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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하게 학창시절에 과학이란 과목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어요.
시험을 봐야해서 애써 공부한 생각은 나는데 흥미로워 하진 않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과 연결된 과목들 물리도 그렇고요.
그런데 요즘와서 만나는 과학관련 책들을 보면 참 재미나고 유익하단 생각에
왜 과학의 재미를 진작에 몰랐을까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내용도 알차고 유익하더군요.
특히 [과학탐정 브라운]은 아이도 좋아하는 책이고 학창시절 못다한 과학공부에 대한 미련으로
'저도 참 재미나게 동화처럼 읽어가면서 공부도 되는 책이에요.
- 총 10가지 에피소드로 진행하는 [과학탐정브라운]은
특히 어린시절엔 사건을 해결하는 경찰관이란 직업을 선망하게 되는데 사건이 생길때마다 특히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수 있게 한 스토리 전개, 경찰들이 사건을 해결할때 직감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브라운 경찰서장과 르로이 브라운의 활약에 어린독자 여러분의 퍼득이는 그럼, 재미없는 과학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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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이라면 좋아하는 우리 큰아이에겐 최상의 책이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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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빌 시에 사는 10살 소년인 르로이 브라운은 한 번 본 것은 모두 기억하여 ‘인사이클로피디아(백과사전이라는 뜻)’로 불린다 아이다빌 시의 경찰서장인 아버지가 맡은 범죄 사건들도 매일 저녁 식탁에서 대화로 나누다가 해결해 낸다 사소한 일도 세심하게 관찰하는 재주를 가진 인사이클로피디아는 여름 방학 동안 사설탐정소를 만들어 동네 아이들이 가져오는 갖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낸다 2권에서는 사팔뜨기 공 던지기 비법,진짜 유괴범 찾기,시인 소년의 실수,공기총을 쏜 범인 찾기,잔전거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등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흥미진진하다 1권을 읽자마자 바로 2권도 읽게 되었다 책이 그만큼 추리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추리물이 아닌 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과학적 상식들도 함께 알려준다 과학 솔루션을 통하여 과학적 상식들도 알아가고 그 바탕으로 사건을 추리해 나갈 수 있다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하지만 다른 탐정물과 다르다면 항상 ‘인사이클로피디아는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가 있다 답을 바로 알려주는것이 아니기에 인사이클로피디아가 어떻게 알았는지 알아보기위해 실마리를 찾아보게 된다 처음에는 책장이 앞으로 넘기며 다시 읽어보게 되고 읽어가며 나도 어느새 탐정이 되어 사건들을 관찰하고 추리해가게 된다
재미있는 탐정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즐겁게 접할 수 있고, 사건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들을 쉽게 알아갈 수 있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면 ‘사건의 해결’을 찾으면 된다 사건의 해결은 과학 솔루션이 끝난 후 마지막 부분에 별도로 알려주고 있어서 나의 생각이 같은지 확인할 수 있다 브라운이 사건을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을 읽다보면 어느새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