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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입학전에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입학전에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 내용보기
5살인 우리딸은 유치원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무엇이던지 다 좋아하는 것 같다. 본인이 잘 알고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기 전에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작가의 그림책인데 삽화가 무척 재미있다. 마치 어린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표정도 제각각이고 서툴러보여서 더욱 정이 가는 것 같다. 개구쟁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입학전에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 내용보기

5살인 우리딸은 유치원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무엇이던지 다 좋아하는 것 같다. 본인이 잘 알고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기 전에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작가의 그림책인데 삽화가 무척 재미있다. 마치 어린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표정도 제각각이고 서툴러보여서 더욱 정이 가는 것 같다. 개구쟁이 녀석들을 무척 귀여워서 또한번 더 눈이 간다.

 

아직 엄마와 집에만 있던 아이들은 처음 유치원에 간다고 하면 어떤 곳인지 무척 궁금할 것이다. 그럴때 아이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우리딸은 그냥 엄마 손을 잡고 대충 둘러보기만 했었는데, 이런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더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지 않았을까. 딸아이와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했던 날이 기억난다. 구체적 정보가 없이 그냥 딸아이와 교실을 둘러보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봤을 뿐인데, 결국 내가 선택한 곳은 딸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곳이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내서 딸아이가 무척 좋아한다. 처음에는 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적응을 잘하지 못하여 고민이 무척 많았는데, 이런 그림책을 통해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시설물들을 이용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주니 아이가 부담감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낯선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각기 다른 친구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모두 친구가 될수 있다.

 

나처럼 아이가 첫사회생활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적응하지 못할까 걱정일때 선택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낯선 환경에 바로 부딪혀보는 것보다 미리 책으로 만난 후에 접하게 되면 보다 안정감과 친근함 느낄 수 있을 것이다.

n****3 2009.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치원생활 책으로 먼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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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치원 알사탕에게는 유치원이 즐거운 곳만은 아니였어요. 엄마마음에 내년에는 약속대로 잘다니겠지..생각만 하고 있지만  손놓고 있기에는 안될것 같아.. 유치원에 관한 책들을 몇권씩 읽어주다..그만 두웠네요.. 스스로 선택하도록..그래서 이책이 더욱 눈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어요. 또래친구와 사귀고 밥먹는게 가장 힘들었다는 알사탕에게 유치원의 즐거움을 전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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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치원

알사탕에게는 유치원이 즐거운 곳만은 아니였어요.

엄마마음에 내년에는 약속대로 잘다니겠지..생각만 하고 있지만  손놓고 있기에는 안될것 같아..

유치원에 관한 책들을 몇권씩 읽어주다..그만 두웠네요..

스스로 선택하도록..그래서 이책이 더욱 눈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어요.

또래친구와 사귀고 밥먹는게 가장 힘들었다는 알사탕에게 유치원의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어서

 

 

알사탕이 제일 좋아하는 쇼파..늘 책을 몇권씩 쌓아놓고 다읽고 자는 습관이 있어요..

그옆 바둑판위에 이책을 며칠째 놓아두웠답니다

 

 

 

처음엔 그림만 보고 이리저리 뭐하나 보고..

드뎌 소파위로 올라왔답니다.

전에 원에서 구경못한,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도 있어 궁금한거 같아요.

늘 엄마와 함께 겉표지 앞뒤 첫페이지 앞뒤를 보는 습관이 있는 알사탕은..

엄마 이건 유치원가는거, 아건 집에 가는거랍니다..

 

 

이런 멋진 유치원이 우리집옆에도 있었음 정말 좋겠어요.

 

 

 새친구들이 한줄로..

언니,오빠들은 변신을 하고 한줄로 들어와요..

 

 

다함께 입을 모아 노래로 인사도 하고,

언니,오빠이지만 절대로 괴롭히지 않는다고 하네요..ㅋㅋ

오늘부터 우린 유치원친구하면서 선물도 줘요..

 

 

 

직접 언니,오빠들이 현관 신발장도,화장실도,조리실도 소개를 해줘요..

신발을 팽개쳐두면 멍멍이가 물어 갈지도 몰라.

딱 알사탕어휘이예요..ㅎㅎ

 

 

더 웃긴건..모래꿀떡을 먹는 아이..

수돗가로 달려가 퉤퉤!

 

 

거기에 게임까지.. 어느손?  못 맞춘아이 형아와 기다리고..

