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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꿈꿀 거예요- 지구촌의 어려운 환경에 있어도 꿈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는 꿈꿀 거예요- 지구촌의 어려운 환경에 있어도 꿈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는 꿈꿀 거예요는 월드비전에 입사한 저자가 세계여러나라의 아이들을 만나고 느낀 현장에서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든 거랍니다.월드비전, 굿네이스세프,유니세프 등 여러 단체가 많지요...티비에서 보면 정말로 밥한끼도 못먹고 치료한번 받지 못하고 그렇게 지내던데..사실 정작 그런모습을 대면 하면서도 내일이 아니다는 생각에 후원한번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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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꿀 거예요는 월드비전에 입사한 저자가 세계여러나라의

아이들을 만나고 느낀 현장에서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든 거랍니다.

월드비전, 굿네이스세프,유니세프 등 여러 단체가 많지요...

티비에서 보면 정말로 밥한끼도 못먹고 치료한번 받지 못하고 그렇게 지내던데..

사실 정작 그런모습을 대면 하면서도 내일이 아니다는 생각에 후원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청년시절 한 1년정도 한 거 빼고는 정말 남을 돕는 일에 인색하며 산것 같아요.

우리는 꿈꿀 거예요는 웃어라 어린이 시리즈 3번째 책이에요

생활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도록 돕는

어린이 교양 필독서에용​

 

 

 

 

 

 

옥수수 알갱이를 먹으면서도 행복해하고 신발이며 옷에 구멍이 뚫여 있어도 웃

으며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세계 여러나라의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어렵지만​ 희망의 꽃을 피우고 있는​ 아이들~~~

 

 

케냐에 사는 멜리타

우리는 흔하게 마주치는 자동차를 멜리타는 그 자동차 한번 볼려고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신기한 듯 쳐다보고...

멜리타에게 자동차는 어떤 존재일까요?

 

 

 

 

 

멜리타는 한시간 걸어 학교에 가는 아이들을 태워주고 싶어해요

비가 많이 내려 강물이 불어나 사람들의 발이 묶인 사람들을 태워도 주고 싶어 하구요

멜리타의 하얀 자동차는 꿈속에서도 온 세상 구석 구석을 달리네요^^

 

 

 

 

캄보디아에 사는 하동하

하동하는 한번도 바다를 본적이 없어요~~

아주 조그만 마을 밖을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는 하동하

이장 아저씨네 집에서 본 바다를 본 후로

요즘엔 그런 마을이 아주 답답해요...

하지만 엄마는 그런 하동하에게 이야기를 해줘요

니가 크면 더 큰 세상을 볼거라고

하동하는 엄마를 모시고 넓은 바다에 가는 그런꿈을 꾸네요~~~

 

 

 

잠비아에 사는 모세

누구에게 죽임을 당했는지도 모르게 아빠는 밤중에 도둑들에게 살해 되었어요

모세의 아빠는 손재주가 너무나 뛰어나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는데 말이죠

그런 아빠를 닮았는지 모세는 친구의 자동차를 곧잘 고치게 되었어요.

모세는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며

최고의 기술자가 되는 꿈을 꾸게 되요.

 

 

케냐의 나세리안

나세리안의 꿈은 선생님이에요

나세리안은 주전자로 물을 부어 주는 선생님에게 눈을 한시도 떼지 않으며 선생님의 행동 하나하나를 살펴요

점심으로 나온 죽이 다떨어져 가는 오빠를 걱정하며 오빠에게 얼른 오라며 소리를 쳐요

흙바닥에 수학 문제 내기 놀이를 좋아하며 오실리기 마을에서 태어나 선생님이 울룽가 선생님이 어떻게

선생님이 되었는가 궁금해 해요~~

울룽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세리안은 마음속에 꿈나무 씨앗을 심게 되었어요

우리는 꿈꿀 거예요를 읽어 보면서 느낀건 여기에 나온 아이들은

자기만 잘 살려고 하는 그런 아이들이 아니다라는 거에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남을 도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하네요.

