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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편집장의 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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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의 발간 시점을 보자면, 한창 '스타일'이 인기를 끌던 때다. 수많은 사람들이 김혜수의 육감적이고 이지적인 모습에 연신 '엣지있게'를 따라했다. 그런 속에서 지난 10여 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의 한국어판 편집장을 맡았던 윤경혜 씨가 책을 냈다. 다분히 시대에 편승한, 얄팍한 마케팅적냄새가 풀풀 났다. 그럼에도 배테랑 편집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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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의 발간 시점을 보자면, 한창 '스타일'이 인기를 끌던 때다. 수많은 사람들이 김혜수의 육감적이고 이지적인 모습에 연신 '엣지있게'를 따라했다. 그런 속에서 지난 10여 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의 한국어판 편집장을 맡았던 윤경혜 씨가 책을 냈다. 다분히 시대에 편승한, 얄팍한 마케팅적냄새가 풀풀 났다. 그럼에도 배테랑 편집장의 숨은 노하우 한 자락을 전해듣는 기분으로 책장을 펼쳤다. 기대 이하다.

 

편집의 기본이 다른가?

일단 처음 든 생각은 역시 잡지 편집자랑 출판 편집자는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란 것이다. 구성부터가 상투적이고, 산만하다. 일견 멘토로서 새내기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 계발서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지만, 그러기엔 띠지에서부터 광고에 이르기까지 구라가 좀 심했다. Change, Self-Confidence, Passion, Dream, Relationship, Networking, Crisis Management, Persuasion, Perfection, Emotion 등 총 10가지 챕터로 구성했다. 제목만 봐도 느껴지지 않는가?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덕목을 눈높이를 낮춰 알기 쉽게 표현해놓았다. 얼마 전 고경태의 '유혹하는 에디터'에서 느꼈던 강한 카리스마와 편집자로서의 열정, 편집 짐승의 치열한 일상의 모습을 기대했다면 내가 잘못한걸까? 그녀의 잡지 에디터로서의 삶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누군가가 한번 쯤은 했을 명언과 덕담을 보기 좋게 버무려놓은 느낌이다. 상투적이란 말, 스타편집장이란 말을 안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한없는 어설픔에 한숨이 나왔다.

 

미약한 메시지와 아쉬운 편집 디자인

물론 이 책의 성격을 잘못 파악한 나의 실수다. 윤경혜의 '성공하는 1% 여자를 위한 10개의 히든 카드'란 부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저자인 윤경혜 씨는 성공하는 1%의 여성인가? 어떤 기준인가? 막연하게 저자처럼, 혹은 저자가 주워들은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먹고 실천하면 어떻게든 성공할 수 있다란 막연한 기대감을 전한다. 그렇다고 나름 베스트셀러로서 많은 호평을 받았던 책을 나만의 잣대로 재단할 생각은 없다. 다만 편집자라면 시대의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점과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편집을 구현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낙제점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미안해서인지 각 챕터 말미에 '내 삶이 성공과 사랑으로 맛있어지는 Magic Recipe'란 이름으로 박스 기사를 담고 있다. 그또한 너무 뻔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디자인을 이해하는 편집자라면 지면 디자인에 대해서도 신경썼어야 한다. 일단 책의 가장 큰 배려는 가독성이다. 알록달록 무지개색으로 섹션 및 내부 컬러 구성은 그렇다치더라도 가운데 크게 자리한 넘버링은 과하다. 하단 영문 타이포그라피로 키워드를 뽑아놓은 것도 가독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편집을 제대로 이해하는 배테랑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

 

에디터의 진솔한 이야기가 그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경혜란 저자의 명성을 의심하고 싶진 않다. 중간중간 어떤 과정으로 코스모폴리탄의 편집장이 되었으며, 어떤 사람들을 만나 생의 에너지를 얻고, 스스로를 변화시켰는지가 어느 정도 언급된다. 표지 뒷면에 실린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추천사는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어쩌면 그녀는 자신이 자신 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열정이 아니라, 직장인으로서의 그녀의 삶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하여 새내기 여성 직장인에게 직장생활에 필요한 노하우를 들려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에디터란 직업에 대한 얘기가 좀더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업에 대한 특성과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월급 100만원 이하의 에디터들이 이 땅에 얼마나 많은가? 최근 에디터들의 잦은 이직과 업종 변경을 자조하는 목소리가 많다. 허나 현실 속에서 박봉에 시달리며 확신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 리스크는 왜 말하지 않는가? 여차하면 임금체불에, 배우는 것없이 골수가 빨리는 직업인데 말이다. 어찌하다 보니 책에 대한 부정적인 면만 파고든 것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그러게, 스타편집장 출신의 000, 스타일의 김혜수보다 엣지있게~ 등의 표현은 쓰지 말았어야 했다. 낭비란 생각은 들지 않지만, 기대가 너무 컸기에 되돌아온 실망과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프다.  



t******2 2010.02.18.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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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성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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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일찍이 성공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은 하나같이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들이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 종사하면서 끊임없이 듣게 되는 말이 '열정'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열정없이 얻을 수 있는 위대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 어떤 일이든 열정만으로 90%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열정은 무언가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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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일찍이 성공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은 하나같이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들이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 종사하면서 끊임없이 듣게 되는 말이 '열정'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열정없이 얻을 수 있는 위대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 어떤 일이든 열정만으로 90%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열정은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이들을 이야기하면서 필수적으로 언급하게 되는 필수 종목이다.

