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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을 잃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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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이좋은 기사 두사람은 이웃에 살면서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너무 사이가 좋은 나머지 두 성사의 벽을 허물정도였어요. 그렇게 사이좋은 기사의 부인들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정말 좋은 친구였지요   먹을것도 나누며 정말 사이좋은 이 두 부부에게 욕심이  생기게 만든 작은 씨앗이였습니다. 작은 꽃씨였던 그 것을 허문 벽이있던 자리에 심었지요... 새싹이 돋아서
"소중함을 잃지않기" 내용보기

정말 사이좋은 기사 두사람은 이웃에 살면서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너무 사이가 좋은 나머지 두 성사의 벽을 허물정도였어요.

그렇게 사이좋은 기사의 부인들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정말 좋은 친구였지요

 

먹을것도 나누며 정말 사이좋은 이 두 부부에게

욕심이  생기게 만든 작은 씨앗이였습니다.

작은 꽃씨였던 그 것을 허문 벽이있던 자리에 심었지요...

새싹이 돋아서 아름다운 꽃을 피웠답니다.

 

꺾다리 기사의 아내가 먼저 발견했고,

땅딸보 기사의 아내 리네가 물을 주어 무럭무럭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자라나는,

이쁜 꽃봉오리를 올려다 보는 네 명의 사람들은 참 행복했는데...

 

이 예쁜 꽃이 자기쪽을 봤으면 하는 욕심히 생겨서습니다.

그 욕심이  두 부부가 멀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두 부부는 싸우게 되었습니다.

결국 꽃은 뿌리 채 뽑히고, 줄기는 끊어져 버렷습니다.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의 성 사이에는 두꺼운 얼음벽이 생겼답니다.

 

 

그런데 다음해 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뿌리 채 뽑힌 꽃이 있던 자리에서  일곱송이의 꽃이 피었습니다.

그제서야 두 부부는 자신들의 잘 못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도 이번 정리를 하면서 구석에서 찾아낸 책이지요..

작은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두 기사와 부인들이 사랑하던 꽃을 서로 가지려 했다고 미워하다가...

다시 사이가 좋아지자 너무나 좋아합니다.

 

색종이로 꽃을 오리고...

그림을 그리고...

혼자서 책 본 뒤의 활동을 합니다.

 

정말 그림이 예쁜 책입니다.

p*****9 2011.03.01. 신고 공감 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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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네테 슈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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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눈에 띄는 그림책을 만났다.   잡지 '그림책 상상'에서 비네테 슈뢰더의 기사를 읽고  신간이 곧 나올거라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어느새 나왔네요. 반가워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라 무척 설레었는데 역시.... 우선 제목이 재미있다. 시대적 배경이 중세인듯한것도 특이하다. 아주 부자인 두 기사 부부가 서로 이웃해 살며 친하게
"역시 비네테 슈뢰더 !" 내용보기

오랜만에 눈에 띄는 그림책을 만났다.

 

잡지 '그림책 상상'에서 비네테 슈뢰더의 기사를 읽고 

신간이 곧 나올거라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어느새 나왔네요. 반가워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라 무척 설레었는데 역시....

우선 제목이 재미있다.

시대적 배경이 중세인듯한것도 특이하다.

아주 부자인 두 기사 부부가 서로 이웃해 살며 친하게 지냈습니다.

성벽을 허물고 먹을 것도 나눠 먹고 함께 산책을 하며 사이좋게 지냈지요. 

어느날 성벽이 있던 자리에서 발견한 새싹을

두 기사의 아내들이 잘 가꾸어 새싹은 키가 쑥쑥 자라

마침내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모두가 기뻐했지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서로 그 꽃이 자기만의 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서로 자기 꽃이라고 아주 심하게 다툽니다.

당연히 꽃은 엉망이 되었지요.

오래지 않아 겨울이 오고 정원도 마음도 추워졌어요.

두 성 사이에는 두꺼운 얼음벽이 생겼어요.

하지만 이듬해 봄이되자 정원의 여기저기에서 꽃들이 피어났어요.

그러자 두 기사 부부는 서로 먼저 사과를 했어요.

"우리가 미안해요!"

"아니에요, 우리가 미안해요!"

얼음벽은 어느새 사르르 녹아 버렸답니다.

