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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러운 동구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오늘도 멋진 동구, 오늘도 멋진 우리 아이 등으로 자신의 모습에 비추어 볼 수 있다. 누구보다 멋지게 누구보다 나답게 재미있게 생활하는 동구의 모습을 보면서 깔깔 댈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다. 공부나 여러가지 잘해야하고 완벽해지기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좀 공부를 못해도 좀 뭔가를 못해도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이 더 크다는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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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우리가 글 밥은 적고 그림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그림책을 생각하면 아이들이 어려서 보여 주는 책이라고 생각을 많이 한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듯이 나이를 먹으면서 책을 많이 읽고 보면서 느끼는 점은 그림책을 보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비록 글 밥은 적을지 몰라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새롭게 꾸며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서 종종 그림책을 만나곤 한다.
『오늘도 멋진 동구』는 첫 장을 펼치면 머리에 멋진 뿔이 난 인상적인 모습의 주인공 동구가 박력있는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이한다. 와! 과연 내게 머리에 뿔이 나 있다면 어떻게 할까? 아이에게 물어 보고 나 역시도 상상의 날개를 펼치면서 그 다음 장을 넘겨 본다. 바로 이런 매력 때문에 자꾸 그림책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
머리에 뿔이 난 동구는 놀이터로 달려가서 키를 재며 당당함을 자랑하고, 수영장에서는 멋진 상어처럼 수영실력을 뽐내고, 친구를 괴롭히는 광경을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우리의 멋진 동구 활약상이 펼쳐 진다. 그런 동구를 보면서 과연 ' 나는 어떤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당당함을 뽐낼까?' 상상을 해본다.
과연 이 뿔은 실제의 모습일까요? 뿔을 다른 말로 한다면 ' 자신감'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비쳐지지 않는 마음 속의 당당함을 머리의 뿔로 표현하면서 펼쳐지는 동구의 멋진 모습을 보며 나의 모습과 견주어 보니 나 역시도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된다.
『오늘도 멋진 동구』책을 덮고서 내 머리 위에 있는 뿔을 어디가서 보여줄까? 상상을 해본다. 그렇지만 쉽지 않다. 욕심으로 가득 찬 내 마음이 빠른 답을 내놓지를 못한다. 천천히 순수함을 안고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련다. 뿔로 무엇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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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진 동구~~! 제목부터 확 끌리는 제목인데 참 창의력이 팡팡 튀는 책이다. 남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나만의 뿔~~! 빨갛고 커다랗게 높은 뿔이 달린다면 대부분의 어른들은 싫거나 악을 지를텐데 자신감 넘치는 동구는 그 뿔마저도 이용하는 멋진 센스 상어가 나타났다는 부분에서는 웃음이 키를 재는 부분에서는 동구의 자신감 때문에 웃음이 팽이처럼 빙글 빙글 도는 부분에서는 환호성이 나오는 정말 재미있는 책~~!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멋진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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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보니 머리에 뾰족한 뿔이 난 동구!~ 하지만 동구는 그 뿔을 창피해 하거나 불편해 하지 않고 자신만만하게 뿔을 가지고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친구들과 인사하기나 상어처럼 헤엄치기등을 하지만 친구들의 표정은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러다 못된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에게 정의롭게 다가가 나쁜 친구를 혼내주고 그 뿔로 팽이처럼 빙빙 돌기도 하고~ 텃밭도 갈아주고 하여 친구들에게 박수와 칭찬을 받습니다~ 동구는 거울에 비친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당당하게 웃어 보입니다!~ 보통 아이들 같으면 창피해하거나 무서워할텐데 동구는 자신에게 주어진 뿔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아무렇지 않게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고 무척 기특하고 당당한 그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