진흙속에서 아름다운 연꽃이 피듯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웃을 수 있고 꿈을 꿀 수 있는 아이들이 참 대견하고

연꽃보다 몇배나 아름다운 천사들 같네요.

아이들에게 어려운 책이라 제가 읽고 들려 주었더니 이해를 한듯 못한듯 하지만

아이들도 분명 무언가 느꼈을 꺼에요~~~~

이렇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자신도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불평불만이 많은 자신을 돌아보며 항상 감사하며 살아햐 한다는 것을요.

YES마니아 : 로얄 e********2 2017.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꿈꿀 거예요!
"우리는 꿈꿀 거예요!" 내용보기
우리는 꿈꿀 거예요!     월드비전에서 일하는 작가가 쓴 책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꿈을 키우는 아이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케냐, 캄보디아, 잠비아, 스리랑카 등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국가의 아이들 이야기다. 아프리카 아이들, 특히 월드비전의 구호 물품을 받는 아이들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팔다리는 앙상하게 마르고 배만 불룩하게
"우리는 꿈꿀 거예요!" 내용보기

우리는 꿈꿀 거예요!

 

 

월드비전에서 일하는 작가가 쓴 책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꿈을 키우는 아이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케냐, 캄보디아, 잠비아, 스리랑카 등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국가의 아이들 이야기다.

아프리카 아이들, 특히 월드비전의 구호 물품을 받는 아이들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팔다리는 앙상하게 마르고 배만 불룩하게 나온 모습. 큰 눈을 껌뻑이며 영양죽을 헐레벌떡 삼키는 모습. 흙탕물을 떠다가 마시고 매일 아침마다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가는 모습. 어린 나이부터 삶의 모든 불행을 짊어진 얼굴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 책에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꿈을 꾸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꿈이 있어서 빛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지구촌 아이들을 도와야 하는 것은 그들이 가난하고 무능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와 같이 꿈이 있고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일방적인 베풂의 대상이 아니라 도움과 협력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지구촌의 여러 문제를 설명하긴 쉽지 않다. 사회 구조나 환경 문제에 대해 와 닿게 풀어나갈 자신이 없었다. 대신 이 책을 통해서 세계 반대편에 있는 다른 나라의 사정을 알려주고, 그 문제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s*****4 201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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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어린이 폴리치가 품은 작은 꿈 (우리는 꿈꿀 거예요!)
"보스니아 어린이 폴리치가 품은 작은 꿈 (우리는 꿈꿀 거예요!)" 내용보기
어린이책 읽는 삶 163보스니아 어린이 폴리치가 품은 작은 꿈― 우리는 꿈꿀 거예요! 윤지영 글 김수경 그림 분홍고래 펴냄, 2016.12.27. 12000원  지구마을을 생각하면서 온누리 어린이 모두 “꿈꾸는 기쁨”을 넉넉히 품기를 바라는 마음이 깃든 《우리는 꿈꿀 거예요!》(분홍고래,2016)는 어린이 인문책입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어린이가 이웃 여러 나라 또래 어린이를 책으로 마주
"보스니아 어린이 폴리치가 품은 작은 꿈 (우리는 꿈꿀 거예요!)" 내용보기

어린이책 읽는 삶 163



보스니아 어린이 폴리치가 품은 작은 꿈

― 우리는 꿈꿀 거예요!

 윤지영 글

 김수경 그림

 분홍고래 펴냄, 2016.12.27. 12000원



  지구마을을 생각하면서 온누리 어린이 모두 “꿈꾸는 기쁨”을 넉넉히 품기를 바라는 마음이 깃든 《우리는 꿈꿀 거예요!》(분홍고래,2016)는 어린이 인문책입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어린이가 이웃 여러 나라 또래 어린이를 책으로 마주하면서 ‘다 다른 나라’에서 ‘다 다른 꿈’을 지피는 살림을 들여다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얼핏 보면 대수롭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바로 이렇게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살림에서 지피는 꿈 한 조각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이제는 교실로 돌아갈 시간, 멜리타는 하얀 차를 쓱, 쓰다듬으며 가만히 소원을 말해 보았어요. “그래그래, 멜리타. 건강하게 자라서 나랑 신나는 여행을 가 보자. 내가 어디든 데려가 줄 테니 걱정하지 마.” 멜리타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하얀 차도 조잘조잘 이야기를 걸어오는 것만 같아요. (18쪽)