두 부부는 웃으며 한목소리로 말했지요.

"오우! 정말 아름다워요!"

그때 꽃들은 서로 마주보며 눈을 찡긋거리며 미소를 지었답니다.

 

사람의 욕심이 우정을 다치게했지만

꽃은 그 이듬해에 더 많은 꽃으로

사람들을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게 만들었습니다.

 

 

t****t 2009.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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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다리 기사 와 땅딸보 기사 - 욕심에 눈멀지 않도록...
"꺽다리 기사 와 땅딸보 기사 - 욕심에 눈멀지 않도록..." 내용보기
<<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가 꼭 우리전래동화처럼 교훈을 주고 있어요. 이야기속에서는 사이좋은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처음에 사이가 참 좋은 이웃이었답니다. 너무 사이가 좋은 나머지 두 성사의 벽을 허물정도였어요. 꺽다리 기사 부인과 땅딸보 기사 부인도 사이가 좋은것은 마찬가지네요.  세월이 흘러서 먹을것도 나누며
"꺽다리 기사 와 땅딸보 기사 - 욕심에 눈멀지 않도록..." 내용보기

<<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가 꼭 우리전래동화처럼 교훈을 주고 있어요.

이야기속에서는 사이좋은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처음에 사이가 참 좋은 이웃이었답니다.

너무 사이가 좋은 나머지 두 성사의 벽을 허물정도였어요.

꺽다리 기사 부인과 땅딸보 기사 부인도 사이가 좋은것은 마찬가지네요. 

세월이 흘러서 먹을것도 나누며 정말 사이좋았던 이 두 부부에게 큰 일을 생기게 만든 작은 씨앗!

그건 정말 작은 꽃씨였고... 새싹이 돋아서 아름다운 꽃을 피웠답니다.

꺾다리 기사의 아내가 먼저 발견했고, 땅딸보 기사의 아내 리네가 물을 주어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네요.

이쁜 꽃봉오리를 올려다 보는 네 명의 사람들은 참 행복했는데...

자기만을 바라봤으면 하는 욕심히 생겨서 두 부부 사이가 멀어져버렸어요.

벽도 없이 살던 두 기사사이에는 결국 희한한 동물들이 오가게 되고... ( 이건 아마도 나쁜 말들을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나봅니다.)

결국 꽃은 뿌리 채 뽑히고, 줄기는 끊어져 버렸네요 ㅠㅠ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의 성 사이에는 두꺼운 얼음벽이 생겼답니다.

아마 마음의 벽이 더 두꺼울지도 모르겠어요.

다음해 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일곱송이의 꽃이 피었네요.

두 부부는 다시 사이좋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화해를 하게 되어 다행이네요.

아들은 얼음벽이 녹고... 일곱송이의 꽃이 피자 또 한송이때문에 싸운게 아닐까 걱정하더라구요.

어리석은 일은 한번이면 족할것 같습니다.

 

욕심은 아름다운 마음도 한순간에 바꿔놓는 아주 나쁜 존재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부질없는 욕심에 친한 친구를 잃거나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게 이야기해주었어요.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보기에는 상반되어보여도 마음은 그렇지 않는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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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삽화가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이야기
"예쁜 삽화가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흔히 많은 엄마들은 그림책하면 어린 아이들이 보는 책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러나 개인적으론 그림책은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 그림공부를 시킬 수 있는 좋은 교과서라 생각해 이제 제법 큰 5,3학년의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예쁘고 독특한 그림책을 만나면 권하곤 하는데 이 책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며 읽었고 특히 5학년ㅋ 아이는 예쁜 삽화에 감탄을 했습니다.책의 제목 꺽
"예쁜 삽화가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흔히 많은 엄마들은 그림책하면 어린 아이들이 보는 책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그림책은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 그림공부를 시킬 
수 있는 좋은 교과서라 생각해 이제 제법 큰 5,3학년의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예
쁘고 독특한 그림책을 만나면 권하곤 하는데 이 책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며 읽
었고 특히 5학년ㅋ 아이는 예쁜 삽화에 감탄을 했습니다.