 

 

마지막 정리하는것까지..

전에 유치원에서도 놀고 정리했다고..

 

 

 다함께 노래도 부르고,간식도 먹고, 점심도 먹고..

마지막장면 모두 입을 동그랗게 기쁨에 가득 차여있네요.

 

형,누나들이 오늘부터 사이좋은 친구야하며.. 다가오는 멋진 유치원

기존 유치원과 다른 풍토여서 알사탕과 이런저런 유치원이 있다라고 말하기가 훨씬 수월했네요.

요즘 유치원에 안가는 아이가 없을정도로..유치원이 학교처럼 의무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친구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을 책으로 접하고 많은 이야기 나눈다면..내년엔 좋은 결과얻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즐거운유치원두번째 이야기가 기대가 되네요

m****e 201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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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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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  지금은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요.. 5살때 처음으로 집앞 어린이집을 6살때까지 2년을 다녔지요.. 너무 걱정되어서 유치원은 생각하지도 못했다가 7살이 되어서야 안심을 하고 보내게 되었어요..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총 100명이 생활하고 있어요.. 그중에 7살은 두 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딸아이는 30명의 친구와 옹기종기 모여 유치원 생활을 하고 있어요.. 엄마
"오늘부터 친구야" 내용보기
7살 딸아이~  지금은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요.. 5살때 처음으로 집앞 어린이집을 6살때까지 2년을 다녔지요..
너무 걱정되어서 유치원은 생각하지도 못했다가 7살이 되어서야 안심을 하고 보내게 되었어요..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총 100명이 생활하고 있어요.. 그중에 7살은 두 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딸아이는
30명의 친구와 옹기종기 모여 유치원 생활을 하고 있어요.. 엄마는 초등학교를 보내는듯한 기분이 들지요..
5살 딸아이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구요.. 늘 재밌기도 하겠지만 때론 아이들끼리 다투기도 하면서 사회성과
협동심을 배우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오늘부터 친구야> 는 아이들의 일상을 재치있고 아기자기하게 그려 낸 이야기예요..
유치원에 처음 온 새 친구들을 언니 오빠가 나팔 불고 심벌즈 치며 반갑게 맞이해주고, 언니 오빠가 만든
왕관이랑 꽃, 목걸이랑 가방도 새친구들이 받고는 즐거워하네요..
유치원의 이곳저곳을 안내하고 설명해주는 언니, 오빠가 된 아이들의 모습이 늠름하고 의젓해 보이고 씩씩하네요..
아마 우리 딸도 이러하겠지요.. ^^
책을 두아이들과 보면서 새록새록 처음 입학하던 때가 생각나기도 했던 책이였어요..
 
바, 바 ~ 반가워 / 아, 아 ~ 안녕 / 우리 악수하자 / 오늘부터 우린 친구야. 
하하하 웃어봐 / 와와와 소리쳐 봐 / 씽씽씽 달려봐 / 오늘부터 우린 친구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처음 가는 아이들은 아마 신기하면서도 두려운 곳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친구를 사귀는 기쁨, 함께 배우는 즐거움과 행복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l*****0 200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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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치원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즐거운 유치원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내용보기
올 3월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딸 어느새 유치원 생활도 2학기에 접어 들었어요. 처음엔 안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무척 잘 다니고 적응도 잘해서 같은 유치원 다니는 선배 맘은 '이런 꼬맹이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유치원 가는 첫날 신나게 친구들과 뛰며 놀다가 입술이 터져 울고 차에 타서 엄마 마음을 아프게 했었는데 하원해서는 평소와 달리 의젓한 아이의 모습을
"즐거운 유치원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내용보기

올 3월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딸 어느새 유치원 생활도 2학기에 접어 들었어요. 처음엔 안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무척 잘 다니고 적응도 잘해서 같은 유치원 다니는 선배 맘은 '이런 꼬맹이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유치원 가는 첫날 신나게 친구들과 뛰며 놀다가 입술이 터져 울고 차에 타서 엄마 마음을 아프게 했었는데 하원해서는 평소와 달리 의젓한 아이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던 그 날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은 집에서 보다 훨씬 의젓하게 유치원 생활을 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요.

