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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③ / 상상의집]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③ / 상상의집]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글 강지혜 / 그림 조승연 상상의집         어느 날 콩군이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이라면서 제게 보여준 책이 있었어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권이었죠. '사춘기'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부제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여서 재미있을 것 같다며 대출해 온 거였어요. 그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③ / 상상의집]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글 강지혜 / 그림 조승연

상상의집

 

 

 

 

어느 날 콩군이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이라면서 제게 보여준 책이 있었어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권이었죠.

'사춘기'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부제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여서 재미있을 것 같다며 대출해 온 거였어요.

그러면서 콩군은 그 때부터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에 빠져 들었네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출간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는 현재 5권까지 출간되어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3편을 다시 들여다 봤어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부제가 요즘 콩군과 콩군 파파를 보면서 더 끌렸거든요.

 

한동안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해야 했던 콩군 파파와 이제 슬슬 사춘기가 다가오고 있는 콩군이 서로 의견 충돌도 있게 되면서 조금씩 서먹해지는 과정인 것 같거든요.

 

콩군이 꼬꼬마였을 때에는 시간 날 때마다 함께 책도 읽고 놀기도 하고 산책도 가고는 했는데, 요즘은 각자 놀기 바빠진 듯 무언가를 함께 하는 시간이 줄었고 그 때문인지 서로가 필요한 말만 하게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래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이 책을 읽었던 콩군은 물론 콩군 파파도 함께 읽어 보면 좋겠다고 권해주었답니다.

 

그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책을 펼쳐 볼까요?

 

 

 


 

 

 

열한 살의 주인공인 '강하로'가 훗날 '꿈을 찾아주는 회사'의 사장님이 된 모습의 이야기를 첫 장을 펼치자마자 〈프롤로그〉 에서 만나게 된답니다.

 

꿈이라는 게 꼭 직업이 아닐수도 있지 않냐며, 자신의 꿈을 찾고 싶다고 찾아온 어떤 할아버지의 의뢰를 받은 후 하로는 열한 살의 자신을 떠올리게 되죠.

 

'꿈을 찾아주는 회사'라니 콩군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떻게 일기를 쓰는 것만으로 꿈을 찾아줄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회사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라고 궁금했었다 해요.

 

그런데 3년 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읽어 보니, 그 때 이해할 수 없던 것이 지금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자신이 쓰는 글 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은 물론 현재의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등이 담긴 생각이 고스란히 들어 있으니 말이죠.

 

 

 


 

 

 

어른이 된 하로가 의뢰인의 일기장을 보면서 떠올린 열한 살이었던 하로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멀리 혼자 사시던 할아버지께서 자주 하로집으로 오셨어요.

 

그 때문에 할아버지와 방을 함께 써야 하는 여동생 하리는 오빠 하로의 방에서 놀거나 자는 일이 늘어났답니다.

 

그런 이유로 하로는 할아버지가 오신 것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곤란한 상황일 때마다 하로의 편이 되어주는 할아버지가 계셔서 든든하고 좋기도 해요.

 

 

자신의 말도 잘 들어주시는 그런 할아버지와 신 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은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고 잔소리인 것만 같은 아빠와의 대화는 답답하게만 느껴지는 하로에요.

 

아빠와의 대화가 이렇게 느껴지는 건, 하로가 꿈이 없다고 한 그때부터 아빠는 하로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면서부터였죠.

 

하지만 이런 아빠의 노력은 하로에게는 얼른 꿈을 가져야만 한다는 채근처럼 들린거에요.

 

그 이후 아빠와의 대화는 언제나 '꿈'에 대한 이야기 밖에 없었으니, 하로 입장에서는 아빠와의 대화가 그리 유쾌하진 않았겠죠?

 

그런데 이런 아빠와 하로의 관계는, 아빠가 할아버지와 함께 계실 때의 모습에서도 마찬가지인 듯 느껴져요.

 

하로가 보기에 아빠도 할아버지와는 서먹한 관계처럼 보였거든요.

 

 

 


 

 

 

집에서는 아빠와의 관계가 불편해지고, 학교에서는 단짝 친구인 '노유식'과 불편해져 버린 하로.

 

아빠는 하로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고 아빠 말만 들어야만 하니 답답하고,

별 것 아닌 일이 발단이 되었지만 속시원하게 터놓고 이야기해보지 않는 노유식과의 관계도 힘들어진 하로의 마음은 어떨까요?

 

모두가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답답하게 느껴질 때는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내 마음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할 수 있는 방법의 꿀팁을 얻을 수 있답니다.

 

하로의 일기의 제목 중 하나였던 「아빠와 아들 사이엔 번역기가 필요해!」 처럼 어떤 방법이 번역기의 역할을 해줄지 기대해보면서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에는 부자지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꿈'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가족을 위해 돈을 버느라 꿈이 없었지만 유럽 배낭여행을 가고 싶다는 할머니의 꿈은 이뤄주고 싶었다는 할아버지와,

어릴 적 시인이 되고 싶었기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시 문예반 수업'을 들으며 시를 쓰고 계시는 외할아버지를 보면서 '꿈'이란 어떤 것인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아직은 찾지 못한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하로에요.

 

외할아버지가 쓴 시 '거울을 보다' 중에서

 

"나이가 들어도 꿈은 늙지 않는다 " 


이 구절을 곱씹어 보면서 하로는 물론 이 책을 본 콩군과 제게도 울림을 안겨주네요.

