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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억 년 전 한반도에도 공룡이 살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4000 족이 넘는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된 것이 그 하나의 이유가 되었다. 결정적으로 작용한 단서는 2008년도 5월에 발견된 경기도 화성시 시화호 제방에서 발견된 공룡 뼈라고 한다. 골반과 뒷다리와 꼬리까지 오나벽하게 보존된 새로운 공룡의 뼈가 그 실마리를 풀어줄 것이다. 한반도에서의 공룡이 살았는지 그 실체를 위해서 한국, 미국, 캐나다 등 7개국 13명으로 구성된 ‘국제공룡탐사대’가 결성되었다고 한다. 이미 MBC의 스페셜인 공룡의 땅을 시청한 뒤라서 이 책과의 만남은 더욱 반가운 일이 되었다. 밤늦은 시간의 방영, 비록 아이들이 끝까지 방송을 볼 수 없었던 아쉬움을 책이 대신 달래준다. 마침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들이 과제물로 공룡의 모형을 만들고 있던 중이었다. 트리케라톱스가 빛을 발한다. 더욱 동기부여가 되어준 방송이었다고 할 수 있다. 방송 후 한반도에 생존했을 ‘공룡의 이야기 공룡X를 찾아라.’는 몽골의 고비사막에서 베이스캠프를 마련하고 시작되었다. 열악한 환경을 마다하지 않고 국제공룡탐사대의 탐사가 진행되었다. 모래바람으로 앞을 분간할 수 없고 물이 부족하여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이었다. 아주 오래전의 발자취가 탐사대를 몽골로 소집하게 되었다. 아주 옛날 지구에는 판게아라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밖에는 없었다고 한다. 그 추정 하에 중요한 장소가 된 지역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몽골의 고비사막에는 백악기 지층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벨로키랍토르와 프로케라톱스가 싸우던 모습이 그대로 화석이 되었다. 정말 신기한 일이다. 공룡은 그 뼈의 크기가 거대하였기에 수 백 년이 지났어도 뼈가 망가지지 않고 남아있을 거라고 한다. 그러니 공룡의 크기에 대하여는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가는 것이다. 성장기 아이들이라면 거의가 공룡의 존재에 대하여 대 환영을 한다. 어느 집이고 놀잇감으로 공룡의 모형이나 도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가 거주하는 한반도에서 공룡의 출현은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궈준 아주 놀라운 이야기가 되었다. 4학년 2학기 과학교과에서 화석에 대한 이야기를 아들이 배우게 된다. 공룡X를 찾아라 이 책이 아마 학습에도 좋은 참고자료가 되어 줄 것이라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한다. 반 친구들과 같이 읽는다면 한반도의 공룡 이야기는 더욱 유명해 질 것이다. 그것은 아마 공룡X가 좋아하는 일이겠지......... 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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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다큐멘타리 프로를 좋아하는 아들덕에 늦은 시간에 함께 했던 40일간의 탐사 과정을 그린< MBC스페셜 공룡의 땅> 공룡 사랑에서 좀 멀었진 듯한 9살 나이는 다시 살아 난 공룡사랑은 < MBC스페셜 공룡의 땅>와 < 공룡X를 찾아라>는 교육과학기술부 인증우수과학도서의 재미에 빠져 버렸습니다 영상으로 미처 담지 못했던 비공개 탐사 사진, 소개되지 않은 탐사 이야기, 백악기 공룡의 세부적인 정보, 화석으로 상상해보는 공룡 시대 이야기 등 더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들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10년 이란 긴 시간 이 넘도록 경기도 화성시 시화호 제방에서 지낸 우리의 주인공 공룡X ~
아주 어렸을때는 무작정 좋아하는 아이들 위해 보았던 공룡 책이였는데 좀 더 깊은 내용을 접하다 보니 새롭게 보이는 듯합니다
탐사과정의 이라든지 공룡x 찾아 모래와 한낮 기온이 40도가 나선 고비사막에서부터의 설레임에서 부터 시작해
발굴작업의 생생한 사진과 운반작업,발굴 후의 연구와 그래픽을 사용한 복원까지~ 정말 쉽지 않은 작업으로 인내력과 세심함까지 필요로 하는 작업인 듯합니다
![]() 고비사막으로 이동하는 페이지에서는 "왜 몽골로 가는 거예요?" 하는 아들에 물음에 공룡박사의 비밀노트가 대신합니다
대륙의 이동모습을 보여 주는 대륙이동설이 그림으로 나와서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공룡화석들은 대부분 백악기 시대인데 백악기시대에는 모두 한덩어리로 붙어 있었어요"(본문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쳐져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다큐멘터리 생태탐험이 글밥이 좀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책이라서 어렵지 않게 엄마와 번갈아 가면서 읽기를 해 나간 책이랍니다
