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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논픽션을 거의 읽지 않는 독서편식이 있었던 터라 원래라면 눈도 안 돌렸을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인이 추천해줬고, 또 소개란이나 저자를 보았을 때 생각보다 흥미가 일어 읽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에세이를 읽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작품은 저와 너무나 다른 삶을 사는 역동적인 저자의 삶이 픽션에서의 재미만큼이나 저에게 특별하게 다가와 이래서 사람들이 에세이를 읽는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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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의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ㅎㅎ 이랑 님은 한국대중음악상의 시상할 때 인터뷰가 이슈가 되어 알게 되었다. 에스엔에스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었고 그녀의 독특한 노래들과 글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책까지 기대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책은 에세이 형식의 작가의 생각과 생활, 경험 등을 나열하고 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슬그머니 웃으면서 볼 수 있었다. 카페에 앉아 따뜻하게 읽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