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 초반이 예대 입시 시험이었는데 3권 초반은 벌써 졸업 학년인 4학년이네요. 본격적인 취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주인공의 심적 프레셔가 잘 느껴졌습니다. 특히 미래에 대한 생각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며 살았던 인물들이 막상 사회에 나갈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할지 암담해 하는 부분이 공감이 되었네요. 특히 주인공은 어렸을때 꿈은 만화가였지만 대4까진 만화를 안그렸다는 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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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4 구매)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뚜렷한 목표없이 지내던 주인공이 선생님의 화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회사에 다니게 되면서야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다. 만화와 그림과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잘 느껴졌다. 처음 한 번 그린걸로 바로 상을 탈 정도인데 만화에 매력을 느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선생님에 대한 존경을 버리지 못하지만 결국 마음을 다잡는 것도 좋았다. |
| 사실 히가시무라 아키코 작가님은 이 작품이 처음이 아니라, 다른 순정만화들로 입문했는데 아무래도 한국이랑 일본의 연애관이 조금 다르고 미남에 대한 생각도 달라서 개인적으로 좀 튕겨나간 면이 없잖아 있는데...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 작품이 작가님 작품 중에서는 가장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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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히가시무라 아키코 작가님의 그리고, 또 그리고 3권 을 읽고 나서 쓴 리뷰입니다. 작가님이 대학을 졸업하고 난뒤 고향에 왔다가 부모님의 추천으로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직장생활하는 틈틈히 만화 원고를 그려서 만화가에 도전하는 내용인데 옛날에는 진짜 그림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진짜 만화 원고 완성하는데 드는 수고가 엄청났구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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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그리고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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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무라 아키코 작가님의 [그리고, 또 그리고] 3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선생님의 추천으로 고향의 학교 미술 교사 자리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들어가 못하게 되고, 다시 화실로 가서 강사가 되죠.
그러던 와중 부모님의 권유로 전화 회사에 들어가게 되는데 회사 스트레스로 인해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열망이 커져 만화를 그리게 되고 첫 데뷔를 하게 되는 순간까지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엔딩은 뭉클했습니다. 선생님이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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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히가시무라 아키코 작가님의 <그리고, 또 그리고> 3권입니다. 제목처럼 작가가 고등학교때부터 만화가가 되기 까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해파리 공주 때의 그림체로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코믹하게, 그러나 작가가 그 당시에 느꼈을 답답함이나 괴로움 등이 잘 느껴지게 그린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술계에 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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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 해파리공주 위장불륜 등의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 3권입니다 히카다 선생님이 진짜 진정한 선생님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면서 또 어렸기에 선생님의 진심을 잘 받아들일수없었던 주인공 등, 어쩌면 과거 나의 이야기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의 진심을 바로 알수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그 타이밍이 맞지 않았을 때의 후회라는 게 얼마나 고독한지 이 작품때문에 더 깨달았음. 너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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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그리고> 3권은 졸업~취업 얘기네요. 대학 때 멍때리고 살다가 졸업할 때 돼서 당황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거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아무튼 하야시 아키코도 졸업할 때 되니까 정신을 차리고 알바를 하거나 (<그리고 또 그리고>를 그리던 시점의 작가 입장에서는 정신을 덜 차린 짓이라 현재의 작가가 버럭 화내는 장면을 그려넣었지만 그 때 쌓아둔 게 나중에 도움이 되긴 한 모양) 어른들이 일자리를 알아봐 주거나 하는데 작가가 만화를 제대로 그리기 시작하면서 다른 고민거리가 생기네요. 아무튼 닥쳐서 하긴 하지만 꿈을 향해 돌진을 하긴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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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그리고 3권 후기 그리고 또 그리고 1권은 미대입시 준비한다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2권은 미대 재학중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3권은 미대 4학년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3권을 보면서 지금 제 처지와 똑같은 상황에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네요.. 만화가를 꿈꾸면서도 막상 만화에 올인할 수는 없는 현실. 그래도 결국 이 작가님은 만화가로 성공하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