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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격려를 많이 하는 성향이라 생각을 해 왔기에, 직장 생활 도중 느꼈던 부서 직원과의 갈등은 해결하기 곤란한 문제 중의 하나였다.
지금은 결혼 후 잠시 쉬고 있는 중이지만, 이 책을 뒤늦게서야 읽고서 내 격려의 방법이나 접근성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어려서부터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거나, 힘든 일이 있을때 받은 격려는 내게 큰 힘이 되어 주었고.또한 그 격려를 해주는 사람이 내게영향력이 큰 사람일 수록 격려의 힘은 증폭이 되었다. 책에서도 격려 리더로써의 월마트의 창시자 샘월턴, 또한 격려받은 직원 입장으로써의 화장품 재벌 메리 케이의 이야기가 이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 기업의 리더, 그리고 어느 조직에서나의 리더는 더이상 지배적이고 낙담시키는 리더여서는 안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른 누군가의 위에서 군림하려는 리더는 더이상 현대사회에서 직원들의 능력을 개박하는데 도움되지 못하고 그들을 조직에서 소외시키는 역할을 할 뿐이다. 성공한 조직의 리더는 직원을 부하가 아닌 동료로 인식하고, 그들의 능력을 제대로 개발할 수 있게.. 제대로 된 "격려"를 해주는 리더들이다. 격려의 가장 중요한 바탕인 "제대로 된 경청하기"를 근간으로 깊이 이해하고 반응하기, 올바른 견해를 가지고 바라보기, 그 사람의 목표와조직의 목표를 일치하도록 도와주기 등이 필요하다. 나는 과거에 그런 리더가 되기에 실패하였다. 그의 잘못만 보려 하지 말고, 그가 느낄 낙담에 대해 나는 좀더 공감할 필요가 있었다.그리고 그의 이야기에 그냥 들어주기가 아닌 제대로 된 경청하기를 해주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을 한번 두 번..그리고 또 직장에 나가게 되어 앞으로 나를 개발하기 위해 또 다시 여러번 읽어두어야 할것같다. 제대로된 리더십을 갖기 위해서 필요한 테스트, 훈련과정 등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는 이 책이 리더가 될, 혹은 리더로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감히 추천해보고 싶다.
''인생에서 나에게 무엇이 일어날지가 10%이고, 내가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90%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리고 당신도 그렇다. 우리 인생은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 -찰스 스윈덜-
지금 또 낙담해 있는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에게 나는 책속에 나온 이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에게 나의 격려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그가 성공하길 바라는 내 마음을 대변해준 좋은 글귀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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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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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리더십이라...
처음 책을 펼쳐들었을때는 호기심이 가득했고 책 겉표지만 보고서는 그런데 당혹스럽게도 첫 장에서부터 난해하고 복잡한 설명들로
책을 다 읽고난 지금 이 책이 전해주려는 메세지는 뭘까?
현재도 물론 감성의 시대, 여성의 시대, 관계의 중심에 서있고
이 책에서는 그런 점을 좀 많이 부각시키고있는데,
요지는 '격려리더십=용기=희망=배려' 이 말이 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책 내용 중, "우리는 격려로 살아간다. 만약 우리가 팀에 가치를 부여한다면,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였다.
즉, 격려는 용기를 줌과 동시에 나와 타인을 격려하는것이라고 말한다. 또 웹스터사전에 등재된 격려는 '새로운 용기, 새로운 정신, 새로운 희망, 다른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행동' 이라고 이 책에는 나와있다.
그럼 리더십은 무엇인가?
그럼 격려와 리더십을 합치면 어떻게 될까?
긍정적으로 변화되어서 개인의 내면과 타인의 내면을 다 함께 윈윈, 시너지 효과를 부르는 ...
이 책의 말미에는 말한다.
'용기와 두려움을 벗어나라, 용감한 사람이 중심이 된다'
용기란 위험, 불안, 역경의 상황을 모험, 인내하고 잘 견디어낼수있는 정신적 혹은 도덕적힘이라고 나온다.
