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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아내로써 너무 뒤에서 그들만 바라보고 있는 내자신을 보면서 가끔은 회의가 느끼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중 이 책의 제목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서라 꼭저에게 하는말 같았습니다.
그래 니 인생이 주인공은 넌데.. 넌 늘 뒤에 가려지고 늘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려고하고 혼자스스로 서지 못하는걸까? 제가 제스스로에게 묻는 말이였습니다.
사실 시판되는 시중 자기계발서처럼 내용이 술술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외국작가의 베스트셀러를 번역해 놓아서 그런가?? 조금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딱딱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작가가 말하는 요점은 이해가 가더군요. 지루하지 길지 않고 단호한 어법... 그가 말하는 세상의 중심에 홀로서는 방법은 나 자신을 믿는데서 출발합니다. 맞는것 같아요. 내가 나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 다른 누군가가 절 믿을수 있을까요? 자신의 일을 하라/단독으로 행동하라/그러나 느껴라/ 이렇게 자아를 찾고 내안에서 모든것을 구하고 난 후 나의 길을 소신것 가는것(자신을 고집하며 결코 모방되지 않게) 내안의 평화를 가져다 주는것은 오직 자신밖에 없기에 저또한 저를 위한 노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내안의 전쟁 또한 내가 가져다 주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평화든 전쟁이든 내가 만든 세상임을 인정해야할것 같습니다. 세상의 중심에 나 홀로 당당하게 사는 삶.. 가슴을 확 펴고 나를 믿고 나를 위해사는삶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게 주어진 숙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을 만난건 스승님의 참된 가르침만큼의 위력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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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천상천하유아독존? 에머슨 하면 떠오르는 건 믿을 건 ‘나’ 밖에 없다는 인간성에 기초한 개인주의다. 개신교 집안 태생이라 자연스럽게 종교적인 환경이 그를 숨막히게 했을 테고 이로 인해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지 않았을까 싶다. 당시 만연해 있던 종교적인 독단이나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결국 신과 인간, 자연이 하나가 되는 범신론적 초월주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성경 다음으로 큰 힘이 되었다고 하는 게 과연 무얼까를 생각하며 읽다보니 부처님 말씀이 생각났다. 천상천하유아독존.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나 자신’이기에 주변 환경에 휘둘리거나 맹목적인 추종, 충고 따윈 귀담아두지 말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자신만의 성찰과 행동을 통해 전진할 것을 주문한다. 다시 말해 모든 정답은 내면에 있기에 스스로 묻기를 청한다. 인간은 그 자신이 영혼의 별이기에 정직하고 완벽한 인간이 되기를 원하는 나에게 내 영혼은 모든 빛과 힘이 되어 명령을 내린다(P.9). 따라서 당신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당신 자신의 마음 속에서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곧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진실이다(P.11). 그러므로 반대편에서 어떤 요란한 외침이 들리더라도 온화하고도 단호하게 자신의 자발적인 신념과 직관을 따를(P.13) 것을 주문한다. 세상 속에서 세상의 견해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은 군중 속에서도 완벽한 온화함을 유지하며 고독하게 홀로 서는 사람이 아니겠는가!(P.34). 두려움 없이 말하고 남들이 조롱을 하든 말든 놔둬라(P.52). 내가 있는 곳이 바로 우주의 중심이다(P.54). 끝없는 변화 속에서 유일하게 확고한 기둥은 오로지 ‘당신 자신’ 뿐이며, 그 기둥이 곧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을 떠 받쳐줄 것이다(P.124). 한편, 모든 즐거움 중에서도 오직 사랑만이 그에 수반되는 고통을 겪을 만한 가치가 있다(P.146). 무지개는 소유과 쓰임새를 모색하는 모든 시도를 거부한다. 그런 점에서 사랑의 아름다움은 무지개의 성질을 지닌 가장 뛰어난 모든 것들과 닮았다(P.154). 그러므로 우리는 성과 사람과 차별을 모르는 사랑, 어디를 가든 덕과 지혜를 추구하는 사랑을 훈련해야 한다(P.177) 우리 삶의 모든 행위는 ‘원인과 결과’라는 엄밀한 연결고리에 의해 결정지어지는 것이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 삶을 건전하고 성실하게 꾸려나가야 한다. 충실하게 사는 삶, 선하게 사는 삶, 미루지 않는 삶, 사랑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우주의 법칙에 순종하며 사는 삶이고 우리는 그때 비로소 마음의 자유와 평화를 얻게 된다(P.180). 에머슨은 청중을 대상으로 한 연설문이었으나 이는 즉흥연설이 아닌 철저히 사전 준비를 거친 원고였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1장에선 내 안에서 모든 걸 구하는 자신을 찾는 내용이며, 2장은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이 클수록 모든 직무와 인간관계에서 혁신을 불러 일으키는 자신의 길을 찾고, 3장은 아름다운 사랑, 숨겨진 보석과 같은 내 안의 불타는 빛을 이야기 한다. 작가는 어려운 철학적 기술보단 자신의 삶에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현학적이기 보단 비유, 은유, 우화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처음 언급했듯이 오바마 대통령이 왜 이 책을 그토록 보배로 여겼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전형적인 개인주의 성향의 미국인에게 있어 자신만이 유일한 힘이 된다고 주장하는 바가 와닿지 않았을까 싶다. 공동주의, 이타주의를 논하기보다, 범우주적인 고차원의 사랑을 언급하기 보다 소소하지만 개인 내면을 들려다 보고 자신의 믿는 바대로 나아갈 것을 주문한 게 바로 오바마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을까. 어쩌면 자신을 찾는 게임을 통해 미로와도 같은 정치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았을 테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명분을 찾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조금 다른 견해를 이야기하자면 동양의 공동체적 사고관과는 다소 괴리감이 느껴진다. 비록 동양 사상을 많이 접했다고는 하지만 내면엔 여전히 서구의 개인주의 속성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믿는 바대로 성실히 수행해 나간다면 우주도 따라온다는 서구 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어떻든 에머슨은 자신의 내면에서 요구하는 바대로 충실히 따르고 주변에 결코 휘둘리지 말 것을 조언한다. 여러 번 곱씹어 읽을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감히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당당하게 살고자 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권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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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는 랄프 왈도 에머슨! 그리고 오바마에게 '성경' 다음으로 큰 힘이 되어준 책이라는 문구에 끌려 책을 집어들었다.
