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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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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어 남매는 이번에도 후견인이 되어줄 부부를 찾아 667 Dark Avenue로 Mr.Poe와 함께 간다. 이 동네는 보들레어 남매의 저택이 있는 곳. 불타버린 맨션이 아직도 흉물스런 모습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이상한? 후견인들만 만나온 이들에게 서로를 위해주는 친구가 생겼었나보다~ 후견인들이 사는 동네에는 희안한 규칙이 있다. in과 out의 리스트가 발표되면 모든 사람들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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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어 남매는 이번에도 후견인이 되어줄 부부를 찾아 667 Dark Avenue로 Mr.Poe와 함께 간다. 이 동네는 보들레어 남매의 저택이 있는 곳. 불타버린 맨션이 아직도 흉물스런 모습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이상한? 후견인들만 만나온 이들에게 서로를 위해주는 친구가 생겼었나보다~ 후견인들이 사는 동네에는 희안한 규칙이 있다.
in과 out의 리스트가 발표되면 모든 사람들이 그대로 따른다는 것이다., dark in 이면 불을켜지 않는다. candle in 이면 촛불을 켜고 생활한다. orphans in 이면 고아를 맡을수 있다. 그래서 보들레어 남매들은 제롬과 이즈메라는 후견인을 새로이 얻게 된다.
in이니 out이니 하는 것으로도 알수 있지만 이 시리즈는 비현실적이다. 세상에 없는 세상이라는 뜻이다. 판타지도 아니고 공상과학도 아니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만들어 놓은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b******8 2017.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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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rsatz Ele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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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6권이후의 보들레어가의 남매 이야기가 출판되지 않았네요. 이번 시리즈는 제가 읽은 6권 중에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주된 스토리는 역시나 고아가 된 보들레어가의 남매가 올라프의 계략과 싸우는 이야기예요. 어찌보면 단순한 이 스토리를 레모니 스니켓은 무척 재미있게 써 내려가는 것을 보면, 정말 재주가 많은 작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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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6권이후의 보들레어가의 남매 이야기가 출판되지 않았네요. 이번 시리즈는 제가 읽은 6권 중에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주된 스토리는 역시나 고아가 된 보들레어가의 남매가 올라프의 계략과 싸우는 이야기예요. 어찌보면 단순한 이 스토리를 레모니 스니켓은 무척 재미있게 써 내려가는 것을 보면, 정말 재주가 많은 작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6권째 읽을때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요. 보들레어가의 세남매는 1권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같은 나이입니다. 그렇다면 7권 역시 어쩔지는 모르지만, 같은 해에 보들레어가의 세남매는 엄청난 불행을 겪는거라는 이야기예요. 휴.... 어린시절을 악몽과 같은 상황을 보낸다면... 갑자기 보들레어가의 세남매들의 정신상태가 온전하다는것이 더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다른 보들레어가의 후견인들에 비해 부유한 펜트하우스에 사는 부부인데, 그리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항상 제멋대로인 부인 에슴(Esem)과 소심한 남편 제롬(Jerom)이 그들의 후견인이거든요. 그나저나 이번 에피스도 마음에 들었던것은 전혀 예상치 않았던 올라프의 동조자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어느정도의 동조자들은 책을 읽는 동시에 대략 찾을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뜻밖의 동조자가 출현하거든요. 그리고 보들레어가의 화재가 단순 화재가 아님을 암시하는 대목도 나왔어요. 그럴줄 알았거든요. 또, 지난 에피소드에 올라프에 납치된 콰그마이어 남매는 이번 에피소드에 나와요. 솔직히.. 아주 조금은 기대했습니다. 콰그마이어 남매들이 보들레어가 세남매가 구출할거라고 말이죠.. 콰그마이어 남매가 남겼던 V.F.D의 비밀이 벗겨졌거든요. 그러나... 레모니 스니켓은 너무해요. 그런 행복한 상상을 하려면 더 이상 읽지말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니 말이죠.. 네. 불행이도... 다음 에피소드에 꼭 콰그마이어 남매들이 구출되길 바랄뿐입니다. 마지막 엔딩은 참 참담했습니다. 제롬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만, 보들레어가의 남매들, 그러니깐 아이들도 가지고 있는 용기를 가지지 못해 바이올렛, 클로스, 써니를 다른 후견인에게 보냅니다. 어른들이 처해도 무서운 상황을 그냥 방조하는거죠. 보들레어가의 세남매는 또 다시 버려진 느낌을 받을때, 저도 같은 느낌을 느껴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다음 편을 기대하며 책을 덮었어요. 설마... 레모니 스니켓은 이 이야기의 엔딩을 불행하게 맺지는 않겠죠? 그걸 알기위해서는 저는 끝까지 읽어야할것 같아요.
b*****e 200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