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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양육하다보니 매일 매일이 전쟁이고..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고민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공부하려고 구입해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오늘이 내일보다 나아지겠지요~~
예쁘고 귀한 우리 아이들~~~
힘들고 지쳐서 매일이 전쟁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 가득담아 귀하고 존귀하게~~양육할 수있는 엄마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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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때 태교 책을 찾아보다가 책 제목이 재밌어서 읽어보게되었는데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다. 파충류의 뇌,포유류의 뇌,인간.이성적인 뇌.. 워크숍에서 간간이 듣던 인간관계 기술 강의에서 듣던 내용들이 저자의 상세한 뇌 발달 설명과 사진들 덕분에 이해하기 쉬었으며 뇌 발달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사고하고 행동하는 아이의 상황을 알게되었다. 또한 내 어린시절을 돌아보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다. 주변에서 많이 안아주면 버릇되서 안된다.떼쓰면 단호하게 혼내야 된다.안그럼 부모를 쥐고흔든다. 정리정돈은 어릴때 부터 가르쳐야한다.등등 이런 얘기들만을 듣고 아이를 양육하게 되었다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지금 돌쟁이 엄마가 되서 다시 이 책을 펼쳐보게 된다. 요즘 고집도 세지고 온 방을 어지럽히고 뛰어다니는 아이를 보면서 아! 요때 애들은 지루하면 고통이랬지. 내가 흥미롭게 놀아줄 무언가를 찾아줘야겠구나. 스트레스 떼쓰기와 꼬마황제 떼쓰기를 구분해야한다는 저자의 글도 내게 큰 도움이되었다.정확하게는 내 아이가 행복하게 웃도록 도움을 주었다. 즉, 놀다가 설겆이하는 내게 다가와서 안아달라고 떼쓰면 그 즉시 멈추고 아이를 안아서 달래준다. 그러면 우리아이가 어찌나 깔깔거리며 웃고 좋아하는지.... 저자의 주장과 근거를 보면서 곧이곧대로 다 적용할 수는없는 상황도 있지만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는 중심을 잡고 갈 수 있는 나침반 같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아이가 자고 있는 지금 나는 내 아이의 이성적 뇌를 만들어주기 위한 힌트를 얻으려고 책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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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캐나다 가기 전에 빌려준 5권의 육아서 중 왠지 가장 제목이 끌렸던 책~ 300 페이지가 넘는... 백과사전 분위기의 두꺼운 책이지만.. 큼직큼직한 글씨와 유머러스한 사진들이 곳곳에 잘 어울려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대학교 시절 들었던 '신경과학' 수업이 연상될만큼 상당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어투라서.. 소설류나 수필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뇌 관련 논문을 읽고 있다고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ㅁ-;; 암튼, 울음,떼쓰기,분리불안,말썽,형제 친구간의 다툼 등 아이의 모든 행동에 대해서.. 뇌 성장,발달과 관련하여 이유를 들고 있어서.. '아하! 이럴 땐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책이다.
가장 내 상식에 어긋났던 글이라면.. '우는 아이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아이는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다고 믿게 되어 반드시 필요할 때 부모에게 아무런 도움도 청하지 않는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어릴 적에 엄마가 고집이 세다고 내가 울면 몇 시간을 울어도 그냥 내버려뒀는데.. 그래서 내가 이렇게 독립적으로 큰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ㅁ-;;) '부모들 다섯명 중 한명은 아이가 떼를 쓰면 때려도 된다고 생각한다.'(아니..이렇게나 많이!!! 난 절대 때리지 말자는 주의인데..) '부모들 열 명 중 한명은 유모차에 타지않으려는 아이를 때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부모들 85% 이상이 아이에게 고함을 친다.' (사춘기 전까지.. 부모님께서 내게 고함친 적이 한번도 없으신대..-ㅁ-;; 내가 너무 순하게 살았나??)
- 아기를 달래는 법 1) 신체 접촉과 마사지 2) 손가락 빨기(대용으로 공갈젖꼭지를 사용) 3) 몸을 따듯하게 해준다.(부드럽게 안아주거나 따스한 물로 샤워) 4) 천천히 규칙적으로 흔들기(흔들의자) 5) 낮은 진동음 (세탁기나 드라이어 소리, 단 출생직후에만 효과있다.) 6) 호기심을 자극한다. 7) 지나친 자극을 피한다. (조용하고 어두운 방에 데려가 안심시킨다)
- 스트레스 없는 수면훈련 1) 아이를 울려서 재우지 않는다. (근데..내 주변 대부분의 부모들이 다 이렇게 재우던데..-ㅁ-;;) 2) 아이를 편안하게 느끼도록 유도해서 재운다. (엄마 목소리를 녹음시켜 들려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침실로 만들어준다. 동화책을 읽어준다. 마사지를 해준다.)
