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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에 여러 독자들의 리뷰를 통해 먼저 접하게 됐었는데, 감상평이 너무 극과 극이었다. 한 사람의 현재 위치에 오기까지의 인생 스토리!! 이것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 어쨌든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한 번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저자의 어린시절부터해서 삼성 재직시절, 테스코와의 합작스토리, 홈에버 인수합병 등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마지막은 가족 이야기로 마무리가 된다. 내용이 그리 어려운편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동안에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책을 읽고난 후의 나의 감정은 뭐랄까,,,, '창조! 창조라는 것이 그리 특별해야만, 특별한 상황이어야만 일어날 수 있는것은 아니구나'... 또한 이 책속의 저자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이 만족스럽든,그렇지 않든 항상 열정적으로 행하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자신의 일상적인,평범한 경험속에서 얻은 메시지들을 독자들이 쉽게 알아보기 위해 각 파트마다 따로 표시한 것도 인상깊었던 부분이다.
'포기하지 않고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창조적인 방법으로 그 순간을 헤쳐나간다.' 책속에서 창조,창조만을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난 후에 자연스럽게 내 마음속에 새겨진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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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원래 자기계발서 하면, 딱딱하고 교과서 같은 이야기의 나열이었는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특히 둘둘치킨 야화 같은 이야기는 마치 첩보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와 긴장감까지 주네요.
자기계발서의 상식을 깬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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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이승한 회장은 사회적으로 분명 성공한 사업가이다. 그가 말하는 창조정신은 그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일것이며, 젊은이들에게도 귀감이 될만한 것이며, 요즘같이 치열한 경쟁하는 사회에서는 창조정신이 그 경쟁에서의 중요한 무기로 활용될수도 있을 것이다.
성공이 갖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다. 특히 저자인 이승신회장의 성공은 일을 성사시키고 달성한 시점에서는 성공에 대한 찬사를 받을 충분한 가치가 존재하나 현재 시점에서 바라보면 그리 곱게 봐줄수가 없다.
저자인 이승한 회장은 분명 그의 창조적인 정신으로 홈플러스를 업계 수위로 올려놓았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아직 그가 책을 쓰기에는 문제가 있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시차적으로 홈플러스가 수위에 오르고 난 후에 발생한 일인지 아님 그 과정에서 발생했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노사갈등으로 비정규직원을 감원했던 일과 SSM 사업전략으로 지역의 소규모 슈퍼와 시장의 고사를 가속시킨 홈플러스에서 창조라는 단어를 들먹이니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창조와 성공은 내 기준으론 신뢰받지도 못하고 존경받지도 못하는 창조와 성공일 뿐이다.
만일 홈플러스가 세계적인 유통업체들과 세계에서 이승한 회장의 창조정신을 바탕으로 승부를 벌여서 성공했거나 도전했다면 어떠했을까?
적어도 저자인 이승한회장은 SSM 같은 사업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라도 명확히 했어야 하지 않는가? 홈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이런저런 문제들을 잘 해결한 상황에서 책을 출간했더라면 아마도 난 저자에 대한 존경심이 절로 나왔을것 같다.
여기서 질문.
1. SSM 같은곳에 온힘을 쏟고 있는 회사를 창조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 2. 이런식의 성공을 당신은 성공이라고 하는가? 3. 이런식의 광경 많이 본것 같지 않나? 박정희=경제대통령,이승만=건국, 뉴라이트=보수, 진보=빨갱이 등등....
좋게 포장한다해도, 아무리 화장한다해도, 논점을 바꾸고 유리한 사실만 보여준다해도 진실과 진심은 변할수 없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느낀다.
개인적인 이승한 회장을 존경할수 있으나, 현직 홈플러스 회장이 쓴 이런 책은 전혀 신뢰할수가 없다. 마치 감언이설로 보여져 불쾌하다.
참고로 책 자체 편집과 구성, 디자인도 우수하니 별 5개준다. 단, 내용은 별 1개도 주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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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장님이 쓴 책이라 관심이 가더군요 저는 한달에 한번 정도 홈플러스에 가서 라면, 음료수 등이 담긴 카트를 끕니다. ^
읽어 보면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대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별 게 아니고, 별 게 아닌거 같아도 아무나 하진 못하는 것이 창조, 창조적 마인드, 창조적 성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큰 마트대기업의 회장으로 있는 분이 어떤 종류의 에너지로 직장생활을 해 왔는지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열정이 창조의 어머니"라는 것. 절실하게 하고자 해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이회장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한번씩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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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Creative? 라고 묻고 싶었던 책!
