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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딱 두가지입니다.
나머지는 동기를 불러 일으키는 글들과 사진들..
간고등어 코치님의 책과 아놀드 홍님의 책 그리고 이책 어느 것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시간과 돈
책 활용법:
책을 보며 동기를 부여한다.
휘트니스클럽에 가입한다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기본을 잡아간다.
식단을 짜 꾸준히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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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서 새로운 고민들에 빠지게 되는거 같다. 미래에 대한 고민, 이성에 대한 고민 등등해서 말이다. 그러한 고민들 중에서 지금의 나이가 될때까지 쭉 이어져온 고민이 있으니 바로 살이다. 사실 나는 그리 뚱뚱한 편은 아니다. 운동을 워낙 좋아했고, 뛰어다니길 좋아했기에 학창시절에는 마른편이었고, 지금도 남들에게 뚱뚱하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겉모습만 봐서는 나는 정상적인 몸을 가진 사람인것이다. 하지만 실제는 다르다. 거울을 볼때마다 얼굴에 붙은 살들때문에 짜증이 나고, 옷을 벗으면 뱃살과 옆구리살 그리고 목뒤, 어깨 뒤 등 이곳저곳에 살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이다. 사실 체중만 놓고 보았을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 기껏해야 4~5kg 정도 고교 시절에 비해서는 7~8kg 정도 늘어났을 뿐인데 몸의 변화는 심각하다. 물론 최근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먹고 자기를 반복하니 그렇겠지만 말이다. 요즘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오르막길을 걸을때면 힘에 부치곤 한다. 그래서 살을 빼야지하고 매년 초에는 다짐을 하곤한다. 다짐을 하고 처음 몇 일은 집 근처 공원을 걷고 뛰고 하면서 나름대로 움직여보지만 그것도 며칠 뿐이다. 살을 빼려면 운동을 하던지 아님 먹는걸 줄이던지 해야하는데 게으름 때문에 운동을 지속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먹는것도 줄이지 못하고 있다. 요즘은 왜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지 그리고 TV에 나오는 음식을 보면 왜그리 땡기는지 짜증만 난다.
얼마전 인터넷 서점에서 이 책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훈이라는 탤런트는 운동을 좋아하는건 원래 알고 있었고, 헬스장을 차렸다는 말도 들은적이 있다. 그런데 이 훈이 110kg의 복부 비만이 되었다니 놀라운 이야기였다. 아무리 자기 관리를 안한다고 해도 헬스장 관장이 몸을 그렇게 망칠리가 없다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이러한 나의 의문은 지난주 방송되었던 한 오락프로에 이훈이 출연하면서 해결되었다. 이훈은 이 책을 위해 일부로 살을 찌웠다고 했다. 그리고 운동을 통해 다시 건강한 몸으로 되돌아 온것이다. 참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다. 살을 자유롭게 찌웠다가 뺄수가 있다니 말이다. 물론 그만큼의 고통이 따랐을것이겠지만 말이다. 하여튼 이 책은 인터넷 서점을 통해 알게 되면서부터 궁금해하던 책이었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그리고 이 책을 접할 기회가 주어졌고, 이훈의 몸을 부러워하며 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 이훈이 120일 동안 운동을 통해 복부 비만의 몸에서 누구나 부러워 할 몸짱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책 앞부분의 파트1은 운동을 하면서 알아야 할 여러가지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사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전혀 해본적이 없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중 하나는 바로 음식 조절인데 이 책에는 무엇을 어떻게 먹는게 좋은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운동 못지 않게 나에게 있어서 힘든것은 음식 조절일텐데, 운동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닭가슴살은 정말 나와는 맛지 않는 음식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도 역시 닭가슴살은 빠지지 않고 추천해주고 있었다. 저렇게 퍽퍽하고 맛없는 음식을 먹어야 하다니 참 몸짱으로 가는 길은 역시 힘든길인거 같다. 파트 2는 이훈의 운동 과정과 어떻게 운동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주고 있는데 초급, 중급, 고급, 마스터 과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할 수가 있는거 같다. 내가 헬스장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헬스를 하는데 트레이너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가상의 트레이너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는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지금의 나의 상황에 비추어보았을때는 이 부분이 나에게는 가장 유용한거 같다.
