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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사랑하는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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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동맘이에요 ^^오늘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 한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화가에게 주는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으로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여행을 흑백의 목탄화로 표현한 [사랑하는 아가야]랍니다.목탄화로 그린 그림으로 화려하진 않아요.하지만 점하나 선하나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은 아름다운색
"[재능교육] 사랑하는 아가야"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재동맘이에^^

오늘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 한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화가에게 주는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여행을 흑백의 목탄화로 표현한 [사랑하는 아가야]랍니다.


목탄화로 그린 그림으로 화려하진 않아요.

하지만 점하나 선하나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은 아름다운색채에서는 느낄수 없는 또다른 감동이 있답니다.


 

 사랑하는 아가야 - 조 위버

 

 

 

 

 

 

 

엄마 곰이 겨울잠을 자던 굴에서 걸어 나왔어요.
엄마 곰 옆에는 아직 잠이 덜 깬 조그만 아기곰이

봄 햇살에 눈이 부신지 비틀거리고 있었어요.


엄마 곰이 말했어요.

"아가야, 너는 새로운 것을 아주 많이 보게 될 거야."

 

 

 

"여기서 우리 여행을 시작하자꾸나."

엄마 곰이 말했어요

 

 

 

 

 

엄마 곰은 아기 곰에게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 알려 주었고,

긴 여름 내내 즐겁게 노는 법도 알려 주었어요.

 

 

 

 

 

고기 잡는 법을 배우고, 안전하게 헤엄치는 법도 배웠어요.

"아가야, 엄마는 늘 네 곁에 있단다."

 

 

 

 

 

엄마 곰과 아기 곰은 함께 넓은 세상 멀리까지 여행했어요

 

 

 


배가 고프면 잘 익은 가을 열매를 따 먹으며

세차게 이는 바람과도 뛰어 놀았어요.

 

 

 

 

 

 

하지만 엄마 곰은 마음이 편치 않았답니다.

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곧 눈이 내리고 땅위에 차가운 눈송이가 덮이기 시작했어요.

엄마 곰은 앞서서 숲을 나갔어요.

엄마 곰과 아기 곰은 언덕 위로 올라갔어요.

잠깐 동안 걸음을 멈추고 이제는 눈으로 덮인 지나온 땅을 돌아보았지요.

 

 

 

 

바람이 휘몰아치고 눈이 높이 쌓였어요.

하지만 엄마 곰은 지난 겨울의 굴을 찾아냈고..

 

집냄새가 나는 따뜻한 굴속에서 엄마 곰과 아기 곰은

서로 꼭 끌어안고 봄을 기다려요.

 

 

 

 

책을 읽은후 아이와 함께 컬러링워크지 활동을 했어요.

아이와 함께 엄마곰과 아기곰의 마음을 생각해보고 이야기하며 예쁘게 색칠도 할수 있는 워크지랍니다.

작가처럼 멋진 목탄화를 완성시키고 싶지만, 현실은..... ㅎㅎ

 

 


길찾기놀이(선긋기)는 한글학습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지라

요즘 폭풍연습중인데... 잘 늘지 않네요 ㅎㅎ

아직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엄마곰은 파란색, 아기곰은 살색으로 색칠해준 재동이,

동화책처럼 그려보자는 엄마 말에 주욱 주욱~ 선으로 표현했어요

조금더 크면.. 더 잘할수 있겟죠? ㅎㅎ

 

 

엄마와 함께 책을 읽었지만,

엄마가 느낀 감동과는 또다른 감정을 느끼는 아이!


아이는 책속에 아기곰은 위험하게 나무위에 올라가서 이놈~해야 하고,

튜브도 안하고 물속에 들어가서 위험하다고 이야기해요.

