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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엄마가 외출하시고 테오 혼자 집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똑똑' 두드리네요.
"누구세요?" "나는 괴물이야! 문 좀 열어 줘. 너랑 재미있게 놀려고 왔어."
무시무시한 괴물이 상상된 테오는 절대 문을 열어주지 않기로 해요. 맛있는 사탕으로 유혹해도 청소를 해야 된다며 거절하고, 청소를 도와주겠다고 하면 간식을 먹을거라며 거절해요. 괴물이 어떻게 청소를 할 지 상상이 되거든요.(아마도 뿔을 뿜어 모두 태워버릴거 같아요^^) 괴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 앞에 의자, 빗자루, 커다란 가방, 방석 등으로 막느라 애쓰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괴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요. 결국엔 괴물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창문으로 들어오겠다고 하네요. 얼른 창문으로 다가가 내다보니 조그맣고 귀여운 괴물이 사탕을 한아름 가지고 웃고 있어요.
테오가 상상했던 괴물이랑은 정말 다르죠^^
이제 20개월 된 우리 아들 요즘 '두드려 보아요'책을 읽으며 여기저기 '똑똑' 두드리고 다녀요. 처음엔 소리도 안나더니 이젠 제법 손가락으로 똑똑 소리를 내네요. 아들이 똑똑 문을 두드리면 저는 '누구세요?' '들어오세요'라고 대답해주고 제가 똑똑 문을 두드리면 아들이 문을 열어줘요 그럼 저는 '고맙습니다'하며 안으로 들어가죠. 똑똑 놀이에 재미를 붙인 우리 아들 제가 이 책 읽어주는 동안에는 책장을 넘길때마다 똑똑 두드리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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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 크라우제 글, 그림 <괴물이 똑똑> - 크레용하우스
잠시 쓰레기라도 버리러 나갈때면 아이들에게 당부를 잊지 않습니다. "가족 외에는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말아라." 누구라도 만나 잠깐 수다라도 떨고 들어오면 아이들은 문 앞에 조르르 나와 왜 이리 늦었냐고 징징 거리는 소리를 합니다. 잠깐 사이에도 엄마의 부재가 두려웠던 모양입니다. 바람에 문이 덜컹거리거나 세게 닫히면 아이들은 괴물이라며 몸을 움츠리며 나에게 파고듭니다. 때론 천둥번개치는 하늘을 보며 울기도 합니다. 작은 아이는 괴물이 나타날 것 같다며 웁니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건 괴물이 나오는 책을 너무 즐겨 읽는다는 것입니다. 엄마 눈에는 무섭고 징그럽고 더러운 괴물이 흥미로울 것도 없건만 너무나 즐겨 읽습니다. 아이들에게 괴물은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호기심 많은 대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실제로 만나기는 싫지만 지저분하고 더러우며 괴팍한 괴물에 대해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맘대로 하는 괴물을 동경하기도 하고요. 깔끔을 떠는 딸이 괴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런 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괴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예쁜 공주나 멋진 왕자와 같은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우기라도 하면 괴물은 더 아이들 마음 깊숙히 찾아와 조그만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을 합니다.
엄마의 외출에 태오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문을 노크하는 순간 태오의 표정은 어두워집니다. 그 순간 집 안에 모든 것들은 괴물처럼 변하지요. 문고리, 화초, 액자, 우산 손잡이 등 어느 것 하나 괴물의 형상을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태오의 마음 속에는 이미 괴물을 상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오는 생각하는 괴물은 아주 흉측하고 더러우며 잔인하고 짖굳습니다. 괴물이 자신에게 해를 입힐 것이란 상상을 합니다. 괴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 앞에 집 안에 물건을 쌓아 방어벽을 만듭니다. 그래도 불안하여 괴물인형과 함께 전투준비도 합니다. 그러나 '가재는 게편'이라고 괴물이 들어 온다면 자신의 인형들도 함게 태오을 괴롭힐 것 같습니다. 태오는 울 것 같습니다.
더이상 괴물은 문을 열어달라 애원하지 않습니다. 바로 창문으로 들어오지요. 펄럭이는 커텐....아이들은 긴장감에 휩싸입니다. 으아악 괴물. '어떻게' 하며 침을 꿀꺾 삼킵니다. 괴물은 소리칩니다.
흥! 네가 정말 문을 안 열어 주면 창문으로 들어간다!
자! 여러분 마음 속에 그리는 괴물은 어떤 모습인가요? 어떤 모습의 괴물이 나타났을까요?
마지막 장면입니다. 맛있는 사탕이 방안에 어지럽게 떨어져 있습니다. 어느새 엄마도 볼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정말 괴물이 창문으로 들어온 것인지, 아니면 엄마가 창문으로 인형을 안고 들어온 것인지 헷갈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연 태오는 괴물을 만났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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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똑똑>은 책 제목처럼.. 괴물친구의 이야기랍니다.
엄마가 외출을 하면서... 아무한테나 문열어 주지 말라구 당부를 하고 외출을 한답니다. 똑..똑..똑..똑... 누군가 노크를해여... " 나는 괴물이다.. 너랑 재밌게 놀려구 왔어.." 똑..똑...