 

 

 


 

 

 

그렇기 때문인지 누구보다도 더욱 '꿈'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친구와 함께 '꿈과 관련한 클럽(!)'도 만들어 활동하려던 하로였을 거에요.

 

또한 '다른 사람의 꿈을 이뤄 주는 꿈이 멋지다'는 하로 여자친구인 류대장(류새나)의 말 덕분에, 하로가 미래에 다른 이의 꿈을 이뤄주는 일을 하게 된 걸지도 모른다는 콩군의 말이 은근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더불어 하로에게 가슴 두근거림을 전해주는 의미있는 첫사랑 류대장과의 이야기와, 언제나 하로의 편인 할아버지의 사랑과 이어진 에피소드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거랍니다.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만났던 '꿈을 찾아주는 회사'의뢰인이었던 할아버지의 꿈을 하로 사장님은 찾아줄 수 있을지, 그 결과를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은 하로가 쓴 일기 형식으로 에피소드들이 엮어져 있는 동화랍니다.

 

그러니 일기마다 달아놓은 '제목'이 그 에피소드의 주제가 되어 '목차' 역할을 하고 있죠.

 

그리고 제목 아래에 써놓은 그냥 날씨가 아닌 '마음의 날씨'가 있어 읽는 즐거움도 있지만, 하로의 마음을 정말 기막힌 비유를 통해 잘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콩군도 '마음의 날씨' 부분이 은근 매력적이라면서 자신도 하로처럼 마음 날씨를 기록해봐야겠다고 하더군요. ^^

 

 

또한 일기 에피소드의 끝에 마무리하는 의미로 달아 놓은 〈오늘의 생각〉은 해당하는 에피소드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요약하는 듯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독자에게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생각할 거리를 마련해주고 있는 역할을 해서 좋은 팁이 되네요.

 

 

그리고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일기〉 가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와 부모가 한 가지의 주제로 각자의 글쓰는 공간이 있어서 서로의 생각을 알고 이해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유쾌한 팁! 구성이랍니다.


다만 이 다이어리 작성 시 주의 사항을 정말 잘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서로에게 마음이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해요.
 

서로의 글을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눌 때 '부모의 발언 시간은 3분을 넘기지 않기!' 조건이 있는 것은, 부모님의 잔소리가 시작되는 것을 막아주려는 의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어 볼까요? "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을 처음 접할 때엔, 그저 아들과 아빠의 전쟁? 같은 느낌으로 마주했어요.

그건 콩군도 마찬가지였죠.

 

하로의 일기를 하나씩 읽어가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표현의 방법이 마음 같지 않아서 관계가 서먹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려 조금 더 깊게 노력하지 않았기에 그런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관계 개선 프로젝트' 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꿈이 없다는 하로가 안타까워 아빠는 나름대로 하로를 도와주려 고군분투 했지만, 그 모습이 일방적이라 하로에게는 더욱 큰 부담감으로 작용했기에 말이죠.

 

 

하로의 일기속 이야기들은 우리가 평소 쉽게 오류를 범하는 딱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가족이니까, 친한 친구니까 내 마음을 다 알아주겠지?' 라는 착각 말이에요.

 

정말 어떤 관계에서도 말로써 정확하게 내 마음과 생각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오해가 쌓이기 마련인 듯 해요.

 

함께 툭 터놓고 이야기해보는 것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이잖아요.

 

언제나 솔직히! 언제나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봐야 한다는 걸 잊지 않게 해주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와 함께 마음을 나누어 볼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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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맘17기] 상상의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c******m 202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_아빠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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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편은 아빠와 아들, 할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이야기에요.. 부제는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입니다.     2035년의 강하로가 친구들에게 쓴 머릿말... 아빠와 둘이 있으면 어색한데 아빠도 아빠의 아빠와 함께 있으면 어색한가봐요.. 그런데 하로 눈에는 할아버지가 아빠를 얼마나 아끼는지가 다 보이는거 있죠... 스타워즈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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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편은 아빠와 아들, 할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이야기에요..

부제는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입니다.

 

 

2035년의 강하로가 친구들에게 쓴 머릿말...

아빠와 둘이 있으면 어색한데 아빠도 아빠의 아빠와 함께 있으면 어색한가봐요..

그런데 하로 눈에는 할아버지가 아빠를 얼마나 아끼는지가 다 보이는거 있죠...

스타워즈의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는 악당 다스베이더와 싸우지만

다스베이더가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이렇게 말해요.. " I am yor father."

오래전에 헤어졌던 아들을 다시 만나고, 자신의 아들을 죽이라고 명령하는 시스를 죽이면서, 우주의 평화를 되찾게 됩니다.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건 바로 "아빠"에요...

과연 현실 속에는 어떨까요?? 티격태격 아빠와 아들의 전쟁은 어떻게 끝날까요?

하로에게 친한친구와 다툼이 생긴 날은 바로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날... .그늘에 서 있는 그림자처럼 숨고만 싶은 날입니다.

비밀친구인 김우빈과 삼총사인 노유식과의 관계에서 하로는 잠시 갈등이 생겨요..

두 친구가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는데.. 유식이는 오히려 하로에게 더 화가 났습니다.

 

 

그런 하로와 유식이 사이를 다시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삼총사 친구인 김구...

그리고 친구와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아빠와 하로와의 관계

그리고 아빠와 할아버지와의 어색함

마지막으로 하로와 할아버지와의 갈등..

이런 이야기들을 너무나 재미나게 풀어놨어요.

마지막으로 할아버지의 꿈을 응원하는 하로...