“그런데 하동하야, 알지? 누구도 너를 바다에 데려가 줄 수는 없어. 물론 엄마가 힘껏 돕겠지만, 결국에는 네 힘이 가장 많이 필요할 거야. 네가 조금 더 크면 엄마 말을 이해할 거다.” (33쪽)



  케냐 시골마을에서 사는 멜리타는 “하얀 자동차”를 꿈으로 품습니다. 이레에 한 번 자동차를 구경하기도 어려운 시골에서 사는 멜리타는 어쩌다가 한 번 보는 자동차에 흠뻑 빠져든다고 합니다. 늘 자동차를 그리고, 이 자동차로 온누리를 마음껏 누비는 꿈을 그립니다.


  싱거운 꿈일까요? 오늘날 한국에서는 시골에서도 자동차가 흔한 터라, 도시에서는 그야말로 자동차가 미어터질 듯이 많은 터라, “하얀 자동차”라는 꿈은 하찮거나 작을까요?


  캄보디아 시골마을에 사는 하동하는 “파란 바다”가 꿈이라고 해요. 바다를 여태 한 번도 못 본 하동하로서는 바다를 보고 싶다고, 바다를 누비고 싶다고, 바닷바람을 쐬면서 바닷물을 가르고 싶다는 꿈을 키워요.


  바다를 가슴에 담은 꿈이란 밋밋할까요? 오늘날 한국에서는 버스이든 기차이든 자동차이든 조금만 달리면 바다를 볼 수 있어요. 우리로서는 너무 ‘쉬울’ 수 있습니다만, 캄보디아 어린이 하동하로서는 대단하면서 놀라운 사랑으로 품는 꿈이에요.



‘그런데 이건 어디가 고장 난 거지? 아빠라면 어떻게 했을까?’ … 모세는 발밑에 놓아둔 아빠의 공구 통을 슬쩍 건드려 보았어요. ‘아빠, 저 잠비아에서 최고 기술자가 될래요. 돈이 없어 새것을 못 사는 친구들의 물건들을 쓸모 있게 척척 고쳐 줄래요. 다시는 고장 나지 않게 아주 확실하게요.’ (47, 54쪽)


“무엇보다 여러 사람과 함께 그런 일을 하고 싶어요. 이건 다리가 있을 때부터 꾸었던 꿈이에요. 음…… 그리고 다리가 없다는 게 의사가 되는 데 그다지 큰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아요. 남들보다 빨리 걷지 못해서 움직이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오래 서 있으려면 목발이나 다른 도움을 받ㅇ아야 하지만 그건 조금 불편할 뿐이에요.” (67쪽)



  대통령이 되겠노라 해야 꿈이지 않습니다. 돈 많이 벌고 이름 널리 알리는 운동선수가 되겠노라 해야 꿈이지 않습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군수도 안 되어도 돼요. 시골 면사무소 공무원으로 있어도 돼요. 공무원조차 안 되고 시골에서 조용히 흙을 일구어도 돼요. 꿈이란 ‘직업 갖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꿈이란 말 그대로 ‘꿈’이에요. 스스로 즐겁게 이루면서 이웃이랑 동무하고 사이좋게 짓는 살림을 사랑스레 북돋우려는 마음이 바로 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잠비아 어린이 모세는 아버지처럼 무엇이든 뚝딱뚝딱 잘 고치는 솜씨쟁이가 되려는 꿈을 품습니다. 전쟁 불길이 가시지 않은 스리랑카에서 다리 한쪽을 잃은 사타사람은 ‘한 다리가 없어도 얼마든지 의사가 되겠노라’는 꿈을 품습니다.



