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지금 고3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학급문고에 있던 책이었다. 나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학급문고에 있는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그 중에서 이 책은 어린마음에도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 듣도 보도 못한 열차 교실에, 산에서 나는 것과 바다에서 나는 것, 정말 특별한 운동회..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교육방법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지금 창가의 토토라는 책으로 새로 나왔는데 이 책보다 아쉬움이 남는다. 절판된 책이라도 표지를 보니 내용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너무나 감동적인 책,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