 

여기 열정으로 성공한 CEO를 책으로 만난다. 다국적 패션잡지의 기자,편집장을 거쳐 대표이사가 되었고, '편집장 출신 미디어 컴퍼니 대표','중앙 미디어 그룹 여성 CEO'등 화려한 타이틀을 가졌지만, 재수 끝에 입사했고, 신입사원 시절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경력이 비슷한 동료보다 늦게 편집장이 되었다고 겸손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윤경혜대표.

 

차가운 열정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그녀가 조언을 구하는 수많은 워킹 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자신의 좌충우돌했던 경험과 힘겨웠던 시행착오를 모두 털어 10가지 해답을 제시했다. 평사원 출신의 CEO로서  남들처럼 헤매고 고생하면서 지극히 평범한 직장생활 속에서 이룬 것들을 정리했기에 평범한 워킹 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들이다. 변화, 자신감, 열정, 꿈, 만남,네트워크, 위기극복, 설득력, 일의 기술, 감정의 공유, 이 열가지가 컬러풀한 디자인과 함께 선명하고 생생하게 저자의 경험과 함께 소개된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드는 것은 아주 사소한 변화로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일 하나를 더 해보는 것, 그것이 바로 변화다. 동료들과 떨어져 혼자 밥을 먹는 것, 일요일 새벽 혼자 산 정상에 올라가 보는 것, 한번도 내려보지 않은 지하철 역에서 내려 걸어 보는 것등 (변화 편/ P.014)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주 작고 사소한 것으로부터 변화의 실마리를 찾아서 시도하라는 말에서 오늘 당장 무엇이든 작은 변화를 만들고 싶도록 자극을 준다.

 

'스스로 아름답다고 믿어라!' 자신의 능력과 내면뿐만 아니라, 외형적으로 아름답다고 믿어야만 얼굴이 더 빛이 난다. 당당한 자신감은 외모까지도 바꿔놓는다!(자신감 편/P.057)

내가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도 나를 그렇게 대해준다. 내가 나를 대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나를 그렇게 대하게 된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감있고 당당한 태도가 가져다 줄 긍정적인 효과를 직접 체험해 보기 바란다.

 

아직도 나는 출근길이 설렌다. 멀리서 회사 빌딩이 보일 때면 가슴이 쿵쾅거린다.(열정 편/P.075) 

저자의 일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해주는 말이다. 이런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주위에 열정을 전염시키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스스로 열정적인 사람이 되어 주위를 열정의 도가니로 만들어 보고 싶지 않은가?

 

1975년생 이후로는 전혀 다른 종이 출현했다고 여긴다. 그래서 '젊은 친구들이니 그럴 수 있지 뭐' 하고 체념하는 부분이 많다. 젊은 친구들이니까 이럴 것이라고 생각할 때 좋은 애티튜드는 큰 장점을 발휘한다. 인사만 잘해도 상대적인 효과는 엄청나다. 또래에 비해 훨씬 튀어 보일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네트워크 편/P.138)

젊은 세대에게는 기성세대가 강조하는 '예절'이 익숙하지 않다. 인사하기만해도 아무리 강조해도 잘되지않는 부분이다. 인사만 잘해도 성공하고 인정받는다고 해도 여전히 부족하기만 하다. 훨씬 튀어 보일 절호의 기회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인디언 속담 중에 '살아있는 동안 행복하라, 죽어있는 시간이 길 것이니'라는 말이 있다. '살아있는 동안'이란 결국 '일하는 동안'과 많이 겹친다.(감정의 공유 편/P.216)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라고 한 슈바이처 박사의 말처럼 행복한 순간이 곧 성공의 순간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의 구간에서 우리가 살아 숨쉬는 시간은 찰나보다 더 짧은 순간일 수도 있다. 이 짧은 생을 한순간이라도 행복하게 살지 못한다면 얼마나 아까운 시간낭비인가.

 

책을 읽으며 줄을 긋고 접고하다 보니 책이 낙서장처럼 되버렸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저자는 현장에서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해답들을 제시하고 있다.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열정은 주위에 열정을 마구 퍼뜨린다. 열정은 자신을 성장 시킬 뿐 아니라 주위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퍼뜨린다. 책을 읽는 내내 나와는 다른 에너지를 가진 저자의 포스를 느낄 수 있었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임을 다시 한번 믿어보게끔 한다.

 

랄프 왈도 에머슨에 따르면 '인간이 인간다워 질수 있는 힘은 재능이나 이해력이 아니라 의지력'이라고 한다. 제아무리 재능과 이해력이 뛰어나도 실천할 의지가 없으면 아무런 효과를 거둘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P.165)

 

행동하지 않으면 결과는 없다. Nothing happens until you move~~!!



YES마니아 : 골드 l*****j 2009.08.16. 신고 공감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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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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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면 얻으리라....요말은 아마도 성경의 어느 구절에 틀림없이 나오는 말일것이고 세상사를 살아가면서 선배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에게 많이 전달하는 긍정의 메세지리라. 난 또 그 메세지의 힘을 한 번 보게 되었고. 너무나 읽고 싶었다. 아니 요즘(끝나가나?) 잘나가는 드라마 <스타일>이 여성 편집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도 엘르 엣진 에디터 1기로 활동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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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면 얻으리라....요말은 아마도 성경의 어느 구절에 틀림없이 나오는 말일것이고 세상사를 살아가면서 선배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에게 많이 전달하는 긍정의 메세지리라.