마지막으로 이 복잡하고 난해하다고 여겼던 '격려리더십' 은 조직, 사회는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해야하는지? 현장에서 격려 사용지침은 어떠해야하는지?
실행해야 나와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좋은 긍정적인 방향이 열릴것이라고...
꼭 리더가 아니라도 자기계발을 위해서 한번쯤은 머리와 마음을 비운다고 생각하고 읽어보면 내면의 강인함과, 자기격려가 되지않을까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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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리더십, 그 선택은?! ㅡ. 흔히 우리는 리더십의 유형을 정말 간단하게는 지시형, 참여형, 자유형으로 구분하고는 한다. ‘지시형은 너무나도 강압적이라서 나쁜 리더십이다’, 또는 ‘자유형은 너무 방임적이기 때문에 리더십으로서는 무책임한 면이 있다’라는 식의 비판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리더십은 그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우리는 어떤 리더십을 선택하고 활용해야 할까?! 여기 「딩크마미어(Dinkmeyer)」와 「엑스타인(Eckstein)」은 바람직한 리더십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격려 리더십』을 제시한다 ㅡ.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ㅡ. 한 때 유행했던 책의 제목이자, 긍정적 영향을 강조할 때는 항상 등장하는 말이다 ㅡ. 칭찬이나 격려나 거의 비슷한 말이다. 칭찬이 상대방의 좋은 점이나 훌륭한 점을 높이 평가하는 말이라고 한다면, 격려는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준다는 것이다. 어쨌든, 칭찬이든 격려든 상대방의 용기를 끌어냄으로써 최고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시 말해 격려 리더십을 통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회사의 조직을 구성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냥 읽는 것이 아닌, 함께 행동해야 한다?! ㅡ. 『격려 리더십』은 경영과 조직 분야에 필요한 리더십을 이야기 하며, 그 지향점을 격려와 함께 묶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찾아간다. 그리고 조언과 함께 그 새로운 지향점을 향해 연습을 하게끔 한다. 그리고 이 책에는 빈칸이 종종 등장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 빈칸을 채우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책을 보면서 “음~ 그렇군!”또는 “그래~ 이랬던 거였어!”,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였군!”등의 감탄사만 남발하기에는 아쉬움을 넘어 안타까움이 들것이다.
보다 큰 빛을 발하는 격려?! ㅡ. 『격려 리더십』은 역자들의 바람대로 조직과 회사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에게 경영과 관리의 중요한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아주 멋지게 ㅡ. 하지만, 그냥 단순한 지침서에서 그칠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조금만 다른 영역으로 확장시켜나가기만 해도 보다 풍족한 삶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격려라는 것이 비단 경영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또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보통의 우리 삶이라고 한다면, 그 삶 속에서의 격려는 더더욱 크게 빛을 발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격려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고, 그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격려 자체만으로도 멋진 리더십을 만들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겠지만, 격려를 위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인간관계의 중심에 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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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라는 새로운 주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고,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에게 있어 격려가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책이다. 그리고 몇 군데에서는 격려의 중요성과 그것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미 있는 지적들이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영어식 표현을 그대로 직역한 것으로 보임), 일반적으로 경영학에서 사용되거나 통용되고 있는 단어나 표현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오히려 독자의 이해를 방해한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다. 예컨대, 'Leadership'을 그냥 '리더십'으로 번역해도 무방한데(또 실제로 책의 특정 부분에서는 리더십이라고 그냥 쓰고 있기도 함), 이것을 '지도력'으로 번역했거나, 'Follwership'을 '수행자정신'으로 번역한 것이 대표적인 오역 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이런 많은 오역(?)들이 독자로 하여금 저자의 본 뜻을 왜곡하게 하거나 이해를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감히 가져 본다.
주제의 참신성에도 불구하고 번역상의 어려움 때문에 선뜻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니다. 읽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 뿐더러 쉽게 읽어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매끄럽지 못한 번역이 책의 내용의 침신성을 가로막는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점을 제외하면 중간 중간 저자의 의미 있는 혜안들이 보여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