평소에 엄마의 잔소리가 여실히 드러나는 순간이에요...;;


늘 아이에게 위험한것, 하면 안되는것, 주의할것들만 강조한탓에

책속의 아기곰처럼 자유로운 세상을 맘껏 뒤어놀지 못하게 한것같아 너무 미안해졌어요

앞으로는 아이에게 세상이 조금은 더 재미있는 곳이라는걸 알려줘야겠다 반성하는 시간도 되었구요


엄마품같은 포근함이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책 [사랑하는 아가야]는

이세상 모든 엄마와 아기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인것 같아요


그림한폭이 사람을 감동시킬수도 있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동화책,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l*****5 2017.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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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가야 / 재능교육 " 사랑하는아가야,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 _엄마의 강한 사랑이야기
"사랑하는 아가야 / 재능교육 " 사랑하는아가야,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 _엄마의 강한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이 세상 모든 부모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사랑하는 아가야,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이 글귀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의 겉표지,흑백의 느낌에 곰이 그러져 있다.서정적이고 깊이가 느껴지는 그림이다.    책의 크기는 생각보다 커서아이한테 보여주니깐엄청 눈이 휘둥그레 :)    사랑하는 아가야 / JEI 재능교육이 책의 특징은 목탄화로 그려져 있는
"사랑하는 아가야 / 재능교육 " 사랑하는아가야,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 _엄마의 강한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


이 세상 모든 부모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사랑하는 아가야,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

이 글귀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의 겉표지,
흑백의 느낌에 곰이 그러져 있다.
서정적이고 깊이가 느껴지는 그림이다.

 

 

 

 

책의 크기는 생각보다 커서
아이한테 보여주니깐
엄청 눈이 휘둥그레 :)

 

 

 

 

사랑하는 아가야 / JEI 재능교육

이 책의 특징은 목탄화로 그려져 있는 그림이다.
특유의 거칠면서도 따뜻한 터치로 엄마곰과 아기곰을 표현하였다.
또한 봄부터 한겨울까지 이어지는 자연의 모습을 잘 나타냈다.
흑백의 목탄화로 그려져 있는 그림이지만
각 계절을 생기있게 표현해서 그 계절이 느껴진다.

 

 

 

엄마곰이 봄을 맞아 동굴에서 걸어나온다.
봄이 시작되면서
엄마곰과 아기곰의 여행도 시작된다.

 

 

엄마곰은 아기곰에게 가르쳐줄 것이 많다.
친구를 사귀는 법도 알려주었고,

 

 

긴여름 내내 즐겁게 노는 법, 고기잡는법, 가을열매를 따먹는 법도 가르쳐 주었다.

 

 

 시원한 호수에서 헤엄치는 법도  알려준다.

 

 

 

"아가야, 엄마는 늘 네 곁에 있단다"

참 마음에 드는 글귀다.
감동적이고, 공감가는 글
아기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그렇게 엄마곰과 아기곰은 사계절을 보내고
겨울이 오고 있는것을 알고있는 엄마곰은 아기곰과 함께
겨울잠을 보낼 굴을 찾으러 떠난다.

 

 

 

 

 

눈보라를 뚫고 엄마곰은 지난 겨울의 굴을 찾아내고,

 

 

따뜻한 어둠 속에서 엄마곰과 아기곰은 서로를 꼭 끌어안고
봄을 기다린다.

 

 

 

마지막 그림이 너무 감동적이다.
엄마곰의 품에 안겨있는 아기곰,

 

아기곰에게 살아가는 범을 가르쳐 주는 것은
엄마 곰의 크고 한결같은 사랑이다.

한결 같은 부모의 사랑을 흑백의 목탄화로 더욱 깊있고, 감동적으로 나타낸 책이다.

 

 

 

우리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
가르쳐 주고 싶은 많은 것들,
묵묵히 아기 옆에서 아기에게 의지가 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잘 나타낸 책인 듯 하다.

 

 

 

ㅎㅎ 귀여운 아기곰 마냥
이모 품에 포옥 안겨서 책 읽고 있는 울 아기 :)

 

 

 

역시 오늘도 집중력 하나는 최고인듯 하다.
흑백이라서 그런지 아기가 더 신기하게 쳐다봤다

 

 

엄마곰과 아기곰의 계절여행이야기를
흥미롭게 듣고있는 울아기,

 

 

 

다양한 계절을 목탄화로 생동감 있게 표현해서
아기도 신기한지 엄청 집중하고 잘 쳐다봤다.

