석을 달아주셔서 어려운 부분을 따로 찾아보지않아도 이 책 한권이면 꽤 많은 양의 공부를 할수 있게 된다. 특히 지금 중학과정을 선행하고있는 초등생 아들아이가 문제 푸는과정을 돕고있어 같이 책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중학과정을 예습하는 아이이거나 중학과정을 공부하는데 기본개념이 부족한 아이가 보면 좋을듯 싶다. 그리고 한 chapter가 끝날때마다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그림이나 표가 있어 더욱 이해가 잘된다. 실험장면도 그림으로 이해하기쉽게 설명된것이많고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현상을 우리생활과 밀접한부분에서 일어나기 쉬운 상황들을 찾아 설명해 주시니 딱딱할것만 같던 과학이 재밌었다. 과학 자습서에서는 학습적인 부분만 강조되어 지루한면이 많은데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수 있게 만들어 주신 책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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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등3학년인 아들녀석이 과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2학년때 만화로 된 동아사이언스의 과학마법학교 시리즈를 시작으로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과학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왔습니다.
그동안 읽은 책들은 주로 Why시리즈나 초등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단편서적들,EBS 보니하니에서 발간한 과학책, 월간과학잡지 등이었고,
아직은 다소 읽기에 어렵기는 하나, 필요로 할 때 관련 내용을 이해시키는 데 유용할 듯 싶어, 백과사전과 함께 '선생님도 놀란 과학뒤집기' '상위5%~ 생물, 화학..' 등등을 구비해 두고 가끔 꺼내어 읽어주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라 과학의 다양한 용어를 이해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혼자 읽도록 하기엔 다소 무리인 책들이기에 '선생님도 놀란 과학뒤집기 - 초등편'을 구입했어야 하나..하고 가끔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최근 1~2주 사이 아이입에서 '밀도'에 대한 궁금함이 흘러나오던 시점이라 식탁앞에서 나름 밀도에 대한 설명을 해주던 참이었는데, 마침맞게 '과학 톡톡카페'의 서두에 밀도에 대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있어 아이의 궁금함을 쉽게 풀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야기 읽어나가듯, 그림과 함께 알기쉽게 서술이 되어있어서 서울과학교사모임에서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수업을 돕기 위해 만들었다는 취지가 딱 들어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의 경우, 산만하지 않고 이해가 비교적 쉬운편이며, 그동안 거의 만화책에 가까운 과학책만 끼고 사는 아이 볼 때마다 만화책에 빠져들까 내심 고민스러웠던 점이 적지않은데 다행히 '과학 톡톡카페'는 그림이 섞여 있으나 그림이 주가 아니라 이야기가 주가 되는 가운데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는 보조장치로 적절히 활용되어 마음에 듭니다.
아이말로도 읽기에 부담없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설명을 해줘도(이래서 교수법이 필요하죠..) 충분히 이해가 되지않는다 하던 '밀도'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다고 합니다.
3학년 아이가 읽으며 크게 부담이 되지않는다 하니 현재 시점 저희 아이에게는 적절한 책이라 보여집니다.
물론, 원자와 핵 등 뒤로 갈수록 의미가 어렵게 와닿을 수 있는 부분들이 적지 않겠지만 이 또한 가능한 쉽게 전달이 되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여러모로 과학책 많이 들춰본 엄마 입장에서 초등 3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꼭 읽혀보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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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내가 과학을 어렵게 공부한 탓인지 아이들의
과학책을 선택하고 읽어주기가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쉬운 책에서 벗어나질 못했고 어려운 용어라도 나오면
사전 찾기가 바쁘고 그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기가 어려웠는데 묻고 답하는 과학 톡톡 카페는
이론적으로 어려운 내용들을 아이들의 관점에서 접근해
난이도를 잘 조절했다고 생각된다. 엄마인 나도 알고는
있으나 참으로 설명하기 난해한 화학과 물리의 내용들을
중요한 부분만을 모아 다뤘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아마도 일선 교사들의 노하우의 응집이 아닐까 싶다.
다만 어려운 부분도 적잖이 있어 그 부분은 엄마와 함께
접근해 나가야 할 것 같다. 과학에 약한 딸아이가 이 책을
읽고 흥미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즘 아이는
현상과 용어 위주로 질문을 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책을
뒤적이며 같은 내용이 있으면 함께 책을 읽고 이해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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