하지만 무슨 내용을 읽고 있는지 알 수 없음이라는 물음표가 머릿속에 가득했다.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이 위대한 책을 이해 못하는 나는 또 뭐란 말인가? 속상하지만 끝까지 읽었다. 그래도 이해 할 수 없음은 매한가지......
모든 부분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려움은 피할 수 없는 사실 이었다.
시대의 차이인가? 아님 문화의 차이인가? 나의 지식의 짧음 때문일 수 있음을 생각하며 나중에 다시 읽어 보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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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항상 남과 함께 살아갈수밖에 없는것이 사람이라는 존재이지만, 자신의 줏대가 없이 항상 휘둘리기만 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는 말 속에서도 알수 있듯이,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살
아갈수밖에 없는 사회적 동물로 인간(人間)입니다. 그만큼 우리들은 언제나 사람들속의 관계에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야 좋을까,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자신을 어떻게 꾸며야 할까 하는 고민은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게 되는 필수적인 코스인듯이 우리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서 오랜만에 내용에 대한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요즘에 출판된 책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비교적 최근에 쓰여진 책입니다. 이 책은 사람들의 일반적 견해와는 반대라 역설적이기도 합니다. ![]() 왜냐하면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나 홀로 살아가라는 뉘앙스의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다, 내용을 보면 굉장히 독립을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들과 조화를 이루어서 살아가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자신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은채 남들과의 조화를 먼저 찾으려고 한다면, 그 사람이 가진 진면목은 발견되지 않은채로 사람들에게 휩쓸리기만 하는 형태의 삶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배우게 되는 것들도 많겠지만, 자신이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파악하고 그것을 최대화하는 과정은 마치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중요시하는 것처럼 또한 당연하게 받아들여져 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한번쯤은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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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책명이 상당히 도전적이지만 분명히 현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외침이기에 이책을 들고 읽게 되었다. 또한 책표지 하단에 적혀 있는 "오바마에게 성경 다음으로 큰힘이 되어 준 책"이라는 홍보문구도 이책으로 눈길을 가게 한 이유중의 하나이다.
세상이 인정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자신이 뭔가를 이룩하려면 세상의 중심에 홀로 서지 않고는 어떠한 일도 이루어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 세상에 대한 두려움 등등으로 홀로 서지 못하고 허둥대는 사람들이 많다. 선진국일수록 성공한 사람도 많지만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훌륭한 사람들이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해 배려하면서 내놓은 복지 정책의 혜택을 벗삼아 세상 속에서 홀로 서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 또한 너무 많아서 아주 골치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딸린 식구들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 나를 위한 투자도 못하는 현실들도 우리의 삶 속 곳곳에는 너무도 많다. 하지만 나를 만들어가는 사람은 분명히 나다. 주변 여건이 도움은 될지언정 책임은 분명히 나혼자 져야한다. 그책임을 지는 순간에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굳은 각오와 정직한 자기 판단과 계획을 통하여 성실하게 행동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나자신을 향한 자리매김에 대한 인식을 확실하게 하면서 꼭 실천에 옮겨 마침내 승리를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고 이런 자기개발 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 고등학교 졸업생, 대학 졸업생들에게 상당히 큰 교훈이 되어 그들의 삶을 이전과 색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푯대가 되는 책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들에게뿐 아니라 이제라도 나를 새롭게 인식하면서 다잡아가는 귀한 시간을 통해 완전히 다른 나를 만들어 가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가 60이 넘었다 할 지라도 분명히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서 큰 기쁨을 만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주 명확하게 우리의 가슴 속에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동기 부여를 해주고 있는 책이다. 책도 두껍지 않고 작은 책자이지만 큰 감동을 주는 책이다. 많은 분들이 이책을 읽고 나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변화시키기를 기대합니다.
