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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부족함을 느끼는 수험생으로서 작년 2016년, 혼공이라는 영어 카페에 가입을 하였다. 혼공이라는 영어 카페는 EBS 강의를 듣다 우연히 알아서 가게되었는데 카페 운영자는 당연 EBS 영어 선생님이자 이 책의 저자인 허준석 선생님이다. 이 책 리뷰에 웬 혼공 카페 얘기냐 하겠지만, 내가 이 책을 믿고 신청하게된 계기가 카페에 있기 때문이다. 처음 혼공 카페에 가입을 할때는 반신반의로 시작을 했으나 카페를 천천히 둘러보고 학습자료도 얻고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어느새 반신반의는 강력한 신뢰로 바뀌었다. 사교육이 들끓는 요즘에 무료 강의, 무료 학습 자료라 하면 흔히 먼저 좀 부실한 것 아니냐는 편견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영어라면 그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을 것이다. 물론 나 역시도 조금 있었다. 그러나 혼공 카페에 가입하면서부터 그 편견은 완전히 사라졌다. 왜냐하면, 카페에 가보면 잘 알겠지만 혼공 카페는 무작위로 질문을 받고 답을 어느정도 해주는 사이트가 아닌 나름의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었으며, 실력,단계에 따라 학습자료를 받고 공부를 할 수 있게 정말 잘 해놓았다. 무엇보다도 관건은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는 좋은 학습자료에 직접 찍은 동영상 강의에 다양한 것들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그 질은 웬만한 유료강의 사이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너무 좋았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와 극찬을 하기위해 잠시나마 카페에 대해 말한다는 것이 많이 길어졌는데 그만큼 영어 교육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분들께서 지필하셨다고 보면 된다. 나는 이전에 카페에서부터 시작하여 선생님께서 낸 책들로 공부를 해보았기에 이번 혼공 구문독해 교재 역시 신뢰하고 학수고대하고 있었기에 서평의 기회가 왔을땐 절대로 놓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기대 그 이상이었다. 한마디로 또 한 번 믿음으로 보상을 받았다. 혹자는 대체 얼마나 좋길래 저러냐? 라고 하겠지만, 구성부터 너무 좋다. 혼공 구문독해 매운맛의 구성은 총 5단계로 되어있다. 1단계 개념 요리하기 부분은 문법 개념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문이 함께 있어서 제대로 본다면 누구나 이해하게끔 해놓았다. 무엇보다 시험마스터라고 해서 헷갈리는 것을 완벽하게 짚고 넘어갈수 있으며, 디저트 퀴즈를 통해 익힌 개념을 적용해보고 맞추면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게 해놓았다. 2단계 문법 요리하기 부분은 고등학교 모의고사 기출에서 일부 발췌한 문장을 통해 익힌 개념들을 또 한 번 적용시켜보고 풀어볼 수 있는 부분이다. 3단계 해석 요리하기 부분은 고등학교 모의고사 기출에서 일부 발췌한 문장을 통해 직접 손으로 해석한 것을 써보는 파트로, 이 파트를 통해 구문독해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오른쪽 측면에 단어 플러스를 통해 모르는 단어는 제때 바로 외우고 확인할 수 있게 해놓았다. 4단계 수능 요리하기 부분은 수능 기출에서 발췌한 문장을 통해 해석 연습을 할 수있게 해놓음으로써 수능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떨치는데 큰 도움이 되는 파트이다. 마지막 5단계 쓰기 요리하기 부분은 이전 3,4단계에서 익혔던 문장들 몇개가 다시 나오면서 그 문장들 사이에 뚫린 빈칸에 알맞은 영어를 채우는 파트이다. 이 파트를 통해 요즘 수능에서 킬러문제로 유명한 빈칸 추론의 두려움을 떨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5단계에서 진정 빈칸 추론의 두려움과 어휘학습 나아가 영작 실력까지 기르고자 한다면, 되도록 다음날 복습을 할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왜 그런지는 누구나 다 알겠지만, 아무리 어려운 것이라도 방금 전 본 것을 못 맞출 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방금 전에 설명한 것들만 봐도 훌륭한 교재라 생각이 들겠지만 거기에 멈춘다면 혼공 명성에 맞는 책이 아닌 평범한 교재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까도 강조했듯 저기서 끝이 아니며, 혼공 필수 개념1,2라는 파트를 통해 혹시나 모르거나 헷갈리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더 확실히 짚고 넘어가라고 필수 문법 요점만 잘 정리해놓은 부분이다. 