난 또 그 메세지의 힘을 한 번 보게 되었고. 너무나 읽고 싶었다. 아니 요즘(끝나가나?) 잘나가는 드라마 <스타일>이 여성 편집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도 엘르 엣진 에디터 1기로 활동중이라(나의 컴터 실력이 워낙 좋은지라;여기선 반어법) 그리고 여성의 성공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서 읽고 싶었다.

또 책 제목이 참 읽고 싶게끔 나를 이끌었다.

狂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하리라.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슬로건.

그 미친다는 표현이 참 좋다. 물론 비오는날 널 뛰듯이 머리 풀고 미치는 狂女 거 말고. 암튼 미친다는 어휘가 좋았고, 열정이라는 단어 역시 너무 좋아하는 단어이고 게다가 차가운 열정이라니~

이 아이러니 한 표현에 읽고 싶었다. 그랬더니 얻게 되었다.

예전에는 직접 구매를 해서 읽는 책이 많았지만 요새는 공짜로 얻게 되는 책이 많아 더 기쁘다.

안그래도 이마가 넓어 심히 걱정되는데...공짜 너무 밝히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는 걱정을 뒤로 하고 책을 펼쳤다.

저자가 여자라서 일까? 아니면 요즘 북편집 트랜드일까?

챕터별로 테마와 어울리는 컬러 선택이 참 보기 좋았다.

프롤로그의 옐로우는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따뜻한 무언가를 주었다.(대부분의 베스트 셀러 중에 옐로우가 좀 많다. 지식의 컬러라서 그런걸까?)

 

Change의 마젠타, Self - Confidience의 퍼플, Passion의 그린, Dream의 블루, Relatioinship의 레드오렌지, Networking의 블루그린, Crisis Management의 카키

Persuasion의 오렌지, Perfection의 브라운, Emotion의 레드...

편집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했는지는 몰라도 암튼 내게는 참신하고 좋았다.

 

변화에 대하여 말해보자. 변화는 나에게 있는 달란트 중에서 가장 부족한 게 바로 이 변화인거 같다.

손바닥 뒤집듯이 참 잘도 할거 같은데, 내가 생각해도 참 미련스러울 만큼 변화에 무디고 더딘 나.

백악기 시대 세상을 지배하던 거대 몸집의 공룡이 그들은 환경의 변화에 순응하며 몸집을 줄이는 변화를 선택했다면 아마도 지구상에서 그들을 기억하는 우리는 화석으로나 스필버그의 영화속에서만은 아니였을것이다.

누구에게나 변화가 두렵다는 것은 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위해서는 내가 가진 익숙한 것들로부터 이별을 고해야 하니깐.

 

자기 신뢰, 자신감 ; 나에게는 자신감 유전자가 태어날 때부터 있었다.

그래 누구나 자신감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열정적인 사람도 열정이 방전되는 경우가 있다. 그 때는 열정 심폐소생술을 해줘야 한다.

무작정 걷기, 책을 읽으며 위안받기, 좋은 사람을 만나기 등 자신만의 심폐소생술은 평상시에 익히고 있어야 한다.

 

드림노트를 작성하라. 세상에나 언제부터 만들고자 했던 드림 맵을 아직도 못만들고 있다니. 이럴땐 내가 정말 원망스럽다. 후회를 하고 다짐을 몇번해도 또 되풀이 하는 꼴이라니.

저자는 목표가 없거나 뚜렷하지 않은 사람들은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도록 운명이 결정된다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을 글을 인용하였다.

순간 레이건의 유년 어느 구두방 아저씨와 나눈 대화가 생각났다.

본인이 결정을 해야 할 때 겨정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밖에 없다.

설령 그 결정이 자신에게 불리해져도 자신이 결정해야 할 때에는 단호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오늘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그것이 바로 관계의 출발이다.

100인의 사람을 만나면 100가지의 배울점을 생각 해 보라.

 

예전에는 참으로 좁고 깊은 관계만을 유지했다. 내가 다니는 학교의 우리반에서 또는 우리과에서 나하면 연상되는 몇명 친구들하고만의 인맥.

한 가지 관계에서 모든 것을 다 기대하고 바라고 얻으려고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관계마다 다르고, 유지해야 할 거리가 다르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더구나 일에 베이스라면 넓고 얕은 인간관계가 좋다.

 

기회는 절대로 혼자 오지 않는다. 그의 절친 위기를 안고 온다. 웅크릴 때는 가능한 한 낮게, 도약할 때는 가능한 한 높게 멀리. 나에게 없는 유전자 - 아니 부족한 유전자 중 하나가 변화와 위기 관리유전자가 아닐까 싶다.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에서 발생하는 위기에 나는 나자빠져 버리니.

그리고는 심장에 깁스를 하고 말아버린다. 나를 보호하기 위한 그 깁스는 내 심장을 더 약하게 하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깁스를 풀었을 때를 대비해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오늘부터 변할테야...

 

대화의 에피타이저 - 가령, 남자라면 스포츠 이야기로 여자라면 패션 이야기로 맛깔나는 에피타이저를 준비하라. 그리고는 확실한 끝맺음, 객관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말을 사용하고 겸손하게 보이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는 표현과 책임을 회피하려는 표현을 삼가해야만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

 

저자는 위의 9개 챕터와 마지막으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나중이 없다. 바로 지금 당장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여자로서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예뻐져야 함을, 밝아져야 함을, 마지막으로 섹시해져야 함을 당부한다. 나도 그러고 싶다.

