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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되고 내용 편집력이 뛰어나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든다. 해빗이란 곳에서 펴내었는데... 웹진에서 많이 보던 형식으로 상당한 수준의 능력을 가진 편집인들이 있는가 보다.
한권쯤은 항상 곁에 두고 틈틈히 펼쳐보면서 그렇지... 그렇지...하면서 고개를 끄뜩거려보는 그런 책이다.
직장인의 병은 생활습관, 인간관계, 컴퓨터, 점심시간, 퇴근 후, 성생활에서 시작한다고 분류하고, 각 파트에서 5가지의 질병을 다루어, 직장인등이 많이 겪는 총 30가지의 질병 원인과 그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파트 사이사이에 간간히 나오는,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smilecheck로 자신을 점검해 가면서 가볍게 읽어가노라면 어느새 책의 끝을 맞이한다.
분명한 것은 가볍게 읽어보고 하나씩 실천한다면 활기차고 자신있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 경험으로 10여년전, 과로로 뇌졸증 초기증세를 보여 진단서 발급하여 상사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음 인사이동때 조금 한직으로의 발령을 부탁드렸을 때 돌아온 답은... "아프면 사표쓰라"... 였다.
추신 : 아무리 칭찬할만한 책이더라도... 이 책값(12,000원)은 조금 비싸다는 느낌을 가진다. 1만원 이하(9500원 정도)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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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신랑을 위해 이 책을 읽었다. 내 신랑.. 저녁 회식 있음 2차,3차 이어지는 술자리가 반갑기만 한 사람..ㅜㅡ 가족력이 있어 30대 중반부터 고혈압약을 먹고있는 사람.. 시댁체형 따라 작은 키에 단단한 몸에 동글동글한 사람.. 피곤하면 입병 생기고.. 피부에 원인모를 반점이 생기기도 하고.. 몇달전부터는 발가락에 습진이 생겨 매일 먹고 바르는 사람..
집에서 신랑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맘 편히 사는 내가 신랑 몸 챙겨야한단 생각을 했다. 가끔 신랑이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올때면 나도 덩달아 잠을 설치곤 한다.. 신랑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야 맘 편히 잔달까?!-.-.. 작은 딸아이가 꼬마때 우울증이 생겼었다. 당시 자격증 하나 딴다고 학원으로~ 독서실로 밤낮없이 열공하던 날 그리워해 생긴 병이었다.. 그렇게 생긴 아이의 우울증은 시험이 끝나고도 2-3년을 더 아이의 밤잠과 내 밤잠을 방해했다. 밤마다 울면서 발버둥치는 아이를 안아달래야했던 나는.. 이제 아이가 완전히 안정됐음에도 밤마다 아이의 작은 뒤척임에도 잠을 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신랑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 무엇일지 꼼꼼히 살펴보던 나는 어느새 내 주위의 모두에게로 이 책 내용을 적용시키고있었다. 내 신랑의 만성피로증후군.. 나의 불면증.. 내 어머니의 근막동통증후군.. 내 아버지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시이모님의 역류성식도염.. 내 친한 벗의 기능성불임..
이 책은 내 몸이 보이는 증세와 병증을 비교해 문제가 뭔지 가늠해보고.. 예시에 적힌 사례들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상황을 그려보고.. 드러난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방향을 제시해준다. 그것이 한방에선 어떤 치료로~ 양방에선 어떤 치료로 나타나는지 알려주고.. 스스로 내몸을 위해 어떤 음식 혹은 습관을 들여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고있다.
아마도 이 책을 내 신랑에게 권하면 조금 읽다가 말지도 모르겠다.. 내 신랑이 '좋아하는' 술'을 멀리하란 글귀가 여기저기 적혀있으므로..-.-..