 

 

책을 보며 이야기를 듣다보면
엄마가 하고싶은 말을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엄마곰의 강한 한결같은 사랑을 우리 딸에게 얘기해 주고 싶었는데
울 아기가 이 책을 통해서 엄마곰의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


 

 

우리아기에게도
엄마의 강한 한결같은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아기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r*****o 2017.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하는 아가야" 내용보기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ㆍ 단지 점 하나로 표현을 했을 뿐인데도 아기곰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엄마곰의  따뜻한 눈빛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네요.엄마곰은 아기 곰에게 속삭입니다.♥사랑하는 아가야... . . .♥ㆍㆍㆍ 봄이 되자 엄마 곰은 아기 곰이 마주하게 될 세상을 보여 주려 합니다. 하지만 아기 곰은 봄 햇살이 아직 낯설기만 하지요. 엄마 곰은 아기 곰을 다독이며 세
"사랑하는 아가야" 내용보기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


단지 점 하나로 표현을 했을 뿐인데도
 아기곰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엄마곰의  따뜻한 눈빛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네요.

엄마곰은 아기 곰에게 속삭입니다.
♥사랑하는 아가야... . . .♥


 
봄이 되자 엄마 곰은
아기 곰이 마주하게 될 세상을 보여 주려 합니다.
하지만 아기 곰은 봄 햇살이 아직 낯설기만 하지요.

엄마 곰은 아기 곰을 다독이며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엄마의 그늘아래서 세상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 곰은 두려움이 앞섰지만
 자츰 차츰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가야, 엄마는 늘 네곁에 있단다."

아기곰은 엄마와 함께라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언젠가부터
엄마 껌딱지에서 벗어난 아기 곰은
엄마 곰과 제법 거리를 두고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배가 고프면 알아서 열매를 따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마 곰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겨울이 오고 있기 때문이었지요.

과연 엄마 곰의 걱정거리는 해결 될 수 있을까요?


나오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깊이감 있는 목판화로 전하는
간절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안에는
엄마 곰의 변함 없는 사랑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거기에 사계절의 경이로운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도 솔솔한
<사랑하는 아가야> 입니다.

에필로그~*

평상시엔 넘치는 애교에
더할 나위없이 사랑스러운 딸이지만
한 번씩 땡깡을 부리기 시작하면
세상에 이런 웬수가 없습니다.
'성질 펴지 말자 주름 한 줄 더 생기면 나만 손해다.'라며
마음을 다스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딸아이가 세상에 첫 발을 내 딛었던 그날의 감동을 끄집어 내곤 한답니다.) 



그럼에도​
나의 << 사랑하는 아가야.>>
엄마는 오늘도 내일도 또 그 다음날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 한단다.
YES마니아 : 로얄 g******2 2017.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는 아가야 - 재능교육 출판사 /사랑하는 아가야,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
"사랑하는 아가야 - 재능교육 출판사 /사랑하는 아가야,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 내용보기
어떤 계절이든 엄마의 사랑은 강하고 한결 같아요2017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사랑하는 아가야 - 재능교육 출판사따뜻한 글로 마음이 따뜻하고깊이 있는 흑백의 목탄화가 멋스러운 그림책이였어요 엄마 곰이 겨울 잠을 자던 굴에서 걸어 나왔어요엄마 곰 옆에는 아직 잠이 덜 깬 조그만 아기 곰이 봄 햇살에 눈이 부신지 비틀거리고 있었지요엄마 곰이 말했어요"아가야, 너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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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절이든 엄마의 사랑은 강하고 한결 같아요
2017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
사랑하는 아가야 - 재능교육 출판사

따뜻한 글로 마음이 따뜻하고
깊이 있는 흑백의 목탄화가 멋스러운 그림책이였어요
 

엄마 곰이 겨울 잠을 자던 굴에서 걸어 나왔어요
엄마 곰 옆에는 아직 잠이 덜 깬 조그만 아기 곰이
봄 햇살에 눈이 부신지 비틀거리고 있었지요
엄마 곰이 말했어요
"아가야, 너는 새로운 것을 아주 많이 보게 될거야"
엄마 곰은 나무 사이사이 새로운 생명이 꿈틀대는 숲으로 아이 곰을 데려가서는
여기서 우리 여행을 시작 하자고 이야기해요
엄마 곰은 아기곰에게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 알려주었고
긴 여름 내내 즐겁게 노는 법도 알려 주었어요
아기 곰은 엄마 곰을 지켜보며 고기 잡는 법을 배웠고
안전하게 헤엄치는 법도 배웠어요
엄마곰이 말했죠
'아가야, 엄마는 늘 네 곁에 있단다"
엄마 곰과 아기 곰은 함께 넓은 세상을 여행했어요
배가 고프면 가을 열매를 따먹고
아기곰은 세차게 이느 바람과 뛰어놀았어요
하지만 엄마 곰은 마음이 편치 않았죠

