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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출판된 여러 난중일기 한글번역본중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정리된 책이라 생각됩니다. 중간 중간에 오탈자 및 띄어쓰기가 틀린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내용을 읽고 이해하기에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직접 쓴 일기를 노승석님의 통찰력있는 번역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처한 상황을 자세히 알수있고 전쟁당시 상황을 짐작할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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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 이순신 장군은 구국의 영웅이다. 너무나 대단하기에 그의 감히 그의 인간성이 어떠한지 생각해 볼 사고의 여유조차 없었다. 최근 토크멘타리 전쟁사에서 임진왜란을 이야기 하면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기록유산'임을 알게 되엇고 마로만 듣던 난중일기를 읽게 되었다. 놀라운 점은 생각보다 일기가 쉽고 평이하고 단순하다. 주로 나오는 것은 가. 누구를 만났다. 나. 활 *순을 쐈다. 다. 술을 마셨다. 라. 어머니 걱정 마. 원균의 망발
단순하지만 거의 매일 기록을 하고 더욱 놀라운 점은 매일 활쏘기를 한것이다.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활의 특성은 굳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거의 매일 활쏘기를 한점은 역시 대단하다. 그리고 제사날은 출근하지 않고..제사도 너무 많다(**왕후 제사, 장인 제사등등) 전쟁후라서 그런지 몸이 많이 아픈것 같았다.
그의 문과적 지식도 대단하여 장계등을 직접 자신이 쓴것을 알수 있고 곳곳에 시경등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했다.
문체는 그의 성품을 말하는데 그의 문장의 간결성은 그의 성품이 지극히 곧음을 알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