그러고보면, 사람들은 참 어리석은거 같다.. 해로운 줄 알면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야식을 즐긴다.. 해로운 음식인 줄 알면서 합성조미료를 먹고 "아직까지 건강히 잘 살고있다!" 고 큰 소리친다.. 소중한 이웃에게 이 책을 권해야겠다. 스스로 진단하고~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아는 어떤 분은 건강염려증을 갖고계신다. 그분은 당신의 돈을 아낌없이 병원에 쏟아부으신다.. 지나친 건강염려증은 물론 보는 이를 안타깝게한다. 그러나, 반대로 무조건적인 자신의 건강에 대한 맹신은 더 큰 병을 불러올까 볼안하게한다. "이 정도면 괜찮은데~ 뭐! 세상에 잔병 하나 안 가진 사람이 있을라구?" 큰소리 치고있진 않은지 자신을 돌아봐야할때다.. 병원비를 잘 내주는 보험을 몇개씩 가진게 다 무슨 소용이랴? 병원 갈일 없게 평소 바른 생활습관 가지는게 최고일것이다. 또 이를 위해 평소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그까이꺼~" 하면서 자신의 이상증세를 쉬이 보고있진 않은지?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진지하게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나 자신이 먼저 이 책이 일러주는데로 실천하고 매일밤 행복한 잠에 빠져들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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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건강해야 일을 하고 건강해야 꿈도 펼칠 수 있으니 모름지기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최근 들어 웰빙과 자연친화적인 삶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는걸 보면 그 같은 바람이 단순히 어제오늘의 일로 그칠 것 같지는 않다. 일본이 수년 전에 이미 백세 사회를 주창하며 의학과 건축, 노동 등 관련 분야 전반을 새롭게 구조화하는 상황에서 우리 또한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개인을 향한 이상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지 않을 수 없다. 지난 5월 WHO(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 기대 수명이 79세로 WHO 회원국 198개 국 중 28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여자의 평균 기대 수명은 82세, 남자는 72세였다. 1948년에 평균 기대 수명이 46.8세였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미국의 미래학자 레이 하몬드라는 그의 저서 〈2030년의 삶〉에서 인간의 기대수명이 130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설로는 120세 정도라지만 어느 것이 됐든 그 정도 수명이라면 대단한 나이다. 이쯤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크지 않을 수 없다. 그 바탕이 되는 첫째 요소는 단연 건강이다. 오죽했으면 ‘돈이나 명예를 잃는 것은 일부를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말이 다 있을 정도일까. 하지만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실제 무지한 경우가 많다. 대부분 몸에 이상 반응이 있으면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또 그와 같이 처방하는 것이 고작인 것 같다. 요즘이야 큰 병, 작은 병 가리지 않고 병원을 찾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와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 수년 전에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약학적 지식없이 일반인이 특정 약을 요구하는 행태의 위험성을 지적한 후 증상을 설명하지 않고 약사에게 어떤 약을 달라고 요구하는 빈도수가 많이 줄어들었을 것으로 보지만 크게 달라졌다는 판단은 섣부를지 모른다. 여전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바쁜 일상을 핑계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 들러 생각해 놓은 약을 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직장인의 경우 아프다고 마냥 눈치 없이 병원 신세를 질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아쉬운 대로 약국 약으로 치료를 대신하는 게 보편적이다. 수일 내에 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큰 병이 될 수도 있는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 외에 생각으로 병을 키우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정확한 의학 지식 없이 큰 병에 걸렸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지나치게 몸을 움츠릴 경우 없던 병도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폐해가 적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병원에 갈 형편도 안 되고 그렇다고 큰 병이 될지 모르는데 마냥 방치할 수만 없는 경우에 절실히 필요한 게 ‘곁에 두고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지침서 같은 게 아닐까 싶다. 저자 또한 그 점을 애써 부인하지 않았다. 이미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방송출현, 집필활동 등으로 대중의 필요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린 저자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썼는지 짐작하기란 어렵지 않다. 일반인들의 잠재의식 속에 자리 잡았을지 모를 병에 대한 근거 없는 확신을 몰아내고 어쭙잖은 반쪽자리 의학 지식을 바로잡기 위해 저자가 이 책을 시중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인이 앓고 있거나 앓을 개연성이 높은 질병군을 모아 질병의 증상과 발병 원인, 그리고 처방에 이르기까지 여성적인 시각으로 섬세하게 적어 놓았다. 