이 책은 우리나라 대형마트의 양대 산맥으로 급부상한 ‘홈플러스Home plus’가 속한 홈플러스 그룹의 이승한 회장이 ‘창조’에 관해 쓴 책이다. 그래서 제목 H2C 역시 How To Create?를 줄인 말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주목한 것은 이회장의 ‘창조’에 있던 것이 아니라 홈플러스가 어떤 기업인가 하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어떤 기업이고, 리더는 어떤 사람이기에 이마트E-Mart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는가?’ 이 질문이 이 책을 펼치게 한 것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이 자리에 있기까지 얼마나 ‘창조적인 사람’이었던가를 자전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딱히 ‘크리에이티브한 면모’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저자가 거론한 내용들은 창조적이라고 하기보다는 재치, 기지, 혹은 순발력을 발휘했다고 봐야 할텐데, 이런 내용은 일반적인 비즈니스맨들도 일상에서 경험하는 것들이어서 특별한 감흥을 얻기는 어려웠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비즈니스의 선두에서 지휘하는 리더이기에 자신의 뜻이 온전히 관철되기가 쉽다는 점에서 그 성과는 더욱 도드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사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직접 기획하고, 진두지휘하여 성과를 보려고 했던 점들은 다른 경영자들과 비교해 볼 때 액티브하다는 인상을 받기는 충분했다. 하지만 그런 점들이 과연 크리에이티브했는가 하는 데에는 고개가 갸웃해진다.
경영자들이 쓴 책을 읽어보면 책을 쓴 의도에 있어서 대략 두 가지 경향을 발견하게 된다. 첫 번째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느꼈던 소회들이 많아서 그것을 후배나 후학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쓸 때 이고, 두 번째는 자신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했던 모든 것이 성공 일변도였다고 알리고 싶을 때이다. 후학을 위한 의도에서 쓴 책을 읽어보면 ‘가르침’을 발견한다. 문체는 저자가 독자에게 대화를 하는 듯 저자의 문체에서 ‘의문’을 발견하고, 자신의 경우를 따져 빗대어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그래서 읽고 난 후엔 ‘한 수 배웠다’는 기분이 들게 한다. 하지만 두 번째 의도로 쓴 책을 읽게 되면 독자는 저자의 일방적인 이야기를 듣는 청중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이 책은 두 번째에 가까웠다. 남들이 평가하고 추종해야 할 항들을 자신의 비즈니스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그것은 창조였다’고 스스로 말하는 점도 어색했고, 딱히 ‘창조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 부분도 많지 않았다. 이런 것들이 모두 창조적이라고 한다면, 굳이 ‘창조적 창의적 인재’가 부족하다고 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몇 달 전 세븐일레븐의 회장, 스즈키 도시후미가 쓴 책 <장사의 원점>을 읽고 느낀 바가 많았다. 비슷한 업종인 만큼 이 책과 함께 비교해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대형마트 입점에 따른 영세소매상들 간의 대립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게다가 다점포체제의 구축을 위해서 점포개설확대를 계속하면서 SSM 형태의 소점포 매장까지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지자체의 대형마트 입점 저지문제는 지역경제보호와 자유기업논리가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데 이 책을 들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다.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는 법인 즉, 법적 인격을 말한다. 지역에 입점해 지역 주민과 더불어 공생을 목표로 하는 업종의 리더라면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한다. 특히 창조적인 리더인 저자라면 더욱 더 고민했을 법한 문제가 아닐까? 독자에게 생각을 던지기에는 깊이가 너무 얕았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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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난 홈플러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합작회사라고는 하지만 삼성의 지분은 몇 % 되지도 않고 지역경제를 무시하는 경영을 할 뿐더러 거의 대부분의 수익을 외국에 갖다 바치는 그런 회사로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업의 존재 이유와 목적이 이익극대화라고는 하지만 홈플러스의 24시간 영업 행태는 이기주의를 넘어 거대 기업의 횡포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홈플러스 청주점의 24시간 운영은 소비자들에겐 반가운 일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일반 상인이나 지역경제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었다. 수시로 말로는 주변 상인들을 배려한다는 둥 지역경제를 생각한다는 둥 떠들어댔지만 이익을 본건 오로지 홈플러스뿐이었다. 그래도 홈플러스가 이마트처럼 한국기업이었다면 이렇게 영업하는 것이 이해가 갔을 것이다. 올린 수익이 한국 땅에 머물렀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홈플러스는 영국계 기업인 테스코가 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모양만 국산인 외국기업이다. 