사실 120일만에 이훈과 같은 몸을 가지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와 같이 헬스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그날 그날 계획에 맡게 운동하기란 더욱더 힘든거 같다. 하지만 단기간에 몸짱이 되리라는 조바심을 가지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끈기있게 운동을 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몸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의 몸에 변화를 직접 관찰한다면 자신감도 붙고 신도 나고 그래서 더욱더 운동에 열중할 수가 있을 것이고, 운동으로 인한 고통을 이겨낼 수가 있을테니 말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과연 이훈씨와 같은 몸을 가질수 있을까 내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물론 쉽지는 않을것이고, 평생 그런 몸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도 그런 몸을 가져보고 싶다. 지금 당장은 내가 처해있는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운동을 할 여유를 가질수가 없지만 틈나는대로 조금씩이라도 내 몸에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거울을 봤을때 내 스스로 미소를 지을수 있는 그러한 몸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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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지식과 전문적인 장비가 없더라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몸이 망가지더라도
이제 손쉽게 할수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입니다. 정말 직장생활을 하는 30대 남자들에게 아~나도 해볼까? 할수있을꺼야 라는 의도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120일이라는 생각보다 짧은기간에 눈으로 보여지는 결과물을 책으로 접하면서 실천할수있는 의지를 높여주네요
정말 재미있고 웃으면서 해볼수있을거 같습니다. 많이들 도전하세요 몸짱이라기보다는 건강한 몸을 유지할수있는 기회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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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부터 심상치 않았다.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래해졌다. 사진의 운동전과 운동후의 모습이 ^^; 흐뭇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이 아마 '이훈의 살 빼기 대작전' 이었다면 나의 관심을 덜 끌었을 것이다. 하지만 뱃살을 빼는 비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나는 더더욱 끌렸다.
남자가 나이가 들수록 뱃살에 집중적으로 살이 찌기 시작한다. 그것은 술을 먹어도 살이찌고 술을 먹지 않아도 살이 찐다.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누구나 관리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건 사실이다. 남자던 여자던 직장을 다니면 똑같은 일상생활에 운동까지 하는것이 쉽지 않은일이다. 중도에 포기가 되는 것이 규칙적인 운동인 것이다! 특히 이훈씨는 그동안 연예계 대표몸짱중의 한명이셨기 때문에 더욱 놀라웠다.
이 책의 120일간의 프로젝트이고, 헬스트레의 기본 상식과 헬스 방법과 기구 운동법에 자세히 나와있다. 누구나 그림을 보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자신의 의지가 훌륭하다면 유산소 운동 등으로 뱃살을 뺄 수도 있지만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는 흔들릴 수 있는 요건들이 많기 때문에 헬스장에서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규칙적으로 안전하게 살을 빼고 몸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음식조절과 자신의 의지. 그리고 몸이 변화하는 과정! 몸의 변화를 보여주는 이훈의 뱃살빼기 대작전은 모든 남자들에게 욕구를 심어주고 많이 도와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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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의 뱃살 빼기 대작전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이름하여 연예계 소문난 술꾼 이훈의 뱃살 빼기 대작전이다. 그 많고 많은 제목 중에 왜 하필이면. 이훈의 몸짱 만들기 혹은 이훈의 120일면 된다등의 제목은 어떠한가. 그런데 이 제목에는 심오한 진리가 숨겨져 있다. 몸짱은 누구나 될 수 있다. 120일의 트레이닝 누구나 할 수 있다. 뱃살 그것은 아저씨의 또 다른 표현이다. 그렇다. 이것은 아저씨들을 위한 책이다. 뱃살이 출렁 거리는 아저씨들. 인생의 낙이 별로 없고 쳇바퀴처럼 회사, 집, 회식, 주말은 퍼져있기를 반복하는 한국 남성의 일반적 스케줄. 그 스케줄에 살다가 뱃살이 늘어난 아저씨들이 읽고 충격을 좀 받으라는 것이다. 아. 나의 뱃살도 만만하지 않다. 결혼 후 급속히 늘어져 가는 뱃살을 쥐어 잡고 밤이면 밤마다 후회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게 말이 쉬운 운동이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게을러서 그렇다고 말하는 이.