 

다음은 그녀의 엑기스 팁을 정리한 것이다.

 

★ 입사 3개월 안에 회사 완전 마스터 하는 법

1. 호기심 여왕이 돼라

2. 묻고 또 물어라

3. 회사 내 파워라인을 파악하라

 

★ 첫인상을 강렬하게 남기는 영리한 악수법

1. 두손으로 따뜻하게 상대방의 손을 감싸라

2. 상대방과 반드시 아이컨택하라

3. 본인만의 인사말을 고안해 보라 ; 오늘도 너무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 지옥같은 월요병을 이겨내는 법

1. 주말을 온통 게으름과 잠으로 채우지 마라

2. 월요일에는 30분 일찍 출근하자

3. 월요일 출근 인사는 다른 때보다 훨씬 하이톤으로 해보라

 

★ 퇴근 후 3시간 쫀쫀하게 쓰는 법

1. 일단 목표를 아주 잘게 나누어 실현가능하게 만든다.

2. 처음에는 타율적인 관리에 의존하라

3. 관심 분야의 동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라

 

★ 어색하고 불편한 비즈니스 파티 즐기기

1. 파티나 모임에는 반드시 혼자서 가라

2. 쉴 새 없이 테이블을 돌아라

3. 준비한 사람들을 생각해서 마음껏 즐겨라

 

★ 껄끄러운 비판을 쉽게 풀어가는 방법

1. 상대를 비판할 때는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2. 핵심 이외의 것은 곁다리로 추가하지 마라

3. 칭찬의 마취제도 섞어 뿌려라

 

★ 사소하게 잘하고 보스에게 사랑받는 법

1. "식사는 하셨어요?" 같은 접대성 멘트에 익숙해져라

2. 보스가 도움을 청할 때 기꺼이 도와주라

3. 부드럽게 요구하고 영리하게 얻어내라

 

★ 똑 떨어지게 비즈니스 이메일 쓰는 법

1. 제목과 첫 문장만 읽으면 핵심 내용이 들어오게 하라

2. 정중한 문어체를 사용하라

3. 깔끔하고 예쁜 온라인 명함을 반드시 첨부하라

 

★ 삼십대에 더욱 멋지고 당당해지는 법

1. 나를 멋지고 당당하게 소개하라

2. 최고급 와인 라벨 정도는 식별해야 한다

3. 마음에 없는 칭찬이나 아부도 할 줄 알아야 한다

d******0 2009.09.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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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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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준비된 사람’ 이란 말을 들을 때 마다 새롭다. 내 자신에게 얼마나 준비된 삶을 살고 있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또 준비된 삶에 대한 동경도 상당히 크기 때문인 것 같다.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는 책은 내 삶에 대한 ‘준비’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준 책이다. 늘 가던 식당에서 같은 음식을 먹고 편하고 몸에 익은 옷만 고집하고 책도 한 부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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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준비된 사람’ 이란 말을 들을 때 마다 새롭다. 내 자신에게 얼마나 준비된 삶을 살고 있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또 준비된 삶에 대한 동경도 상당히 크기 때문인 것 같다.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는 책은 내 삶에 대한 ‘준비’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준 책이다. 늘 가던 식당에서 같은 음식을 먹고 편하고 몸에 익은 옷만 고집하고 책도 한 부류만 읽는 내겐 변화가 어렵다. 아마도 내가 생각하는 변화는 하루아침에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강력한 것이어야 된다고 여겼던 탓인 것 같다. 도전하기를 두려워하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내게 책 속 저자는 변화는 큰 것이 아닌 아주 소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말한다. 평소 같이 다니던 직장동료나 친구와 함께가 아닌 혼자 밥먹기, 가보지 못했던 동네에 가보는 것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일상에서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이었다. 


사실 나는, ‘이렇게 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거나 ‘성공하기 위한 비법’등을 나열해놓은 책은 멀리했었다. 그런 책 속에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들만 열거해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읽다보면 ‘다 맞는 말인데 실천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라거나 ‘누구나 다 그렇다면 왜 이런 책을 읽으며 다른 삶을 갈망할까’ 등의 의문투성이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책도 많이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면서 책장을 이어갔지만 어느덧 또 도전의 싹을 틔우는 자신을 발견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책을 읽으며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된 것은 ‘나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이다. 외모 때문에 제대로 구사하는 외국어가 없어서 내가 하고 싶다고 여겼던 일과 멀어진 내 삶을 보면서 스스로 많이 작아졌었다. 실패하기 싫어서 도전하지 못하고, 안정되고 싶어서 도전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됐다. 한 권의 책일지라도 내게 작은 변화를 생기게 하는 힘. 그래서 내가 책을 가까이 두고자 하는 것은 아닐지.


얼마 전 지식인의 서재에서 김훈 선생님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자꾸만 사람들이 책을 읽으라, 책을 읽으라 하잖아요. 그게 틀린 말은 아닌데……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근사록>이라는 책을 보면 ‘공자의 논어를 읽어서, 읽기 전과 읽은 후나 그 인간이 똑같다면 구태여 읽을 필요는 없다.’ 라는 이야기가 나와요. 그러니 다독이냐 정독이냐, 일 년에 몇 권을 읽느냐, 이런 것은 별 의미 없는 것이지요. 책을 읽는다는 것보다도 그 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서 나 자신을 어떻게 개조시키느냐는 게 훨씬 더 중요한 문제죠. 책에 의해서 자기 생각이 바뀌거나 개조될 수 없다면 구태여 읽을 필요 없는 거죠.