나이가 많다고 꿈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사람들 사이에는 섬이 있다. 그리고 그 섬에는 꿈이 모여 있다.

나는 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을 찾는 사람이다.

새로운 꿈을 찾아 섬으로 떠나는 그런 사람!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편-

 

이 책은 초등 2학년인 빈양도 재미나게 본답니다. ^^

하로가 겪는 학교생활과 가족과의 이야기가 마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구요.

빈양이 가장 좋아하는 외삼촌 이야기~~ ^^

3권은 외삼촌이 적게 나와서 너무 아쉽다고 해요~~~

 

YES마니아 : 골드 j****n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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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③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③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내용보기
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세번째 이야기를 읽어 보았어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읽고 공감하기 좋은 내용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특히 주인공인 강하로의 일기로 다양한 일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좀더 친근한 느낌도 들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성인이 된 하로에게 꿈을 찾아 달라고 의뢰인이 찾아오네요. 꿈을 찾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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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세번째 이야기를 읽어 보았어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읽고 공감하기 좋은 내용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특히 주인공인 강하로의 일기로 다양한 일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좀더 친근한 느낌도 들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성인이 된 하로에게 꿈을 찾아 달라고 의뢰인이 찾아오네요.

꿈을 찾아주는 금액은 무료이지만 일기를 써야 한다고 하는데요.

꿈을 찾으려고 온 할아버지는 가방 속에서 엄청 많은 일기장을 꺼내요.

의뢰인의 일기를 읽기 시작하면서 하로는 자신이 열한 살 때를 생각하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하로의 열한 살 이야기로 흘려간답니다.

 

 

 

 


 

꿈이 없다는 하로를 위해 아빠는 하로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을 해요.

주말에 축구 교실에 같이 가자고 하고 직업에 대한 책도 사다 주고 이런저런 직업 체험도 하러 가자고 하지요.

아들의 꿈을 찾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지만 그런 아빠를 이해하지 못하는 하로

꿈이 없으면 안되는 걸까?? 하로는 자꾸만 꿈을 찾으라는 아빠의 말에 짜증이 나네요.

그래서 아빠랑 함께 있는 시간이 불편하고 힘들기도 하죠.

오히려 하로는 할아버지와의 대화가 더 편하고 좋은 건 왜 그런걸까요??

할아버지와 아빠의 사이, 아빠와 하로의 사이는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함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하로의 외할아버지는 시인이 되는게 꿈이셨다고 해요.

그래서 문화센터에서 시 문예반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늙었다고 시인이 못 될게 없다며 내가 시를 쓰면 그게 시인이지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하로는 외할아버지를 멋있다 생각하지요.

꿈은 늙지 않는다는 말이 참 멋있다며 외할아버지 생신 선물을 결정하기도 하네요.

 

 

 

 


 

하로네 학교에서 학예회를 한다고 해서 춤 연습을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노유식과 작은 오해가 생겨 둘 사이에 냉랭한 기운이 돌아요.

하로와 유식이를 화해시키기 위해 김구는 다리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기도 하지요.

진심으로 사과하면 진정한 친구고, 그 사과를 받아 주는 게 또 진정한 친구라는 아빠의 말에

서로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받아 들이는 아이들~!!

라면을 함께 나눠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친구와의 시간을 잘 보내고 있는것 같아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하로, 아빠,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새나 등 다양한 인물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 

여러 일상이 이야기들을 하로의 일기로 만나 볼 수 있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꿈이 없다고 답답해하고 두려워 할 것도 없이 시간을 두고 찾아가면 되지요.

꿈은 없어지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찾아 거라고 그리고 꿈을 늙지 않다는 말이 인상적이랍니다.

어떤 직업을 갖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하다는 말도 마음 속에 새기게 되네요.

하로의 이야기를 통해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처음에 꿈을 찾으러 온 의뢰인에게 하로는 과연 어떤 꿈을 이야기해줬을까요??

그 대답은 직접 책으로 확인하는 걸로~!!

 

 

 

 

 

책 뒤쪽에는 가족 일기가 들어 있어요.

질문에 대한 아이의 생각 그리고 엄마, 아빠의 생각을 적어 속마음을 나눠볼 수 있다면

서로를 좀더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가족 일기 작성 꼭 해봐야겠군요~ㅎㅎ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

 

c***9 202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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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내용보기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혹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후 이 시리즈를 좋아하게 되었다지요. 1권 스마트 폰 없인 못살아!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에 이어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도 읽어보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4학년인 하로의 일상을 중심으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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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혹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후 이 시리즈를 좋아하게 되었다지요.

1권 스마트 폰 없인 못살아!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에 이어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도

읽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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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인 하로의 일상을 중심으로 일기형식으로 쓰여져 있는

초등학년을 위한 도서이지요.

1권, 2권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비슷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이 아니기에 흥미진진한 하로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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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앞둔 아이의 마음을 알 수도 있고

통상적인 날씨가 아니라 마음의 날씨등을 쓰며

단순한 날씨에도 마음을 담아 볼 수 있구나 하는 도서이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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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사이에 갈등을 겪는 에피소드가 매 권 나오는 것 같은데

이번엔 학예회를 앞두고 친구들과 갈등을 겪고 화해해 나가는 모습,

할아버지의 여친과 하로의 여친이 가족인 걸 알고 불안해하는 하로의 모습,

무엇보다 아직까진 꿈이 없는 하로를 이해 못 하는 아빠와의 갈등을 해결해 나가고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아이를 만나볼 수 있는 도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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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더 성장하는 하로의 일기를 읽어보며

우리 아이도 이 도서를 읽고

감정을 잘 다스리고 가족의 소증함을 느껴보는

사춘기를 겪길 바래보는 도서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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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에서는 좋은 글귀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꿈을 이뤄주는 꿈,

꿈은 없어지는게 아니라 찾는것이다.