결코 한국을 배려하는 정책을 펼치려 들지 않을 것이다 이 말이다. 만약 지역경제가 무너져서 대부분의 소비자가 홈플러스에서만 물건을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과연 그때도 홈플러스가 상품을 최저가로 팔까?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까? 아니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독점적 지위를 얻게 된 기업은 절대 소비자를 배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어도 손님들이 올 텐데 뭐 하러 쓸데없는 짓을 해가며 기력을 낭비하겠는가! 지역경제가 무너져 홈플러스가 독점적으로 물건을 팔게 된다면 물건 값 폭등은 불을 보듯 뻔할 것이고 소비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싼 물건을 사야 하는 지경에 이를지도 모른다. 다행히 홈플러스가 이런 만행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세력들이 있어서 그렇지 만약 홈플러스가 지역경제를 한 곳씩 한 곳씩 무너뜨려가며 한국의 모든 유통시장을 점령하게 된다면 그동안의 친절했던 얼굴색을 싹 바꿔 이기적인 경영을 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난 이런 우려 때문에 홈플러스가 잘 가나는 것이 못마땅했다. 그런데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이승한 회장의 경영 마인드를 보니 나의 우려는 그저 기우였던 것 같다. 아무리 영국 테스코의 테리 리히 회장이 한국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려고 해도 이승한 회장이 옹고집 같은 고집을 부려 막아줄 것 같기 때문이다. 물론 홈플러스 청주점의 24시간 운영 방침은 아무리 이승한 회장이 마음에 든다고 해도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자신이 책에 쓴 것처럼 고객을 배려하고 지역경제를 생각했다면 하지 말았어야 정책이었기 때문이다. 고객도 밤에는 자야 건강에 좋고 경쟁들이 쉴 때 같이 쉬어야 원성이 없었을 것인데 이승한 회장은 이 점은 간과했던 모양이다. 괜히 소규모 점포 상인들이 홈플러스 같은 대형유통회사들을 욕하고 그들을 향해 시위하는 것이 아님을 이승한 회장도 깨달았으면 좋겠다. 쉬지 않고 끊임없이 일하며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는 삼성 출신답게 이승한 회장은 지금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자기 생각이 맞으면 고집을 피워서라도 관철시키고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승한 회장의 정신은 경영인을 꿈꾸는 모든 젊은이들이 본받아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는 바이다. 인상적인 글귀 “낮은 곳으로 내려오는 이유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함이다. 어떤 경험이든 그것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몫이다.” “새로운 상상을 하기 위해 우리가 머물러야 할 곳은 언제나 상자 밖이다.” “시대를 앞서 가려면 ‘바보’ 소리를 들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하는 법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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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창조바이러스 H2C 이 승한 지음 획일적 교육이 주를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에서 어떻게 창조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까? 21세기에는 창조력이 대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창조력을 키우는 것이 만만치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 큰 울타리를 쳐 두고 그 안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하셨던 부모님의 영향이 자신의 창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 원동력이라고 했는데, 사실 현재의 초등학생들을 바라보면 너무 안타깝기 그지없다. 웬만한 어른들보다도 더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 다람쥐 채 바퀴 돌리듯 매번 같은 삶을 되풀이하는 그들의 삶속에 어떠한 창조력이 싹틀 수 있을까. 그리고 7명이나 되었던 형제들과의 부대끼는 삶을 통해 다양성과 그 다양성을 인정하고 같이 융화해야 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배우게 되었는데, 현재의 모습은 그렇지 못하다. 한 가정에 많아야 둘, 대부분 혼자뿐이어서 다양성이나, 융화해야 하는 삶을 가정에서는 배우기 어렵게 되었다. 그렇다면 학교나 사회에서는 배울 수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다양성을 발견하게 될 때, 우리는 또 다른 것들의 창조를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을 아닐까? 글로벌 CEO 홈플러스 그룹 회장인 이승한 씨가 쓴 이 책은 말 그대로 창조 바이러스에 관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경영의 모차르트, 보이진 않는 손, 꿈꾸는 청년이라고 불리는 이 책의 저자에 대한 이런 평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그의 열정과 열심, 이것은 어떠한 것으로부터 생겨지는 힘일까?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 자신의 삶 속에서 창의의 씨앗이 뿌려졌다고 말하고 있다. 