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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꽃구경이 하고 싶어져서 꽃 여행에 대한 여행서적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은 마음으로나마 여행서적속의 아름다운 꽃 사진들을 보며 여행을 떠나봅니다. 봄이면 무조건 벚꽃이죠! 그래서 추천한 여행지중에서 하동 십리벚꽃길을 가장 가보고 싶었습니다. 하동에는 십리벚꽃길 뿐만 아니라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드라마 세트장이 있다고 해요. 여행떠나시기 전에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을 읽고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대하소설이라서 너무 길다면 드라마라도 하동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떠나면 더 하동에 대한 느낌이 가슴에 와 닿을 듯! 이제 곧 벚꽃이 필터인데...코로나때문에 여행가기도 두려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