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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인생을 살며 발버둥을 치며 고난 앞에 일희일비 하는 나를 대면하게 하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 중에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허락하신 고난의 인생을 살고 있는 지체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하며.. 이 위로가 힘이 있을까 마음이 무겁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환난은 분명한 하나님의 질서와 체계속에 있음을 동의합니다.(20p) 더불어, 이것을 통해 나의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임을 겸손히 고백합니다.(26p) 지금도 여전히 텍스트를 컨텍스트안에서의 갈등과 버거움을 통해 담아가고 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합니다.(27p)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것이 순교보다 우선으로 해야할 것이며, 세상속에서 믿음없이 사는 인생의 공포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30p) 인생을 살며 실패가 두렵지만, 실패한 그 자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임을 믿으며, "져도 된다"라고 위로하시는 위로로 힘을 내려합니다.(62p) 열매를 많이 맺기에 앞서 그 열매를 맺을수 있는 나무가 되려 합니다.(7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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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붙들려 묶이는 것, 내가 선택하지 않았고 다 책임 질 수도 없는 짐을 평생 지며 하고 싶은 것은 한 번도 못해 보는 인생에 묶여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삶으로 와닿는 구절 기독교는 현실을 사는 것이며,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시고 빚어가는 게 우리 인생이다. 가끔은 마음대로 되지 않아 상상 속으로 숨어들어갈 때도 있지만 다시금 책임임는 현실을 직시한다. 책을 얇고 간결하나 내용은 엄청 깊은 책이다. 욥기설교와 하나님의 열심을 압축해 놓은 책이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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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죽기까지 긴 인생 여정동안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지만 아무래도 고난의 시간이 90퍼센트는 되는 듯 싶다. 우리는 이러한 고난의 시간을 피하고만 싶지만 웬일인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역경의 시간을 허락하신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인생이 순탄하기만 하다면 그 삶은 한번쯤은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고난을 통해 우리를 다듬어가시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수준에 자라기까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살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볼 수 있다면 그 삶을 행복한 삶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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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목사님의 고민과 고뇌, 묵상을 통한 성도의 인생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이 책은 매우 읽기 쉬우나, 동시에 매우 어렵다. 책 자체가 두껍지 않고 생소한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기에 그저 글자만 읽어 넘긴다고 하면 1-2시간 남짓한 시간이면 충분히 필요한 것을 기억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러나, 조금 더 살펴보면 인생의 당연한 주제, 내지는 필할 수 없는 조건들 4가지를 살펴보는 것을 통해서 인간이라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4가지 큰 줄기들에 대한 당연한 고민에 대한 성경적 해답과 그 길을 걸어가는 방법과 방향성에 대해서 정리하고 도움을 주는 책이다.
성도는 어떤 존재이며 하나님의 창조세계 속에서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 성도가 살아가는 세상은 어떤 곳이며 성도로서 그 곳을 살아내기 위한 조건들, 상황은 어떻게 구성되고 적용되는가? 성도가 살아가고 있는 땅에서 우리는 누구이며, 어떤 삶을 살아내야만 하는가? 성도가 지켜야 하는 명예는 누구의 것이가? 어떤 명예를 지키며, 명예를 지키는 삶이 무엇인가?
에 대한 주제들을 성경본문을 통하여 살펴보는 책의 특징은, 그리스도를 믿고 살아가는 이들이 어떻게 이 땅에서 성화되어가는가, 내지는 성화된 인간의 삶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만든다. 구원받았으나 여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땅 가운데서 살아내야 하는 모든 죄인들에게 의의 길을 걷기 위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그런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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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목사님의 <인생>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배역, 정황, 정체성, 명예. 가끔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 게 있는데, 그리스도인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사람이다. 그만큼 사랑 받는 존재이자 명예로운 존재다. '신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져야 하는데 세상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금방 까먹기 마련. 그래서 <인생>에서는 무엇보다 기독교인의 정체성에 주목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라고. 원수마저 사랑해야 하는 순간에, 기독교인은 무슨 정체성으로 그를 사랑해야 하는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자녀이자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는 정체성이다. 인생길이 쉽지는 않지만, 늘 그것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기독교인으로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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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박영선 목사님 말씀을 너무 좋아했고, 또한 최근에 제게 주어진 고난 때문에 힘든 일이 많고 답답해서, 책을 찾아보던 중에 이 책을 목사님의 "욥기강해"랑 "흔들어 보기도 하고 쏟아보기도 하고"랑 같이 구매했어요. 이 책은 우리의 인생에 대해 얘기하면서 고난에 대해 얘기합니다. 저자는 고난을 중점으로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태도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말합니다. 아직 많이 읽진 못했지만 제 인생과 고난에 대해 생각하면서 읽는 중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생과 고난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해요! |
| 어릴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교회를 다녔다. 아마도 비슷하겠지만 예수를 믿으면 부자되고 병도 안걸리고 만사형통의 설교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삶을 살다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곤란과 고난에 처하게 될 때도 있고 믿음 생활을 바르게 한다해도 일이 꼬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됨을 여러 모양을 겪기도 하고 보게도 된다. 물론 들어 왔던 설교와 현실의 괴리로 아마 한국교회 교인들 다수가 고민과 절망에 연속에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지인께 추천받아 읽으면서 그간 고민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그간 한국교회의 성공과 번영 지향성의 그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세워지는 부흥이 참으로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는 깨닫고 새기게 되었다. |
|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의 인생을 읽으면서 한국교회가 그간 그리스도인의 신앙 생활의 기본적인 부분을 붙잡아줌에 있어 깊이가 없었다는 것을 새삼 실감케 되었다 인간의 존재 이유와 목적 그리고 그 인간을 향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시작과 완성을 심도있게 제시해주었었야 했었는데 아쉬움이 남게 한 귀한 책이다 이 책으로 그리스도 신앙의 본질과 목적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하며 가야 하는가에 대해 깊게 숙고하고 돌아보게 되었다 |
| 한국교회는 물론이고 현대교회의 가장 큰 병폐가 구원 이후의 삶에 대해 가르침에 부재라 할 수 있겠다. 구원 그 자체에만 머물며 전도 구제에만 몰입하고 십일조 주일성수 새벽기도 엄수에 한정시켜버린지 오래다. 개독교라는 지탄은 바로 이 지점에서 유발되어온게 아닐까 싶다. 구원은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닌 완성을 목적지로 한다. 그 과정의 인생을 살아감을 바르게 가르치며 그 인생의 참되고 바른 목적을 세워주는 역할은 지역교회와 목회자들은 방기하고 있다. 박영선 목사는 4편의 수록된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된 인간이며 자녀로써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숙고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바른 인생살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강권하고 있다. |
| 많은 신앙 신학 서적과 설교를 읽고 들어봤지만,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만큼 그리스도 신앙과 그리스도인의 인생을 함께 엮어냄을 본 바가 드물었다 박 목사는 이 작은 설교집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신앙과 인생은 변개가 아닌 한묶음으로 엮여가면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아가며 닮아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교계에 통용되는 항상 기쁘고 행복하다는 감정적인 소아적인 신앙의 틀을 벗고 피와 살이 튀는 삶의 현장에서 참으로 큰 믿음을 지닌 신앙 인생을 살아감에 당당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고귀하고 존귀한 존재로 세우셨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그에 합당한 인생을 살아내라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