저는 이부분에서 이제 아기곰이 다 커서 독립을 시켜야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겨울이 오고 있다는것을안 엄마 곰의 걱정이였어요

엄마 곰은 바람이 휘몰아치고 눈이 높이 쌓여있는 곳에서 다행히도 지난 겨울의 굴을 찾아냈어요
굴에서는 집 냄새가 났어요
따뜻한 어둠속에서 엄마 곰과 아기 곰은 서로 꼭 끌어 안고 봄을 기다렸어요

겨울잠에서 깨어서 다시 겨울잠을 자기까지
엄마곰과 아기곰의 여행을 함께한 책이였어요
목탄화의 그림들이 꼭 미술관의 작품들을 보는듯했어요
너무 멋있었고 감성적이였어요
목탄화로 표현해서 그런지 엄마가 다시 겨울이 오는 것을 걱정하는 그 마음이 더 느껴졌고
어두움 속에서 따뜻한 서로의 품이 더 따뜻해보이는 느낌도 받았어요

동물들은 먹이를 잡아주는게 아니라 먹이잡는법을 가르쳐 준다더니
정말 엄마곰이 먹이 잡는 모습을 보고 아기 곰이 먹이 잡는 방법을 배웠어요
그렇게 아기 곰이 하나하나 스스로 할수있도록 가르쳐준뒤 독립을 시키겠죠?
그러면 아기곰도 겨울이 되면 엄마곰이 그랬듯이 겨울잠을 잘수있는 따뜻한 집냄새가나는 굴을 찾을테고요..
그래도 아기 곰은 쓸쓸하지 않을거에요
엄마가 언제나 곁에 있다고 느낄테니까요..
다 컸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떨어져 있을뿐이지만요..


우리도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칠때 부모가 먼저 하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하는것이
바로 이렇게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며 배우기 때문인것 같아요

계절이 바뀌는동안 한결같은 엄마곰의 사랑
너무나도 따뜻했던 그림책 
아이들에게도 엄마는 늘 너희들 곁에있어라고 이야기하며 꼭 안아주게 되었던
사랑하는 아가야
역시 재능교육 출판사 책 답게
가족의 사랑, 엄마의 사랑을 한껏느낄수있었어요


사랑하는 아가야 책에는 독후활동지 까지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지도 않고 먼저 미로 부터 찾겠다는걸 사진 찍는다고 잠시 말렸어요

함께보면 좋은 재능교육 그림책 소개를 보니까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감귤 기차도 아이랑 보면 너무 좋겠더라고요

재능교육에서는 상받은 책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책들이 다 감성적인 책들이고 가족, 사랑이나 추억이 담긴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이들의 정서에 매우 좋을것 같더라고요


저희 아이들도사랑하는 아가야를 읽으면서 엄마곰을 통해서 엄마의 사랑을 느꼈겠죠?


w*****6 2017.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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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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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교육] 사랑하는 아가야 "어떤 계절이든 엄마의 사랑은 강하고 한결같아요." 2017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로 오른 조 위버 글. 그림으로 그려진 책이에요.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독박육아로 그동안 너무 힘들었고 쌓인 스트레스를 아이들한테 본의아니게짜증도 내고ㅜㅜ 이 책은 저의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엄마의 역할을 강하게 해주고 아이들한테 대하는 자세도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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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교육] 사랑하는 아가야