 

'오늘부터 친구야'는 처음 유치원에 간 꼬맹이들의 모습과 그런 동생들을 환영하는 언니, 오빠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예요. 새 친구에게 선물도 주고, 유치원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는 방법을 의젓하게 말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딸도 내년엔 저런 모습을 하게 될까?'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적응을 잘 못하면 어쩌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까 늘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 엄마의 마음인 것 같아요. 오히려 아이들은 집에서와는 달리 더 의젓하게 잘 생활하는데도 말이예요.

 

아이에게 있어 유치원이란 곳은 즐거운 놀이터예요. 친구를 만나서 놀고, 좋아하는 선생님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곳이죠. 유치원 텃밭에서 감자를 캐며 신기해 하고, 포도밭, 딸기밭도 가서 맛있는 시간을 갖기도 하죠. 주말이면 유치원 가고 싶다고 하는 딸을 보면 이젠 완전 적응한 것 같아요. 유치원 가기 전에 이 책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아이가 그린 것 같은 그림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책이예요. 아이들의 표정 하나 하나가 살아 있고, 딸도 처음 유치원 가던 때가 생각나는지 참 좋아하네요.

p*******0 200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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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독특한... 규칙익히기 책 ^^
"그림이 참 독특한... 규칙익히기 책 ^^" 내용보기
몇일전 서점 나들이때.. 눈에 확.. 띈 책이랍니다.. [오늘부터 친구야] 6살 정환이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답니다.. 그전에는 엄마랑 문화센터.. 동생이 태어나고는 동생이랑 집에서 뒹굴 뒹굴 놀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먹고 버스타고 어린이집 가서 신발 벗어서 신발장에 넣고 가방 이랑 겉옷 벗어서 자기 사물함에 넣고 등등... 얼마나 힘들까 라는 생
"그림이 참 독특한... 규칙익히기 책 ^^" 내용보기

몇일전 서점 나들이때.. 눈에 확.. 띈 책이랍니다..

[오늘부터 친구야]

6살 정환이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답니다..

그전에는 엄마랑 문화센터.. 동생이 태어나고는 동생이랑 집에서 뒹굴 뒹굴 놀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먹고 버스타고 어린이집 가서 신발 벗어서 신발장에 넣고

가방 이랑 겉옷 벗어서 자기 사물함에 넣고 등등...

얼마나 힘들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된 책이랍니다...

그전에는 그냥 가서 친구들이랑 노는걸 뭐...

라고 생각햇지만..

이 책을 보니까.. 집에서는 화장실에 가는것도 밥을 먹는것도 신발을 벗는것도..

규칙이 없이 지내다가.. 화장실도 물어보고 가야되고.. 밥도 같이 먹기 시작해서 같이 먹기 끝내야 하고

신발도 벗기만 하면 안되고 벗어서 잘 넣어놔야 하고..

그런것들이 처음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한테 얼마나 낯선 행동인지..

그 행동들을 이미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언니 오빠 혹은 누나 형 들한테서 자세하게

하나씩 배워나가는 친구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고..

그림체가 처음 봤을땐.. 정말 못그렸다.. 할정도로 어설프게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친근함이 묻어나는 그림이더라구요...

 

이책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정환이보다..

아직 아무곳도 가지 않는 3살 정은이가 더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이책을 통해서 어린이집을 다니는 오빠한테서 규칙을 익히는걸 배울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어주기 시작한 다음부터 정은이는 오빠가 하는 행동들 중 규칙을 잘 따라하게 되었고..

정환이도 정은이한테 설명을 잘 해주는거 같아요...

"오빠" 라는 생각이 좀 더 확실해졌다고나 할까....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아가라도 작은 규칙들을 하나씩 가르키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책을 읽어주면서 규칙을 하나씩 정해서 지키게끔 하면 좋을듯 싶어요..

신발은 벗어서 가지런히 놓는다던지... 놀이터에서 모래놀이 할때는 손을 입에 넣으면 안된다, 모래를

던지면 안된다 라든지.. 어른을 보면 예쁘고 공손하게 인사를 잘해야 한다라든지...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



e***d 200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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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부터 친구야
"(서평) 오늘부터 친구야" 내용보기
대부분 엄마들 아이들 어린이집 3살 4살이면 다  보내는데  전 5살에 처음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어떤엄마들은 맞벌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보내기도 하고 ,어쩐 엄마들은 주위에서 다  보내니 우리아이도 하며 보내는신 분도 있고... 일찍 보내면 더 많이 알고 말도 빨리 하고 한다고 주위에서 일찍들 보내시는것  같드라구요.. 그래도 전 아이가 돌되기전에 할머니께 맡기고  세살때
"(서평) 오늘부터 친구야" 내용보기

대부분 엄마들 아이들 어린이집 3살 4살이면 다  보내는데  전 5살에 처음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어떤엄마들은 맞벌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보내기도 하고 ,어쩐 엄마들은 주위에서 다  보내니 우리아이도 하며 보내는신 분도 있고...