아울러 전문의학 용어는 가급적 피하고 평이하게 서술해 일반인이 접근하기가 용이하다는 장점 또한 갖추고 있다. 따라서 어떤 독자라도 이 책에 관한 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 짐작한다. 무엇보다 소프트한 내용 못지않게 부드럽게 다가오는 의학 상식은 질병에 대한 근거 없는 걱정을 불식하는 데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각각의 질병에 대한 전문적인 사항은 관련 서적을 탐독한다든지 직접 병원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일종의 상비약처럼 사용하면 좋을 듯싶다. 가정용 구급함 안에 세상의 모든 약이 들어있지 않듯이 이 책 또한 세상에 퍼진 질병 전부를 담아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각각의 질병을 심도 있게 살피지도 않았다. 이런 한계는 저자가 이미 서문에 밝힌 바와 같이 이 책을 막연한 두려움이나 근거 없는 확신을 가진 일반인들을 위해 쓰였다는 점에 돌려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의 효용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각 장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가 진단 항목을 일일이 체크함으로써 현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설혹 진단표에 기재된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그 질병의 원인이 충분히 요약 정리되어 있고 병을 물리치는 데 필요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의약처방 등이 망라되어 있어 불안감을 상당부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각각의 질병에 대한 적절한 설명과 대응책은 실전에 써 먹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정리되어 있다. 아무리 훌륭한 비책이라도 현실적응력이 떨어지면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은 법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반대급부적으로 전문적인 이론으로 무장한 여타 의학 서적이 갖는 한계를 훌쩍 뛰어넘고 있다. 콤팩트한 장정도 의학 서적이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난해한 성격에 대한 거부감을 희석시키는 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핸드백 속에 쏙 들어갈 만한 크기라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그게 아니더라도 작은 판형이 주는 가벼움이 이 책에 보다 자주 손이 가게 하는 데 적절히 작용할 것이다. 앞서 언급한 ‘곁에 두고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지침서는 일종의 틈새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나치게 전문적인 의학서적과, 또한 지나치게 비이성적인 사이비처방책들과 일정부분 거리를 두면서 그 둘의 중간에 속한 지리적 이점을 살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선택은 시의적절하다. 이 책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해서 나무랄 일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을 필두로 기름기 뺀 의학서적의 연속적인 출간을 기대한다. 어깨에 힘이 덜 들어간 사람에 대해 친근감을 표시하는 일반적인 성정은 그와 같은 책에 대한 선호와 다르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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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스마일 정이안 박사가 쓴 직딩을 위한 건강서! 책은 위의 간단한 소개가 제대로 수록되어 있다. 현대의 직장인들이 앓고 있는 각종 질병들을 사례와 함께 치료방법과 병 치료를 위한 몸에 좋은 음식(혹은 보양을 위한)들을 기록해 놓았다. 워낙 직딩들을 타겟으로 해서 집필을 해서인지 사례가 내 곁에 있는 동료의 사례 같기도 하고, 어떤 것은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엔 없던 병들이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생기는 병들이 의외로 많은데 그 대표적인 것이 아토피가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들도 많아졌는데 그로인해 질병도 속속 늘어난다. 거북목 증후군이나 안구건조증등이 바로 현대인의 직업병이 아닐까 생각된다. 본인 역시 위의 세가지와 더불어 고질적인 과민성대장염을 앓고 있다. 저자가 쓴 사례대로 정말 병원에 가면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것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 좋은 건 아프지 않다고 하니 좋은 거고, 나쁜 것은 그럼에도 속은 계속 아파오니까 원인을 찾지 못해 나쁘다. 물론 원인은 스트레스 이지만 누가 스트레스 안받고 살까? 국가 최고 권력인 대통령 마저 스트레스로 돌아가시는 마당에 평범한 직딩은 오죽이나 할까~ 그럼에도 저자는 좀 덜 스트레스 받고 음식 조절하면 좋아진다고 누누히 이야기 해준다. 아프지 않고 평생 살면 좋으련만 그게 안되면 아픈것을 조금씩 고쳐가면서 살아야지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저자의 사례대로 덜컥 회사를 때려치고 시골로 갈수도 없고, 막상 직장을 관둔다고 해도 당장 생계가 막막하니 잘 치료해서 나중에 큰 돈 안들게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된다. 저자는 평소 먹는 음식중에서 조심해야 할 것과 좀 더 챙겨 먹어야 할 것을 잘 설명해준다. 