 "어떤 계절이든 엄마의 사랑은 강하고 한결같아요."
 2017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로 오른 조 위버 글. 그림으로 그려진 책이에요.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독박육아로 그동안 너무 힘들었고 쌓인 스트레스를 아이들한테 본의아니게
짜증도 내고ㅜㅜ 이 책은 저의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엄마의 역할을 강하게 해주고 아이들한테 대하는 자세도 다르게 해주는 등 저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책이에요.
글밥수도 많지 않고 간단한 글인데도 이상하게도 마음이 풀어지네요.^^

저번달인가 무한도전에서 북극곰을 봐서 그런지 이 책에도 고스란히 그 여운을 남더라구요..^^


 
페이지수는 많지 않아요 글밥수도 많지 않고 아이들한테 읽어주기엔 부담없는 책이에요~
 

 

책을 읽고 난후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지와 함께 할수있는 팜플렛도 챙겨주었어요.



 
 
이 세상 모든 부모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어느 이른 봄날, 엄마 곰에게 작고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엄마곰은 이제 막 세상에 발을 내딛는 아기 곰에게 알려줄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재촉하지 않고 계절의 흐름속에서 조용히 옆에 함께 할뿐입니다.
아기곰은 엄마를 보며 숲 속 길을 익히고 밤하늘 별을 찾으며,
먹이 구하는 법과 친구 사귀는법도 알게 됩니다.
아기 곰에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것은 엄마 곰의 크고 한결같은 사랑입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엄마 곰은 아기 곰의 곁을 떠날 것입니다. 이 또한 아기 곰이 씩씩하게
혼자 살아 갈수있길 바라는 엄마의 강한 사랑이지요.
그래서일까요? 동굴 안에서 아기 곰을 꼭 끌어안은 엄마 곰을 보며 자식을 향한 애틋하고
간절한 부모의 사랑을 만납니다.


이 책의 줄거리입니다.

줄거리만 봐도 내용이 참 따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또한 깊이 있는 흑백의 목탄화로 그린 엄마곰과 아기곰..

더욱 더 몰입되게 만들어요~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하고...


 

 

 

 

 
새로운 책이 오면 제일 먼저 보는 우리 아들님..
 

 
매일 밤 자기전에 꼭 읽어줘요~

이야기도 듣고 그림도 자세히 보고 물어보기도 하고~궁금한게 참 많은 아들님이에요..
 

     

 
책 읽기 끝나면 또 가져가서 본인이 직접 봐요~~^^
 
 


엄마도 아이도 반한 책..

육아스트레스로 힘들고 따뜻한 위로를 받고싶을때 "사랑하는 아가야" 추천해드립니다.

h*********2 2017.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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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 사랑하는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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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가야>                                                        -존 위버 글, 그림-​ 사랑하는 아가야.어른곰과 아기곰의 모습이 정겨워보이는 표지그림이 따스한 기분을 주었어요.화려한 색감의 책들이 많은  가운데서 이런 흑백의 차분한 색감은어두운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편안하고 안정감을 안겨주었어요.그림 속 등장하는 엄마곰과 아기곰이 표정은 크게 드러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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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가야> 

                                                      -존 위버 글, 그림- 



사랑하는 아가야.

어른곰과 아기곰의 모습이 정겨워보이는 표지그림이 따스한 기분을 주었어요.

화려한 색감의 책들이 많은  가운데서 이런 흑백의 차분한 색감은

어두운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편안하고 안정감을 안겨주었어요.

그림 속 등장하는 엄마곰과 아기곰이 표정은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서로를 응시하고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해요.


주인공은 엄마곰과 아기곰이예요.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 그림책 속엔 동물들일 경우에도 엄마와 아기의 설정이 많은 것 같아요.

목탄화의 느낌이 참 좋았어요.  

한쪽은 흑색. 다른 한쪽엔 섬세하게 흰색 민들레 홀씨를 표현해서

큰 화면의 그림을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페이지마다 양쪽 페이지를 연결되는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서

그림만 보아도 참 멋졌어요~~

그리고 엄마곰이 하는 말

"아가야, 너는 새로운 것을 아주 많이 보게 될 거야."

  엄마곰을 보며 모든 세상 동물들 또한 부모는 다 같은 마음이구나 싶었어요.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곰의 마음은 계속 진행형이예요.

 

이 그림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어요!!!