일찍 보내면 더 많이 알고 말도 빨리 하고 한다고 주위에서 일찍들 보내시는것  같드라구요..

그래도 전 아이가 돌되기전에 할머니께 맡기고  세살때까지 직장생활을 한적이 있어서

아이랑 함께한 시간이 많이 없어서 좀더 함께 있어 주려고 5살에 보냈답니다.

4살때  왜 아직도 안보냐는 주위분들에 말에 너무 늦게 보낸게 아닌가 생각에 불안하기도 했지만

5살때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네요..

처음엔 아이가 잘 적응을 할까? 엄마와 너무오래 있어서 맨날 엄마만 찾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것도 잠시..

아이는 어린이집생활이 너무 재미있다며 가지 않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가겠다고 할정도 였답니다.

한학기를 보내는 동안 한번도 어린이집에 가지않겟다고 말 한적이 없으니 알만하죠..

오히려 잘못한 일이 있으면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게 한다며 협박(?) 할 정도였네요.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우리아이 어린이집 갈때가 생각났어요.

 

 조금은 낫설은듯한 아이들 표정이 새로운곳에서  출발에 살짝 두려움을 느끼는것 같기도 한데..

언니오빠들의 따뜻한 환영속에 아이들 표정이 금새 밝아 지는 그림들이 너무 정감있게 느껴지네요

유치원의 조리실,화장실,현관을 동생들을 위해서 여기저기 소개도 시켜주고

동생들과 모래로 소꼽놀이를 하면서 모래꿀떡은 먹으면 안된다고 알려주는 언니형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게..

우리아이도 저렇게 어린이집에 적응을 했겠구나 생각에 살짝 미소가 번지네요.

웃는 아이 ,뽀로퉁해 있는 아이, 다른곳을 쳐다보고 있는 아이,손을 번쩍 든 아이....

그림속에 우리아이들의 모습 하나하나를 유치원 아이들이 그린듯한 그림들이 너무 귀엽게 이쁜것 같아요.


책을보며 오른손 왼손을 번쩍번쩍 들어보이는 아이.

어린이집 가기전 책을보며 어린이집 생활에 즐거워 하는 큰아이네요..

우리어린이집에도 화장실도 있고 피아노도 있고,블러고 있고......있는건 죄다 말을 하네요..

친구랑 사이좋게 그네도 탈거라며  애기하는 아이, 언제 이렇게 컷나 싶은게 뿌듯하기만 합니다.

요즘 어린이집에서 한글을 배우는데 아는글자가 나오니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한자씩 한자씩 읽어보네요.

옆에서 구경만하는 동생은 형아가 마냥 부럽기만 한가봅니다.

매일   가방을 메고 어린이집차에 오르는 형아를 볼때마다 자기도 따라 가겠다며 형아 뒤를 졸졸졸..

그런동생에게 아끼는 스티커를 건네주는 착한 형아네요..

 

블럭놀이와 영어와 한자수업을 좋아하며

어린이집에서 나온 간식과 밥이 너무 많있다며 제일 먼저먹고 손을 번쩍든다고 선생님이 대화장에 써주셨더군요..ㅋㅋ

가끔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무릎이 까져서 올때는 속상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어린이집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어울림과 배려,그리고 나눌줄 아는  아이로 자라나는 작은 밑거름이라 생각하며

건강하게 잘 자라나 주길   오늘도 기도해 봅니다.


 

 

 

b******y 200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치원 다니는 아들과 책을 보며 이야기 해요.
"유치원 다니는 아들과 책을 보며 이야기 해요." 내용보기
옹말종말 모여있는 유치원 아이들이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금년에 유치원에 입학한 우리 아이가 있어서인지. 남의 이야기 같지 않고. 그림책기 바로 제 아이의 일기 인듯 느껴졌답니다.   자. 그러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 모습은 제 어린시절 초등학교 입학식날이 생각나네요. 사실 그때는 코찔찔 거리며 왼쪽 가슴에 손수건 차고
"유치원 다니는 아들과 책을 보며 이야기 해요." 내용보기

옹말종말 모여있는 유치원 아이들이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금년에 유치원에 입학한 우리 아이가 있어서인지. 남의 이야기 같지 않고. 그림책기 바로 제 아이의

일기 인듯 느껴졌답니다.

