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렛의 나이 14살, 클로스의 나이 12살... 왜 그들이 학교에 가지 않을까? 생각할때쯤.. 학교에 관한 스토리가 등장하네요^^ 그래도 학교는 다수가 공존하는 곳이니만큼,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읽는다면 오산이겠죠. 사실... 작가인 레모니 스니켓의 영향을 받아 이제는 보들레어가의 세남매가 행복한 생활을 할거라는 꿈도 꾸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공공장소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예상대로, 끔찍한 바이올린 연주를 해대며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는 교장이 있는 학교 생활은 보들레어가의 세남매의 험난한 생활을 암시해주는군요. 고아라는 이유로 일반 아이들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못하고, 끔찍한 공팡이와 게가 있는 오두막에서 생활합니다. 게다가 써니는 학교에 갈 나이가 아니라며 교장선생님의 비서일을 해야 된다고 하니... 하지만 보들레어가의 세남매에도 잠깐의 행복한 순간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들의 처지와 비슷한 쿼그마이어의 쌍둥이를 만나면서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체육선생 징기스로 분장한 올라프 백작이 나타나기 전까지 말이죠. 암튼... 올라프의 계략으로 보들레어가의 세남매가 그의 손아래 들어오기 직전 고맙게도(?) 포아저씨가 등장하고 올라프의 계략은 실패하게 되지요. 하지만... 쿼그마이어의 쌍둥이들이 보들레어가의 세남매 대신 올라프에게 잡히면서 이야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과연... 보들레어가의 세남매는 쿼그마이어의 쌍둥이를 찾아낼수 있을런지.. 다음편을 기대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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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어남매는 쌍둥이 고아들과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 이 아이들은 던컨과 이사도라 모두 침착하게 위기에 대처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남다른 어른백 명 부럽지 않은 아이들로 역시 화재로 자신들의 쌍둥이 중 하나와 부모님을 잃은 처지였다. 드뎌 체육교사 갱기스로 가장한 울라프는 본색을 드러내었다. 니로교장은 아이들이 밤마다 운동장을 도느라 시험에 낙제를 했다며 재시험을 모두 패스하지 못하면 갱기스에게 홈스쿨링을 시키겠노라고 한다. 아이들은 쌍둥이들이 대신 운동장을 돌고 이 위기를 모면하는데 결국 울라프는 보들레어 남매를 데려가는 것에 실패했지만 쌍둥이들이 알아낸 비밀이 적힌 공책과 함께 이시도라와 던컨을 납치해서 달아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