책의 제목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와 
다른 이웃입니다. 서로가 사는 모습 , 경험 등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를 수 밖에
없고 또 자신의 이익이 걸린 문제라면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는데 , 어느 날 발견
한 새싹 하나로 이들은 서로의 우정과 신뢰에 금이 갔고 결국은 원수처럼 변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 봄이 왔을때 이들이 알게 된건 서로가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으리란 것이었고 이야기는 해피앤딩으로 끝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너무나 섬세하고 예쁜 삽화입니다. 그림 동화를 자칫 동
화로만 여겨 삽화를 무심히 넘길 수도 있으나 가만 하나 하나 들여다 보면 화가
들의 작품마냥 한장 한장이 우리에게 감탄을 주게 되는데 이 책 역시 한 장 한
장이 너무나 예쁘고 섬세한데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연필화의 분위기가 물씬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쁜 삽화, 거기다 덤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교훈까지 정말 맘에 드는 책이네요^^
j******7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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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불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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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꺽다리 기사부부와 땅딸보 기사부부가 살았다. 두 부분은 사이가 무척 좋았는데 꽃을 독차지 할 욕심 때문에 싸움이나 사이가 나빠졌다. 결국, 꽃은 뿌리째 뽑히고 끊어져 버렸다. 둘 사이는 더 얼음처럼 냉냉 해졌다. 그런데 이듬해 봄에 두 부부가 충분히 가질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이 여기저기서 피었다. 그러자 두 부부는 다시 사이가 좋아졌다. 이 그림동화를 보면서 ‘네
"욕망은 불행의 시작" 내용보기

옛날에 꺽다리 기사부부와 땅딸보 기사부부가 살았다. 두 부분은 사이가 무척 좋았는데 꽃을 독차지 할 욕심 때문에 싸움이나 사이가 나빠졌다. 결국, 꽃은 뿌리째 뽑히고 끊어져 버렸다. 둘 사이는 더 얼음처럼 냉냉 해졌다. 그런데 이듬해 봄에 두 부부가 충분히 가질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이 여기저기서 피었다. 그러자 두 부부는 다시 사이가 좋아졌다.

이 그림동화를 보면서 ‘네덜란드의 튤립투기’가 생각났다. 1600년대 초반 유럽 사람들은 네덜란드에서 튤립을 들여와 귀족 계급 사람들의 정원에 싶고 귀부인들의 명품 액세서리로 여겼다고 한다. 튤립 색깔과 무늬에 따라 튤립에 ‘황제’,‘총독’,‘제독’,‘장군’같은 이름을 붙여 최상급 꽃은 다시 도시의 집 한 책값과 맞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튤립 알뿌리는 꽃이 피기 전까지는 어떤 꽃을 피울지 알지 못해서 투기의 대상이 되었다. ‘황제’ 튤립이 피면 그야말로 대박이 나는 것이다. 20세기가 되어서야 알뿌리가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느냐에 따라 색깔과 무늬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그것이 욕망의 대상이 된다면 더 이상 아름답다할 수 없다.

 

k*******3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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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다리기사와 땅딸보기사] 나눔과 화해를 알아가는 이야기
"[꺽다리기사와 땅딸보기사] 나눔과 화해를 알아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꺽다리기사와 땅딸보기사] 나눔과 화해를 알아가는 이야기   두 기사 사이에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표지에서 보면 너무나 친근해 보이는데 말이죠~~ 지금 부터 이야기 속으로 출발~~^^   옛날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아주 성에 살면서 서로 이웃해 있었답니다. 꺽다리 기사의 아내 로네는 우아하고 얌전했으며, 땅딸보 기사의 아내 리네는 마음씨가 착해 두 부
"[꺽다리기사와 땅딸보기사] 나눔과 화해를 알아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꺽다리기사와 땅딸보기사] 나눔과 화해를 알아가는 이야기

 

두 기사 사이에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표지에서 보면 너무나 친근해 보이는데 말이죠~~

지금 부터 이야기 속으로 출발~~^^

 

옛날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아주 성에 살면서 서로 이웃해 있었답니다.

꺽다리 기사의 아내 로네는 우아하고 얌전했으며, 땅딸보 기사의 아내 리네는 마음씨가 착해 두 부부는 서로 사이좋게 지냈지요.

그래서 두 성의 벽도 허물어 버릴정도로 말이죠.