아이가 꿈을 찾을 수 있을때까지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기다려 주는것.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 수 없네요.

초등생을 위한 동화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도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다음 4권도 빨리 읽어봐야 겠어요.^^

 

 

o*****8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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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내용보기
#상상의집 책들은 정말 시리즈로 겟~ 하고 싶은 책이 많은데요 그중 곧 올 아이들의 사춘기를 위해 쟁이고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해드려요.   현재 1,2,3,5 이렇게 갖고 있는데요 ㅋㅋ 곧 4권도 겟~ 할꼬에용 냐하하~~     정말 책 그대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라고 말할 시기가 올 아이들을 대비해 꾸준하게 서로서로 같이 읽고 있는 책이라 소개를 해드려요. ? 사춘기가 뭐예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내용보기

#상상의집 책들은 정말 시리즈로 겟~ 하고 싶은 책이 많은데요

그중 곧 올 아이들의 사춘기를 위해 쟁이고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해드려요.

 

현재 1,2,3,5 이렇게 갖고 있는데요 ㅋㅋ 곧 4권도 겟~ 할꼬에용 냐하하~~

 

 

정말 책 그대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라고 말할 시기가 올 아이들을 대비해 꾸준하게 서로서로 같이 읽고 있는 책이라 소개를 해드려요.

?

사춘기가 뭐예요? ㅋㅋ 이 질문을 책 네 번째 읽으면서 하는 우비양.

원래 사춘기란 2차 성장이 나타나는 그때를 말하지요?

그런데 요즘은 참~~그 시기가 빨라지는 거 같고 아이들의 사춘기의 형태도 점차 다양해지는 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엄마들도 아이와 같이 읽으며 생각을 해보기에 참 괜찮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1.jpg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이 책은 주인공 하로가 성인이 되어 꿈을 찾아주는 일을 하면서 그 상황에 맞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일기식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그중 간지에는 책 속에 나온 이야기가 적혀있는데요 정말로 주옥같은 글,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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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로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권_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아빠와 아들의 어색한 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책은.. 서로가 같으면서도 남자이기에 어색하고 불편해지는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근데~~ 보면 우리집도 별반 다르진 않는 거 같아요. 요즘 아빠들 근데 많이 안 그러지 않나요??

우리집은 하로 아빠랑은 다르지만~~ 그래도 엄마가 보기엔 여러 표현이 부족해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이 책을 보면서 그래도 하로 아빠보단 나으니까 라는 자기 위안을 하고 있는 저 어쩌나요 ㅋㅋ

 

 

 

요즘 4차 산업시대 인공지능 시대 이런 걸 보면서 걱정이 많은데...

하로 이야기 속에도 나오네요 하로의 직장을 위협하는.. 인공지능이 꿈을 알려준다고요..

그러나 인공지능은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맡길 건 아니라는 걸 알려주면서~ 사람다움 사람만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하고 넘어갑니다.

우스갯소리로 살짝 스쳐간 이야기지만 지금 커가는 아이들은 이 부분을 크게 생각을 해야 할 테지요.. 인공지능 덕분에 직업들이 점차 사라지고 또 다른 직업이 생기고 있으니까요

 

자꾸 대목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고 있는 저는 나이가 든건가 싶은 순간이네요.

 

 

근데 꿈이란 게 지금 자라는 아이들만 있는 게 아니지요?

우비양은 그게 신기하다고 합니다. 어른들도 꿈이 있냐고요~

꿈은 누구나 다 있고 그걸 이루려고 노력을 하고 또 만약 이루었다면 다른 꿈을 꾼다고..

꿈은 절대로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이지요

 

하로는 꿈을 찾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일기지요~

그런데 이 할아버지 멋지네요 엄청나게 많은 일기장을 꺼내 놓으십니다

과연 할아버지의 꿈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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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남자들의 이야기로~ 남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코드가 있는 듯 보여요

ㅋㅋㅋ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저희집 아빠의 모습을 대입해 보면서 끄덕여지는데요~

제가 이런 이 책의 내용을 이야기하면 아빠는 ㅋㅋㅋ 남자들이라 그런다며~ 이해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남자와 여자는 다른가보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이 책은 우비양을 위한 책이기 보다 초등 3학년 올라가는 우비군을 위한 책인데요

아직은 우비군이 공감능력이 부족한터라 이 책은 어려울 거 같아서 권해주지 않았어요

아직 책을 좀 더 정독하고 공감하면서 읽게 하는 연습이 필요한 아이라서요

지금 주면 그냥 어렵다 할거 같더라고요.

 

 

전 책의 내용도 재미나지만 하로의 오늘의 생각이 너무 좋아요

딱 그날 하루를 정리해주는 이 말이~ 진짜 정말 함축되어 있는 의미로 다가오거든요.

 

 

이 책을 다 보지 않아도 이 부분을 봐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이야기들이랍니다.

 

지속적으로 아빠와 하로 그리고 할아버지 서로가 서로의 말만을 하면서 어색해지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내리사랑이 아닌 내리 고집??? 으로 넌 이래야 해~~ 라는 말과 함께 아래서 위로는 답답함에 말문을 막아버리는 그러한 상황이 많이 발생을 하게 되네요.

