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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대에서 일하는 폴리아나는 친우들의 득녀 득남 소식을 듣게 된다 레베카도 폴리아나에게 축하인사를 건넨다 의고모가 되었다며 그리고 레베카는 임신이 확정되고 절친한 벗인 아이노 경은 폴리아나의 연애운까지 받아서 그런지 여자를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폴리아나는 부하들을 초대하거나 초대받기도 하는데 초대받은 곳마다 폴리아나에게 결혼이야기를 한다 그것도 잘생기고 돈도 많고 신분이 고귀한 젊은 신사와 레베카도 동의를 하며 능력도 영민하고 바람도 안 피워야 한다고 말한다 폴리아나도 시집가라는 말이 제일 무섭다 그러는 와중에 패기 없는 의사 프라우가 폴리아나에게 접근 그녀와 첫 데이트를 하는데 그만 면접&연봉 협상 분위기가 되어 버리고 만다 프라우는 그녀의 재산과 권력을 노리고 그녀에게 접근했던 것이다 솔직히 폴리아나가 이런거에는 눈치가 없다 그냥 프라우의 뻔뻔한 수준의 솔직함과 뜻밖의 야망을 높이 사 용서하고 폴리아나는 결혼한 친우들이 생각나자 갑자기 가정을 꾸리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심지어 본인과 꽃뱀도 모르는 연애가 시작됐다
폴리아나의 연애소식이 황제의 귀에 들어가게 되고 황제는 큰 충격을 받는다 한편 사냥터에서 황비 스트라가 위험할때 몸을 던져 그녀를 구한 폴리아나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하고 이동하는 마차안에 황제가 들어온다 그리고 레베카에 대한 안좋은 소식에 왕성으로 가려 하지만 가지 못하고 게다가 5년만에 생리까지 다시 시작하는 일이 터진다 폴리아나는 2달동안 요양을 해야 했지만 한달만에 일어나 아픈몸을 이끌고 야파로 향한다 그리고 성에 걸린 조기가 모든걸 말하고 있었다 레베카는 황녀를 낳고 즉시 사망했다 폴리아나는 친구인 레베카를 잃고 상심한다 그건 황제도 마찬가지였다 폴리아나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프라우에게 청혼을 한다
레베카의 황녀에게 루미네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두 황비가 황녀를 최고의 레이디로 키우기로 결심한다 이번에는 폴리아나의 결혼소식이 전해지고 황제는 상대인 프라우의 뒷조사까지 하게 되면서 폴리아나의 연애 상대에게서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황제는 폴리아나에게 프라우는 괜찮은 남자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폴리아나는 그나마 괜찮은 호구라고 생각한다 말한다 프라우는 남자들 사이에서 평판이 바닥이다 모두들 폴리아나가 그와 결혼하는지 의문을 품고 다른 사람들은 아이노경을 붙잡고 아이노가 폴리아나와 결혼하라 부추기까지 한다 하지만 아이노경은 다른 여인과 결혼하기로 되어 있고 무엇보다 폴리아나가 치장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향수까지 뿌리자 다들 황제에게 폴리아나가 실성했다는 보고까지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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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 작가님의 황제와 여기사 3권 - 블랙 라벨 클럽 027 리뷰입니다 3권으로 넘어가니 정말 이제 본격적으로 책장을 넘기는 걸 멈출 수가 없네요 정말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작가님 필력이 정말 좋으세요 단순 로맨스가 아닌 성장물 같아서 더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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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 작가님 작품입니다 흔치 않지만 못생긴 여주의 폭풍성장물입니다 남자들의 전장에서 처절한 투쟁을 계속해 온 여기사 폴리아나.그녀의 능력을 알아본 룩소스 1세에게 충성을 맹세하나, 패도의 막바지에서 군주는 더 이상 그녀를 ‘기사’로만 보지 않는다. 하지만 폴리아나가 그에게 원하는 것은 연애가 아닌 군신관계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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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 작가님의 <황제와 여기사> 3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많은 로맨스 소설을 읽었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처음입니다. 인물들이 다 특색있습니다. 여주가 너무 매력적이게 그려졌습니다. 빈말로도 미인이라고 할 수 없는 여주라지만 그래서 더 좋았어요. 외모에 대한 묘사보다 여주가 가진 신념과 강단이 잘 엿보여서 좋았습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반하게 된 순간이 서술되었을때 너무 설득되어버렸어요. 저같아도 여주를 사랑하게 됐을 것 같아요 |
| 안경원숭이 님의 <황제와 여기사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입니다** 사별과 이혼과 혼인무효라니.. 이렇게 정리하시는군요ㅎㅎ 악역 여자가 없는게 참 멋있어요. 이렇게 쿨해도 되나 춥네요. 등장부터 하나하나 다 멋없었던 서브 남주(꽃뱀도 못되는 돼지뱀)도 화끈하게 정리해주시고 지지부진하던 폴리아나와 룩시의 관계도 너무 화끈..하게 진전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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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황제와 여기사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로맨스 부분이 적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제가 읽어봤을 때는 로맨스 부분 충분히 많이 있다고 느껴져요. 두 사람의 신분이나 가치관 때문에 쉽게 이루어지기 힘든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 관계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신뢰나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ㅠㅜ 완결까지 너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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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 작가님의 작품 황제와 여기사 3권의 리뷰입니다. 처음 읽었을 땐 그냥 능력없고 잘생기지 않은 프라우가 꽃뱀 짓 하는게 마음에 안 들었는데 다시 한번 읽으니 그런 프라우에게 잠깐이라도 마음을 준 폴리아나가 눈에 밟히네요. 폴리아나 만큼의 능력을 가진 남자들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폴리아나에겐 어느 하나 쉬운게 없었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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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님이 쓴 황제와 여기사 3권 후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평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 아래로 읽으실 때는 조심해주세요. 폴리아나가 외로움때문에 꽃뱀남과 결혼하려고 하는데 남주가 아주 똥줄이 타네요. 제국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답시고 비를 3명이나 들이는거 다른 로판에서는 잘 못 봤었는데 남주가 괴로워하는게 아주 보기 재밌습니다ㅋㅋㅋ 동정 절륜 이런거 좋아하긴 하는데 나름 현실적인 황제도 재밌네요. 생각할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완결이 어떻게 날지 굉장히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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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작가님의 황제와 여기사3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계속 읽으시려면 이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키워드는 #황제 #여기사 #사별남 #이혼남 #꽃뱀퇴치 #술먹고 첫날밤 입니다 그동안 아무리 픽션이라도 주인공들이 서로에대한 사랑에만 올인하던 타소설들과 다르게 주인공캐릭터들을 포함해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성장과 사랑을 동시에 키워나가는 점이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특히 3권쯤오니 로맨스요소도 아주 무르익어서 더 좋았습니다 서로가 같은마음이여야만 사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라 조금 다른형태지만 서로를 아주 사랑하는 모습과 강제로 관계가 진전되어 당황하는 모습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애정하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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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 작가님이 쓰신 <황제와 여기사> 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넘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다른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었다면 황제인 남주가 다른 여자들과 결혼하는 이 내용이 지뢰가 될 수 있겠지만 황제와 여기사는 그걸 굉장히 타당하고 근거있게 잘 빌드업 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폴경을 위해 모든 걸 다 내려놓는 룩소스가 캐붕일 정도로. 거기다 여적여 구도 없이 서로를 위해주고 다독여주는 여주와 황비들 관계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여자들의 이야기를 너무 잘 쓰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