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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있게, 그리고 생각할 점을 주는 책.
"흥미 있게, 그리고 생각할 점을 주는 책." 내용보기
가상 역사라는 것은 매력적입니다. 역사라는 것이 가정을 허락하지 않는 학문이지만, 일종의 판타지를 읽는 느낌이랄까요, 현재를 뒤바꿀 수 있는 사건들을 역사학자들이 탄탄한 배경을 잡고 쓴 것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친구와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도중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 그래서 그 책은 무슨 소용이 있는 거지? "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혔습니다. " 역사
"흥미 있게, 그리고 생각할 점을 주는 책." 내용보기
가상 역사라는 것은 매력적입니다. 역사라는 것이 가정을 허락하지 않는 학문이지만, 일종의 판타지를 읽는 느낌이랄까요, 현재를 뒤바꿀 수 있는 사건들을 역사학자들이 탄탄한 배경을 잡고 쓴 것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친구와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도중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 그래서 그 책은 무슨 소용이 있는 거지? "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혔습니다. " 역사적 사건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거지. " 라고 넘어갔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 단순히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면 이 책의 내용이 너무 크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은 대체 무엇을 위해서 쓰여진 것이란 말인가.. 장점적으로 이것은 가상역사학이라는 새로운 경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라는 결론을 냈지만, 결국 그 가상역사학이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점만이 남아있습니다.. 이 책을 보신 다른 분께서는 어떠신가요? 이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r******t 2003.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 재미있지만 모르면 너무 무미건조한 이야기
"알면 재미있지만 모르면 너무 무미건조한 이야기" 내용보기
가상 역사라는 장르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전에 "반삼국지"같은 책들 - 삼국지의 팬픽 혹은 패러디-을 읽어본 적은 있지만 실제 있었던 역사에 대해 여러 가상을 해 본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다만, 고대의 일을 뒤집으면 현재의 역사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감이 안오고, 근대의 역사는 미국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었다.
"알면 재미있지만 모르면 너무 무미건조한 이야기" 내용보기
가상 역사라는 장르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전에 "반삼국지"같은 책들 - 삼국지의 팬픽 혹은 패러디-을 읽어본 적은 있지만 실제 있었던 역사에 대해 여러 가상을 해 본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다만, 고대의 일을 뒤집으면 현재의 역사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감이 안오고, 근대의 역사는 미국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었다. 고대 로마와 그리스 역사들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라 실제 역사와 비교도 가능했지만 근대사는 그렇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특히 미국 잡지에 실렸던 이야기라 그 짧은 미국 역사, 그중에서 두 번의 전쟁에 관한 에피소드가 무려 6편은 된다. 로마사에 관한 에피소드를 하나 실었으면서 말이다. 모르는 이야기는 나와 관계 없는 "재미없는"이야기일 뿐이다. 읽고 나서의 이야기지만 이 책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권한 신문과 서평들을 이해하기 힘들다. 그 추천들이 아니었다면 별로 읽고 싶지 않았을 그런 책인데...
r******t 2004.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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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란 없다. 하지만 가정의 달콤한 유혹...
"가정이란 없다. 하지만 가정의 달콤한 유혹..." 내용보기
사실 역사에 관한 가정이란 없다. 역사는 가정할 변수가 너무나 많기에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믿음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한 달콤한 상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욕구를 채워주는 책이다. 나폴레옹이 세계를 정복하고 미국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미래,히틀러가 유럽을 호령하고 중국이 갈라지지 않는 일들을 상상해보았다면...? 사실 이책은 일반 독자가 순수한 재미로 읽기엔
"가정이란 없다. 하지만 가정의 달콤한 유혹..." 내용보기
사실 역사에 관한 가정이란 없다. 역사는 가정할 변수가 너무나 많기에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믿음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한 달콤한 상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욕구를 채워주는 책이다. 나폴레옹이 세계를 정복하고 미국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미래,히틀러가 유럽을 호령하고 중국이 갈라지지 않는 일들을 상상해보았다면...? 사실 이책은 일반 독자가 순수한 재미로 읽기엔 부적합 할 정도로 전문적인 면이 많다. 군사사를 공부하고 있는 본인에게도 그리 쉬운 책은 아니지만은 한번 쯤은 손에 잡아 생각해 보면 자신의 세계관이 조금은 넓어지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만 아쉬운 점을 꼽자면은 책이 생각보다 전문적이라는 점, 서양학자들의 집합이라 동양보다는 서양, 즉 저쪽나라에서는 유병한 일화겠지만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은 이정도는 감수 하고 읽을만 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j****m 200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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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교훈이다
"역사는 교훈이다" 내용보기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누구에게나 잘 읽혀질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역사책은 보통 대부분의 사람에게 익숙한 책이지만, 이런 대체역사서는 탐정/추리소설의 성격까지 포함하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특히 대체역사를 통해서 역사가 가르쳐주는 삶(행동과 의사결정, 역사에 나오는 인물들과 관련한)의 교훈이 '사실역사'보다도 더 강력하다고 느껴진다. '만약에...'라는 가정은 한편으로
"역사는 교훈이다" 내용보기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누구에게나 잘 읽혀질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역사책은 보통 대부분의 사람에게 익숙한 책이지만, 이런 대체역사서는 탐정/추리소설의 성격까지 포함하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특히 대체역사를 통해서 역사가 가르쳐주는 삶(행동과 의사결정, 역사에 나오는 인물들과 관련한)의 교훈이 '사실역사'보다도 더 강력하다고 느껴진다. '만약에...'라는 가정은 한편으로 보면 부질없는 상상의 장난거리에 불과할 수도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조금만 새겨보면 무척이나 소중한 배움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목적을 적지않게 채워주었다. 20개의 사건으로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았고, 웬만한 사람이면 익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로 대부분 채워져 있다. 대부분의 대체역사는 '날씨 같은 외생변수' 나 '결단,성품같은 인적변수'에 의해서 좌우되는데, 두가지의 케이스도 균형있게 소개되어 있다. 설핏 책 두께가 약간 되기 때문에 주저하기도 쉽지만,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나 삶에 지적 자양분을 듬뿍주어야 할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k******s 200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