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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는 게 정말 있는 것인지, 간혹 우리는 묻는다.
운명이라는 단어가 존재한다면 운명도 존재하는 게 아니겠느냐고 반문도 해본다.
그러나 명확한 것은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궤적들을 모두 꿰어 보면 그것이 운명이 될 수밖에.
사람은 사주를 잘 타고나야 한다는 말을 어른들에게 자주 들어왔던 나는
운명과 숫자에 깊은 연결고리가 있을 것이라 믿어 왔다.
맹목적인 믿음이라기 보다는 그럴 것이다, 정도의 믿음.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연장선상에서 우리의 운명과 숫자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펼쳐 놓는다.
운명에 좀 더 깊이 다가가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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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 그리고 운명과 관련되어 있는 숫자라.... 과연 이러한 운명의 연결고리라는 것이 존재한 것인가?
엄마가 신문의 한쪽 귀퉁이를 찢어오셨다. 거기에는 운명~~~~이라는 글씨만 크게 보일정도의 심하게 구겨진 신문쪼가리는 쫙 펼쳐보니 거기에는 이 책의 제목이 적혀 있었다. 아파트 현관번호,이름획수,현재의 청와대의 위치와 역대 대통령들과의 관계가 이미 예고되어 있다는 등의 내용들... 엄마의 권유로 읽게 되었지만 중간부분부터 오히려 내가 엄마의 독서시간을 빼앗을정도로 매니아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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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습니다. 인생이 운명처럼 지나간 주인공.. 저는 세상살기 편한곳에서 태어나 평화를 누리지만, 정작 저는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저와는 정반대로 살아온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를 되돌아 보는 거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스포일러 같아서 자세한 내용은 알려 드리지 못하지만 ㅎㅎ 평소 저처럼 책 안읽고 놀기만 하는 분들에게도 쉽게 읽혀지는 책입니다. 집중이 안끊기고 술술 읽어나가집니다. 저도 아직 다 안읽었습니다. 고모집에서 읽다가 - -+ 집에 가져가서 읽어도 되냐 하니까 안된대요 죽기전에 고모집에 가서 꼭 다 읽어봐야겠습니다. 6.25 전쟁 시절 인민군이 아닌 국군으로부터 가족과 친구 형제 이웃들을 잃은 주인공의 아픔.. 그 후에도 믿었던 사람들에게 많은 노동력을 주고 댓가는 찬밥신세.. 그럼에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살길만을 알아보았던 주인공 그 주인공이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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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처절했던 인생 역정이 남의 일이 아닌듯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어요. 또한번 충격에 빠졌구요. 뼈아픈 과거를 가슴에 묻고 운명을 개척한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당... 힘들게 살아오신 만큼 앞으로의 삶은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