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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단편소설을 범우사를 통해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오래전 작품이라 다른 분들 말씀처럼 번역이 어색한 느낌이 있네요. 평소 저자의 작품이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이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루이제 린저 작가의 붉은 고양이 리뷰입니다. 작가의 단편들을 모은 작품입니다... 문고본이라서 가격이 저렴하네요. 책은 볼만했는데 오래전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번역이 좀 올드한 느낌이었습니다. 붉은 고양이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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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제 린저 작가님의 글입니다. 읽은 책 제목은 붉은 고양이 - 범우문고 233 구요
읽어보고 싶던 책인데 이북으로 나와있는 걸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분 책을 이렇게 편하게 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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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깊게 관심을 갖지 않으면 접하기 어려운 사람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의 한가운데"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때"를 제외하고 그런데 범우사에서 이렇게 루이제 린저의 단편집들을 모아서 그것도 학생들을 위한 문고판으로 출간한 사실을 몰랐습니다. 거기다가 매주 주는 E-BOOK 할인 쿠폰으로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니 무척이나 큰기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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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를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생의 한가운데 말고는 국내에 잘 소개된 책이 없는 거 같아요. 저도 다른 책을 읽어볼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로 이 단편집 <붉은 고양이>를 읽게 됐습니다. 단편집이라서 그런지, 생의 한가운데에서 느꼈던 깊은 감동은 없어서 아쉽습니다. 번역에서 옛날 책 티가 엄청 나는데, 글이랑 어울려서 나름 나쁘지 않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