 

아빠와 아들의 사이 대화가 왜 이리 안될까 참 답답하지만 그게 남자들인가 봅니다.

 

 

?


4.jpg

 

 

그러나 갈등은 갈등일 뿐 서로에겐 돌파구가 있습니다

그걸 얼마나 빨리 찾느냐 어디서 찾느냐에 차이가 아닐까요?

 

 

그렇게 서로가 다르다고만 생각했지만 왜 김동인 단편인 발가락이 닮았다처럼 어딘가는 꼭 닮은 게 있는 가족이라는거..

하로와 아빠는 서로가 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서로가 그런 점이 닮았다는 걸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아빠는 의리가 있는 사나이라는 사실과 하로는 그런 아빠가 몹시 자랑스러워 하고 사랑한다는 것 또 그보다 큰 그런 감정을 알게된답니다.

 

 

결국 어렵고 다르고 힘들어 보이지만 모든 일에는 돌파구가 있듯 사람의 관계도 그런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힘들도 지금은 서로가 벽인 듯 답답함을 느끼지만 그건 아직 돌파구를 못 찾았다는 거겠지요?

가만히 조금만 누그러뜨리고 멀리서 바라보면 보이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자 본래 이야기로 돌아가 볼까요?

꿈을 찾기 위해 하로를 찾아온 할아버지의 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참... 감동적이며~~~ 뭉클한 그 꿈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

 

정말 언제나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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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록으로 가족 일기장을 넣어놨는데요

이번 일기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었어요.

아이와 서로가 얘기해 볼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도 있는 내용이라 참 맘에 들더라고요..

 

 

혼자만의 싸움도 있다. 지는 게 이기는 거다...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라라는 두 질문인데요

이 질문 외에도 다 마음에 들지만 늘 이기려고 애쓰는 저희집 아이들을 보면서 이 질문을 보니까 아이들과 참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을 읽는 것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넣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가족일기는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인듯합니다

 

이제 곧 사춘기가 올 아들이 있다면 이 책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 추천해드려요

꼭 한번 아빠와 아들이 같이 보세요 재미있으면서도 공감을 많이 할 듯 보입니다

 

 

 

 

l****8 201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_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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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상상의집 출판사의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최애착 책이에요.시리즈를 모두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요즘 한권 한권 마련중이랍니다.3권을 만나길 바라면서 엄마를 조르던 아들~아들은 아직 어리지만, 아빠와 아들 이야기에 더 흥미로움을 느끼면서천천히 읽으며 11살 소년 하로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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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상상의집 출판사의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최애착 책이에요.

시리즈를 모두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요즘 한권 한권 마련중이랍니다.

3권을 만나길 바라면서 엄마를 조르던 아들~

아들은 아직 어리지만, 아빠와 아들 이야기에 더 흥미로움을 느끼면서

천천히 읽으며 11살 소년 하로의 마음을 엿보

는 즐거움을 누려봅니다.^^




11세 하로와 주변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듯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고 있어요.

꿈이 없다고 하는 하로! 그런 아들의 모습이 답답하기만 한 아빠의 모습 !

이 모습은 요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아빠의 모습일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꿈을 많이 꾸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때가 너무 좋을 듯 하죠? ㅎㅎ







 

하로는 꿈은 없지만,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아메리카노를 사랑하는 도시 남자!

파트타임 경비원 일을 하시지만,

시인의 꿈을 아직 버리지 않으신 멋진 할아버지랍니다.


하로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아빠의 모습에

우리집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해요.

꿈이 없는 하로를 위해서 축구교실을 예약하고,

직업체험을 하러 가자고 하는 등등 노력하는 아빠가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아빠와의 충돌이 일어나고 마는 하로~

양평집을 내놓은 할아버지와 충돌이 일어나고 마는데..

할아버지, 아빠, 하로!

이 세명은 서로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잘 해결해 낼까요?




아이들의 꿈은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아니라고 해요.

꿈이 모야? 하고 싶은 일은 뭐지?

스스로 찾는 아이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 !

꿈이 없이 커가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에.. 참 아쉽기만 해요.

꿈을 100% 다 이루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꿈을 꿀 수 있기에 지금과 미래가 행복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네요.


심심하지 않는 에피소드로 주변사람들과 유쾌 발랄 상쾌한 이야기를 펼치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이야기 ~ 꼭 읽어보세요.^^




 



c*****o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마이갓어쩌다사춘기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 힐링되는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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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요즘 정말 낙엽이 예쁜 계절.단풍 구경은 다녀오셨나요?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집 근처 아파트 주변에는 낙엽이 정말 장관인데요.(요 사진은 분당 율동공원이랍니다. ㅎㅎ)요 며칠 전에 ​아이랑 낙엽에 한글을 적어 공부하려고 낙엽을 주워보았는데..읽으려고 챙겨간 책 사이에 낙엽들을 끼워넣어두니 왠지 단풍잎 책갈피가 유행하던 제 어릴 적 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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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요즘 정말 낙엽이 예쁜 계절.

단풍 구경은 다녀오셨나요?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집 근처 아파트 주변에는 낙엽이 정말 장관인데요.

(요 사진은 분당 율동공원이랍니다. ㅎㅎ)



요 며칠 전에 아이랑 낙엽에 한글을 적어 공부하려고 낙엽을 주워보았는데..