- 아이의 탐색체계를 망가뜨리는 7가지 잘못 1) 시끄럽게 떠들고 어지르고 뛰어다닌다며 야단친다. 2) 오랫동안 지루하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게 한다. 3) 자동차를 타고 가거나 식사를 할 때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 있게 한다. 4) 부모와 아이가 '일대일'로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는 시간이 없다. 5) 시간이 나면 주로 TV를 본다. (남편의 미래를 보는 기분이..ㅠ.ㅜ) 6) 아이의 여가 시간을 바이올린 레슨, 프랑스어 수업, 체스클럽, 승마 수업, 발레 수업과 같은 활동으로 빡빡하게 채워 넣는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이렇지 않나??) 7) 창피를 주거나 실망시켜서 아이의 자연스러운 탐구욕을 억제한다.
- 스트레스성 떼쓰기를 달래는 방법 1)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아이의 상실감,좌절 또는 실망감을 연민과 이해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아이에게 단순한 선택을 하게 한다. (아이가 옷을 입지 않겠다고 떼를 쓰면 푸른색 바지나 갈색 바지 중 어떤 것을 입고 싶냐고 묻는다.) 3) 하위뇌의 탐색체계를 활성화한다. (호기심과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서 자연스럽게 달래기) 4) 부드럽게 안아준다. 5) 타임아웃을 하지 않는다. (벌을 준다고 홀로 방안에 내버려두지 않는다.) 6) 아이를 혼자 방에 두고 나가지 않는다. 7) 아이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거짓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 꼬마황제 떼쓰기를 다루는 방법 1) 모른체 한다. 2) 설명하거나 설득하지 않는다. 3) 달래지 않는다. 4) 협상하지 않는다. 5) 자신의 감정을 다스린다. 6) 아이가 명령조로 말하면 따끔하게 나무란다. 7) 상대를 설득하는 법을 가르친다. 8) 유머와 놀이를 이용한다. (난..유머감각이 거의 제로인데.. -ㅁ-;;) 9) 타임아웃은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아이가 누군가를 때리거나 물거나 발로 차거나 할 때 사용한다. 특히 아이가 5세 이상일 때 효과적) -> 생각해보니.. 어릴 적에 내가 고집이 너무 세서.. 마트나 길에서 원하는 물건 안 사준다고 대자로 뻗어서 징징거렸던 적이 많았는데... -ㅁ-;; 항상 엄마는 날 버려두고(모른체하고) 제 갈길을 가셨다. 그럼 울다가 말고 내가 잠자코 따라갔던 기억이 난다..ㅋ
- 경계와 규칙을 가르치는 방법 1) 아이와 말싸움을 하지 않는다. (부모의 어조와 동작에서 확고함을 느끼게 해야 한다.) 2) 잘한 행동은 크게 칭찬한다. 3) 차분하게 반응한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때리지 않는다.) 4)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은 무시한다. (아이의 사소한 심술에 관심을 보이면 아이는 곧 그런 식으로 관심을 끌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5) 분명한 가족 규칙을 정한다. (체벌이 아닌 다른 식의 처벌을 미리 정해서 알려준다.) 6) 단순하게 말한다. (5세 이하 아이에게는 눈높이를 맞춰 분명하고 단호하되 화를 내지 않고 말한다.)
- 행복한 육아를 위한 부모 자신 돌보기 1) 임신부는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 엄마가 힘든만큼 태아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특히 임신 후기 3개월~) 2) 엄마는 대부분의 시간을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돌보면서 보낸다. 가끔씩 아이에게서 벗어나 편안하고 조용한 어른들과 상호 위안을 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3)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자. 힘들다고 느끼면서도 계속 강행군을 한다면 아이들은 엄마의 부정적인 뇌 화학물질을 무의식 중에 감지하고 영향을 받는다. 4) 뇌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천연의 진정제를 분비시키는 활동을 한다. 요가, 마사지, 명상을 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 안겨 휴식을 취한다.
뭐..육아서마다 자신들이 강조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비슷하면서도 상반되는 내용이 많긴 하지만.. 솔직히 이 책은 기존의 육아서와 60% 이상 틀리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도 내 육아 방식과 가장 근접한 책이었다고나 할까? 읽으면서.. 우리 아들에게 내가 이런 부모로 보이는걸까? 정말 고민 많이 하게 만든 책이기도 하다.^^ 읽다보니.. 현재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는 책~ 구입해서 서재에 넣어두고 두고두고 읽어볼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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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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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선 아이가 신체 발육이 원만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또한 사고력과 학습 능력을 키워주고자 일찍부터 지적 교육에 공을 들인다. 마지막으로 모든 발달의 바탕이 되고, 성격과 인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서에 관심을 기울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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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된 딸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6개월부터 키워주신 외할머니를 떠나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면서 미안한 마음에 사로잡혀 서점에서 육아관련 서적을 뒤적이던 중 우연히 찾아낸 보물과 같은 책입니다.