또한 직장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이나 치료법등도 간단하게 기술해 놓아서 실제로도 조금씩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한가지 병을 자세히 저술한 다른 책과는 달리 여러가지 병들을 쭉 열거해서 좀 정신 사납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아쉽다고 해야할까 그런 부분만 빼면 책은 그냥 쉽게 읽을 수 있는 생활 지침서(건강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물론 안아픈게 젤 좋지만^^ 책의 마지막에는 스스로 자신이 병이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부록으로 달려있어서 요긴하다. 내 증상이 이것 같은데 하고 생각들면 체크해보고 병원에 갈때 의사에게 이러이러한 부분때문에 왔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막연하게 병원가기보다는 자신의 병을 잘 체크해서 정리해가면 의사와의 면담시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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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의 몸을 웃게 만드는 직장인 처방전 "내몸에 스마일" 저자인 정이안 한의원장은 이책에서 이렇게 적어놓고있다 "이책은 건강에 관한 책이 아니다. 스스로 자신의 워킹스타일을 되돌아보고 당신의 생활 전반을 건강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재정비하도록 도와주려는 책이다" ,,뒷목은 늘 뻣뻣하고 어깨는 결리고, 종일 앉아서 일하느라 늘어가는 건 뱃살뿐인 당신, 운동해서 S라인을 만들어보고 싶어도 아침에 출근하기도 바쁜 당신, 퇴근후엔 피곤에 지쳐 잠자기에 바쁜 당신, 휴일에는 쉬어도 쉬어도 피곤하고 월요일에는 출근할 때부터 몸이 축 쳐져서 마음도 무거운 당신을 위해서, 그리고 위사항이 100% 그대로 적용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크게 6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바쁜 직장인의 병은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 바쁜 직장인의 병은 "인관관계"에서 시작된다 바쁜 직장인의 병은 "컴퓨터"에서 시작된다 바쁜 직장인의 병은 "점심시간"에서 시작된다 바쁜 직장인의 병은 "퇴근 후" 시작된다 바쁜 직장인의 병은 "성생활"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각 챕터마다 관련된 세부적인 병명과 해결방안을 하나씩 제시하고 있다. 전문적인 의학서가 아니므로 일반인이, 특히나 직장인이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간결하면서 쉬운 문장으로 적어놓고 여러사례와 간단한 실행방법과 도움이되는 음식을 팁으로 적어놓아 더욱 쉽게 와닿을 수 있게 저술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각 병마다 시작에는 체크리스트가 만들어져 있어 자신의 현재사항을 체크로 간단히 진단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무엇보다 양약과 관련된 이런 건강류의 서적들은 시중에 많이 나왔지만 한의학과 관련된 서적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데 직장인을 위한 쉬운 처방서적이 반갑기만하다. 직장생활 15년 이상을 하면서 회사에서 매년 건강진단을 받고는 있지만 의사 상담이나 간호사 상담이 형식적으로 그쳐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데 이책은 스스로 진단하고, 혼자서도 시간 틈틈히 하나씩 해볼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 음식조절하기등을 참고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특히 고지형증이나 커피중독같은 사례는 딱 나를 두고 이야기하는듯한 생각이 들어 이제라도 이책에 나와있는 방법들을 하나씩이나마 꾸준히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서, 처방서라는것이 아무리 훌륭한 내용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더라도 그책을 읽는 독자가 책읽는 것으로 그친다면 그책은 목적의 50%만 달성한것 밖에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건강서의 진정한 목적은 책을 읽은 독자가 그 책을 교과서 삼아 내몸의 장단점, 좋은점 나쁜점을 체크해보고 스스로 진단해서 하나씩 치료하기를 따라해야만 가장 좋은 책이 나닐까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직장인이라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내용을 쉽게 틈틈히 볼 수 있도록 쳅터별로 구분하고 내용도 간결하게 요점만 요약 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누구든지 한번쯤은 이책을 통해서 내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들거하는 그런 장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몸에 가장 이상적인, 내몸이 '스마일'하도록 나도 다시한번 치료하기를 따라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제목: 내몸에 스마일 저자: 정이안 출판사: 해빗 발행일: 2009년 8월 19일 초판 1쇄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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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가 발전해서 그런 것인지 매해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었을 뿐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새로운 병들도 많아지고 암이라든가 몇몇 특정질병은 이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이 되기도 했다. 사는 것이 바빠지고 인스턴트로 식생활을 해결해버리는 일들이 흔해진 때라 식생활뿐만 아니라 주위 환경도 나쁜 것 같아 그와 더불어 자신의 몸이 어딘지 모르게 나빠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건강염려증'이라는 병명도 자주 듣게 되는 단어이기도 하다. '아는 게 병이다' 라는 말이 있다. 자꾸 그것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불확실하던 느낌들이 확신으로 느껴지고 그러다보니 정말 병이 되는 경우도 생기는지도 모를 일이다.