“교실도 교실이지만 우리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너무 자주 바뀌고, 때로는 선생님이 오시지 않아 몇 달씩 수업을 못 하기도 했었거든. 그때마다 우리를 가르쳐 줄 선생님이 영영 안 오면 어떡하나 너무너무 떨렸어. 사실 두어 달 머무르다 가 버리는 선생님들이 서운하고 섭섭했었지. 그런데 이제 생각해 보니 도시에서 공부하고 살던 사람들이 시골에서 생활하며 선생님을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 같아.” (85쪽)


“내일은 할머니 머리를 예쁘게 묶어 드려야지. 내가 묶어 주면 수건으로 절대 가리고 싶지 않을 거야.” (100쪽)



  깊은 두멧시골로는 교사가 되려고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고, 어쩌다가 오는 교사도 ‘도시하고 너무 멀어 싫다’며 이내 떠난다고 해요. 케냐 시골마을 나세리안 어린이는 ‘내가 나고 자란 고장’에서 이곳 아이들한테 새로운 삶을 보여주고 가르치는 어른이 되겠노라는 꿈을 품어요. 도시로만 가 버리는 어른이 아니라, 시골을 즐겁게 일구는 어른이 되겠다는 꿈을 키워요.


  보스니아 어린이 폴리치는 더없이 수수한 꿈을 키우는데요, 바로 ‘할머니 머리’를 곱게 땋거나 묶는 꿈입니다. 하얗게 센 머리카락도 얼마든지 곱다면서, 이 하얀 머리를 날마다 곱게 땋거나 묶어 드리고 싶다고 해요.



“렝키텡 무얼 사면 좋겠니? 너에게 필요한 걸 사자.” “우리 염소 두 마리 정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 그런데 염소도 염소지만, 네 옷이나 책이나 이런 걸 사는 게 낫지 않겠니?” “엄마, 염소를 사서 잘 키워서 새끼를 낳으면 내다 팔아요. 그러면 그걸로 공책도 사고 옷도 사면 되잖아요.” (116쪽)



  《우리는 꿈꿀 거예요!》를 보면, 케냐·캄보디아·잠비아·스리랑카·보스니아·알바니아·베트남, 이렇게 일곱 나라 열 어린이 이야기가 흐릅니다. 이 열 어린이 꿈 이야기에 한국 어린이 꿈 이야기를 곁들여 보면 어떨까요? 이를테면 입시지옥이 없는 어깨동무 나라를 꿈꾸는 이야기를 곁들일 수 있어요. 한국 어린이는 ‘자동차 없이도 즐거운 마을살림’을 꿈꾸어 볼 수 있어요.


  미용사가 아니어도 할머니 머리 땋기로 기쁨을 나눌 수 있듯이, 어머니 아버지한테 맛있게 저녁밥을 차려 드리는 꿈을 키우며 기쁨을 나눌 수 있어요. 빼어난 가수가 되지 않더라도 온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늘 노래하는 꿈을 키울 수 있지요.


  자그마한 자리에서 싹트는 꿈이에요. 작은 씨앗 한 톨처럼 자라는 꿈이에요. 돈이 많다고 해서 이루는 꿈이 아니지요. 돈이 없다고 해서 못 이루는 꿈이 아니고요. 따스한 마음으로 이루는 꿈이라고 느껴요. 넉넉한 마음으로 짓는 꿈이지 싶어요. 온누리 어린이가 저마다 즐겁게 꿈꿀 수 있기를 빌어요. 아이들 곁에서 우리 어른들도 맑으면서 밝게 꿈을 키우기를 빕니다. 2017.1.24.불.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어린이책 읽기)









이달의 사락 h*******e 201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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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우리는 꿈 꿀거예요
"[분홍고래]우리는 꿈 꿀거예요" 내용보기
** 우리는 꿈 꿀거예요 **이 글을 쓴 윤지영 저자는 오랜기간 월드비전출판팀에서 국제구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저자가 전 세계 구호현장을 취재하며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케냐, 잠비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보스니아, 알바니아,베트남에 살고 있는10명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립니다그저 그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아이들의 꿈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먼저 케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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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꿈 꿀거예요 **

이 글을 쓴 윤지영 저자는 오랜기간 월드비전출판팀에서 국제구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전 세계 구호현장을 취재하며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케냐, 잠비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보스니아, 알바니아,베트남에 살고 있는

10명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립니다

그저 그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아이들의 꿈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케냐의 멜리타의 꿈은 누구든 탈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하얀 자동차를 타고 온 세상 구석구석을 달리는 것이지요

자동차를 쉽게 볼 수 없는 곳에 사는 멜리타...