김훈 선생님의 말씀에서 조심스레 책의 힘을 발견해본다.


요즘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드라마가 아니더라도 한 때 내 꿈은 잡지사 기자가 되는 것이었다. 비록 지금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는 하지만 저자의 모습을 통해 내가 가보지 못했던 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진한 에스프레소같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그녀의 말에서 스스로에게 얼마나 냉정하고 또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왔는지를 알 수 있었다. 항상 ‘열정’, ‘꿈’이란 말만 들으면 설레는 것은 아마도 아직 내게 다른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고 믿기 때문은 아닐런지.

책을 읽으며 나는, 또 반성한다. 앞으로 스스로 얼마만큼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을지, 용기를 낼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접어두었던 중국어 교재를 당장 꺼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은 든다. 당당하고 열정적인 그녀의 삶이 책 속에서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느낌이다.


h********a 2009.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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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열정으로 당당하게 몰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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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해라" 라는 식의 말투를 가진 책들을 싫어한다. 자신이 잘났으니까 무조건 이렇게 따라하면 된다, 라는 식의 자랑을 넘어선 강요(?)가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고는 한다.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이 책은 제목에서 부터 시작해, 목차와 각각의 내용에서도 안타깝게도(?) "~해라"라는 식이 많이 들어가 있다. 거부감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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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해라" 라는 식의 말투를 가진 책들을 싫어한다. 자신이 잘났으니까 무조건 이렇게 따라하면 된다, 라는 식의 자랑을 넘어선 강요(?)가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고는 한다.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이 책은 제목에서 부터 시작해, 목차와 각각의 내용에서도 안타깝게도(?) "~해라"라는 식이 많이 들어가 있다. 거부감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일단은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이 앞섰다. 그래도 뭔가가 있기에 이런 글을 쓰고 책으로 나오는 것인데 나쁘기야 하겠냐, 라는 생각이었다.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된다는데 약간의 불편한 느낌 정도야 뭐 감수해야지~ 하는 가벼운(?!)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책을 조금씩 읽어가면서, 예상외로(?!) 이 책의 "~해라"라는 식의 말들이 지금까지 경험했던 다른 "~해라" 라는 것들과는 다르게만 느껴졌다. 무조건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만 성공 한다는 강요를 위한 "~해라"가 아닌, "~ 함으로써 너의 자신감은 채워질 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라는 식의 느낌이 강했다. 단순한 조언을 넘어선 강요가 아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해라"라고 해야 할까!?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는 모두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있다. Change에서 부터 시작해 보다 많이 강조하는 Self-Confidence, Passion 그리고 Dream 등등 ㅡ. "내일 어떤 일들이 닥쳐올지 불안해요"라든가, "10년 후, 과연 내 자리는 어디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먼저 받고, 그 대답으로 "Change - 하루하루를 버라이어티 쇼처럼 즐겨라!"와 "Dream - 내 꿈을 적고 또 적어라!" 라는 식으로 타이틀과 답변을 함께 제시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또 한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내 삶이 성공과 사랑으로 맛있어지는 Magic Recipe" 라는 코너를 만들어, 보다 실용적인 내용들을 간단하면서도 꼼꼼하게 들려준다.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ㅡ. 이 책은 몇 시간 혹은 며칠 만에 보고 끝낼 그런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곁에 두고두고 힘이 들 때나, 또는 시작할 때의 자신감이 사라질 때 쯤 다시 들추어 보면 좋을 듯하다. 에스프레소」 같이 진하고 뜨거운 열정을 원하는 인생에게 권하고픈 책이다.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의 윤경혜~!! 그녀와 함께 멋지게 인생을 에디트하는 기회를 맛보길 바란다~!! ^^

 


자~ 이제 차가운 열정으로, 당당하게, 몰입하라 ㅡ. 그리고 미쳐라, 우아하게 ㅡ.



b****j 2009.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에소프레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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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에서 출가를 하게되면. 두가지 화두중에 하나를 주고 정진수양을 한다고 한다하나는 '無(없을 무)'이고, 다른 하나는 '니 뭣꼬'두가지 화두중에 하나의 선택을 받았다면.그걸 통해 그려지는 생각의 마인드맵이 있다하나에서 근원에서 수천 수만가지의 이야기로 파생되는 이야기들.저자 윤경혜씨의 목차를 보고 나역시 수만갈래의 추상적인 생각을 갖게되었다한글이 아닌 영어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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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에서 출가를 하게되면. 두가지 화두중에 하나를 주고 정진수양을 한다고 한다
하나는 '無(없을 무)'이고, 다른 하나는 '니 뭣꼬'
두가지 화두중에 하나의 선택을 받았다면.
그걸 통해 그려지는 생각의 마인드맵이 있다
하나에서 근원에서 수천 수만가지의 이야기로 파생되는 이야기들.
저자 윤경혜씨의 목차를 보고 나역시 수만갈래의 추상적인 생각을 갖게되었다
한글이 아닌 영어는 다의어적인 느낌을 갖고 있기에 어쩌면 한글보다
더 많은 상상의 마인드맵을 그렸는지도 모른다.

