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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놀란건 이게 실화라고? 세기에 적힌?
지금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역사의 부분들이 나온다. 예전 신라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근친이나 서로 가족간에 혈육간에 결혼하는 건 알고 있었다. 그 시대엔 흔한 일이었고 어떻게보면 약간 다른 분들이 쓰신 감상처럼 야한 느낌도 든다. 나도 모르게 상상도 하게 되고 그랬나? 정말? 이러면서
미실의 이야기는 드라마로 흥행을 끌면서 미실이 유명해졌고, 관심도 많아진건 사실이다.
신라에 대한 계급사회와 더불어 그에 맞는 사랑과 진정한 사랑과 혹은 살아남기 위한 사랑 을 떠올리면서 귀족이라는 그 틀 안에서 성골을 유지하고 - 그 안에서 생긴 역사의 한 부분이라는 게 신기할 따름이고
다시 한번 신라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