자동차 한번 보는게 소원, 만저보는게 소원인 아이입니다

어느 날 자동차를 보게 되고, 만져본 멜리타는 차에 닿던 그 느낌을 평생 간직할 것입니다

언젠가 멜리타는 하얀 자동차에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테우고 신나게 달릴것입니다


캄보디아 하동하의 꿈...

살면서 바다를 한 번도 보지 못한 하동하...

어느날 동네 이장님 집 TV에서 본 바다를 잊을 수 없네요

바다를 보고나니 모든게 다 작고 답답하게만 느껴집니다

주변에는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가보질 못하신 분도 계시네요

하지만 하동하는 원하는 그 넓은 바다를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만능손 모세, 의사선생님이 되고싶은 사타사람

선생이 되고싶은 나세리안..... 등 열명의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모두 어려운 나라에서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꿈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좋아보입니다

주변에 부러울 것 없이 살면서도 정작 꿈을 모르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은데

먹고 살기조차 힘든 아이들이 꿈을 갖고 살아가고

그 꿈에 한발짝씩 가까이 가고 모습은 참으로 본 받을 만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현재 훨씬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이 꿈을 갖고 살아갔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구호현장의 아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관심과 사랑이 더욱더 필요하겠지요

하루하루 힘든상황에서 꿈을 놓지 않는 아이들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는게 아닌

관심과 사랑을 담아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셨음 하네요


아이가 읽고 자신이 현재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알고

즐거운 내일을 향해 꿈을 잃지 않고 살길 바래봅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7.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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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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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아님을 통해 처음 월드비전이란 기관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 후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야할텐데 싶은 생각은 했어도 여전히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답니다.공익 광고를 통해 전해 오는 아이티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저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음에 부끄러워했던 적도 있어요.이 책을 쓴 윤지영님도 국제 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 커뮤니케이션 팀의 출판부에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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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아님을 통해 처음 월드비전이란 기관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 후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야할텐데 싶은 생각은 했어도 여전히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답니다.

공익 광고를 통해 전해 오는 아이티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저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음에 부끄러워했던 적도 있어요.


이 책을 쓴 윤지영님도 국제 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 커뮤니케이션 팀의 출판부에서 일을 하고 계시답니다.

실전에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의 삶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기에 이 글 속에 전달되는 진실성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열악한 환경이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그들에 비해 가진 것이 많은 우리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을 투덜거림으로 가득채운 현실이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자동차를 처음 보고 꿈을 끼운 케냐의 멜리타 이야기, 한번도 보지 못한 바다를 보며 꿈을 키운 캄보디아 하동하의 이야기, 만능 손인 아버지가 강도에게 죽임을 당한 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만능손이 되겠다 꿈꾸는 잠비아의 모세 이야기, 분쟁 지역인 스리랑카에 살며 총에 맞아 다리를 다쳤지만 다른 사람을 고쳐주고 싶은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단 꿈을 품은 사타사람의 이야기 등등 그들이 꿈꾸는 꿈은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보기에는 시시할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가난이란 것이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하겠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는 깨달았을 것입니다. 풍족함 속에 느끼는 결핍이 더욱 슬프다는 사실을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본인은 꿈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녀석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꿈에 대해,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조금이라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 행동의 변화를 보이기는 어렵겠지만 이러한 책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음 좋겠단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7.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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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꿀 거예요! - 분홍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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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꿀 거예요!작가 윤지영출판 분홍고래제목이 참 이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정말 제목이 너무나 예쁘고 잘 지어졌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되었어요. 꿈꿀 수 있다는 건 희망이 있다는 얘기라고 생각해요.열가지 이야기속에 담긴 아이들의 꿈이 어찌보면 참 소박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내가 그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자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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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꿀 거예요!