또한, 학습플랜을 통해 20일간 어떻게 공부방향을 세워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제시해주고 있으며, 혼공 메뉴판 즉, 책의 목차를 통해 각 일차의 문법 개념들의 난이도가 어떤지 빨간 고추 갯수에 따라 알수 있으며, 6일차까지는 A코스(필수), 11일차까지는 B코스(핵심), 15일차까지는 C코스(고난도), 마지막 20일차까지는 D코스(마무리)로 정리를 해놓았기에 이것을 보고 학습자 본인이 부족한 부분만 골라서 학습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그!러!나! 또 끝이 아니다. 각 일차 앞부분에는 미션이 있는데 그 미션을 맞춰보는 것도 꽤 쏠쏠한 재미가 있으며, 각 일차가 끝이 날때마다 서울대 선배가 전해주는 공부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공부를 하면서 드는 의문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게 해놓은 점이 가장 눈에 띈다. 무엇보다 공부 이야기 파트는 무조건 영어 공부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닌 수능 나아가 전반적인 공부에 대한 누구나 품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해놓았기에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특히 많이 도움이 되는 파트이다. 무엇보다 어느 교재이건 해설이 가장 중요한데 이 교재는 해설 역시 훌륭하다.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에 각 문장마다 혼공 팁을 통해서 이 문장의 해석이나 정답이 왜 이렇게 되며,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이 교재는 단어장도 같이 제공해주고 있다. 그러나 더 놀라운 점은 단순무식하게 외우라고 단어와 뜻만 잔뜩 배열해놓은 단어장이 아닌 일차별로 20개씩 정해놓았으며, 오른쪽 단어 플러스에서 단어를 외우면 왼쪽 수능핵심단어400을 통해 외운것들을 테스트 해보며 재미있게 외우게 해놓았다. 여태까지의 리뷰를 봐도 알겠지만, 정말 저자 두 분의 열정이 가득 느껴지며, 요즘 흔히 말하는 가성비 갑이 바로 이 교재가 아닌가 싶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 책은 3분 요리의 카레라이스처럼 매운맛만 있는게 아닌 순한맛도 있으므로 수험생 중에 정말 실력이 왕초보다 싶은 분들은 순한맛부터 시작해보기를 추천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그냥 보고 듣는 것보다 직접 사서 보는게 제일 좋으니,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중에 영어 공부 좀 제대로 하고 싶다면 꼭 한 번 이 교재로 공부해보기를 권한다. (이 리뷰는 시사북스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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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중 1 작은 아이가 허준석쌤의 중학영문법 총정리로 공부를 다 끝냈어요. 아이 영어 공부 가르치다 보니, 교재가 넘 좋더라구요~ '혼공 구문 독해 실력(매운맛)'으로 공부 해보았어요. 믿음이 가는 쌤이라서~ 한껏 기대를 안고서요~ㅎㅎ <혼공 구문 독해 실력(매운맛)>은 일단 복잡 하지 않고 문법이 한 눈에 들어와서 좋더라구요. 문법 정리가 깔끔하고 이해가 쏙~~ 잘 되고 전에 복잡하고 혼동된 문법까지 확실히 이해 할 수 있었어요.
일단, 울 아이가 가장 어려워 했던 문법인 가정법 부터 공부 해 보았어요~ 여러 문법 책을 공부해봐도 복잡하고 이해하기에도 어렵기만 해서;; 자꾸만 헷갈리고 문제를 풀다보면 자꾸만 같은 데서 틀리더라구요. 근데, <혼공 구문 독해 실력(매운맛)>으로 울 아이가 공부를 하면서 문법이 정말 쉽게 이해 된다고 말하네요~
'해석 요리하기' 파트는 배운 문법을 바탕으로 해석을 할수 있었고 거기다 고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단어 400개를 선별해서 그런지 단어 공부의 부담이 없이 문법에 기초해서 독해력을 키울수 있었어요.