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이. 아저씨가 되면 어쩔 수 없다는 이. 이훈도 그렇게 살아 왔다고 한다. 특히 연예계의 특수성을 다들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현듯 쳐진 뱃살에 대한 회의 그리고 시작 되는 또 다른 다짐. 그리고 인내의 시간 뒤에 찾아오는 뿌듯함. 아마 이 책의 저자 이훈이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것이 아닐까? "망가진 제 모습을 보니 삶의 의욕도 달아나고 매사 불만투성이로 변하더군요."(책의 서두에서)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다. PART1에서는 몸만들기의 기본 원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PART2에서는 120몸짱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트레이닝의 실제적 훈련 방법을 세밀하게 설명한다. 특히 부분 부분 삽입 되어져 있는 이훈의 HEALTH TALK는 꼭 읽고 숙지해 두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PART1에서는 다시 이훈이 뱃살을 빼기위해 결심했던 다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각자 본인들의 현재 몸 상태를 파악해서 120일의 트레이닝 플랜을 짜고, 마지막으로는 운동을 하면서 같이 곁들이게 될 식이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특히 이훈이 말하는 헬스 기본 상식은 평소에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여러 가지 상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가령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운동 중에 수분을 섭취하면 살이 찐다. 복근 운동만 하면 뱃살이 빠진다등은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또한 운동을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 대표적 요인들과 좋은 트레이너를 만나는 방법 등은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듯하다. "그러나 멋진 몸매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운동만이 아니다. 운동, 영양, 의지, 휴식 이 4가지 요소가 절적하게 상호작용해야 한다." 나의 체형은 중배엽에 가까운데 특히 보디빌더로서의 자질이 우수하다고 한다. 체격적으로 골격이 단단하고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기에 평소에도 운동하세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에 따른 운동 방법을 보고 나니 얼른 헬스장으로 뛰어 가고 싶다. PART2에서는 단계별로 진행되는 120일 본격 트레이닝이다. 아마도 이 책의 핵심 부분이 아닐까 한다. 올 컬러와 트레이닝 한장면 한장면을 이훈이 직접 시범하는 장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트레이닝에 목적이 있는 이들의 이해를 굉장히 많이 도와준다. 특히 트레이닝 할 때에 주의 할 점들이 요소요소에 배치되어 있다는 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주의사항을 모르고 운동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기에 이런 부분들은 마니아들에게 더욱 절실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쉽게 할 수 있는 트레이닝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운동은 평소에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훈의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인 책이다. 술꾼에서 몸짱으로 변신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 했을까? 밝은 미소는 승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어 보고 싶다면 사양하라고 말하고 싶다. 건강한 신체를 가짐으로 전반적인 생활에 자신감을 얻고 싶다면, 삶에 대한 보람과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인내와 피나는 노력이 준비 되어져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읽어 보고 경험하라 권하고 싶다. 뱃살 늘어진 아저씨들 이제 우리 탈출해 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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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늘 염두에 두어야 하는 숙제이다. 남여 구분없이 건강을 위해서라면 적절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이왕 더 보탠다면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정석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여성들의 다이어트는 이런저런 정보를 통해서 많이 알고 있지만 남자들의 다이어트는 딱히 떠오르는 것이 헬스클럽에서의 운동만 떠오르게 된다. 내 몸 하나 다이어트 하기에도 작심삼일을 밥먹듯이 하는터라 남편과 아들의 다이어트는 생각도 못하고 있고 우리집 남자들 역시 자신의 몸을 들여다보면서 다이어트를 할 생각조차 안하는 것이 사실이다.