읽으려고 챙겨간 책 사이에 낙엽들을 끼워넣어두니 왠지 단풍잎 책갈피가 유행하던 제 어릴 적 생각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눈치채셨겠지만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책은 제가 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 시리즈 소설.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인데요.


12,5권을 먼저 읽고 이번에 만나보게 된 것은 3권.


3권의 제목은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사랑하고 끈끈한 정이 있지만 표현이 서투른 남자들의 이야기를 큰 틀에 담아내며 꿈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어서요.

역시나 재미있게 한 권 뚝딱! 읽어보게 되었어요.




사실 요 오마이갓 시리즈는 초등학생들부터 시작하여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같은데요.

동네 커피숍이 5주년 기념으로 아메리카노가 2,000원, 카페라떼가 2,800원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커피가 싸다는 핑계로 책 한 권 들고 독서하러 갔어요.


사실 처음에는 커피숍에서 조금 어린친구들 책을 읽는 것이 살짝 신경쓰이기도 했는데..

 향기좋은 커피와 함께 읽었더니 술술~~~ 읽어져서 나중에는 주변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읽었답니다.

상상의집 덕분에 연령대를 벗어나서 참 좋은 책들을 읽게 된 요즘인데요.

명불허전!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바로 그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이 책을 제가 참 좋아하는 이유.

아이들 책이지만 유치하지 않고 꿈에 관한, 동감이 되는 이야기를 함께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베이스로 꿈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하고 있어서 정말 펼치면 술술 끝까지 읽게되는 것 같아요.


제일 처음 펼친 말풍선에서는 정말 멋진 말이 담겨있는데요.


여행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어떤 직업을 갖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한 거야.


꿈은 없어지는 게 아니야. 계속 찾는 거지.


꿈을 사랑하게 되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꿈을 발견하는 것은 지도에 나와있지 않은 보물을 찾으려 삽을 들고 사막을 걷는 일이다.


라는 글들을 읽으면서 괜시리 뭉클.



사실 저같은 경우는 어릴 적부터 간직해온 꿈이 사라진 뒤에 20대에 정말 꿈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고..

나중에 그 꿈을 찾게 되었을 때에 함께 꿈을 꾸다 포기하는 친구들을 보면 비겁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꿈이라는게 직업이 전부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데에는 조금 더 시간이 흘렀던 것 같고요.


다른 사람의 꿈을 이뤄주는 것도 정말 멋진 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강하로는 꿈이 없어서 그게 고민이었는데요.

하로가 되고 싶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 하로의 아빠는 하로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서 함께 직업 관련 TV프로그램을 보자고 하기도 하고, 축구교실을 끊어 다녀오게 하게 하는 등 이런저런 노력을 한답니다.

하지만 하로는 그런 아빠가 부담스럽고 그 순간을 피하고 싶어하는데요.

그러면서 하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꿈도 함께 등장하게 되는데...

이번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는 인물들은 ​하로의 친구들이나 삼촌처럼 젊은 사람들이 아닌 바로 하로의 할아버지.

파트타임으로 경비원 일을 하시는 하로의 외할아버지는 할머니 몰래 시교실을 다니기도 하는데요.

평범한 할아버지로 알고 있었던 외할아버지는 사실 어릴 적부터 "시인"의 꿈을 갖고 계셨어요.


 
 

그러면서 외할아버지가 쓰신 시 한편도 등장하는데요.

"나이가 들어도 꿈은 늙지 않는다."


라는 구절은 하로와 가족들은 물론 제가 읽기에도 참 감동적이고 멋진 구절이었답니다.


그리고 하로의 외할아버지와는 조금 다른 스타일인 친할아버지인 양평 할아버지.


양평 할아버지는 7년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혼자 지내시는데요.

전원생활을 꿈꾸며 양평으로 가셨지만 아메리카노를 사랑하는 도시 남자에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


양평 할아버지의 꿈은 할머니의 꿈이었던 유럽여행을 함께해주는 것.

하지만 할머니가 떠나가시면서 그 꿈은 이뤄질 수 없게 되었는데요.

남의 꿈을 이뤄주는 것이 꿈이라는 부분은 정말 로맨틱하면서 안타깝게 다가왔어요.



하지만 늘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양평할아버지는 자신의 새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나이가 먹고 늙게 되어도 이렇게 열정이 있고 꿈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멋지게 느껴졌어요.


사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꿈을 잃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지금 저에게 꿈은 저와 남편의 분신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나 주는 것.

아이들이 다 자라고 떠나게 되면 가족만 바라본 엄마는 쓸쓸함을 느끼게 된다며 너무 아이들에 집착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리는데요.


남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 밤을 새며 일을 했던 지난 날에 생각해볼 때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저는 더 행복한 것 같아요.


사실 저에게는 어릴 적부터 간직하고 노력해왔던 꿈이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 꿈에 노력할 적의 제가 가장 빛나고 아름다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지만 지금은 저의 분신들에게 집중하고 싶은 것이 저의 꿈.

눈에 담고 담아도 부족한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듬뿍 보고 난 뒤에 제 도움을 벗어나게 될 즈음.

저도 저의 새 꿈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읽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담아내고 있는 이야기는 꽤나 깊고 묵직한 것 같죠?

ㅎㅎ


책의 뒷부분에는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 일기가 변함없이 등장하는데요.

어른이 된 강하로는 다른 이의 꿈을 찾아주는 일을 하면서 의뢰인에게 일기를 쓰라고 이야기하거든요.