가다가 쉬고 있는 엄마와 아기곰의 뒷모습.

고단함도 묻어나보이고, 서로가 서로의 어꺠를 기대며

지나왔던 곳을 뒤돌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

어딘지모르게 우리네 사람들의 삶과도 닮아있다 싶었어요.

그리고 눈이 소복한 산과 나무를 어쩜 저리도 목탄으로 잘 표현해냈는지!!

곰의 털 하나하나도 목탄으로 명암을 주어 입체감있게 잘 나타냈어요~~ 대단!!

 

그렇게

작은 아기곰을 데리고 다니는 모습들이 계속 펼쳐지구요.

부모가 되어서 읽으니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 엄마곰의 책임감이라는 무게도 함께 느껴졌어요..

 

엄마곰이라서 더 편안하고 따뜻한 엄마의 품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가득했던 것 같아요.

아빠라면 뭔가 더 모험 가득하고 스펙터클한 위기들을 함께 헤쳐나가는 이야기가 있어야 할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책과 함께 독후활동지도 있었어요!! 뜻밖의 선물에

 기분 좋았답니다.

첫째가 냉큼 책 읽자마자 쓱쓱 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곰이 길을 떠나는 선을 다 그리고는 OK, OK라며 써놓고, 눈썹으로 곰의 표정을 표현해놓았는데, 아이가 귀엽게 느껴졌어요...하하.. 고슴도치 엄마^^

 

그리고 이 책, 둘째에게 정말 보여주고 싶었어요흑백 그림을 볼 줄 아는 시기인데

이 책은 목탄화로 흑백그림들이 그것도 아주 멋지게 펼쳐져있어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어요~~^^

보여주니 쓰윽~ 응시하며 보더라구요..하하^^

 

'사랑하는 아가야'는 아이를 가지고 초심의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책인 것 같네요^^

깊고 넓은 호수같은 마음으로 오늘도 아이들을 잘 품어줘야겠어요~~

 


l**********s 2017.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는 아가야'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 이야기
"'사랑하는 아가야'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4살이된 지성이.부쩍 더 표현력이 좋아진 지성이에게 매일 어떤책을 읽어줄지 고민하게 된다. 유아기때는 창작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다그러는데 이번에는 '2017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로 선정된 '사랑하는 아가야 '책을 지성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사랑하는 아가야 ' 책의 그림은 목탄화로 그려져 있어서 일반그림책처럼 알록달록한그림이 아니지만 목탄화로 그려진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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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이된 지성이.
부쩍 더 표현력이 좋아진 지성이에게
매일 어떤책을 읽어줄지 고민하게 된다.
 유아기때는 창작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다그러는데 이번에는
 '2017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로 선정된
'사랑하는 아가야 '책을 지성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사랑하는 아가야 ' 책의 그림은 목탄화로 그려져
있어서 일반그림책처럼 알록달록한
그림이 아니지만 목탄화로 그려진
그림이 오히려 어떤계절이든 강하고 한결같은
엄마의 따스한 사랑을 조용하지만 힘있게
잘표현해주는것 같았다.

 


  

 

엄마곰이 아기곰에게 여러가지
삶의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
그림에잘나오는데 
내용중에 "아가야,엄마는 늘 네곁에 있단다"
라는 글귀가 제일 마음깊히 와닿았다.

 

 

 

그리고 이책의 마지막그림은
긴겨울을 보내기위해
엄마곰과 아기곰이 다시 겨울잠을 잤던
동굴을 찾아가 같이 잠드는 모습이었는데
이그림을통해 엄마와아기의 정서적 유대감이
얼마나 깊은지 잘표현되었것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이그림이 젤마음에 들었다.

 

하루는지성이가 회색깔 내복을 입어서
지성이에게 책의 그림색깔과 지성이의 옷
색깔이 똑같다고 얘기해주니
책에 더흥미를갖고 책을 살펴보는 지성이.
요즘 동생이생긴걸 알아서 그런지
땡강도 더 심해지고 엄마의사랑표현을
더많이갈구하는 지성이.
이책을 통해 지성이에게  얘기해주고 싶다.
지성아~ 엄마는 늘 네곁에 있단다.

u********s 2017.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