뱃속에 있을때부터 이 책을 읽지 못한 것에 대해 큰 후회가 들 정도이며 엄마가 된 친한 친구들에게 직접 사서 선물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은 부모, 특히 엄마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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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왜 다들 어렵다고 하는 것일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물속을 알수 없다는 게 사람 마음이 아이들의 마음을 안내하고 소통하는 것이니 정말 어렵고 힘든 것일테다. 읽은 도서중에서도 여기저기 짜집기한 듯한 내용의 책이 있는가 하면 정말 마음속 깊은곳까지 와닿게 하는 책들이 간혹있는데, <육아는 과학이다>책은 후자에 해당되며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과학이란 전문적인 숫자들의 나열이나 딱 떨어지는 이론들이기에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는 절대 과학으로 규명하거나 존재할 수 조차 없는 것이라 생각했다는 것이 더 옳을 지 모르겠다. 책의 표지를 넘겨 목차를 지나 제일 처음 만나는 문구는 '부모는 마법사가 아니다'라는 말이다. 마치 부모가 마법사가 된것처럼 아이들을 이리저리 주무르고 움직이려고 했던 많은 일련의 행동들이 떠오르게 만든다. 부모와 아이들의 겪는 시련과 일련의 삶이 아이의 뇌의 놀라운 변화를 주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점이라 할 수 있겠다. 조카가 밤새도록 울음을 터뜨리고 이유없이 운다고 괜시리 짜증을 낸 적이 있다. 부모에게 내보이는 관심의 표현이라 여기기 일쑤였으며 초반에 버릇을 고치라고 조언까지 해주었는데 그것이 정말 잘못된 일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울음을 가장해 어른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경생물학적으로 틀린이야기라고 하며 지금 아이의 고통을 전혀 이해를 못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저자는 단언하고 있다.아이들 키우면서 이유없이 우는 아이, 밤에 푹 자지 못하는 아이, 언제나 말썽 많은 아이, 짜증이 심한 아이의 원인이 무엇인지 부모들은 무척이나 궁금해하며 원인을 알아 고쳐주고 싶어한다. 이 모든것의 원인이 바로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아이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달래주게 되면 아이들은 긍정적인 호르몬이 배출되고 그렇지 못한 대응에는 아이들의 분노와 스트레스로 고스란히 아이의 뇌에 영향을 미처 뇌발달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줄 수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부모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육아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마트 한복판에 누워 떼를 쓰며 우는 아이를 보면 강압적인 방법이야말로 아이의 버릇을 고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말썽과 떼쓰기의 원인은 피곤과 허기 음식과 식품첨가물, 미성숙한 감정뇌와 상위뇌, 심리적 욕구불만, 말로 표현 안되는 격한감정, 부모의 스트레스, 부모의 잔소리등의 6가지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원인만 알 수 있다면 절로 아이들의 원인은 고쳐질 수 있을것 같다. 아이 돌보기에서 훈육에 이르는 모든 것이 뇌성장. 발달과 영향을 알 수 있었다.육아, 알면 알수록 어려운 해답지 없는 시험이라는 것을 또 한번 실감한다. 모든 육아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아이의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부모가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다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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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후니미니가 어느 정도 성장한 시점에 있는 나는(13살,11살)
먼 훗날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른 채 육아를 해왔다. 육아책으로 도움을 받고, 선배맘들의 조언도 받고, 때로는 나만의 방식으로 육아를 해왔다. 어렴풋이 부모의 행동이 성장하는 내 아이들에게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모습까지도 닮는다는 걸 알면서도 때론 느끼지 못한채 그렇게 키웠을것이다. *부모의 행동이 성장하는 내 아이의 뇌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잘 알지 못하면서.... 마고 선더랜드(아동 정서건강과 아동 심리치료사) 부모와의 상호 작용이 아이의 두뇌성장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신경과학 연구로 밝혀진 사례를 참조해서 신경학의 발달, 뇌스캔,영장류를 비롯한 포유동물의 뇌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에 힘입어, 아이 뇌의 중요한 감정체계가 부모의 육아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미 우리 주변에는 육아에 대한 책이 충분히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란 시짐에서도 내가 이 책에 주목하는 이유는 나의 지난날의 육아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육아에 더 많은 사랑을 쏟기 위함이다. (내 아이들을 위한 사랑에는 늦음이 없으니까)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 시작되는 뇌, 우리의 뇌는 가장 안쪽에서부터 파충류 뇌, 포유류 뇌, 진화의 최고봉인 인간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세 개의 뇌는 어떤 때는 훌륭하게 협동 작업을 하지만 어떤 때는 한 부분이 지배를 한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고 반응하는 방식에 따라 어느 뇌가 가장 활성화가 되는지가 결정된다. 이 모든것의 영향을 받는 뇌의 반응사진으로 증명했고, 뇌 이야기를 통해서 충분히 정리해준다. (315쪽에 이르는 본문 가운데 많은 부분이 뇌 이야기와 증명 사진으로 확인 시켜줬다.) 부모의 말과 행동, 훈육 방법에 따라 달리 반응하는 우리 아이들의 뇌,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아이, 밤에 푹 자지 못하고 몇 번씩 깨는 아이, 잠시도 얌전이 있지 못하고 말썽을 부리는 아이, 짜증이 심한 아이...... 