사실 우리가 이 다이어리를 통해서 하로에게 꿈을 의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오 마이갓 어쩌다 가족일기 3권에서는 싸움과 나이, 꿈,비밀, 여행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아이랑 같이 페이지를 작성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권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남자들간의 어색하지만 끈끈한 사랑을 담고, 꿈에 대해서도 담아내고 있는 이번 3권.

역시나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었답니다.


아이들 책이라는 편견대신에 여러분도 시리즈를 구비하여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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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 201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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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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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상상의집 도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아이들에 맘을 그대로 담아 놓았다는 말이 딱 맞는 책이다.1권 부터 5권까지 시리즈로 구성된 책으로 3권을 읽게 되었다.​​ ​ 책마다 등장인물 비슷하지만, 책마다 다른 느낌이랄까?그래서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지만, 1권부터 시작된 책읽고 나면 더욱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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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상상의집 도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

아이들에 맘을 그대로 담아 놓았다는 말이 딱 맞는 책이다.

1권 부터 5권까지 시리즈로 구성된 책으로 3권을 읽게 되었다.

 


책마다 등장인물 비슷하지만, 책마다 다른 느낌이랄까?

그래서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지만, 1권부터 시작된 책

읽고 나면 더욱 다른 느낌이 들었던 책으로

사춘기 아이들에 맘을 잘 이해할 수 있기에 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함께 읽어주어야 할 책이다.

책에 뒤에는 부록으로 가족일기를 작성하게 되어 있는데

가족일기를 작성하면서 더욱 부모와 아이들에 관계가 깊어질 것 같다.

많은 이야기와 부모에 성장시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 기대될 것이다.

3권에 이야기는 아빠와 아들, 아빠와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로

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질 것이다.

초등대상에 도서로 글밥이 다소 많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책장이 빠르게 넘어가는 것을 느꼈던 책이다.

아마도 그 자리에서 5권이 놓여있다면 다 읽어버릴 것 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엄마는 아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아빠는 아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할까?

 

딸들이 느껴지는 부분과 아들이 느껴지는 부분이 다른지 궁금했던 책이다.

자세히 책 속 내용 만나보고 싶은 책.


 

  


 

11살 소년에 관점에서 본 이야기로

책 속 주인공 하로는 아빠와 아들 사이가 미스터리하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둘 만에 시간이 서로 어색했던 아빠와 아들

하로와 아빠뿐만 아니라  아빠와 할아버지까지 부자간에 어려움이 있다.


하로에 아빠는 눈만 마주하면 장래희망을 묻고 하는데,

하로는 그런 아빠가 불편하기만 하다.

가족관계에 있어서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는 부분으로


 




 

 



우리집은 친구처럼 말도 편하게 형처럼 지내주려고 노력하는 아빠와 아들,

야구를 좋아하는 부자 야구장도 찾고 직접 야구를 함께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빠는 아빠에 취미생활도 중요하기에 주말엔 언제나 바쁘다.

하지만 아들 주말만큼은 자신과 시간을 보내주길 원하기에

그점에 있어서 서운함이 컸기에 부족한 아빠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아빠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아들과

좋아하는 운동을 함께 해주는 것으로 자신에 역할은 끝났다고 생각하는 아빠


아들에 나이가 점점 많아질 수록 골을 깊어만 가는 것 같다.


하지만 서운함 가운데, 가끔이지만 서로에 비슷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면

그동안에 서운함이 눈녹듯 사르르~~


책 속 주이공 하로 아빠와 자신에 꼭 닮은 점을 발견하고는

서로 사랑 이상으로 더 크고 단담함을 확인하게 된다.


 




아빠도, 아들도 친구 바보라는 사실이였다.


항상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서운함이 그동안에 모든 것을 다 덮어버릴 만큼에

엄청난 것임을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번 확인해 보았다. 


11살 소년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가족에 사랑과

자신에 꿈을 찾아보는 진로에 대한 자신에 생각과

학교생활에 고민 등을 꺼내 볼 수 있었던 시간으로 

그동안 가슴속에 있었던 모든 것들을 꺼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가족일기를 함께 쓰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으로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을 꺼내 볼 수 있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저녁시간 따뜻함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다.

s****u 201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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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출판사 상상의집엄마랑 아이 얘기는 있으면서 아빠이야기는 잘없죠. 이책은 아빠랑 아들의 이야기를 주제를 다루었어요.가족과의 대화단절인 아빠의 자리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듯해요..  주인공 강하로의 방에 하리가 자꾸 침범을 하고, 할아버지가 오면서 부터 모든게 엉망이라고 생각하는 하로였다. 그러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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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출판사 상상의집


엄마랑 아이 얘기는 있으면서 아빠이야기는 잘없죠.

이책은 아빠랑 아들의 이야기를 주제를 다루었어요.


가족과의 대화단절인 아빠의 자리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듯해요..

 

주인공 강하로의 방에 하리가 자꾸 침범을 하고, 할아버지가 오면서 부터 모든게 엉망이라고 생각하는 하로였다.

그러다 아빠의 잔소리라도 많아지는 날이면 투명인간이 되고싶다는 하로..

 

TV를 보면서 할아버지는 꿈이 있었는데 이루어 질 수 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꿈을 포기했고 이제는 꿈이 없어졌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할머니 꿈을 이루어 주는게 꿈이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농사짓는것이 안맞고 도시에 살고싶다고 한다..그래서 양평집도 팔려고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로의 아빠랑 갈등이 생기게 되는 양평할아버지.