혼자집안에 있는 태오는 엄마의 말을 생각하며 문을 열어주질 않아여.. 여러 유혹에두 선듯 문을 열어주지 않고, 괴물의 유혹을 이겨내려는 여러가지 방법이 재밌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여.. 무섭울듯?하면서도 약간은 엽기적?인 괴물의 모습과 엄마말을 잘 기억하며 그 약속을 지키기위해 괴물과 함께 이야기나누는 모습에서 더더욱 아이의 상상력이 더더욱 커지는거 같네여..이야기를 보며 아이가 무척 궁금해 하면서도 무척이나 즐거워 하더라구여...
집에서 초인종이 울리면 선듯 문을 열어주면 안된다..하고 설명해주고, 모르는 사람이 맛있는 사탕 사준다고 해도 따라가지 말라고 말하고 하는 등..등..아이에게 낯선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해주어도 네살된 울아이는 왜여? 왜? 왜?? 이렇게 오히려 의문에 의문을 더하는데..이 책을 보여주므로써 아이는 왜 문을 열어주지 말라는지를 아는듯? 네..네.. 네 ..엄마..하고 대답을 잘도 하네여.. 그 대답이 대답만으로만 끝이 나면 안되겠지만..ㅋㅋ
아이나 이를 읽혀주는 어른들에게나 너무나 큰 상상력과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어린 유아 아이들과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한번은 꼭 읽혀주길 권해봐여.. 아이에게 무척이나 즐거운 독서시간이 될듯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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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똑똑!
우테 크라우제 글.그림/한희진 옮김
엄마가 외출하면서 태오에게 아무한테나 문을 열어 주지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똑똑! 괴물이 찾아왔어요. 괴물은 같이 놀자며 문을 열어 달라고 계속 조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태오에게 엄마가 나가시면서 아무한테 문열어주지말라고합니다~ 그런데 잠시후 똑똑~문틈으로 보니~나는 괴물이야!문좀열어달라고해요~ 태호는 깜짝놀라~혼자노는게좋다고하고~괴물은 자꾸 맛있는 사탕줄게~ 하면서 태호를 설득하구~태호는 청소한다고해요~청소도와준다고하니 이제 간식먹을꺼야~하고괴물이 맛있는 요리해줄게하니~태호가 수영 하러간다고합니다^^그리고 태오는 문앞에다 괴물이 못들어오게 하나씩 무거운 짐을 옮겨나가죠~괴물은 계속 태오를 설득하지만...결국 괴물은 작고귀여운 친구였어요~
나는 괴물이야!! 문좀 열어줘. 너랑 재미있게 놀려고 왔어.
글씨체도 감정과 똑같이~~~재밌게 표현해줬어요~
엄마와함께 이야기해요~~빨간색 케찹과 맛있는 포테이토~~ 울혀니가 제일좋아하는 음식중하나에용^^한눈에 보이나봐용~
괴물은~~작고귀여운~친구..사탕바구니를 들고있어요^^
울혀니라면 어떻게했을까 물어보면 재밌는 이야기를 했어요~
제일 무서워해용^^책에서도 괴물책을 넘 즐겨보면서도 살짝쿵~ 무섭나봐용~~아이들을 흥미를 끌기엔 넘좋은 괴물이 똑똑!!재밌는 그림과 선명하고 부드러운 수채느낌의 그림들이 무섭기보단 귀엽게 느껴지네요^^;아무도없는 집에 괴물이 자꾸만 들어올려고해요~ 울혀니라면 어떻게할까 ?엄마와함께 이야기나누면~괴물의 모습도 이야기하고~나중엔 작고 개구쟁이 괴물모습에~~넘 흐믓해하네요^^ 괴물과 과연 친구가될수있을까?이야기나누며~재밌고 즐겁게봤어요.^^ |
![]() 이제 5개월하고20일된 우리준석이 ... 다른애들도 그런지는 몰라도 울아들은 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 서점이건 마트건 가기만하면 신랑에게 이책사죠 저책사죠 조르기도 많이하죠. 그러는중 접하게된 "괴물이똑똑!" 책이오자마자 울준석이에게 바로 보여줬죠!! 이러고 앉아서 책을 유심히 보는거 있죠!!....... 그림이 크고 이뻐서 맘이에 쏙드나봅니다!! 집엔 다른책들도 많이 있는데 제가 초보 엄마라그런지 책이 사이즈가 다 작아서 애기가 보기에 불편했었는데 "괴물이똑똑!"<<은 정말 오랫동안 잘보더라구요. 정말 잘구입한거 같아요!! ![]() 음........울아들애기만 너무 한거 같네요..