 

자. 그러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 모습은 제 어린시절 초등학교 입학식날이 생각나네요. 사실 그때는 코찔찔 거리며 왼쪽 가슴에 손수건

차고 갔던게 생각이 나요.

<새 친구들이 왔어요. 반갑게 맞이해 줘요>

우리 아이는 선생님을 보며. 자신의 담임 선생님의 이름을 말합니다.  이제부터 이 유치원의 선생님은

우리 아이의 선생님이 되는 것이랍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우리 아이 처음 입학한 이주일 정도의

표정인듯 해요.

 

언니.형들이 방금 입학한 동생들에게 괴롭히지 않고. 잘해주겠다고 하며. 재미있는 노래와 가장무도회를

보여준답니다. 근이에게도 입학했을때 형.누나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네요. 옆에 피아노 치고 있는 선생님도 근이 담임 선생님이시랍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실마다 있는 화장실. 그리고 즐거운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조리실까지 소개를

해주는 형.누나들이랍니다. 조리실은 지하에 있는 강당 옆에 접해있다고 이야기도 하며. 실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마달에 있는 모래놀이터에서 놀며. 모래로 찰떡을 만들어서 놀던 중. 한 아이가 정말 찰떡인줄 알고 먹어버리지요.

울 아이가 박장대소하며  재미있다고 하는 부분이랍니다.

 

그네를 누가 먼저 탈건지 싸우지 말고. 구슬은 오른손.왼손에 숨겨. 숨어 있는 손을 찾는 사람이 먼저 타기.

정말 즐겁고 공평한 게임의 법칙을 선배가 알려주네요. 그래서 근이와 저도 이 놀이를 그냥 넘어갈수

없었답니다. 엄청 즐거워하는 놀이지요.

 

신나게 놀다보니 배가 고프답니다. 드디어 즐거운 간신 시간.

 

근이와 구슬 찾기 게임을 해볼까요?

 

큰 구슬은 아이의 작은 손에 무리지요. 매드맥 교구중 작은 자석쇠구슬들이 있답니다. 근이 손에 꼬옥

쥐어지더라구요.  두손을 뒤로 하고. 어느손으로 숨길까? 하고 고민하는 표정...

 

한손으로 다른 손으로 옮기느라 얘쓰는 표정. 엄마가 몰라야 한다는 생각..ㅋㅋ

 

"어디있게요?"하며 장난스럽고 자신있게 두손을 내밈빈다. 그런데. 보이세요? 한쪽손으로 빼꼼이 보이는 구슬들.ㅋㅋ

일부러 틀려주는 센스..ㅋ

 

오랫만에 아이와 추억 놀이 해봤답니다. 사실 장소에 상관없이 이런 놀이 해보면 참말 재미있답니다.



h********8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유치원- 오늘부터 친구야
"즐거운 유치원- 오늘부터 친구야" 내용보기
즐거운 유치원의 <오늘부터 친구야>는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내용의 책이에요 유치원에 입학하는날 모든것이 낮설고 어리둥절하죠 엄마랑도 떨어져 지내야하고 모르는 친구들도 많고 언니, 오빠들도 있고 유치원에선 무얼하고 지내는지 어디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오늘부터 친구야는 언니, 오빠들에게는
"즐거운 유치원- 오늘부터 친구야" 내용보기

즐거운 유치원의 <오늘부터 친구야>는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내용의 책이에요

유치원에 입학하는날 모든것이 낮설고 어리둥절하죠

엄마랑도 떨어져 지내야하고 모르는 친구들도 많고 언니, 오빠들도 있고

유치원에선 무얼하고 지내는지 어디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오늘부터 친구야는 언니, 오빠들에게는 새로 들어온 동생들에게 모르는것도 가르쳐주며 

도와주라는 애기를 그리고 신입생 동생들에게는 유치원 생활의 즐거움을 가르칠수 있는 

내용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이 책을 아이와 읽다보니 아들녀석 처음으로 어린이집 보낼때가 생각이 나네요