내 얼굴을 찾아줘라는 첫 시작으로 해서 진행이 되는데 공룡박사의 비밀노트에서는 상세한 정보와 자연스러운 지식 전달내용이 공룡을 좋아하는 유아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공룡화석지도(우리나라가 공룡의 천국이라는 이야기는 들어 보았지만 지도에서 본 화석들 진짜 많습니다),대륙이동설, 공룡x-프로토케라콥스-트리켈라톱스의 진화경로까지 공룡박사의 비밀노트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자료였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탐험의 주체가 우리나라의 박사님이여서 뿌듯한 생각이 들었구요 한반도가 공룡들의 천국이었다는 사실을 대신 할수있도록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룡박사가 우리나라에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공룡X의 수다스러운 질문( 자신의 모습을 찾고 싶어하는 공룡x)과 박사님의 캐릭터가 우리 아이들의 질문과 그 질문에 정성껏 대답해 주시는 선생님의 대화처럼 느껴집니다 얼마전 신문에 1억9천만년 전의 쥐라기 초기 공룡 태아가 발견된 되었다는 사실 또한 이 책을 더 진가를 더 해가는 이유 중에 하나였죠 ~ 영상으로 재미있게 본 다음 책를 보고 몰랐던 사실을 정리해 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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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남자아이라면 공룡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저희집에도 두아이가 다 사내녀석인지라 이미 공룡에 대해 어느정도는 박사님이라 할만도 하였지요.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의 분류는 물론 특징, 먹이, 무게, 살았던 시기 등등..에 능통하기만 합니다. 돌이켜보면 저의 어린시절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었던 내용이기에 아이들이 열심히 책을 읽고, 발음도 어려운 공룡의 이름을 외우고, 꽤나 전문적으로 다가오던 공룡에 대한 퀴즈를 저에게 내면 그저 신기하기만 하였고 또 엄마에게 설명해주고 알려주는 모습 그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기특하게만 생각하였답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엄마인 제가 해줄수 있는것은 여러가지 자료를 구해다 주는것이라 할수 있겠기에, mbc 텔레비젼에 절찬리 방송되었던 <공령의 땅>이 책으로 나온것이 그저 반갑고 기쁘기만 하였습니다. 화석의 사진자료와 더불어 옆에서 이야기해주는듯한 스토리의 구성이 흥미롭기만 하였고 그래픽으로 태어난 공룡들의 모습이 그저 착해만 보여서 정겹기까지 하였습니다. 공룡화석 발굴을 위한 작업들이 생각보다 방대하여 다시한번 놀라고 이책에서 나타나듯 사막과 같은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많은 박사님들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는듯합니다. 고고학적인 작업이 힘든것을 보고 우리 큰아이가 공룡박사의 꿈을 잠시 고민하고 있긴 하지만요..^^ 그저 공룡의 사진과 설명으로 되어있던 기존의 책과 달리 공룡에 대한 재미난 설명과 함께 탐사의 과정, 박사님들의 열정이 생생하게 녹아있어 더 흥미로웠고 '화성공룡'이라 이름 붙인 공룡x와 더불어 우리나라 공룡들에 대한 관심을 더 키워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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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중의 하나는 'MBC 스페셜'이랍니다. 매주 다른 주제로 꾸며진 다큐멘터리 형식의 'MBC 스페셜'은 우리에게 좋은 영상미뿐만 아니라 많은 지식과 함께 생각할 점을 던져주는것 같아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프로그램임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얼마전에도 가족 모두가 잠든 시간에 혼자서 채널을 돌리다 만나게 된 것이 'MBC 스페셜' <공룡의 땅>이었어요.
처음 호기심을 가지면서 보게 된 것은 30여명의 사람들이 고비 사막에서 공룡의 뼈를 찾기위해 나섰다는 것! 그리고 그 탐사대의 대장이 바로 한국인 이융남 박사라는 것! 이 두가지 사실에 호기심을 가지며 시청하게 되었는데, 공룡에 대한 너무나 재미난 탐사이야기를 컴퓨터 그래픽과 함께 만날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그때 본 'MBC 스페셜' <공룡의 땅>이 책으로 나왔어여~ 바로 웅진 주니어의 <공룡 x를 찾아라> 입니다....
