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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장벽이 없었고 타인과의 구분이 없었던 스님의 말씀과 행동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구분이 없는 스님의 순수함이 참 좋았습니다. - 가난 속에서도 따뜻하고 순진한 어린이의 그 마음이 바로 천국일 것이네. 그래서 어린이를 어른의 아버지라고 하겠지. 세상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삼등하고 싶은 그 마음 고이 간직되었으면 좋겠네. 우리 마음속에도 이런 요소들이 섞여 있을 것이네. 더위에 평안하기를, 그 집 짝한테도 안부를-<어린이의 마음이 천국일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