작가 윤지영

출판 분홍고래


제목이 참 이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정말 제목이 너무나 예쁘고 잘 지어졌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꿈꿀 수 있다는 건 희망이 있다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열가지 이야기속에 담긴 아이들의 꿈이 어찌보면 참 소박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내가 그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자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요.


우리는 욕심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먹을게 풍성해도 만족할줄 모르고 넉넉한 살림 걱정하지 않아도 될 환경들에 감사할 줄


모르기도 하고 언제나 더 더 더 많은 것을 바라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는 꿈꿀 거예요 안의 아이들을 보면서 욕심 부린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졌어요. 행복은 먼 곳에 있는게 아닌데


그걸 자꾸 잊고 사는것도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누군가의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 큰 희망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되고 아이는 투덜대기만 했던 생활에 감사함을 느끼기도 하네요.


멜리타, 하동하, 모세, 사타사람, 나세리안, 폴리치, 렝키텡, 마르민, 마르셀, 늬 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케냐, 잠비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보스니아, 알바니아, 베트남의 많은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항상 꿈꿀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모두 많은 것들을 꿈꿀 수 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s*******e 2017.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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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키우는 어린이동화, 우리는 꿈꿀 거에요!
"꿈을키우는 어린이동화, 우리는 꿈꿀 거에요!" 내용보기
"우리는 꿈꿀 거에요!"글 윤지영 | 그림 김수경      목차      세번째 이야기모세의 꿈 : 나와라, 만능 손!      엄마, 아빠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가난하지만 마음만은 풍족하게 행복했던 모세네 집에  큰 시련이 닥쳤다.어느 날 밤, 강도가 들이닥쳤고가족들을 지키려 무던히 애를 쓰던 아빠는 그 날 해가 뜨기 전, 숨을 거두었다.          아빠를 잃은 슬픔이 온전히 남아있던 가슴
"꿈을키우는 어린이동화, 우리는 꿈꿀 거에요!" 내용보기

 

"우리는 꿈꿀 거에요!"


글 윤지영 | 그림 김수경




 

 

 

 

 

 

목차

 

 

 

 

 

 

세번째 이야기

모세의 꿈 : 나와라, 만능 손!



 

 

 

 

 

 

엄마, 아빠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풍족하게 행복했던 모세네 집에  큰 시련이 닥쳤다.

어느 날 밤,
강도가 들이닥쳤고
가족들을 지키려 무던히 애를 쓰던 아빠는
그 날 해가 뜨기 전, 숨을 거두었다.

 

 

 

 

 

 

 

 

 

 

아빠를 잃은 슬픔이 온전히 남아있던 가슴 시린 어느 날,
모세는 친구의 고장난 장난감을 고쳐주려 집으로 가지고 온다.
아빠가 동네 사람들의 물건을 고쳐주었듯
모세도 아빠처럼,
아빠의 공구통에서 공구를 꺼내 친구의 장난감을 뚝딱 고쳐준다.

모세는 생각했다,
잠비아에서 최고의 기술자가 되기로.
돈이 없어 새것을 못사는 친구들의 물건들을 척척 고쳐줄 수 있는 최고 기술자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제가 기술자가 되면 엄마도 편히 쉬게하고 동생도 제가 공부시킬게요.
그런데요 아빠, 정말 보고 싶어요"





큰 버팀목이 되어주던 아빠를 잃은 어린 모세의 마음이 어떨지,
참 가슴이 아프다 -
도둑 맞듯 하루 아침에 아빠를 빼앗겨버린 아이.
힘든 상황속에서도 가족을 지키려는 아이의 책임감과 꿈을 잃지않는 모습이 참 대견했다.