처음 책을 보았을 때는 제목이 달라서 같은 내용인 줄 몰랐는데, 책을 보다 보니 제가 TV에서 보았던 장면이 여기저기 사진으로 있지 뭐예요~ 넘 반갑기도 하고, 책으로 다시 만나서 기쁜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모두 7부로 나뉘어져 있어요~ 우선 1부에서는 한반도에서 발견한 공룡 X에 대해서, 2부~6부는 고비사막에서의 공룡 탐사를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7부에서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되살린 공룡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공룡 화석 지도랍니다. 한반도에 이렇게 많은 공룡이 살았는지 몰랐어요. 제가 가 본 경남 고성과 전남 해남 등도 보이고요. 공룡 X가 발견된 경기도 화성도 보이네요...
2008년 5월 30일 시화호 제방에서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중에 가장 완벽하다는 공룡뼈'가 발견되었어요. 그러나 발견한 것은 뒷다리뼈와 꼬리뼈 뿐이지요. 그래서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공룡 X라는 이름이 붙여졌답니다.
오른쪽 사진은 발가락뼈 화석을 바탕으로 만들어 본 공룡 x의 발자국이랍니다.
오른쪽 맨 위의 사진이 공룡x의 화석이랍니다.
공룡 x가 어떤 공룡인지 알아보기 의해 고비사막으로 향합니다... 왜 고비 사막이냐구요? 공룡 x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들은 대부분 백악기 시대 것이랍니다. 백악기 시대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몽골이 모두 한 덩어리로 붙어 있었는데, 고비 사막의 지층이 우리나라 공룡 화석들이 발견된 지층과 비슷한 시대에 형성된 것이래요~
13명의 공룡 학자와 지원군을 합쳐 30여명의 사람들이 40일간의 일정을 가지고 고비 사막으로 향합니다. 트럭이 모래 구덩이에 빠지고, 불편한 잠자리와 식사... 섭씨 40도가 넘는 사막속의 환경과 하루 종일 걸어서 공룡뼈를 찾기 위한 탐사대의 모습에서 공룡 화석을 향한 끈기와 노력과 열정을 엿볼 수가 있었어요. 또한 일반인이 경험해 보지 못하는 전문 분야라서 그런지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특히 '타르보사우루스'와 '안킬로사우루스' 공룡 화석의 발견은 두 공룡이 서로 싸우다 죽는 구체적인 이야기로 들려주기도 했고요~ 거대한 '안킬로사우루스' 공룡 화석을 운반하기까지의 처리 과정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은 배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위의 사진은 컴퓨터로 복원한 공룡들의 모습이랍니다. '타르보사우루스'와 '안킬로사우루스'가 서로 싸우는 모습도 보이고요. 알 도둑이라고 누명을 썼던 '오비랍토르'와 고사리 앞을 뜯어 먹고 사는 '바가케라톱스'와 알도 보이죠~
그리고, 공룡 x를 복원한 모습이예요... 공룡 x와 '프로토케라톱스' 모두 꼬리까지 긴 신경배돌기가 있다는 공통점 때문에 공룡 x는 '프로토케라톱스'의 조상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공룡 x를 찾아라>에서는 공룡 x를 찾는 과정도 보여주지만, 무엇보다 공룡 화석을 찾아나서는 탐사대의 탐사 활동이 무척 인상적이었답니다. 공룡 뼈를 어떻게 찾아서 운반하고 복원하는지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어요~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공룡 x와 박사의 대화체도 재미있고요... 공룡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따로 되어 있어서 공룡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컴퓨터로 복원한 공룡의 모습은 무척 사실적이네요... TV에서 보았던 '타르보사우루스'와 '안킬로사우루스' 공룡이 서로 싸우는 장면을 글로 대신한 것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생생한 사진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공룡학자라는 새로운 분야를 소개한 것 같아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미래를 꿈꾸게 해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공룡에 대한 책이라면 일반적인 공룡의 특징과 모습을 담은 책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공룡 탐사 여정을 다양한 정보와 함께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공룡에 대한 좋은 지침서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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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편집과 구성도 최고의 어린이 책. 많은 공룡에 대한 책은 아니다. 도감같은... 이 책은 이융남 박사가 고비사막에서 공룡화석을 찾아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 공룡을 좋아한 사람은 많지만 나중에 화석을 찾아내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현실. 우리나라는 그럴 가능성이 더 희박하지 않을까. 이융남 박사의 탐사과정을 풀어낸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끝까지 지킨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렴풋하게나마 느낄 것 같다.