.. 하지만, 의학이 발전하여 조기진단을 받게 되면 이전엔 죽을 수밖에 없던 병들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다. 이러한 때에 단순한 두려움만으로 혼자 걱정하기만 하는 것은 무지한 일이겠다. 이전의 의학전문가들만 접할 수 있던 최신 의학지식들도 인터넷의 보급으로 제대로 찾기만 하면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더군다나 일반인을 위한 의학책 또한 서점에 가면 많이 눈에 띄기까지 한다. 물론, 특정한 질병에 관한 염려가 없는 사람이라도 전반적인 자신의 몸을 체크해볼 필요를 느끼기 때문에 여유가 될 때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러한 사람이라면 이 책 <내몸에 스마일>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6가지로 나뉜 각 단락마다 생활습관, 인간관계, 컴퓨터, 점심시간, 퇴근 후, 성생활 등으로 현대인들이 어느정도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꼭꼭 짚어서 그에 관련된 질병과 진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특히나 주변에서 자주 말하곤 하는 '만성피로증후군'같은 병은 자가진단은 절대 금물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시작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고보면 질병으로 인한 피로와의 구분이 확실히 필요할 것 같기도 하다. 섣부른 진단으로 피로증상자체만 치료한다면 그 피로를 일으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현대문명의 이기인 컴퓨터에 관한 것은 확실히 한번은 짚어주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안구건조증과 거북목증후군은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 어쨌거나, 생각날 때마다 눈을 자주 깜박이고 가슴을 펴고 생활해야 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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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이안 박사는 동국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광화문에서 < 정경연이안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러 기업체에서 '색깔 음식 건강법' ' 직장인 건강관리' ' CEO의 건강관리'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직장인들이 건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볼수 있었다. 다시말하면 이 책은 이미 건강에 이상이 생긴 사람뿐아니라 지금 건강한 사람들도 읽어보고 평소에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일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맨 앞부분에 나온 <비염> 은 우리딸도 비염으로 고생하기에 무척 관심이 갔었다. 특히 비염환자들이 코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코가 아니라 몸에 더 신경을 쓰라는 얘기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 였다. 몸이 좋아지면 코는 저절로 좋아진다고. 또한 한의학에서는 비염증상도 가라앉히고 체질을 개선해서 면역력을 키워주는 치료를한다고 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저자가 한의학 박사인만큼 한의원에서는 같은 질병을 양방하고 달리 어떤식으로 치료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것이다. 가령 비염의 경우에도 비염에 좋은 생활습관을 비롯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까지 소개 되었다. 이건 다른 질병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이 책에서 <샐러리>도 피를 깨끗하게 한다는걸 알수 있었다. 전에는 부추, 미역등이 피를 깨끗하게 해준다고 알고 있었는데 한가지 더 알게 된것이다.
각각의 질병에 두세명의 환자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였기에 자신의 증상과 같은 예를 찾아 보면서 필요한 부분만 읽도록 한것도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로 생각 되었다. 또 한가지는 요즘 사람들은 무엇때문에 제일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모두 여섯가지로 나누어 정리해 놓은것도 인상 적이었다. 문제의 원인을 나쁜 생활습관,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업무가 많고 컴퓨터를 마주하는 시간이 많은것, 점심시간 자체도 스트레스를 받는것, 퇴근후의 생활관리가 엉망인것, 성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 등으로 나누었는데 직장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개의 질병이 해당되었다
저자가 내림 각각의 처방또한 우리가 생활하면서 충분히 실천할수 있는것들이라 부담이 없었다. 많은 처방중에서 가장 많은것은 역시 <걷기>였다. 변비에도 허리디스크에도 우울증에도 비만예방에도만서 위장병에도 부종에도 저자는 걷기를 처방하고 있다 역시 걷기는최고의 운동이군..하고 다시한번 생각하였다.
이 책을 읽다가 느낀건 사람의 건강이란 음식만 잘먹어도 안되고 운동만 열심히 해서도 지키기 어렵다는것이다.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하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도록 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적절한 방법으로 해소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이 책 한권을 읽고나니 이제부터 이 책을 참고하여 우리가족의 건강을 충분히 지킬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겨 흐뭇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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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내 몸에 언제나 스마일 하세요^^ 내 몸이 언제나 스마일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실에서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일같이 전쟁처럼 치러지는 일들 그리고 그로인해 쌓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 몸과 마음은 너무나도 많은 병들로 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