 

Chapter 1 Change
조지 버나드쇼를 인용하며 오늘을 즐기라(seize the day)는 메세지.변화를 말해준다
Chapter 2 Self-Confidence
자신감.그것에 관한 이야기 폴포츠가 생각났다 이부분을 읽어갈때.
폴포츠의 첫 데뷔영상때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 그건 언제나 자신감의 문제였다.
자신감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Chapter 3 Passion
열정에 관한 이야기면서 책 전체가 전해주는부분 열정을 사용하는 방식,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Chapter 4 Dream
꿈은 잠에서 깨어나면 사라지는것이 아닌 잠을 깨우는 '무엇'이라는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며
현실가능하게 꿈에 접근하는 방식을 일러준다.
Chapter 5 Relationship
느낌이 통하는 공감적인 이야기, 인간적인 끌림의 시작으로의 관계발전에 대해서
어쩌면 연애에도 적용할수있는 관계미학을 알려주었다.
Chapter 6 Networking
앞의 챕터 관계를 발전시켜 말하는 참 어려운  고차원적인 인간관계형성을 이야기했다
내가 자주 되새기는 말인데.
가식도 10년이면 예절이 된다고 ..그말을 참 아름답게 풀어서 이해시켜준 챕터.
Chapter 7 Crisis Management
위기와 기회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것과. 경험이 주는 사례 좋은 비유
예를 들어 상사와의 관계안에서의 립서비스의 중요성
일상적인 식사는 했냐는 말도 상사들이 외로운 사람들이다 그들과의 대화시도는
자신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말해주었다.
Chapter 8 Persuasion
설득을 하기위해.연구하고 연습하고 실천하는것과 디테일하게 신경써야할 부분에 대해서
좀더 비지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더 접한느낌이였지만 말과 행동(?)태도(!)에 관한..이야기였다.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고 설득하라고 한부분에서
달콤한 인생으 봄날의 비유
나무와 나뭇잎이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내자신의 흔들림이였다는 ..그런거 보면 김지운감독이
장자의 도. 호접지몽과 일장춘몽을 꽤 신경쓴것같다는 생각이..^^;삼천포../
Chapter 9 Perfection
일의 기술이라는 명명으로 완벽주의가 아닌 꼼꼼하고 디테일한 일의 작업순서와 일하는 요령
뭐 이런것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최근에 접한 업무의 기술과 통하는 느낌이들었다.
Chapter 10 Emotion
영화나 드라마의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면 마음이 기분이 좋은것처럼
일과 성공으로 가는길에는 버리지 말아야할 인간적인 매력인 긍정적인 마인드와 감사할줄 아는 태도
행복해지는 연습으로 감정을 나눠주라는.이야기를 접했다.
 
10가지 인생의 해답이라고 챕터를 나누고 그안에서 5~10가지의 이야기들이 구성되어있고
저자 윤경혜의 개인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들려주며
모두에게 응용과 적용이 될만한 추상적인 표현법을 썼다.
230페이지가 조금 넘는 책안에서 잡지에서나 볼만한 디자인들을 접했다
챕터마다의 색상이 다르게한것들과 챕터안의 각장마다 밑줄그어도 좋겠다는 느낌의 글들은
포인트크기를 달리하고 색상을주고 언더라인까지 주었으니 저자가 독자를 배려한 중요한것을
잘 알려주고 있다.챕터가 끝날때마다
MAGIC RACIPE라고해서 3가지정도의 팁을 정리해주는것 역시 센스 있는 배려가 돋보였다

전체적으로 인간관계의 형성과 자기관리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들을 전해주며
자신이 선택했던 방향과 노하우를 전파하며
프롤로그에서 그녀가 이책을 읽는 이들에게 전하는말
"Live Big! Go for It! Fun Fearless Female!"



r********0 2009.08.1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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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열정을 20대만의 상징으로 내세웠는가...? 비단 20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는 열정이 있다. 다만 차이는 자신의 열정을 어떻게 쏟아부을지 결정해야할 때 따져봐야할 무엇인가가 있느냐 없느냐일뿐... 가령 10대의 무모한 열정시기에는 어리다는 사회적 편견과 부족한 경험력으로 인해, 20대에는 사회에 나아갈 준비를 하면서 자신을 키워나가야기에, 30대에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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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열정을 20대만의 상징으로 내세웠는가...?
비단 20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는 열정이 있다.
다만 차이는 자신의 열정을 어떻게 쏟아부을지 결정해야할 때 따져봐야할 무엇인가가 있느냐 없느냐일뿐...
가령 10대의 무모한 열정시기에는 어리다는 사회적 편견과 부족한 경험력으로 인해,
20대에는 사회에 나아갈 준비를 하면서 자신을 키워나가야기에,
30대에는 가정을 꾸리고 있기에 자신을 바라보며 사는 가족들로 인해,
40대에는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는 조금 늦지 않나 싶고 안정된 궤도에 오른 현재에 만족하기위해,
50대 이후부터는 열정을 보이기 위해 놓아야할것들이 그 앞 세대들보다 많고 변화를 맞이하기에 불안감이라는 녀석이 가로막고 있기에 등...
 
