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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Weckl Island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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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미국출신의 재즈 퓨전 드러머이며 브리지포트(Bridgeport)대학에서 재즈를 전공한 후 뉴역 퓨전 씬에서 1980년대부터 활동을 하였다. 그후 폴 사이먼이나 마돈나, 조지 벤슨등 굵직한 뮤지션들 의 세션으로 활약했으며 1985년 재즈 키보디스트의 또 다른 전설 (그당시 거대신성이라 할만할) 칙 코리아(Chick Corea)의 Chick Corea Electric Band에 몸 담게 된다. 그리고 1991년까지 7여년 정도 멤버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다. 그당시 유명했던 재즈 레이블 GRP에서 발매되는 GRP All-star Big Band에 참여하기도 하고 Mahattan Jazz quintet에서 88-89년동안 4장의 앨 범을 발매하기도 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다.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 04년)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Master mind 그의 첫 솔로 앨범을 1990년에 발매하기에 이른다. 92년 heads up과 94년 hard wired를 연이어 발표하고 1998년부터는 Dave Weckl Band로 자신의 밴 드를 이끌면서 2005년까지 총 7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그외 다수의 레슨 비디오와 교본 저작 또한 활 발하게 하여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기도 하다. 본 앨범은 퓨전 재즈계에서 드럼 하나로 일가 를 일구기 시작한 데이브 웨클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의 생각과 테크닉을 유 감없이 발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다. 칙 코리아는 물론 마이클 브레커, 스티브 갯, 탐 케네디 그리고 프로듀서가 데이브 그루신이다. 뭘 그냥 모르고 들어도 범상치 않은 오라가 물씬 풍기지만 알고 들으면 뭐 대단하다는 말 이외에 딱히 생 각나지 않을만큼 엄청난 포스가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웨클의 개성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곡에 따라서 강약의 정도가 잘 조절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역시 조금 UP 템포의 곡들에서 그의 재미진 정교한 드럼의 맛을 느낄 수 있 다. Festival De Ritmo나 Master Plan 그리고 Island Magic과 같은 곡을 들 수 있으며 특히 앨범 트랙의 순서상 뒤로 갈수록 듣는 재미가 점층되는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재즈 어프로치가 전체적인 바 탕이긴 하나 퓨전이다 보니 때로는 락 드럼이 무색할만큼 생동감 넘치고 파워가 넘치는 파워가 인상적 이라 할 수 있다.
드러밍은 그런면에서 드럼이 보여줄 수 있는 재즈의 그루브와 락의 생동감을 동시에 음미 해볼수 있어 서 좋은 느낌을 받는다. 어떤면에서 이성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모를 잘 조화 시켰다고 말할 수 있는 좋 은 곡들로 구성된 종합 계획(Master plan)의 결과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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