세월이 흐르고 갑옷은 녹슬어 갔지만 우정은 점점 깊어 갔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꺽다리 기사의 아내 로네가 작은 새싹을 발견하고 잘 자라게 하기 위해 거름을 주기 시작했고 땅딸보 기사의 아내 리네는 새싹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물을 주었답니다.

드디어 새싹은 쑥쑥 자라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어요.

그런데 꽃은 아침이 되면 꺽다리 기사의 성을 향하고 낮에는 해님을 향하고 저녁엔 땅딸보 기사의 성을 향해 몸을 기울였답니다.

두 부부는 날마다 꽃 아래에서 즐겁게 노래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로네에게 ’저 꽃이 우리 쪽만 쳐다보면 더 좋을 텐데’하고 생각합니다.

바로 자신이 거름을 주어 꽃이 피게 했기 때문이라나요.

그리곤 바로 꺽다리 기사인 남편이 꽃을 줄에 묶어 성의 탑에 동여맸답니다.

다음날, 꽃은 어쩔 수 없이 하루 종일 꺽다리 기사의 성을 향하게 되었고 이를 지켜 본 땅딸보 기사 부부는 말하기도 싫다며 성문을 쾅 닫고 들어가 버리죠.

 

그날 밤, 리네도 자신이 물을 주지 않았다면 꽃은 필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땅딸보 기사 남편에게 말해 껓꽃을 묶어 자신들의 성의 탑에 묶도록 했답니다.

다음 날, 온갖 욕설들이 허공을 날아다녔어요.

그러다 싸움이 나고 꽃은 뿌리 채 뽑히고 줄기는 뚝 끊어져 버렸답니다.

겨울이 다가오고 바로 꽃 한 송이를 두고 두 기사 사이에 아이 두 성 사이에 얼음벽이 생기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봄이 되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바로 정원 곳곳에 꽃들이 피어난 거에요!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의 부부는 너무나 기뻐하며 예전처럼 다시 환한 웃음을 찾았답니다.

그러는 사이 두꺼웠던 얼음벽은 사르르 녹아 버렸고요.

이렇게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부부가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 사이 키 큰 해바라기들은 서로 찡긋~~ 눈짓을 지어 보내네요.

 

우리들이 살아가다 보면 항상 예기치 못한 곳에서 의견이 달라 다툼이 일어나거나 싸움이 나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시간이 지나 화해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역시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아직 배려와 양보에는 익숙치 않은 것이 당연한데요, 그렇다고해서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화를 내거나 자신의 입장을 내세우기 보단 화해와 타협으로 더 좋은 친구사이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려 주어서 좋았습니다.

친구와 다투었을 때 무작정 아이의 말만을 들어주기보단 아이의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을 함께 헤아려 줄 수 있는 지혜를 해바라기를 대신해 우리 엄마들이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작은 것에서 나눌 수 있는 기쁨과 다툼이 있지만 서로 화해하고 더 좋은 사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어서 이 시기의 아이들과 어른이 모두 함께 보아도 좋은 그림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민주와 함께 책에 나오는 해바라기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오는 일회용 커피 봉지를 이용해서 말이죠~~
재활용을 활용한 해바라기 만들기 시작~~











먼저 재활용 커피 봉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어요
그리고  꾸며줄 스케치북에 해바라기의 꽃 부분을 색지를 찢어 붙여 줍니다.
그런다음 그 주변으로 잘라서 준비 해 둔 커피 봉지를 붙여 주면 되지요.
여기까지 완성되었으면 줄기와 잎을 그려 줍니다.
그러면 커피 봉지를 재활용한 해바라기 완성~~

얼마전 길거리에 줄지어 피어있는 해바라기들을 보며 너무 예쁘다고 탄성을 질렀던 민주~
직접 만든 해바라기도 너무 예쁘다며 좋아했답니다.^^

d******7 200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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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말라는 말보다 잘 화해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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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성을 서로 이웃해서 사는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친하게 지내서 담장도 헐어버리고, 갑옷도 녹이 슬어버렸다. 그렇지만, 너무나 행복하고 서로 친하게 지냈다. 그들 부부는 서로를 위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어느날...  이름모를 커다란 꽃 한송이가 피었다. 서로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그러나... 예쁜 꽃이 '나'만을 향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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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성을 서로 이웃해서 사는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친하게 지내서 담장도 헐어버리고, 갑옷도 녹이 슬어버렸다.