아주 큰 울타리에서 자란 지각대장으로 창의력을, 아버지의 거짓 없는 기업정신을 통해 진실함을, 그리고 여섯 형님들을 통해 바른 인생을 배울 수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입사 초년 시절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들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열정으로 자신을 불태웠노라고 말하고 있다. 블루카피만을 하던 시절에도 불평하지 않고 최고의 블루카피의 달인이 되고자 힘썼던 자신의 모습을 잠잠히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열심은 불타오르는 창의력 때문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상자 밖에서 상상하라는 큰 가르침을 통해 우리들이 얼마나 고정관념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생각들이 더 크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로막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소탐대실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으나, 이 말을 토대로 소투대득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그의 발상이 참 새롭게 다가왔다. ‘거침없이 바꿔라’에서 감히 아무도 생각할 수 없었던 고정관념의 벽을 깨고 창의적인 생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그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었다. 개혁을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고정관념의 벽을 과감하게 깨버릴 수 있어야 하고, 바꿔야 할 때는 거침없이 바꿔야 함을 알게 되었다. 세상을 바꾸고 고정관념을 바꾸는 일들 가운데는 아픔과 어려움도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어려움과 아픔 가운데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진정한 개혁이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움을 도입할 수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다. 저자에겐 아주 큰 아픔이 있었다. 아들을 먼저 가슴에 뭍어야만 했던 아픔, 아내가 암에 걸려 그 고통의 세월을 마음 졸이며 견뎌내야 했던 아픔 등이 있었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 모든 아픔을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그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기발한 생각과 그것들을 이루고 현실화시키기 위한 열심히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기발한 창의력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현실화 시키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과 함께 희망을 전달해 주기 위해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생활하였다. 이러한 그의 삶의 모습이 지금의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며, 획일적 교육이 전부인 듯 찍어내듯 교육하고 있는 현실의 우리들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를 발견한 듯하였다. 창조 바이러스 H2C(How to Create) 이 책을 읽고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서울로 가는 길은 오직 한 길, 혹은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독창성과 나만의 강점을 찾아 그것을 경쟁의 무기로 삼고, 그 무기를 사회적인 유익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사함을 위해 사용해야 됨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만의 강점을 발견하기 위해, 그리고 창의적인 생각을 위해 좀 더 폭 넓은 사고를 갖도록 노력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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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플러스..가격이 착해~ 홈플러스 플러스...매장이 시원해~ ♬
조카들 뿐만이 아니고 나도 어느새.. 입가에선 이런 노래를 하고 있다.. 물론 1박2일 멤버들의 선전도 있겠지만 탁월한 광고로 인해 여러사람들의 뇌리에 박혀있을것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장을 보러 다녔던 홈플러스에 이런 비하인드..스토리가 담겨 있었다니 다시금 흥미있는 시간이 아닐수 없다..
창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또한 안되면 되게 하라는 독창적인 생각과 기발한 발상들이 나에게 큰 자극을 준다.. 과감한 결단력과 투자 또한 따라야 할것이다..
좋은 책을 만드신 회장님도 멋져부러~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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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C, 낯설은 이 단어를 접하면서 어떤 의미일까 궁금했다. How to Create?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을때, 정말 그럴듯한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홈플러스의 이승한사장님의 에세이형식의 자서전이라고 봐야 할거 같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뛰놀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삼성그룹에 공채로 입사하고, 많은 일들을 통해 홈플러스의 사장까지 오르기까지 그 가지고 있던 창의적 생각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겠다.