무엇보다 글이 머리로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다. 공룡X와 박사님의 입말 대화도 재미있고 중간에 있는 박사님의 탐구노트도 유익하다. 정말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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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독서록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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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이 살았던 몇천만년전 시대에 인류는 존재하지도 않았지요. 그런데 어떻게 우리는 공룡들의 모습과 이름, 특성들을 알 수 있는 걸까요? 그 해답이 이 책 '공룡 X를 찾아라.'에 나와있답니다. 공룡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세계 각지에서 뼈를 발굴하고 그 뼈에 대해 연구하면서 공룡의 모습들을 하나하나 찾아주는 모습들이 단지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박사가 되고싶다던 아이의 눈을 반짝이게 합니다. 직접 본 것이 아니기에 뼈만 가지고 뼈 주인인 공룡이 육식공룡이었는지 초식공룡이었는지부터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까지 밝혀내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물론 시행착오도 거치면서요. 이 책은 저희 아이처럼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박사가 되고싶어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면서도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건성으로 봐넘겼던 공룡 발자국이며 화석, 뼈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마 몇십년 후에는 이 책의 탐험대장님이신 이융남박사님의 뒤를 잇는 멋진 공룡박사가 대한민국에 여러명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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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고의 공룡X를 찾아라..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던 한권의 다큐책을 만났어요 공룡박사란 또다른 꿈을 꾸는 아이는 공룡에 풍덩 빠져지낸답니다 공룡발굴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해낸 이한권의 책속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공룡X의 정체를 함께 찾아나섰어요 MBC 스페셜 공룡의 땅을 다시 책으로 만나는 기쁨이 큽니다 2008년 5월 30일 시화호제방에서 모습을 드러낸 나를 알아본 누군가가 어디론가 데려간 순간 완벽한 공룡화석으로 추정되는 공룡X는 뒷다리뼈와 꼬리뼈가 발견이 되었어요 아쉽게도 머리부분이 아니라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추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렇게 공룡X의 머리모습을 찾아 어떤 공룡인지를 찾아내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죠 ㅎㅎ 흥미롭게 구성되어 이목을 끕니다 정말 다큐멘터리의 흐름속에서 진행되는 과정과 현장의 생생함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었죠 마치 추리소설처러럼 공룡X의 정체를 찾아나가기위한 여행이 시작되는 순간... 박사님과 공룡X의 대화내용도 호기심을 끌었다죠 ㅋㅋ 잼있게 구성되어 발굴현장에서 느끼는 흥미로움과 긴장감도 그대로 표현이 되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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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화제의 다큐멘터리 "MBC스페셜 공룡의 땅"을 어린이 책으로 만들었네요. 시간 맞춰서 꼭 보려고 했던 프로인데... 못본 아쉬움을 책으로 달래 봅니다. 아이가 공룡을 너무 좋아 하니... 엄마도 저절로 공룡에 많은 관심이 가더라구요. 책을 읽어 보니... TV를 보는 듯 이야기가 술술~ 진행 되네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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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X는 우리나라 경기도 화성에서 발견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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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고의 발견 "공룡 X를 찾아라"를 읽으며 느낀것은... 고생물학자 공룡학자들의 끝없는 인내와 연구가 대단하다는 것과 좋아 하지 않는 일이면 할 수 없겠구나 였어요.
이책에서는 공룡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도 접 할 수 있네요. 공룡은 공룡화석을 처음 발견한 사람에 의해 이름이 지어지는데... 오비랍토르라는 공룡의 이름의 뜻은 '알도둑'이라네요... ![]()
처음 발견 되었을때 알무더기와 함께 발견되어 다른 알들을 훔쳐 먹던 녀석이였겠구나 하고 지어진 이름인데... 공룡학자들의 꾸준한 발견과 연구결과 오비랍토르는 알도둑이 아닌 알을 품는 모성애가 있는 공룡으로 판명되었다네요... 이외에도 무수한 공룡이야기와 탐험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공룡 X의 얼굴을 찾아 떠나... 결국 공룡X의 얼굴을 완성했어요~ 공룡X는 어떤 공룡의 조상이였을까요? 아이들이 흔히 좋아하는 공룡의 조상이였네요. 힘세고 늠름한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의 조상이 우리 땅에서 살았던 공룡 X라니... 괜히 어깨가 으쓱거려 지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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