모세야. 꼭 최고의 기술자가 되렴 :)



+
지구촌 아이들의 가슴 벅찬 꿈 이야기 10편이 담긴 도서 <우리는 꿈 꿀 거에요!> 을 읽고  -
어려운 환경속에서 아이들이 꾸는 꿈이
마치 어두운곳에서 더욱 빛나는 별처럼 더욱 강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다가왔다
넉넉한 환경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앞에 좌절하지않고 또 희망을 잃지않고
꼭 꿈을 이루어나갔으면 좋겠다.
더불어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도 책 속의 주인공 아이들과 함께 멋진 꿈을 키우길 바라며
세상 모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

1*****i 2017.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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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10명의 아이들의 꿈에 대한 책입니다.이 지구의 다양한 곳의 아이들이어떤 꿈을 꾸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대한민국의 아이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저 머나먼 아이들에게는 평생을 이루고 싶은 꿈이 되고 있다는 것.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아이들에게 이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읽으며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케냐,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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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10명의 아이들의 꿈에 대한 책입니다.

이 지구의 다양한 곳의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저 머나먼 아이들에게는 평생을 이루고 싶은 꿈이 되고 있다는 것.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아이들에게 이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

케냐, 캄보디아, 잠비아, 스리랑카, 보스니아, 알바니아, 베트남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소박하고 순수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케냐에 살고 있는 멜리타의 꿈.

오실리기 마을에 살고 있는 멜리타. 초등학교까지 한시간을 걸어가야하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꼬박 이주일을 기다려 만난 자동차.

그런 자동차를 타고 싶은 아이의 이야기.

우리의 일상에서 늘 만날 수 있는 자동차가 꿈이 되는 곳...

그런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의 꿈을 새로 키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s******3 2017.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촌 아이들의 소중한 꿈
"지구촌 아이들의 소중한 꿈" 내용보기
책의 사진이 실사와 함께 있어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이 책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노력하는 10명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며 울 아이들과 읽을 수 있게 된게 얼마나 축복인가 라는 생각을 하였다.요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집에 있는 세 아이들도 자신들이 가지고 싶은건 무조건 사달라고 떼를 쓰고, 돈을 아끼고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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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사진이 실사와 함께 있어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이 책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노력하는 10명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며 울 아이들과 읽을 수 있게 된게 얼마나 축복인가 라는 생각을 하였다.

요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집에 있는 세 아이들도 자신들이 가지고 싶은건

무조건 사달라고 떼를 쓰고, 돈을 아끼고 저축하기보다 자신이 원하고 갖고 싶은것을

사는데 쓰기에 바쁘다.  돈의 귀함도 모르고 자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받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지

 전혀 느끼지 못하여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 책이 울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학교를 가기위해 한시간을 넘게 땡볕 속을 걸어다니고,

총알이 날아와 아빠를 잃고 그 충격에 엄마는 정신을 놓고,

 자신은 한쪽 다리를 잃었지만 의사라는 꿈을

꾸는 소녀 사타사람, 자신의 마을로 돌아와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나세리안...

10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은 울집 아이들은 자신들도 아프리카에 가서 

봉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

또 장난감 사달라고 졸라서 죄송하다는 말까지......

한권의 책은 엄마의 100번의 말보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데 도움을 주고

또 그로인해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는 것 같다.

개학을 하면 초등학교에서 동화맘시간에 많은 아이들과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m******n 2017.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홍고래] 우리는 꿈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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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꿀 거예요!   오늘 우리는 어렵고 힘들지만 내일 우리는 행복할 거예요!   지구촌 아이들의 가슴 벅찬 꿈 이야기!   세상에는 우리보다 어려운 친구들이 참 많지요 우리 친구들도 학교에서도 배우고 텔레비전등을 통해서 잘 알고 있을거예요   하지만 그들에게도 꿈이 있으며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힘든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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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꿀 거예요!

 

오늘 우리는 어렵고 힘들지만

내일 우리는 행복할 거예요!

 

지구촌 아이들의 가슴 벅찬 꿈 이야기!