그리고 4단계 '수능 요리하기'는 몇몇 문제는 어려웠지만, 해설지 설명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최신 경향의 수능 기출 문장으로 구문 독해를 훈련 할 수 있어서 수능 공부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동안 어려워 했던 문법 부터 정리 하면서 차례차례 독해 능력을 끌어 올릴수 있도록 쭈욱 ~~공부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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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영어 수험(학습) 서적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 바로 이 혼공(매운맛) 구문독해 시리즈입니다. 영어 수험서, 특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해집이나 문법서는 거의 접하지 않았는데, 굉장히 도서의 디자인이나 구성이 깔끔해서 놀랐습니다. 회화패턴서를 직업적으로 더 많이 접하기 때문에 늘 그런 구성에 익숙해져 있다가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정말 제대로 “공부할 맛 나겠구나”를 느꼈어요. 제가 10대 수험생이라면 이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잠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독해를 강의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비슷한 느낌이지만 구성은 다른 모 스타강사분이 쓰신 1000여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수험서를 다루었었습니다. 좋은 책이지만 설명이 아무래도 적고 난이도가 있다보니 개별적으로 핸드아웃을 많이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혼공의 경우 1단계에서 문법을 배우고 2단계에서 양자택일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법의 기초를 다지는 단계가 있어 문법 학습이 충실하게 이루어질 것 같더라구요. 여기에 3,4 단계에서 각각 모의고사와 수능기출 문구들이 또 착실히 수록되어 있어서 이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기출에서 바로바로 배운 문법들을 써먹을 수 있으니까요. 5단계에서는 수능수험생들을 위한 조언 페이지랄까, 쉬어가는 코너가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아마 강사분들이 이 책을 보면 많이들 겨울방학때 단기로 끝내는 특강용으로 쓰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은 구성이 20여일에 끝내는 책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 해설과 정답이 별책부록처럼 완전히 따로 나와있어서 그 책만 없으면 과외서로 써도 손색이 없더라구요. 현직교사이자 ebs강사분들이 저자라고 하셨는데, 실제 강의를 하신 분들이 편찬하신 만큼 내실이 튼튼한 강의학습수험서가 된 것 같아요. 저는 강사 입장에서 썼지만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매우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 랭기지 플러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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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믿음으로 책을 만드는 혼공의 수능영어 시리즈에서 <혼공 구문독해>의 실력판을 선보였다. 매운맛이란다. 기본편인 순한맛이 있겠다. 저자들의 바램대로 혼자서도 찬찬히 책을 공부하며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본인이 노력과 꾸준함이 따라야 하겠지만 말이다. 책을 찬찬히 홅어보니 책의 구조가 전체적인 구문의 연습의 장으로 꾸며졌다. 확실히 구문연습 책이 맞다. 소득이 있을 만한 책이다.
책은 총 20일을 통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각 일에 해당하는 장은 5단계로 짜여져 있는데, 1단계에서 개념요리하기에서 기본적인 문법을 다뤄주고 있다. 2단계에선 1단계에서 확인 한 문법을 연습할 수 있는 문법 요리하기가, 3단계에서는 해석 요리하기로 모의고사 기출문장들을 연습하며 해석을연습을 하게 하고 있다. 4단계에서는 빈칸 요리하기로 수능 기출 문제들을 활용하여 연습하고 있다. 마지막 5단계에서는 쓰기 요리하기로 수능을 위한 3단계 4단계에 연습한 문장들을 빈칸연습으로 빈칸을 채우며 다시 한번 더 연습하며 학습의 반복으로 빈칸 추론등의 연습을 하며 수험생의 부담감을 줄여주려 노력하고 있다.
또 하나의 책에서 눈에 띄는 것은 20일차의 과정을 다시 4단계의 문법으로 구분하여 A코스에 필수 문법을, B코스에 핵심 문법을, C코스에 고난도 문법을, D코스에서 마무리 문법으로 구성하여 전체 문법에 비중의 무게를 제시하였다. 구문은 확실히 문법이 중요한데 문법에 대해 익숙한 해설이 보인다. 20일 동안 핵심 개념을 "짧게" 학습해보길 권하고 있다. 단어의 연습을 위해 단어장이 맨 뒤 별책으로 있다. 수능 대비 고등학교 필수단어 400개를 선별하여 "1000개를 연습한것보다 효과 있게"하려 애썼다 한다. 매일 20개씩 안배를 해 놓았다.
책을 공부하며 부족하거나 의문이 든다면 혼공 영어 카페에 문의를 한다면 바로 피드백을 해주겠다 저자들이 약속을 해놓았다. 그러나 책이 그다지 문의가 필요없어 보인다. 그만큼 혼자서도 잘할 수 있게 해놓았다. 책은 영어 내신대비와 수능 대비를 위한 책이다! 영어공부에 특히나 영어 독해에 고민이 많은 수험생이라면 권할 만한 책이라 하겠다. 학습자인 나에게는 단어장이 특히 더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실력(매운맛)을 학습해보았는데 기본편인 순한맛은 독해와 문법에 아주 많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하겠다.
* 이 리뷰는 시사북스 <랭기지플러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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