 

하로의 외할아버지 꿈은 시인이었다고 한다.

붓글씨처럼 반듯반듯한 외할아버지의 글씨..

우리아이도 외할아버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겠지요

학예회준비를 친구들과 모여서 연습하기로 한날..

아빠의 조언대로 싸운 노유식이랑 화해를 하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꿈은 할머니의 꿈을 이루어지는 거라고했는데 할머니는 안계시니 할아버지의 꿈이 없어졌다고 생각해서

질문한 하로에게

"하로야 꿈은 없어지는 게 아니다. 꿈은 찾는거지"라고 하신다.

꿈이 없다면 찾아가는 거죠~~.


울집 아이들도 명확한 꿈은 없는데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침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또한 시인을 꿈꾸던 하로의 외할아버지가 우리동네 백일장에서 장려상을 타게 되어 꿈을 이룬 외할아버지가 자랑 스럽게 느꼈을것 같아요.


갑자기 제주도 여행을 하기로 한 하로가족일행에게 우연히 삼부자가 함께 하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서로 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부자간에 말다툼도 하고 잔소리꾼이라고만 치부하던 모든 것들이 나중엔 대화로 풀어가게 되고 이해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예요

 

꿈을 사랑하게 되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는 에필로그 말처럼..

우리아이들에게 또한 저에게도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눌 기회를 준 책이구요..

또 꿈을 향해 어떤 노력과 생각을 지녀야 하는지 이야기 하게 되었어요.


부록으로 가족일기는 아이가 더 이책을 좋아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사춘기 시리즈는 아이들의 꿈찾기프로젝트인것 같아요..


스토리가 잘 짜여있어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꿈에 대한 포커스가 있구요..

마지막 활동지하면서 애착을 가지는 책으로 변신을 한답니다.


가족구성원중의 아빠의 자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되었어요..


가족여행도 아빠없이 다녔는데 아빠랑 함께 가면 아이가 더 좋아하듯이 이 책처럼 아빠와의 대화시간이 더 많아져야겠죠~~

j***j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 집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상상의 집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내용보기
상상의 집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를 2권이나 읽어봤어요.한권한권 읽으면서 나의 사춘기 시절도 생각나요~그리고 우리 루이에게도 사춘기가 오면 주인공 하로처럼 일기를 쓰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상상의 집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권의 이야기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예요~~엄마는 전혀 모르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져요.한권 한권 제가 폭
"[상상의 집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내용보기

 

 

상상의 집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를 2권이나 읽어봤어요.

한권한권 읽으면서 나의 사춘기 시절도 생각나요~

그리고 우리 루이에게도 사춘기가 오면 주인공 하로처럼 일기를 쓰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상의 집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권의 이야기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예요~~

엄마는 전혀 모르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져요.

한권 한권 제가 폭 빠져서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상상의 집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의 주인공  하로는

사춘기 시절 꿈이 없다는 말에

일기를 써보라는 선생님의 권유에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하로의 이야기가 시작되요.

자신의 꿈이 없지만 하로는 다른사람의 꿈을 찾아주겠다는 꿈을 찾게되고

지금은 다른 사람의 꿈을 찾아주는 일을 하게되죠~~

하로의 사무실로 찾아온 노신사~~~

노신사는 일기장을 가득 가지고 하로에게 왔어요.

노신사에게는 어떤 꿈을 찾아줄지 궁금해져요~~

 

 

하로의 현재가 아닌 과거 일기속으로 들어가

11살 하로의 일상이야기가 전개되요.

하로가 할아버지에게 꿈을 물어봐요.

할아버지 꿈을 이룰수 있었는데  이젠 이룰수 없다고 해요.

그 이유는 할머니가 돌아가셨기 때문이래요.

할아버지는 가족들을 위해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해서 꿈을 가질 시간이 없었다며

할머니의 유럽 배낭여행 꿈을 이루어 드리고 싶었다고해요.

가족을 위해 꿈을 가질 시간이 없었다는 하로 할아버지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부모님 세대가 하로할아버지처럼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했기에 꿈이라는게 없으셨을거 같아

그 마음이 더 공감이 가네요.

 

꿈이 없다는 하로에게 아빠는 꿈을 찾아주기 노력을 해요

축구교실 그리고 다양한 티비를 보여주려고 하죠~~

하지만 하로는 아빠와의 그런시간을 부담스러워해요.

일반적으로 아빠와 하로처럼

아들과 아빠와의 관계가 이렇게 어색한 관계인지

 상상의 집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을 읽고 알게되었네요.

 

특히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가서

다른 가족과 떨어져

하로, 아빠, 할아버지가 함께 있을때의 그 어색함이

이야기를 읽었을뿐인데 전해졌어요.

이 잠깐 사이에 아빠와 할아버지

아빠와 하로는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을 이야기하며 조금은 가까운 사이가 되어요

 

하로 이야기를 뒤로 하고 노신사의 꿈은 과연 무엇일까요?

노신사의 일기에는

아이의 인생에서 멀어져 가는것 같다는 글~~

아이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일기속에서 하로는 노신사의 꿈을 찾아내요~~

 

노신사의 일기를 읽으면서

하로는 여행에서 아빠, 할아버지와 잠깐이지만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가

정말 소중했다는걸 알게 되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노신사에게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는 꿈을 갖게해요~~

이번 일도 멋지게 해결을 했네요~~

하로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루이 샘은 사춘기때 아빠와 대화를 많이 하며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YES마니아 : 로얄 v********0 201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