창의성은 타고난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요즘에는 여러가지로 창의력개발 도서들이 참 많아졌다. 그런데, 이 책은 여타의 그런 자기계발책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바로 저자의 삶속에서 실천되었고, 효과가 입증된 습관들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책에는 새로운 변화와 창의를 위한 6가지속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는 상자밖에서 생각하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다. 대부분 항상 고정된 사고방식, 업무스타일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려는 노력은 있어도, 그저 약간 다른 생각일 뿐인 경우가 많다. 정말이지, 전혀 다른 확 뒤집어 엎는 생각은, 사람들의 생각 틀에서 벗어나야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태풍으로 사과의 90%가 떨어져버렸을때 많은 이들은 떨어져버린 사과때문에 낙담했지만, 생각의 틀을 벗어난 사람은 아직 남아있는 사과를 '떨어지지 않은 사과'라는 이름으로 10배가격으로도 없어서 못팔정도로 팔았다고 한다. 저자의 삶을 봐도 여러가지 난관들이 많았는데, 그 때마다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차별화를 이루어왔고, 또 그 결과가 매우 성공적이었다. 물론, 아무나 그렇게 꺼꾸로 간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닐것이다. 거기에는 남들이 보지못하는 부분을 볼 수 있는 감성적능력이 뒷바침되어야 한다. 어떤 어려움에도 방법을 찾아가는 포기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이 가진 모든 열정을 다 쏟아 부어야 한다. 또한, 필요하다면 무엇이든지 거침없이 바꿀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회사업무라는 것이 반복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느슨해지고 열정이 사라진다. 요즘의 내가 그런거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회사 입사 초기에 복사기 하나를 다뤄도 거기에서 열정을 다해 최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을 볼수 있다. 바로 지금 내가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마음인거 같다. 상대방의 필요를 캐치할 수 있는 민감함,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지금의 사소한 일에도 창조력을 발휘할 부분을 찾아내는 열정, 바로 그런 열정을 회복하게 하는 귀한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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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나는 과학을 정말 싫어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던 과목인지라 결국엔 포기했다는 말이 맞는 말인듯 싶다. 그래서 였는지 이 묘한 원소기호를 담고있는 책 제목은 대략 어떤내용인지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책을 읽는데 주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기호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결국 나는 이 궁금함에 참지 못하고 드디어 오늘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제목의 'H2C' 의미는 프롤로그에서 밝혀졌다. [How To Create?]의 약자로 저자가 말하고 싶어하는 여섯가지 창조 바이러스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아마도 이 여섯가지 창조 바이러스의 힘이 지금의 그를 있게한 근원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마치 유명한 음식점의 꽁꽁 감춰둔 비결을 알아버린 기분이랄까? 살짝 흥분된 마음을 안고 이책을 읽어나갔다.
이책의 저자인 이승한 회장님은 어느 시골 정미소와 솜틀공장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기산심해(氣山心海)라는 가훈을 몸소 보여주시는 부모님과 위의 여섯형님들을 멘토로 삼고 성장했다. 아마 이승한 회장님의 창조 바이러스는 가족안에서 그 시발점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의 창조 바이러스는 어느 자리에서나 힘을 발휘하였다. 가장 큰 힘을 발휘된 곳은 바로 홈플러스였다. 이승한 회장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할인매장이라 할 수있는 홈플러스를 성공으로 이끈 장본인이셨다. 누구보다 홈플러스에 애착이 많으셨다는 점은 여러 매장에 감춰져 있었다. 사실 이책을 읽기전만 해도 지금까지 모든 홈플러스 매장은 빨간 시계탑 모양을 가진 건물일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매장마다 이승한 회장님의 생각이 담긴 테마가 있었다. 예를 들면 잠실점은 1층벽을 허물고 테라스 카페로 만들어 개방했다는 점, 부천 상동점은 자동차가 올라가는 주차램프를 다양한 생물과 인간을 소재로 한 작품들로 채워 거리의 미술관으로 만들었다는 점, 부산 아시아드점은 매장과 스포츠 시설이 복합하였다는 점등을 보면 알 수 있었다. 누구보다 소비자의 마음을 잘 알고 그것을 홈플러스에서 실현시킨 이승한 회장님은 홈플러스를 업계에서 성공한 기업이라는 타이틀에서 머무는게 아니라, 너새니얼 호손의 <큰 바위 얼굴>에 나오는 어니스트처럼 홈플러스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를 꿈꾸고 있었다. 이미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워놓고 움직이고 있었다. 과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가 바라는 존경받는 홈플러스를 기대해보고 싶다.
이책은 딱딱한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달랐다. 그렇다고 어린시절부터 성공하기까지 주욱 늘어놓는 형식도 아니었다. 에세이집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이승한 회장님의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에피소드처럼 엮어놓은 형식은 내게 지루함보다는 묘한 흥분감을 안겨주었다. 어떤 부분(홈에버를 인수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팔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내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나이를 불문하고 매사에 열정이 넘치는 모습은 지금의 내 모습을 반성하게 했다. 이승한 회장님이 말하는 창조의 바이러스! 어쩌면 이것이야 말로 내가 찾고 있던 것들이 아닐까? 언제부터인지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고 하루하루를 재미없게 살고있던 내게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어준 이책이 나쁜 바이러스가 아닌 멋진 바이러스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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