인상적인 귀절
"당신의 관심과 나의 관심, 그리고 모든 이의 관심은 서로 닮았다. 아무리 오랫동안 거짓 속에 살아왔다고 해도 결국에는 진실 속으로 돌아와 살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 지금 이말이 너무 심하게 들리는가? 그러나 당신은 곧 나처럼 당신의 천성이 가리키는 것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만약 그 진실을 따른다면, 우리는 마침내 안심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당신의 친구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분명히 그렇더라도 그들의 감정을 살피느라 나의 힘과 자유를 팔 수는 없는 일이다. 게다가 모든 이에게는 절대적인 진실의 영역을 탐구하게 되는 이성적 순간이 있다. 그대가 되면 그들은 나를 정당화하고, 나와 똑같은 일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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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여러 종류의 책이 있는 것 같다. 첫 장을 펴면서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 책이 있는가하면, 첫 장부터 무슨 말인지 몰라 몇 장을 넘기지 못하고 읽기를 포기해버리는 책이 있다. 또 읽으면서 만화책과 같이 항시 미소를 띠우며 재미있게 읽는 책이 있는 가하면, 읽는 내내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해야만 하는 책이 있다. 물론 그 고민과 생각은 저자가 말하는 의미를 알기 위해 고충을 느끼는 고민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 담긴 의미가 깊어서 단숨에 읽어 내리지 못하는 마음의 전율이다.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는 바로 이 책이 마음에 전율을 가져다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읽는 내내 생각을 하게 되고, 그동안 내 인생이 잘못 살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기도 하며, 왜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를 반성하게 하기도 한다. 이 책을 받아서 끝까지 소리를 내어서 읽었다. 왠지 소리를 내어서 읽어야 내 눈과 내 입과 내 귀와 내 머리와 내 마음이 이 책에 기록된 내용을 허투루 읽지 않을 것만 같아서였다. 만일 내가 기타를 칠 줄만 알았다면, 기타를 치면서 그 운율에 마춰 읽었을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이 가진 전율은 강하다. 부제로 ‘내 생애-꼭 한번 봐야 할 책’이라고 적혀있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어서 읽어야 할 책이다. 우리가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게 할 책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나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나, 또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고자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첫 단추를 잘 끼우게 될 것이고, 설령 첫 단추를 잘못 끼웠던 사람들은 다시금 단추를 풀어 새롭게 끼우는 것에 두려움이나 망설임을 가지지 않을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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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나를 찾아서」, 제2장 「나의 길」, 제3장 「나의 사랑」이라는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기 기울이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는 힘이 얼마나 강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그 모든 해답은 내 안에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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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위인전은 내게 큰 행복이었다.
에디슨이 어렸을 적 달걀을 품어서 병아리를 부화시키겠다고 한 이야기를 읽고 끈기를 그리고 창의성을 배웠고 김유신 장군이 자신의 아끼는 말의 목을 벤 이야기를 읽고 약속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새기었었다고 하면 그건 과장이겠지만 어릴적 아버지가 사다주신 한 질의 위인전이 내겐 글 읽기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다.
세상이 모든 일을 경험하고 어른이 될 수는 없다. 우리가 위인전이나 세상에 소위 말하는 성공한 자들의 일생을 또는 그들의 독특했던 어린시절을 듣고 읽는 이유는 그들의 생활속에서 무언가 내게 도움이 될 만한 그리고 본 받을 만한 거울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인종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또 가진 능력도 다르지만 세상의 모든일이 천편일률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 마음가짐과 노력들을 알게 된다면 그것이 머리속에 자리를 잡아 어린 친구들의 생활속에서 조금씩 빛을 발하며 드러나게 되지 않을까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 <벽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는 읽는 내내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 지는 책이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말인 윈스턴 처칠의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Don't give up)도 읽을 수 있었고 첫장에 나온 임권택 감독의 남보다 더 노력하라는 나 자신의 생활도 반성하게 만들었다. 책 속의 월드리더 18명의 이야기는 항상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저절로 무언가가 이루어 진 것 같았던 분들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용기와 도전이 어울어져 친구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지 않을 까 싶다. 어른이 나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기에 그저 단순히 성공한 자들의 성공담이나 세계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멋진 모습만 보여 재미로만 읽게 되는 것이 아니니까 더욱 맘에 든다.
어른들도 세계 top 기업 CEO들이 저술한 책를 읽고 지도자들의 자서전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훌륭하고 멋진 어른들로 자라나기를 바랄것이다.돈을 많이 벌고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것은 차후의 일인듯 싶다. 바른 생각과 건강한 몸 그리고 세상에 대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키우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나도 장난감보담은 책들로 조카들의 선물을 바꾸어 보아야 겠다. 훌륭한 분들의 정신을 보고 배울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