각 연령대에 맞게 열정을 보이며 변화를 맞이하기에 있어서 감수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그래서 세상과 타협할것이 적은 20대에 열정을 불태우는 것이 많다고 판단되어지는것일수도 있다.
이책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는 한창 열정을 불태울 20대, 그리고 30대에게 멘토링의 역할로 다가올수도 있는 내용들이라 생각한다.
여성 저자의 성공적인 ceo 생활및 그녀가 변화를 감수했었던 자세, 회사에서의 다양한 에티켓 및 각종 조언...
딱딱하지 않으면서 눈앞에서 조근조근 조언해주는듯한 느낌을 주던 문체...
 
요즘 각광받고 있는 드라마 <스타일>의 당당하면서 자존심강한, 그리고 변화에 맞서며 자기일을 사랑하는 김혜수가 현실로 튀어나왔다면 아마 이 저자가 아닐까? 수많은 후배여성들에게 당당하게, 그리고 변화에 맞서며 앞으로 나아가라고, 자신이 몸소 겪고나서 조언해주는 그녀의 이야기는 현실감이 있었고, 이책을 읽으며 같이 읽었던 <여자들의 생존법칙>과 적절히 조화해서 읽으니 상당히 와닿았었다.
사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이 만족스러움을 계속 만끽하고싶지 새로운 것을 도전해서 다시금 처음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하는 세상에 맞서려면 나역시 변화해야함을 절실히 깨닫던 요즘이었기에 이책을 보면서 변화가 마냥 무섭고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자기자신, 그리고 일과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행복으로 가는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책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적절히 조언해주던 책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나에게 참 매력적이으로 다가왔었던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p******i 2009.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다보니 좀 실망하게되었어요~
"읽다보니 좀 실망하게되었어요~" 내용보기
처음에는 읽다는주에 직장생활하는데 동기부여도 되고 좋았는데요   중반쯤 가다보니  책내용에 부실하다는생각도 들고... 개인적인 잡지출간내용관련이 많더군요   물론 장르가 그러하니 어쩔순 없겠지만 내용에 좀 실망하게되었어요~~   이책은 사회생활 첫 시작하는사람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좋은책인것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한말 또하는 지루한 책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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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읽다는주에 직장생활하는데 동기부여도 되고 좋았는데요

 

중반쯤 가다보니  책내용에 부실하다는생각도 들고...

개인적인 잡지출간내용관련이 많더군요

 

물론 장르가 그러하니 어쩔순 없겠지만 내용에 좀 실망하게되었어요~~

 

이책은 사회생활 첫 시작하는사람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좋은책인것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한말 또하는 지루한 책이 되어버렸어요~

 

암튼 윤경혜씨는 멋지게 사시는것같네요~

s******l 2009.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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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서평]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내용보기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에지[edge]라는 말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모서리를 뜻하던 단어가 어느새 최고 정상에 선 이들을 통칭해 부른다. 패션리더 워킹우먼은 어느새 알파걸에서 에지녀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기 이 시대의 에지녀에 관한 책이 나왔다.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저자는 윤경혜. 밀리언하우스에서 펴냈다. 부제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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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에지[edge]라는 말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모서리를 뜻하던 단어가 어느새 최고 정상에 선 이들을 통칭해 부른다.

패션리더 워킹우먼은 어느새 알파걸에서 에지녀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기 이 시대의 에지녀에 관한 책이 나왔다.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저자는 윤경혜. 밀리언하우스에서 펴냈다.

부제는 󰡐대한민국 최고 스타 편집장 출신. 미디어 컴퍼니 CEO 󰡑,

󰡐윤경혜의 성공하는 1% 여자를 위한 10개의 히든 카드󰡑가 붙여졌다.

 

Fearless Fun Female! 윤경혜 CEO가 전하는 성공의 메세지.

 

<(p20)Fearless Fun Female! 말 그대로 두려움 없이 즐겁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자라는 뜻의 이 캐치프레이즌ㄴ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자 스스로가 말하듯 그녀는 정말 21년간을 두려움없이 당당하게 일과 사랑에 빠져 열정을 불태우며 살아왔기에 성공의 이름표를 붙일 수 있었나 보다.

 

차라리 마지막 Female!은 그냥 Male로 바꾸어도 될 만큼 좋다.

아니 그냥 Human(being)이나 People이라고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즉 굳이 여성에 한정하지 않고,

대한민국 비정규직 88만원 세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고개숙여 숨죽여 살지 말고 두려움없이 당당하게 즐기며 살아가라는 말이다.

 

그녀의 주옥같은 충고들은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실패와 성공의 갈림길에서 터듯한 그녀만의 노하우가 펼쳐진다.

책 속에서는 각 장마다 반드시 밑줄 그으며(포스트잇이 다 떨어질지도) 읽어야 한다.

정말 현실속에서 적용되는 황금보다 더 귀중한 처세술(?)들이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10장의 에지있는 성공요인들에 관해 설명한다.

Change(변화), Self-confidence(자신감), Passion(열정), Dream(꿈), Relationship(인간관계), Networking(인맥만들기), Crisis Management(위기관리), Persuasion(설득력), Perfection(완벽한 일처리), Emotion(감동) 등이다.

 

<(p14)빌게이츠는 변화를 뜻하는 Change에서 g를 c로 바꾸면 chance(기회)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지만 이렇게 윤경혜 CEO를 통해 듣다보면 얼마나 변화관리에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녀 스스로 사소한 변화부터 시작하라고 요구한다.

낯선 지하철역에서 내리기, 혼자 하는 식사 등 인생의 안주속에서 탈출하는 터닝 포인트 만들기를 제안한다.

