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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적인 내용을 적는 책들과는 달리 로스쿨과 로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미국 변호사 커리어를 시작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점들을 꼼꼼하게 잘 짚어 준 것 같습니다. 다른 책들이 도표 등으로 페이지 수 채워가는데 반해 끝까지 성실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책값도 아깝지 않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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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로스쿨'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찾아 읽게 된 책이다. 한국의 '로스쿨'보단 항상 가슴속에 '로망'으로 자리잡고 있었던 미국 로스쿨. 미국 로스쿨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 한권이면 정말 충분할 것이다.
편집/구성에 별 다섯개를 준 이유는, 저자가 머리말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첫 장에는 전반적인 로스쿨 소개 (시스템이나 신입생 선발 등)를 했다면 2장에는 학생들의 구체적인 생활, 3장에는 인턴쉽, 4장에는 한국유학생들을 위한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있어 원하는 곳을 부분적으로 먼저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나는 4장 한국유학생들을 위한 자료부터 읽고 구체적으로 어떤 학교들이 있고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고 난 후 로스쿨에서는 어떤 생활을 하는가하는 2장을 읽고 나머지 1,3,5,6장을 읽었다.
내용 또한 필자가 직접 학교에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해서 여러가지 통계자료를 사용하여 쓴 것이라서 매우 추천할만하다. 그러나 별점을 하나 깎은 이유는 자료가 최신자료가 아니라서 다소 감각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책 한 권으로 미국 로스쿨과 로펌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으므로 대만족이다. 다른 책들을 뒤져볼 필요도 없이, 이 책 단 한 권만으로 로스쿨이 어떤 곳인가, 학생들은 어떤 생활을 하며 한국학생들이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로펌은 어떤 곳이 있고 또 로스쿨 졸업후 어떻게 로펌에 취직하는 가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비록 미국 로스쿨에 진학할 생각이 없는 학생이더라도 한번 쯤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