그렇지만, 너무나 행복하고 서로 친하게 지냈다.

그들 부부는 서로를 위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어느날...  이름모를 커다란 꽃 한송이가 피었다.

서로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그러나... 예쁜 꽃이 '나'만을 향하길 바라는 욕심이 슬금 슬금 생기며... 결국엔...    사이 좋던 두 기사부부네는

서로 험한 말이 오고간다.

 

 



 

험한 말이 오고 가는 장면이 참 보기 싫고 요상한 그림으로 표현이 돼어있다 ^^

아이들은 그 그림을 보면서 충분히 서로 마음이 상했음을 느낀다.

말보다 더....   확실한 그림 ^^

 

이 때 장면을 읽어주며 수민이에게.. '마음이 어떠니??' 물었더니.. "무섭고, 차가워요..' 라고 얘길 한다..

 

 

결국.. 서로 자기네 성을 향하도록 꽃을 가지고 두 기사가 힘겨루기를 하는동안 꽃은 뿌리는 뽑히고 가지는 부러진다..

그리고..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던 두 기사네는.. 차가운 어름성이 높이를 알 수 없게 생긴다..

 

싸우면 불편하고.. 이렇게 후회스러운데..... 꽃보다 더 귀한 우정이 상했다..

이것으로 이야기가 끝났다면...

그러나 이 이야기는 화해를 잘 하는 법도 알려준다.

 

 

다음해...  높이를 알 수 없는 얼음벽이 생겼지만... 어느날 보니.. 누구네 마당인지도 모를 만큼  많은 꽃이 피어났다.

아름다운 꽃이 '나'를 향했을 때의 즐거움보다, 친하게 지냈고, 서로 좋아했던 이웃과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는 것이 더 좋은 것임을 깨달은

두 기사부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미안하다'며 진심의 사과를 한다.

 

수민이에게... '수민아.. 누구나 순간적으로 욕심이 생길 수는 있어. 그리고 싸울 수도 있고.. 그러나 진짜 용감한 사람은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인거야...  이 기사부부처럼..  먼저 사과하고 화해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해..' 했더니...  방긋 웃는다..

 

싸우지마세요!!  라는 교훈보다.. 싸우고 난 후..  잘 화해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읽고 난 후 수민이에게.. '가장 생각나는 부분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라'고 했더니..

서로 싸운 후 불편해서... 차가워진 마음이 기억에 남는단다..

두 기사가 서 있는 사이.. 커다란 어름벽이 생기고... 거기에.. 눈과 차가운 비까지 더해서 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단다.

 

언니와 투닥거리고.. 투닥거리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사과를 받으려고만 하는 것이 더 옳지 않다고 이야기 해주었더니..

좀.. 뭔가를 느낀 듯 하다.. ㅎㅎ

e******1 2009.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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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생기면 우정도 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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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의 우정과 욕심으로 인해 우정에 금이 가고.......하지만 다시 화해하게 되는 그림책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꺽다리 기사 부부와 땅딸보 기사 부부는 참 사이가 좋은 이웃입니다...그래서 두성 사시에 있는 벽까지 허물어 버리며 사이 좋게 지내지요...어느날 꺽다리 기사 부인이 로네가 예쁜 새싹을 발견하고영양분을 주기 위해 닭똥도 가지고 가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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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의 우정과 욕심으로 인해 우정에 금이 가고.......
하지만 다시 화해하게 되는 그림책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꺽다리 기사 부부와 땅딸보 기사 부부는 참 사이가 좋은 이웃입니다...
그래서 두성 사시에 있는 벽까지 허물어 버리며 사이 좋게 지내지요...



어느날 꺽다리 기사 부인이 로네가 예쁜 새싹을 발견하고
영양분을 주기 위해 닭똥도 가지고 가서 거름도 주고
새싹이 자랄려면 물이 필요하니 리네가 물뿌리개를 가져와서
불을 주어 새싹은 쑥쑥 자라 아름다운 꽃을 피웠답니다..
이 꽃은 아침이며 꺽다리 기사 성을 향해 동쪽으로 몸을 살며시 기울고
낮에는 해님을 향해 꼿꼿이 고개를 들고...
저녁엔 꽃을 땅딸보 기사의 성을 향해 서쪽으로 몸을 살며시 기울였답니다.

