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현직교사입니다. 3년전부터 야생화 디지털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러다 10여권의 책을 구입하고 서로 다른 오류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금년에 나온 송기엽 윤주복씨의 '야생화 쉽게찾기'는 제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책입니다. 첫째,우선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가 편합니다. 둘째 내용이 알찹니다-작은 책이지만 내용은 1070여종을 다루고 거기다가 식물용어나 실무적인 지식을 곁들여 놓았습니다. 셋째, 내용이 쉽습니다. 대부분의 식물도감은 그 용어자체가 어려워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 책은 초등교사출신의 윤주복씨의 어린이 눈높이의 설명으로 매우 이해하기 쉽습니다. 넷째-사진의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유명한 사진작가 송기엽씨나 윤주복씨의 솜씨가 꽃이미지와 더불어 잎사귀이미지가 사진에 포함되어 있어서 야생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저는 하루빨리 나무편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 책은 풀꽃에 대한 폭넓은 내용이 장점입니다. 타사의 보급형 도감은 고작 500종을 다루었지만 1000여종이 넘는 식물을 작은책에 알차게 담았습니다. 이상 간략히 소감을 담습니다. 2003.9.5. 유은상 |
| 길가에서 숲에서 산에서 흔히 만나고도, 그 이름을 불러 주지 못하는 꽃을 만나시거든 이 책을 뒤적거려 보세요 우리가 알고 싶은 이름이 이 책에 다 나옵니다. 몰라서 불러 주지 못했던 꽃 이름, 몸 낮추어 눈 맞추며 그 이름 불러 줄 때 꽃은 그때서야 새로운 의미로 다가옵니다. 우리 땅에 피는 우리 꽃....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저 도입종 원예종 꽃들에게 이 땅을 다 내 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꽃을 찾아보고 느끼며 이름 불러 주시려면 꽃 이 책을 만나십시오. 한 손에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사진이 선명하여 찾기도 좋습니다. 우리 땅에 우리꽃~~~~"야생화 쉽게 찾기"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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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죽령옛길' 탐방(?)을 했습니다. 봄 꽃이 벌써 많이 피었더군요. 이 책을 사서 직접 들고나간건 처음이라 아이들과 야생화 이름을 찾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 생각보다는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현호색과의 꽃 처럼 특이하게 생기고 지천에 널려있는 꽃은 책에서도 찾기 쉬웠지만 평범한 모양의 야생화들은 모양이 비슷비슷한 꽃들이 많이 있다보니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봄, 여름/가을 꽃으로 구분하고 색깔별로 또 구분이 되어있어서 어느정도 범위를 많이 좁힐 수는 있지만 암만 봐도 흰색이 많은데 약간의 초록색 기운 때문에 초록색 꽃에 들어있는 경우도 있었고,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은 꽃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또 4월에 피는 꽃은 봄꽃, 7월에 피면 여름꽃 그 구분이 명확하지만 5월에서 6월에 걸쳐 피는 꽃은 봄꽃에서 찾아야 할지 여름꽃에서 찾아야 할지 애매할 수가 있겠습니다.
도감의 특성에 맞게 꽃이 피는 형태라던가 (한 뿌리에서 한 줄기가 올라온다던지, 줄기 끝에 한 송이의 꽃만 핀다던지) 꽃의 모양 (현호색과 같이 길쭉한 꽃, 둥글레처럼 아래로 향하는 꽃 등), 잎의 모양 등에 따라 구분을 했다면 더 찾기 쉬웠을텐데 (최근에 나온 나뭇잎 도감처럼 말이죠) 작은 크기의 책에 많은 꽃들을 집어넣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도 꽃과 잎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사진 위주로 수록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예술적인 면이 강조되어 도감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진들도 몇 몇 있었구요. 야생화 사전으로서는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지만 필드가이드로서는 약간 아쉬운 책이었습니다. |
| [야생화 쉽게 찾기]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풀꽃들을 다시 한번 눈여겨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우선 책의 크기는 가로 12.7㎝ 세로 19.2㎝ 두께 3.4㎝로 아담하여 등산 or 여행을 할때 배낭에 넣어가기 편합니다. 그리고 겉표지의 감촉이 세무처럼 부드럽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책의 목차는 봄, 여름, 가을(붉은색, 노란색, 흰색, 녹색)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야생화의 이름을 몰라도 쉽게 찾을 수 있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보통 1페이지에 야생화의 사진과 함께 이름(과/학명), 크기, 특징이 기재되어 있으며, 특히 책 뒷부분의 부록(원예식물, 꽃의 구조, 꽃부리의 모양, 꽃차례, 열매의 종류, 잎의 구조와 잎차례, 잎의 모양)은 꽃에 대한 상식이 알기쉽게 기재되어있어 유용합니다. 이 책은 산에 자주 가시는 분 or 사진(접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 보신다면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 현암사에서 나온 쉽게 찾는 우리꽃을 합본해 놓은 듯한 책이다. 쉽게 찾는 우리 꽃이 계절별로 나누어 놓아 어설픈 계절에 불편함을 준 것에 비하면 이 책은 훨씬 편리하다. 비록, 계절과 꽃색으로 야생화를 구별해 놓은 것은 현암사 시리즈의 아류같이 느껴지지만 군더더기가 별로 없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다. 계절에 따른 구분도 꽃이 많이 나오는 봄을 한 부분으로 여름과 가을을 묶어 한 부분으로 해 놓은 것은 오히려 편리한 듯 하다. 권말에 원예식물을 따로 묶어 놓은 것은 아주 보기 좋다. 야생화 도감들이 원예식물들을 거의 다루지 않아 몇몇 원예식물을 구분하기 힘들었는데 이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예식물을 다루어놓은 것은 이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해 준다. 기타 부록으로 다른 도감들에서 볼 수 있는 용어나 형태설명들이 있고 대체적으로 흔히 접하는 도감과 같은 크기, 같은 구성을 취하고 있다. 분류체계가 아닌, 편리한 순서대로 구성해 놓은 것 외에는 일반적인 도감과 큰 차이가 없어서 좋다. 어설픈 사이즈나 구성은 불편함을 줄 수 있는데 이 책은 정말이지 적당하다는 표현이 잘 맞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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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과에서는 졸업을 하기 위해서 3학년 때 식물 100종 사진찍고 동정하고, 30종은 채집 후 동정하는 과제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식물도감을 10여권 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동정하기에 이 책 만큼 좋은 책은 없었습니다.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꽃들이 많이 있고, 크기도 들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 실려 있는 개체 수 자체도 많고, 사진과 함께 사진에는 나오지 않는 특징들을 글로 설명해 주어서 비슷한 꽃들을 구분할 때도 좋았습니다.
