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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선명합니다. 전작인 바울학교를 넘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아마도 바울학교 보다 이것이 더 먼저 나왔다면, 함께 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교회에서 아주 많은 실천과 적용과 고민이 있었을 테니 여기에 입을 더하는 것은 그야말로 사족이 될 것 같습니다. 바울학교를 하면서 과제가 좀 많다, 그리고 오탈자라든가 내용이 겹치는 등에 대해서, 또한 조금은 덜 친절한 안내가 인도자들에게 학습자들에게 걸림돌이 약간 생겼다면 지금 이 책은 깔끔하고 선명하며 분명하고 아주 효과적입니다. 믿는 바에 좀 더 굳건함을 더할 수 있는 아주 괜찮은 책 입니다.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