하지만 꺽다리 부인 로네가 자기가 먼저 새싹을 발견했으니
우리쪽만 쳐다 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자기네 성으로 꽃봉오리를 
밧줄에 묶어 두고 .....다음날 그걸 본 땅딸보 기사 부인인 리네는 
자기가 물을 주지 않았으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없었으니 자기꺼라며
땅딸보 기사에게 자기네 성쪽으로 꽃봉오리를 묶어 두게 하지요...

결국 두 부부는 온갖 욕설이 오고가고.....
꽃은 뿌리채 뽑히고 줄기는 뚝 끊어져 버렸답니다...

그후 두 성의 사이엔 얼음벽이 생겼어요...


하지만 이듬해 봄이 되자 정원에 꽃들이 두성에 모두 일곱송이씩 피어 나지요...
꺽다리 기사 부부가 먼저 사과를 하자 땅딸보 기사 부부도 자기들이 미안했다며
사과를 한답니다......

책속의 그림들을 보면 처음에 사이가 좋았을때의  그림들은 
참 아름답고 평화롭고 사람들의 표정도 편안하기만 한데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며 변화하는 모습은 사람들의 표정이
어둡고 무섭게 변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아이에 대한 욕심으로 내가 혹시 이렇게 얼굴이 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 하더라구요......

우리안에 있는 욕심을 버리고 나눌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 봄봄에 있습니다>


s*****1 200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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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면 우린 더 행복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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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감을 천사가 주는 축복으로 표현해서 뭉클한 감동을 주었던 '할머니 천사들의 왔나요'에 이어 두번째로 접하게 된  봄봄의 아름다운 그림책은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이다. 5살 딸에게 읽어 주기 위해 표지를 보여주니 꺽다리와 땅딸보를 궁금해 한다. 그 뜻을 설명해주니 서로 다른 모습을 한 두 기사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몹시 기대하는 눈치다. 아이에게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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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감을 천사가 주는 축복으로 표현해서 뭉클한 감동을 주었던 '할머니 천사들의 왔나요'에 이어 두번째로 접하게 된  봄봄의 아름다운 그림책은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이다. 5살 딸에게 읽어 주기 위해 표지를 보여주니 꺽다리와 땅딸보를 궁금해 한다. 그 뜻을 설명해주니 서로 다른 모습을 한 두 기사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몹시 기대하는 눈치다.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먼저 읽었는데 마음에 드는 글귀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서로 다른 두 기사 부부의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주지만 뜻밖에 얻게 된 하나의 씨앗으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 상황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함께 나누면서 행복감을 느끼다가 어느 순간 욕심 한자락이 마음 한구석을 파고 들면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다. 내가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모든 것이 불공평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감정에 따라 두 기사 부부의 표정과 행동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석판화에 파스텔 기법을 응용한 세밀한 그림이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기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글과 그림 모두 정성이 가득 담겨 있음이 느껴지고,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의미를 생각하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고 싶게 만든다. 자신만을 위한 욕심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라면 마음껏 욕심을 부려도 좋다. 아름다운 우정과 화해를 통해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은 것처럼 후련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 하기에 참 좋다.

p*******0 200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과 욕심 그리고 화해를 배울 수 있는 동화책 [꺽다리기사와 땅딸보기사]
"우정과 욕심 그리고 화해를 배울 수 있는 동화책 [꺽다리기사와 땅딸보기사]" 내용보기
방학이라 너무 신나게 놀아서 인가요.. 민우 책읽기가 느슨해진것 같아요.. 일주일 넘게 다녀온 휴가도 그렇고 .. 낮에 너무 신나게 놀다보니.. 밤에 일찍 자기도하고..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아빠 덕분에 요즘 자기전 베드타임스토리가 안되네요..   비가 너무도 주륵 주륵 내리는 오늘.. 민우 새로운 책 한권을 가지고 오네요.. 제목도 재미있는.. <꺽다리 기사와 땅딸
"우정과 욕심 그리고 화해를 배울 수 있는 동화책 [꺽다리기사와 땅딸보기사]" 내용보기
 

방학이라 너무 신나게 놀아서 인가요..

민우 책읽기가 느슨해진것 같아요..