원래 친구들 사람만나는걸 좋아하던 녀석이라 자기가 먼저 어린이집 보내달라고 하던 

녀석이었어요

그때 마침 둘째 출산 때문에 두 아이를 혼자 볼수가 없어서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아직 어리고 낮선곳에서 적응이나 잘할지 하는 저의 걱정과는 다르게 너무 

재미있어하던 아들녀석 어린이집 보내는 첫날 전 너무 긴장하고 불안해서 눈물까지 

보였던 기억이나네요

이젠 어린이집 생활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녀석

내년엔 7살 형아된다며 으쓱으쓱

가끔 친구들과 다투고 와서 속상해하고 하다가도 다음날이면 언제 그랬다는듯이 

신이나서 친구들 만날생각에 들뜬 아들녀석이지요

그런데 걱정은 이제 딸아이네요

이제 24개월된 딸아이 아직은 저랑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저랑 떨어지는걸 너무 

무서워해요

아들녀석과는 완전 반대지요 그래서 지금은 읽어주어도 잘 이해못하겠지만

<오늘부터 친구야> 책을 자주 보여주고 읽어주어야겠어요 유치원, 어린이집이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곳인지...

 

h*******0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부터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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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는순간 4살 둘째녀석이 유치원 처음 갔던 2월이 생각이 났어요 4살이라 유치원에 다닐수가 없었는데 누나덕분에 유치원 5살반에 올 3월에 입학을 해서 다니고 있지요 외할머니 품에서 자라다가 처음으로 떨어져 간 곳이 지금 다니는 유치원이랍니다 안간다고 하면 어쩔까? 엄마따라 간다고 하면 어쩔까? 직장맘인 전 걱정이 되었지요 그런데 그건 제 착각이였답니다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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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는순간 4살 둘째녀석이 유치원 처음 갔던 2월이 생각이 났어요

4살이라 유치원에 다닐수가 없었는데 누나덕분에 유치원 5살반에 올 3월에 입학을 해서 다니고 있지요

외할머니 품에서 자라다가 처음으로 떨어져 간 곳이 지금 다니는 유치원이랍니다

안간다고 하면 어쩔까? 엄마따라 간다고 하면 어쩔까?

직장맘인 전 걱정이 되었지요

그런데 그건 제 착각이였답니다

둘째녀석 시선을 잡은건 유치원 들어가서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차를 보면서 그 재미에 그 즐거움에 엄마를 찾지 않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하지요

5살 형아들이랑 누나들 사이에서 적응을 잘할까? 걱정을 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을 했지 뭐에요

 

입학식날 5살 별님반, 6살 하늘반, 7살 우주반의 입학식을 하고 선생님을 처음 만났답니다

유치원을 들어서면 신발을 넣는 신발장이 있고

각자의 반으로 들어가보고 쉬마려울때 가는 화장실까지..

아기변기가 있지요

우리의 먹을 점심과 간식을 만들어주는 조리실 식당이 있어요

밖으로 나가면 모래놀이를 할수도 있고 그네도 탈수 있는 바깥놀이를 할수 있는 놀이터가 있답니다

바깥놀이를 하고 나서 유치원으로 들어와 장난감을 정리를 해야해요

다음에 찾기 쉽게 말이에요

즐거운 점심시간, 간식시간

잘 먹겠습니다 간식노래를 부르고 맛있게 냠냠냠

오늘부터 우린 친구랍니다

형아도 누나도 못되게 굴지않고 장난감도 빌려주고..

우린 사이좋은 친구에요

 

지금 다니는 유치원과 책속에 나오는 유치원내용이 비슷한게 많아서 엄마 내가 다니는 원광유치원은 차가 많이 있어요

화장실도 있구여

몸에 좋은 먹을것만 줘요

텃밭에 토마토도 심고, 감자고 심고, 매실도 따고...

놀이터에 가는걸 바깥놀이라고 엄마한테 알려주는 두아이.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또는 누나, 형아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그런 아이로 커주길 바래봅니다

유치원에 입학하기전과 지금 다니고 있는 유치원 얘기를 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

엄마가 걱정을 안해도 되겠어요

이책을 읽어주고 났더니 내가 다니는 유치원이 좋다고 유치원 자랑하느라 정신없는 아이들..

그런 유치원을 다닐수 있어 너무 좋네요

 

s***e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