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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의 거성 데이브 웨클 (Dave Weckl) Master plan
"드럼의 거성 데이브 웨클 (Dave Weckl) Master plan" 내용보기
Dave Weckl Island magic         1.Tower Of Inspiration 2.Here And There 3.Festival De Ritmo 4.In Common 5.Garden Wall 6.Auratune 7.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8.Master Plan 9.Island Magic Dave Weckl - Drums Eric Marienthal (2-4) - SaxophoneJay Oliver (1-6, 8, 9) - Keyboards, PianoChick Corea (5, 8, 9) - SynthesizerMichael Br
"드럼의 거성 데이브 웨클 (Dave Weckl) Master plan" 내용보기

Dave Weckl

Island magic

 

 

 


 

1.Tower Of Inspiration


2.Here And There


3.Festival De Ritmo


4.In Common


5.Garden Wall


6.Auratune


7.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8.Master Plan


9.Island Magic

Dave Weckl - Drums


Eric Marienthal (2-4) - Saxophone
Jay Oliver (1-6, 8, 9) - Keyboards, Piano
Chick Corea (5, 8, 9) - Synthesizer
Michael Brecker (5) - Tenor Saxophone
Steve Gadd (8) - Drums
Anthony Jackson (2-5, 8, 9) - Bass
Jerry Hey (1, 3) - Trumpet
Bill Reichenbach (1) - Trombone
Tom Kennedy (1, 7) - Bass
Ray Kennedy (7) - Piano
Peter Mayer (2, 4, 6) - Guitar
Scott Alspach (6) - Trumpet

 

Dave Grusin - Producer, Executive Producer

 

 


드럼 좀 배우신다는 분들 사이에서 이미 레전드급 대우를 받고 계시는 데이브 웨클.

 

 

1960년, 미국출신의 재즈 퓨전 드러머이며 브리지포트(Bridgeport)대학에서 재즈를 전공한 후 뉴역

퓨전 씬에서 1980년대부터 활동을 하였다. 그후 폴 사이먼이나 마돈나, 조지 벤슨등 굵직한 뮤지션들

의 세션으로 활약했으며 1985년 재즈 키보디스트의 또 다른 전설 (그당시 거대신성이라 할만할) 칙

코리아(Chick Corea)의 Chick Corea Electric Band에 몸 담게 된다. 그리고 1991년까지 7여년

정도 멤버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다. 그당시 유명했던 재즈 레이블 GRP에서 발매되는

GRP All-star Big Band에 참여하기도 하고 Mahattan Jazz quintet에서 88-89년동안 4장의 앨

범을 발매하기도 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다.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 04년)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Master mind 그의 첫 솔로 앨범을 1990년에 발매하기에 이른다. 92년 heads up과 94년 hard wired를 연이어 발표하고 1998년부터는 Dave Weckl Band로 자신의 밴

드를 이끌면서 2005년까지 총 7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그외 다수의 레슨 비디오와 교본 저작 또한 활

발하게 하여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기도 하다. 본 앨범은 퓨전 재즈계에서 드럼 하나로 일가

를 일구기 시작한 데이브 웨클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의 생각과 테크닉을 유

감없이 발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위에 언급을 우선 했는데 같이 연주한 세션을 보면 정말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총망라된 느낌이 든

다. 칙 코리아는 물론 마이클 브레커, 스티브 갯, 탐 케네디 그리고 프로듀서가 데이브 그루신이다. 뭘

그냥 모르고 들어도 범상치 않은 오라가 물씬 풍기지만 알고 들으면 뭐 대단하다는 말 이외에 딱히 생

각나지 않을만큼 엄청난 포스가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웨클의 개성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곡에 따라서 강약의 정도가 잘 조절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역시 조금 UP 템포의 곡들에서 그의 재미진 정교한 드럼의 맛을 느낄 수 있

다. Festival De Ritmo나 Master Plan 그리고 Island Magic과 같은 곡을 들 수 있으며 특히 앨범

트랙의 순서상 뒤로 갈수록 듣는 재미가 점층되는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재즈 어프로치가 전체적인 바

탕이긴 하나 퓨전이다 보니 때로는 락 드럼이 무색할만큼 생동감 넘치고 파워가 넘치는 파워가 인상적

이라 할 수 있다.


원래 드럼이나 베이스 같은 악기는 락 보다는 재즈에서 그 맛을 훨씬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데 웨클의

드러밍은 그런면에서 드럼이 보여줄 수 있는 재즈의 그루브와 락의 생동감을 동시에 음미 해볼수 있어

서 좋은 느낌을 받는다. 어떤면에서 이성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모를 잘 조화 시켰다고 말할 수 있는 좋

은 곡들로 구성된 종합 계획(Master plan)의 결과물이리라.

 



m******g 2010.09.01.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