일주일 넘게 다녀온 휴가도 그렇고 .. 낮에 너무 신나게 놀다보니.. 밤에 일찍 자기도하고..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아빠 덕분에 요즘 자기전 베드타임스토리가 안되네요..

 

비가 너무도 주륵 주륵 내리는 오늘..

민우 새로운 책 한권을 가지고 오네요..

제목도 재미있는..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기사>

몇주전 책을 통해 '기사' 라는 낮선 단어를 접하고 과연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해 했는데..

이렇게 동화책을 통해 다시 접하니 민우 좋아하네요..

그리고 키가 큰~~ 꺽다리와, 작고 통통한 표현에 땅딸보가 재미있는지

 무척 신나서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제목을 읽어보더군요.

 


 

 

책내용을 잠깐 살펴볼까요..

 

 

서로 이웃하게 살고 있는 꺽다리 기사와 땅달보기사는 무척 사이가 좋아서..

두 성사이에 있는 벽도 허물었답니다..

 


 

 

세월이 흘러 먹을 것도 나눠먹고 산책도 같이 하면서 우정은 점점 커갔어요

 


 


 

허물어진 성벽에 핀 꽃을 보며 너무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 생긴것일까요..

땅딸보고 기사와 아내가 화가났어요..

 


 

 

그리고 두 기사와 아내가 싸우고 있네요..

그렇게 겨울이 오고.. 두 성사이에 얼음벽이 세워졌어요..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네요..

꺽다리 기사와 땅달보 기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작은 욕심이 싸움이 되어 서로 겨울과 같은 추운 시간을 보내고 과연 봄에 따사로움과 같은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책을 보면 알겠죠..

그들이 싸운 이유와 함께.. 결말도 말이죠...

 

책을 읽고 민우 꽃을 만들고 싶다고 하네요..

아름답고 큰 꽃을요.. 우선 간단하게 만들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동그랗게 생긴 하얀 종이에 노란 장갑이 한장 두장 붙여지네요..

 


 

 

그렇게 장갑에 숫자가 많아지면 과연 어떤 모양이 나올까요..

 


 

 

이렇게 해서 뒤집어보니.. 어때요 꽃이 되었나요..

해바라기 같기도 하고..  사실 꽃이를은 잘 모르는 엄마 뭐라지 붙이기도 힘드네요..

그리고 얼굴을 그려본다며.. 그리는데..

정말 중앙집중형이네요.. (과연 누구에 얼굴을 닮았나...)

꽃이 잠이 와서 코~~ 자고 있답니다..

 


 

 

책에 나온 꺽다리 기사와 땅달보 기사에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군요..

 

 

 

꺽다리 기사는 얼굴은 작은데.. 키가 무척 크네요..

땅딸보기사는 키는 작지만 얼굴이 정말 커요..

그런데... 키가 작은 꽃은 얼굴도 작고..

키가 큰 꽃은 얼굴이 정말 크지요..

그리고 기사복도 색칠을 하네요..

(사실 그림이라고 하지만 앙상한 뼈만 있는데.. 그래도 색칠을 하니.. 조금 통통해보이나요..)

민우가 좋아하는 색으로 꽃도 색칠하고..

 


 

 

지금은 밤이라 하늘에 보라색에 줄을 그어준답니다..

색을 칠하면 너무 어두워보인다고 하면서요..

 


 

 

그림을 그리면서 꽃들이 기사들에게 무슨 말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두 꽃모두 각각에 기사들이게 이렇게 이야기한답니다..

"조심해 호랑이가 았다~~"

그런데 호랑이는 어디 있죠.. 종이가 너무 작아서 없는것일까요..

 


 

 

정말 종이가 작아서 호랑이를 그릴수 없는데..

작은 호랑이 꼬리는 그릴 수 있다며 파란색으로 호랑이 꼬리를 그리고 있네요..

두 기사 힘을 합쳐 호랑이를 잡고.. 서로 사이가 좋아졌다네요..

 

민우 그림을 그리면서 혼자 만든 이야기지만 참 재미가 있네요..

 

여름 더위 아이와 책을 보며 이겨볼려고 했는데..

이책을 시작으로 정말 독서로 시원한 여름에 마지막을 보내볼려고 합니다..

과연 가능할까요~~~

c*******2 200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