뱃살빼기. 복부 비만. 100㎏에서 78㎏까지.. 표지에 씌여 있는 단어를 보고 그리고 한 몸짱 한다는 이훈의 사진을 보고 엄마의 욕심만큼 키가 커야하는데 슬슬 옆으로 퍼질듯 말듯한 몸매를 쫓아가는 아들이 떠오른다. 오호~~이 책 딱..우리 아들 책이다. 아빠는 당연한 것이고..
이훈씨에 대한 관심은 그닥 많지 않은터라 그저 운동 좋아하고(권투 모션을 취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정도..) 술을 좋아해 그 방면으로 많은 이야기를 TV 프로에서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아뿔사.. 책의 시작에 나온 머리 벅벅 긁적이면서 하품하는 이훈씨의 몸매는 이게 뭐냐!!라는 놀라움이 나온다. 술자리를 많이하고 나름의 스트레스 때문에 몸매를 신경쓰지 않은 결과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이런 남자가 120일 동안 울끈불끈 근육질로 돌아간단다.
이젠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시대이다. 몸짱만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늘 듣고 있던 건강을 위한 운동을 말이다. 운동을 시작하려면 나의 마음가짐과 나의 몸상태 그리고 나의 체형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무조건 남들이 하는 운동을 해봤자 효과도 없고 지쳐서 나가 떨어질 뿐이다. 이에 대해 책에서는 자세한 설명이 있다. 건강과 운동과 그리고 몸짱 또한 제일 큰 숙제인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운동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어렵고 작심삼일이 쉽고 또 포기하기 제일 쉬운 일인지 겪었을 것이다. 이 책 part 1 몸만들기 기본 원리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스스로에게 차분히 다짐을 시켜보자.
난 사실 헬스클럽을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 몸매가 두리뭉실 되면서 다른이와 함께 비교되는 장소에서 운동하는 것도 싫어하거니와 이 나이에 낯가림이 있어 다른 아줌마들은 헬스클럽에서 코치를 받았네 어쩌네 하는 소리에도 그저 관심이 없다. 혼자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려나..라는 생각이 많았다. 물론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면 좋겠지만 그런게 싫은 사람은 어쩌라고. 이 책~!1 이 부분이 특징이라는 생각이 든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방법이 죄다 나와있다. 하는 방법. 호흡방법. 그리고 기구의 효과를 조목조목 적어준다. 헬스클럽에 가서 기죽었다. 두리뭉실 아줌마는 트레이닝복 챙겨입고 낯설어 죽겠는데 기구에서 후하후하 열심히 운동하는 여인들...기구가 낯설어 죽겠는데 어물쩡거리면 안하시면 제가 먼저해도 될까요..라는 말은 참 사람 민망하게 한다.(나만 그러나..) 그런 여인들~!! 기다려~ 내가 이 책을 숙지하고 죄다 마스터해서 간다..
남성위주의 근육 운동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여성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복부비만은 모든 병의 근원이다. 이것을 당연히 없애야 하고 필히 없애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꼭 헬스클럽에 가야하나?? 시간도 없고 몇 개월씩 수강할 경제적인 고민도 있는 분들. 또 하나의 볼거리가 있다. 바로 집과 사무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은 우리 아들이 딱~보기 좋은 코스이다. 맨손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과 물병을 쥐고 할 수 있는 운동은 정말정말 운동하러 나가야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게으른 사람들이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부분이다. 우리 아들..당장 따라해본다. 남자의 눈으로 보는 이훈씨의 단단한 근육질의 몸매가 대단히 만족스러운가보다. 남자는 남자의 눈으로 봐야 한다나? 뭐라나.
나와 딸은 기구없이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을 따라한다. 작심삼일보다 좀더 길게 다짐을 이끌어 가기를, 몸매를 내려다보고 한탄하기보다는 좀더 움직이기를 재촉하는 부지런한 마음이기를, 늘씬한 몸매의 아가씨들을 부러워하는 다이어트보다는 나의 건강을 지속시키는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보리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다이어트 관련책을 봤었지만 이토록 남자들을 위한 다이어트책은 처음으로 접하는 듯 하다. 남자들 역시 근육질의 몸매에 관해 동경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번 독서를 통해. 아들을 통해 알았다. 매 장마다 올려진 사진을 보고 자세를 교정도 해보고 식단을 따라해보기도 한다. 조금 느슨해지는 듯한 내 자신에게 다시한번 다이어트를 향한 당근과 채찍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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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몸관리에 관심있는 나로서는 의무감(?)으로 피트니스관련 책에 자연스레 손인 가는 책이다.