 

세상에는 우리보다 어려운 친구들이 참 많지요

우리 친구들도 학교에서도 배우고

텔레비전등을 통해서 잘 알고 있을거예요

 

하지만 그들에게도 꿈이 있으며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힘든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는 그들이 정말 대견스럽고

기특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에 나오는

10개의 꿈 이야기를 읽고

그들을 많이 응원해주며

본인 또한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를 웃고 울리는 10개의 벅찬 꿈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케냐

멜리타의 꿈

달려라! 하얀 자동차

 

멜리타와 친구들은 나무 그늘 하나 없는 흙길을 걸어서

학교에 가요 한 시간을 넘게 땡볕 속을 걸어가야 하죠

그곳에는 아이들을 데려다줄 버스는 다니지 않거든요

비가 조금이라도 내리는 날이면 길은 온통 진흙탕이 돼요

먹을 것마저 구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다가

하늘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퍼붓기 시작하면

어른도 아이도 동물도 발이 묶이고 말아요

 

멜리타의 꿈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거예요

 

멜리타가 운전하는 하얀 자동차는 누구나 탈 수 있어요

또 못가는 곳이 없어요

 

누구든 탈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멜리타의

하얀 자동차는 꿈속에서도 온  세상 구석구석을 달렸어요

 

 

캄보디아

하동하의 꿈

기다려, 바다야!

 

엄마는 가끔 넋 놓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하동하가 걱정이에요

사춘기를지나는 모양인지 예전과 다르게 가시 돋친 말대답이 늘었거든요

 

태어나서 마을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는 하동하는

한 번도 바다를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다가 이장 아저씨네 텔레비전이 생겨서 다같이 보았어요

한 화면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온통 파란 물이 넘실대던 신기한 장면을
하동하는 잊을 수가 없어요

 

그때부터 학교 운동장이 너무 좁아보이고 우리 동네도 너무 작아보였지요

 

"정말 제가 바다가 갈 수 있을까요?라는 물음에

 

엄마는

"그럼. 그런데 하동하야, 알지?

누구도 너를 바다에 데려가 줄 수는 없어

물론 엄마가 힘껏 돕겠지만,

결국에는 네 힘이 가장 많이 필요할거야"

라고 말해주지요

 

우리 아이들의 꿈을 부모가 대신

이뤄줄 수는 없죠

대신 하동하 엄마의 말처럼

힘껏 도울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케냐

렝키텡의 꿈

한국에 가는 날

 

렝키텡은 염소를 모는 일을 하고 있어요

 

렝키텡은 마사이 족이에요

소와 염소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족이지만

렝키텡네는 너무 가난해서 소느커녕 염소도 없어요

가축을 키우는 동네 사람들의 소나 염소를 데리고

나가 풀을 먹이는 일을 도우며 렝키텡은 염소 한 마리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렝키텡을 후원하는 후원자가 한국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랑

선물금도 보내주셨어요

 

렝키텡은 그돈으로 염소 두마리를 샀어요

그리고 그 염소가 10마리가 되었어요

 

 

염소 덕분에 형편이 조금 나아져서 랭키텡은 언제든 친구들과

강에 수영하러 갈 수 있었어요

일하느나 가끔 빼먹었던 학교 수업도 이제 빠지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리고 꿈도 생겼지요

바로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꿈말이예요

 

렝키텡이 꼭 한국에 와서

자신의 꿈을 펼쳤으면 좋겠어요

 

이 아이들에게는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받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마냥 도움만을 바라며 주저앉아 있지 않아요

고되고 힘든 하루가 벅찰 때도 잦지만

아이들은 빛나는 꿈과 즐거운 내일을 놓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이 아이들이 가슴 벅차게 품은 꿈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는 무작정 불쌍한 마음으로 아이들 앞에 섰던

제 오만함을 조금이나마 용서받고 싶은 바람에서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친구들의 꿈을 만나는 한국의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함 친구를 대할 때 단지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을 넘어서, 살기 좋은 지구 마을을

함께 만드는 동반자임을 진심으로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서로의 꿈을 격려하고

건강한 경쟁도 하며 더 나은 지구 마을을 만드는데

든든하고 믿음직한 동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자의말 중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주저 앉아만 있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저 아이들이

대견스러웠네요!!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받드시 필요한

아이들인거 같아요

 

나 보다는 우리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함께의 의미도 발견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s****6 2017.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