변화를 즐기려는 자세를 갖추어야 성공한다는 그녀의 마음이 전해진다.

 

<(p36)읽을 게 없는 데 두려워할 필요가 있나? 어차피 마주해야 할 일이라면 더 적극적으로 당당하게 맞서자.>

이런, 세상 현모양처의 수줍음이 미덕인 여성들의 덕목에 왠 뻔뻔함이 자신감이련가?

그 동안 동양과 서양의 모습적인 차이가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이야.

 

세상을 변했고, 이제 더 이상 여성은 육아전담 가사담당에서 벗어났다.

그들 역시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당당히 이 세상을 움직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더 이상 남자와 여자의 이분법적인 사고는 통하지 않는다.

 

일하는 사람에는 남녀가 따로 없고, 직장에서 성공은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다.

스스로의 벽에 가둘 필요없는 흐름에 자신을 변화시키는 그녀의 당당함이 부럽다.

 

드라마 <스타일>에서 나오는 김혜수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그대로가 떠오른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오는 메릴 스트립처럼 성공한 여자 편집장이 머리속에서 겹쳐진다.

그녀의 모습들은 바로 이런 에지스런 인상을 부각된다.

 

그녀는 세상 힘들고 어렵다고 좌절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고한다.

Fearless Fun (Fe)male!

두려움없이 즐겁고 당당하게 살아가라고.

 



i*******i 200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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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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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키워드 cool - elegance 를 수식어로,취업을 목전에 둔 젊은이들을 설레게 하는 키워드 passion - crazy 를 내세운윤경혜 저자의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머리 자를땐 블루클럽가서 10분만에 바리깡으로 밀어버리는지라미용실마다 구비되어 있다는 코스모폴리탄 잡지는 구경도 못해봤고소갯말에 언급된 드라마의 주연이 누구인지조차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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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키워드 cool - elegance 를 수식어로,
취업을 목전에 둔 젊은이들을 설레게 하는 키워드 passion - crazy 를 내세운
윤경혜 저자의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머리 자를땐 블루클럽가서 10분만에 바리깡으로 밀어버리는지라
미용실마다 구비되어 있다는 코스모폴리탄 잡지는 구경도 못해봤고
소갯말에 언급된 드라마의 주연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꼴마초' 인 본인.

이 책이 쥐어준 순간 고개를 갸웃하며 우려를 금치 못했으나

(철저하게 20대 여성을 타겟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여겼기에)
의외로 공감의 회선이 여기저기 매설되어 있어서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일단 자기계발서라는 카테고리를 얘기 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이미 이 분야에서 독자를 혹할 메시지는 '까발려질대로' 노출된 상태이다.
어떤 메세지를 담고 있다한들 식상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목차만 봐도 내용을 유추할 수 있을법한, 혹은 예전에 어디선가 들어봤음직한
자기계발서가 양산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베스트셀러의 순위권을 사수하는
현상의 원천이 궁금해질 법도 하다.

 

분야의 일가를 이루었음에도 자서전을 출판하기에는 차마 커리어가 미흡하거나
독특한 감성을 가졌음에도 그것을 독자에게 흥미롭게 전달할만한 인문학적 역량이 부족한
유명인을 내세워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다뤄온 콘텐츠를 재활용 하고
거기에 저자 본인의 경험담을 짤막하게 첨가하는 것.

 

여기에 마케팅을 저자의 성공가도를 답보하고자 하는 20~30대 젊은이들로
한정하여 펼친다면 한 권의 '양산형 자기계발서'가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나는 이 책을 양산형 자기계발서 라고 말할 수 있는가.

 

분명 책이 다룬 10가지 챕터의 컨텐츠는 상당수가 어디서 본듯한
주제를 다루나 이 책의 장점은 다른 곳에 있다.

 

그것은 20대의 불안과 신입사원의 고민을
마치 공동집필이라도 한 듯 파악된 상태에서 써내려간 느낌이 전해져 온다는 거다.

 
목차에서 내일 어떤 일들이 닥쳐올지 불안하다는 말에
하루하루를 버라이어티 쇼처럼 즐기라고 대답하는 소제목에서부터
괴리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본문을 찬찬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랄까?

 

내게는 특히 챕터4가 그러했다.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경험의 진흙탕 속에 몸을 던져라.
 비전과 꿈을 찾을 수 있는 곳은 바로 거기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험으로 진리 찾기를 주저 하는가.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인지하지 못한채 파도에 휩쓸리듯
초중고 졸업하고 점수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고 스펙높이기에 전전하다가
늙어버린 20대에게 그녀는 경험의 진흙탕에 빠지라고 제언한다.

 

그 진흙탕은 필경 6개월 짜리 인턴쉽,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따위가 아니리라.

 

저자의 경험을 얘기한 후 유명인의 명언이나 사례를 제시하며
이야기를 마치는 구조는 익숙한듯 무난하게 읽히고

포인트에 색을 입혀 밑줄까지 쳐 준 친절함과
알록달록한 배경에 실질적인 행동법을 요약하여 제시한 챕터 마지막 부분은
편집부의 세심한 배려마저 읽을 수 있다.


자기계발서라는 측면에서 놓고 봤을때 이 책은 웰메이드 라고 할 만하다.

 

선배가 자신의 노하우를 꼼꼼히 가르쳐주는 듯한 끈적한 인간내음은 덤 이랄까?

c********8 200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