본인의 실천한 내용을 일자별로 부위별로 정리한 내용을 보자면
잘 몰라서, 이해하지 못해서 못한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핑계로 실천하지 못한 자책감이 더 먼저 가진다.
가만히 몸에 관심을 가져보자면, 하루라도 쉬지 않고 운동해야 웬지 뿌듯한 맘이 있었는데 하루 쉬는 것도 휴식도 운동이라는 것.
그리고 본인의 현재 얼굴과 몸은 지금의 생활을 보여준다는 말이 새삼스레 생각나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더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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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몸 만들기의 4가지 핵심요소를 중요도 순으로 나타내자면, 영양 60%, 운동 20%, 휴식 10%, 의지 10%로 나열할 수 있다. (중략) 이처럼 4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남성들은 운동에 쏟는 열정의 1/10도 영양에 쏟지 않는다. 누구보다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자부하면서도 몸의 변화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성들의 90%는 건강과 멋진 몸매, 스태미나를 원하면서도 정작 그것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영양에 대한 지식을 쌓지 않거나 아예 관심조차 없다. 이훈[이훈의 배살빼기 대작전] 중 ======================================== 아마 저 처럼 선입견이 있는 분들은 '그거야 네가 연예인이니깐 가능하지. 나도 프리랜서처럼 시간남으면 그렇게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연예인이 되었다면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얼굴과 몸으로 먹고사는 듯 해 보이지만, 더 밑바탕에는 연예계적 재능과 노력들이겠지요. 어디에서나 사람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만큼 술자리, 회식자리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기간만큼의 엄격한 자기관리와 반복된 훈련이 받쳐줘야 한다는 당연한 진리를 한 연예인이 자신의 변한 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식습관을 몸에게 필요한 균형있는 식단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원하는 건강한 몸으로 바꾸기에는 너무나 힘든 여정입니다. 저자의 모습과 격려가 책을 쓴 사람 개인의 승 뿐만이 아닌 자극 받고 변하는 주변의 모습까지도 좋은 영향을 끼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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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몸짱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표지에 나온 사진을 보니 완전 40대 중년의 뱃살?? 사실 홈쇼핑 같은 곳에서 성형 전/후,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보면 과연 진짜 같은 사람일까 의심이 가는데 이것도 좀 그런 느낌이 나는 건 뭘까요? 정말이지 달라져도 너무 많이 달라져서 신기하네요. 얼마나 몸을 가꾸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을지 웃는 모습 뒤에 감쳐진 힘든 과정을 상상해보게 되네요. 혹시 나도 노력하면 몸짱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불끈.. 어떻게 110kg에서 78kg로 뱃살을 빼고 근육을 만들 수 있었는지? 그 비밀이 뭔지 정말이지 알고 싶어요. 일단 술이 문제이긴 하죠. 하지만 마시고 싶을 때도 있고 억지로 먹을 때도 있고, 회사 생활에 힘든 몸을 이끌고 운동을 한다는 자체를 이해를 못하겠어요. 피곤한데 잠이나 자야지 하는 생각뿐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이 나와 있어 따라 하고 싶은데 의지가 약해지는 게 문제에요. 단시간에 효과가 짠~ 하고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멋진 몸매의 이훈씨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물론 작심삼일이 될지 작심하루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믿을 수 없을 만큼 변화된 모습에 부러운 마음이 많이 들어요. 언제쯤 저런 몸매를 가질 수 있을지? 직접 겪으면서 쓴 거라 왠지 공감이 가는 것도 있고 한 번쯤 도전해보게 만드는 뭐가가 있는 것 같아요. 아자~ 용기를 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