이젠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릴께요 ^^ 지금 보시는게 "괴물이똑똑!"의 표지입니다 .. 책사이즈가 커서 너무 맘에 들었구요.. 아마 엄마들이라면 다 좋아할만한 그런사이즈 ... 울아들은 표지만 보고도 좋아라 합니다 ... 저역시 좋았구요!! ![]() 그리고 ... 이건 안에 내용을 살짝만 보여드릴께요... "나는괴물이다.문 좀 열어줘.너랑 재미있게 놀려고 왔어." 괴물이 이렇게 애기하드라구요.. 아들한테 보여주면서 아들의 이름을 넣어가면서 읽어줬는데 아주 좋아서 난리 입니다 . 괴물이라고 해서 첨엔 애기의 반응이 어떨까?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 지금은 완전 뿌듯합니다 .. 울아들의 반응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책을 보다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한 발동 할꺼 같아요!!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한번 접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 사랑하는 내아들 내딸들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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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물 참 징그럽게도 생겼다. 좀 귀엽게 생겨도 좋으련만 이렇게 생겼으니 아이가 문을 열어주지 않지. 거기다 "나는 괴물이야"라고 하면 누가 문을 열어준다니? 나는 어릴 때 괴물보다는 귀신을 무서워했던 것 같다. 괴물이라는 개념은 알았을리 없고 흰 소복에 긴 머리를 풀어헤친 전설의 고향에서 막 뛰쳐나온 듯한 귀신을 참 무서워 했는데 그래도 이불 뒤집어 쓰고 무서운 것을 찾아 본 것을 보면 간이 어지간히도 크지 않았을까. 물론 호기심이 더 컸겠지만 말이다. 우리집에 괴물이 찾아온다면? 문을 열고 싶지만 열지 않고 무서워서 떨고 있지 않았을까. 하여튼 이 호기심이 늘 문제인데 괴물을 직접 보지 않고도 내 안의 상상력은 이 괴물을 정말 무섭게 그려내고 있었을게다.
사탕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태오, 괴물의 더듬이인가 여기에 사탕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니 조금 귀엽게 봐줄만 하다. 괴물의 말에 꼬박꼬박 대답을 하면서도 무서운 태오는 문 앞에 물건들을 쌓기 시작한다. 괴물이 태오를 만나는 장면은 태오의 상상력인 것일까. 혼자 집에 있는 아이의 무서움을 잘 표현해 내고 있는 것 같다. 태오가 괴물에게 잡아 먹히지 않을까 걱정인 독자들은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해진다. 아, 이런 괴물이었어? 역시 상상력이란 무한하구나. 귀여운데, 이정도라면 나도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귀여운 괴물이잖아. 한 마리 키워볼까? 하는 상상을 해 본다.
엄마가 외출하고 난 후 찾아온 괴물, "똑, 똑 태오야 놀자, 문 열어 줘"라고 하면 무서워서 울고 말텐데 용감한 태오는 그래도 괴물과 맞선다. 비록 문을 막고 집 안으로 들이지 않을 뿐이지만 괴물에게 당당히 맞선다. 어른스러워 보인다고 할까. 괴물의 최후통첩 "창문으로 들어간다"는 말에 기겁을 하지만 짠, 하고 창문에 나타난 괴물은 아이의 상상력에 맞지 않게 참 깜찍하다. 왜 진작 문을 열어 함께 놀지 않았을까 후회가 될 정도로 말이다. 우리의 전래동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을 꾀어 내려는 호랑이보다는 덜 무섭다. 호랑이는 괴물로 표현하진 않지만 괴물보다 더 무섭다.
자, 혼자 있는 집에 괴물이 찾아와 "문을 열어줘"라고 한다면 우리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에게 이럴 땐 문을 열어주라고 하기도 그렇고, 어떤 이야기를 해 줘야 할까. 잠시 고민을 해보자. 엄마의 말을 잘 듣는 태오를 보면서 호기심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는 존재인 괴물을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아보는 즐거움을 느끼며 나도 괴물이 무서운데, 하는 생각은 잠시 접어둬야겠다. 아이 앞에서 난 강해야 하니까. 함께 괴물을 물리쳐 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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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똑똑 엄마가 아무에게나 함부러 문 열어주지말라는 말을 잘지켜 애쓰는 아이와 문 안으로 들어갈려고 노크하면서 애쓰는 괴물에 이야기입니다
이 무서운 세상에서 아이를 좀더 강하게 기르고 싶으십니까 아무에게나 문을 벌컥벌컥 열어주어서 곤란한적이 있으십니까 저희 밑에집이 아파트 총무일을 보시는데 어느 아저씨가 아파트일때문에 찾아왔더랍니다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6살꼬마가 문열어주고 어머니 어디계시니 했더니 엄마여기~ 하면서 욕실문까지 벌컥 열어주게되고.....ㅡ,.ㅡ 깜놀라서 수건으로 빨리가려보지만 차마가리지 못한 부분은 어쩔꺼야~~ 아무튼 서로잠깐 어색한 시간이 잠깐 흐르고 아저씨는 일도 못보고 잽싸게 나가셨다는 그아들넘을 바로~ 죽기전까지 겁나 혼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아무에게나 문 열어주지 말라는 이야기보다 엄마아빠할머니 외엔 열어주지 말라고 교육하라는 이야기도 전해주었습니다~ 이책은 바로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라고 자연스레 교육시켜주는 책 되겠습니당~ 책내용은 말 안해도 알겠죠잉~ ^^;; (다른이야기만 신나게하고 빠지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