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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지침서에 대해서 기대하는 바가 있다. 제자훈련 지침서는 대부분 상세하고 친절하게 지침서를 통한 가이드를 받아서 내용들을 잘 인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데 인도자 지침서는 오히려 생각할 부분이 많고 답답하다고 느낀다. 고학년이긴 한데, 약간 더 어렵고... 단어 선택이나 내용 등에 있어서 좀 더 친절함이 필요하다. 훈련원의 노하우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이번 지침서는 그냥 교재이지 지침서라고 보기에는 아쉽다. 아니면 실천학교 세미나를 열어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