이 모든 상황은 아이의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관련있는 뇌 발달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시기 때문이라는 거, (부모인 우리는 우리 소중한 보물, 아이들의 두뇌 발달 과정을 충분히 이해해야 함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chapter 1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 시작되는 뇌 chapter 2 아이의 생존욕구, 울음과 분리불안 chapter 3 아이의 뇌가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훈련 chapter 4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호르몬 chapter 5 말썽과 떼쓰기, 아이의 뇌에 답이 있다 chapter 6 아이의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훈육법 chapter 7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사랑의 힘 chapter 8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 사회지능 chapter 9 행복한 육아를 위한 부모 자신 돌보기 로 되어있다. chapter 마다 key points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 과학이 있고 Q & A가 있다. 임신부터 아이 돌보기, 훈육을 위한 모든 엄마아빠들이 읽어야 할 책이란 느낌 강하다. (가정 상비약같은 책이다.)
나는 울 때마다 안아주면 '버릇이 나빠진다' 라는 말이 생각나서 달래지 않는 경우에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점에 주목했고, 174쪽 형제간의 다툼 해결, CHAPTER 7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사랑의 힘, 247쪽 형제간의 경쟁과 부모의 사
*한 아이를 돌보고 있을 때 그 광경을 지켜보는 다른 아이에게도 신경을 써야 한다 (250쪽) 문구에 특히 더 주목했다. CHAPTER8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 사회지능에 이목이 끌렸다. (우리 후니미니의 행복한 사회생활을 위해)
*최근에 읽은 양육 쇼크(http://blog.naver.com/pyn7127/120098451980) 책과 같이 보면 더 좋을것 같다.
이 책이 좋은점은 많은 페이지(315쪽)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당연히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함이기 때문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뇌를 이해해야 한다는 주제아래, 많은 증거와 증명한 사진첨부,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본문편집, 핵심이 되는 깔끔한 요점 정리가 함께하기 때문이다.
*나보다 더 사랑을 실천하는 둘째아이를 가진 '준희엄마' 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좋은책의 나눔은 '준희엄마'보다, 주는 내가 더 행복하니까)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사진첨부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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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마고 선더랜드(심리치료사) / 노혜숙 <출판사/출판년도> 프리미엄북스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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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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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또 다른 일반 육아서와 비슷하겠지...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과학적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고, 부모라면 이러한 과학적인 근거에 의한 지식을 꼭 가질 필요가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최근들어 더더욱 육아란 참 힘든 일이란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읽게된 책이었는데, 읽으면서 아이의 뇌 발달에 따른 문제점이란 걸 알게 되면서 나 스스로를 무지로 인해 그동안 아이에게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야단을 치거나 소리를 질렀던 나를 반성하게 되었고, 아이뿐만 아니라 육아를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엄마인 나를 위한 책이기도 하였다.
엄마의 몸과 정신 그리고 태아의 상태에서 부터 자라나는 전체적인 정신과 육체 그리고 영유아기의 경험과 육아에 따른 성인이 되었을때 까지의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까지도 모두 총 망라 되어 있는 이 책은... 어떤 다른 육아서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과학적인 근거와 일례들로 이루어져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란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일반 육아서와는 완전히 다른 육아서 였고, 일반 소아과 의사들이 이야기 하는 부분과도 조금은 상이한 부분이 있는 정말이지 전적으로 이 책의 내용이 아이의 발달과 잘 맞게 쓰여졌단 느낌이 들었다.
그런 과학적인 근거 속에서 딱딱하지만 한것이 아닌 인간냄새가 느껴지고, 사랑으로 아이를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시종일관 들게 했던 아주 좋은 책이었던것 같다.
주변에서 육아서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코 가장 먼저 이책을 읽으라고 하고 추천해 주고 싶다.
지금 울 아이 42개월... 그동안 많은 육아서들 읽어왔지만,,, 이번처럼 참 좋은 육아서란 느낌은 처음인것 같다. 그리고 이제서야 이런 좋은 육아서를 읽게 된것이 아쉽단 생각이 든다. 좀 더 일찍 이책을 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읽었으니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다.
아직 이 책을 읽지않은 부모가 있다면,,, 꼭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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