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이 정말 좋은 점은 내용이 꽤 긴 편인데도 술술 읽힌다는 것, 재미있다는 것, 작가가 어려운 낱말이 나오면 알아서 본문에서 설명을 해 준다는 것, 이해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준다는 것, 작가의 스타일이 특이하다는 것. 사실상 책의 주인공인 바우딜레어 남매들이 아주 운이 없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하지만, 아이들끼리 서로 해결해가는것 또한 재미를 더해주지요? 꼭 읽어보세요!!! |
| 톱니가 있는 긴칼을 들고 있는 클로스의 표지가 무척 음산한 느낌이드는 8번째 이야기네요. The Vile Village 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보들레어 세남매는 올라프 백작을 살해한자로 ?기는 몸이 되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올라프 백작과 그의 일당들에게 ?겨 고달팠는데 이번에는 살인누명까지 쓰고 참 안타깝네요. 어른들의 보살핌이 필요한 그들인데도, 스스로를 돌봐야하는 세남매... 공포와 피로로 삶이 힘들기만 합니다. 콰그마이어 남매가 남긴 노트로 올라프 백작의 계략을 ?아 V.F.D의 정체를 밝혀갑니다. 정말 레모니 스니켓의 언어적인 역량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작가니깐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레모니 스니켓은 언어를 가지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어휘력이 풍부하다고 할까요. 지금까지 보들레어의 소제목들의 첫 이니셜이 같은거와 "The Hostile Hospital"의 H 같은... 또 V.F.D만해도 여러 에피소드에서 사용되기도 하고.. 아마도 앞으로 좀더 사용될듯 하지만.. 그외에 책속에 어려운 단어가 나왔을때 그만의 방식대로 쉽게 설명해 준다던가.. 그런면에서 원작을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외에도 이번 에피소드에는 아나그램이 나오는데, (예전에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에서도 사용되어서 이해하기 쉬웟어요.) 재미있었어요. 아참! 그리고 레모니 스니켓과 같은 성을 쓰는 어쩜 그의 형제일지도 모르는 제이크 스니켓의 등장은(전편에서) 작가의 위트가 엿보였습니다. 어떻게든 자신의 이야기속으로 끼어들고 싶어하는 그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네요^^ 8번째 이야기에서의 V.F.D (Volunteers for Fighting Disease)의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보들레어 세남매는 그들을 ?아 헤밀치 병원에 도달하게 되고, 올라프 백작을 만나게 되지요. 도데체, 어떻게 알고 올라프 백작과 그의 일당들은 보들레어 세남매가 가는곳마다 나타나네요. V.F.D 일원들은 환자들의 병을 이기는데 도움을 주자는 의도는 좋지만, 실제로는 그리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단지, 그들은 그들의 할 도리만 하면 된다는 방식을 보면서 어른들의 부조리를 느끼게 하는것 같아요. 암튼...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죽은줄 알았던 부모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이번에는 불행히도 바이올렛이 올라프에게 잡혀 마취된체 머리를 수술하게 되었어요. 그런 바이올렛을 클로스와 써니가 변장을 해서 구해내지요. 물론, 변장은 무척 어설펐는데도 어리버리한 악당들은 쏙습니다... 그들의 변장에서 어리버리한 어른들이 솎는것 처럼 말이죠. 그러나 그들이 올라프 일당들에게 도망쳐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숨은곳은 올라프 일당의 자동차 트렁크안.. 과연 보들레어의 세남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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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시리즈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모니 스니켓이 들려주는 어린이 모험 소설, 위험한 대결~~
한글책으로도 여전히 인기있구요
아이가 영화를 보며 13권의 내용이 압축되다보니 내용이 너무 많이 빠졌고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많이 아쉬웠다고 하더군요
책의 내용을 영화에 다 표현하기란 어렵죠...
그래도 13권을 2-3달에 걸쳐 틈틈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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