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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한나라의 삶과 문화를 담고 있으며 그 나라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세계 각국이 자국의 음식을 세계화 하기 위해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는 추천의 글에 동감한다. 한식 역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국가 브랜드 재고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발로 뛰고 있음도 잘 알고 있다.
책에서는 막걸리 현해탄을 건너다 / 우리 장(醬)으로 세계를 건강하게 하다 / 고추장, 한국의 매운맛 세계를 사로잡다 / 김치의 종주국 한국, 그리고 세계화 /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의 매운맛 '농심 辛라면' / 일본 수출 대표 브랜드, 양반김 / 홈메이드믹스로 세계에 도전한다 /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인의 밥 심, 햇반! / 떡볶이가 세계를 달굴 때다 / '마시는 홍초' 새콤한 붉은빛으로 세계를 물들이다 / 한국 두부의 세계화를 위한 점검 '두부 한류'는 막 시작되었다 / 건강문화의 상징 베지밀로 두유의 으뜸브랜드가 되다 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의 세계화라 하여 평소 우리가 생각했던 한식문화도 물론 담고 있지만 각 기업에서 성공한 한식을 테마로 한 제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대한민국의 매운맛을 상징화한 상품으로 성공을 거둔 제품이라거나 한국인의 밥 심으로 성공한 제품, 건강에 좋은 두부와 두유 등 한국인이기에 만들 수 있었던 제품이 세계화에도 성공한 사례는 뒤를 따르는 많은 기업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부분도 있을 것 같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각 기업들이 기울인 노력, 정성 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한 전통식품 산업화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제 그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는 제품들이 나온다는 사실로 입증 된 것 같다. 한식의 세계화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일임에 분명하다. 지금까지의 성공을 발판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더 많은 기업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더 많은 제품들이 탄생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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