가끔 꽃 자체에 너무 치중해서 잎모양이 조금 다른 개체의 경우에는 다른 도감을 참조해야 하는 것도 있었지만 제가 동정한 150여종의 식물(나무 30여종 포함) 중 100여종은 이 책으로 동정을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졸업 후 그 때 동정했던 식물의 이름을 많이 잊은 것 같아 개인적으로 구입하려고 식물 도감들을 뒤지다 이 책을 다시 발견하고 너무 기뻐서 구입 전에 리뷰를 먼저 남기게 되네요 ㅎㅎ 그리고 이번에 함께 이벤트를 하는 '나무 쉽게 찾기'도 좋을 것 같아 함께 구입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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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게 될때에는 먼저 지도를 살펴보게 된다. 지금은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차량이동에는 더할 수 없이 편리하다. 그러나 나는 집을 떠나게 될 때 지도보다는 먼저 야생화 쉽게 찾기를 챙기게 되었다. 매일 매일 아침 집을 나서게 될 때 오늘은 어떤 야생화를 만나게 될까 기대를 하고 나선다. 과거에는 그냥 잡초로 밖에 여기지 않았는데 지금은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꽃으로 다가오고 있다. 잡초로만 생각했던 야생화들의 이름 하나 하나를 알아가는 기쁨을 백배나 더하여 주는 것이 송기엽, 윤주복 선생께서 쓰신 야생활 쉽게 찾기이다. 송기엽 선생께서 1070여종의 야생화와 110여종의 원예식물을 실고 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계절별, 그리고 꽃의 색상별로 편집을 해두었다 먼저 봄에 피는 꽃으로서 꽃의 색상을 크게 4등분 하요 붉은색, 노란색, 흰색, 녹색으로 분류하였고, 여름,가을 피는 꽃 그리고 원예식물 역시 4가지 색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더욱 유익한 것은 부록으로 꽃의 구조, 꽃부리의 모양, 꽃차례, 열매의 종류, 잎의 구조와 잎차례, 잎의 모양등에 대하여서 도해로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학명 찾아보기, 꽃이름 찾아보기가 있어서 아주 유익하다. 지금까지는 그냥 지나쳐 왔던 꽃들을 이제는 이름 하나 하나를 맞추어 가면서 바라볼때에 너무나 기쁨이 넘친다. 산이나, 들로 나아가 갈 때 반드시 챙겨야 할 책 야생화 쉽게 찾기를 추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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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면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그저 책꽂이에만 꽂혀 있고. 거실에 내놓고 필요할 때마다 들춰보고 있습니다.
설명을 길게 늘이지않고 꼭 필요한 것만 적어두어 좋습니다.
그런데 사진만으로 꽃을 다 구분하기에는 뭔가 부족한듯... 꽃이 좀더 자세히 보이던가 잎사귀를 같이 볼 수 있던가 하면 좋겠는데 초보자인 제겐 좀 어렵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본 도감들 중 효용성이 가장 좋은 책입니다. 좀더 공부하다보면 더욱 잘 활용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
| 멋진 디지털 카메라를 장만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누구나 관심을 갖게되고 찍게되는 대상 중에 가장 흔한게 꽃이 아닐까. 꽃을 찍기 시작하면서 당연히 궁금해지는 것이 꽃의 이름. 꽃을 찾기에 이 책은 완벽하다. 예를 들어 봄에 노란색의 꽃을 찍었다면 책에서 봄, 노란색을 뒤지면 된다. 그러면 거기에 정말 그 꽃이 있다. 놀랍다!!! 거의 모든 꽃들을 별 무리없이 찾을 수 있었다. 야외에서 이용하기에 더없이 편리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내용이 한 권에 묶여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낱권으로 나눠져 있으면 비싸기도 하려니와, 보관하기에도 불편하니까... 상당히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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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야생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몇가지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돈 값을 못하더군요. 진작에 이 책을 알았다면 돈과 시간도 아끼고 했을 것을 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사진의 품질도 좋고, 용어자체가 쉽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런대로 쉽게 특징 나열되어 있어 좋더군요.
그리고, 원예종도 있고, 뒷편에 용어설명도 있고 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표지도 사전과 같이 되어 있어 휴대하기 좋도록 되어 있더군요.
이책은 야외용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분명하더군요.
그런데, 생각보다 책의 사이즈가 큰 편이고, 꽃의 분량이 많다 보니 뚜꺼운 편이라 휴대성에서는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정도는 매우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입니다. 한권으로 끝내주는... [인상깊은구절]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