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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은 끽다점을 운영하고 싶은 꿈을 가진 여급이다. 그는 끽다점을 차리기 위해서 자신에게 투자할 남자들에게 일정한 서비스를 제공할만한 처세술을 가졌고 거침없으며 그만큼 세속적이다. 현숙은 신여성이기는 하나 하층민으로서 이상과 현실이 충돌하여 빚어진 복합적인 성격의 인물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초대를 받았으나 원래부터 이러한 기회 오기를 남자는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동무들의 말,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지금 대면하고 보니 향기있는 농후한 뺨, 진달래꽃 같은 입술, 마호가니 맛같은 따뜻한 숨소리, 오랫동안 잊고 있던 그에게 더없는 흥분을 주었다. 확실히 반 년 전 여자는 아니었다. 어떠한 이성에게든지 기욕을 소화할 수 있는 여자의 자태는 한껏 뻗치는 식지가 거리낌없이 신출함을 기다리고 있는 양이었다. …… |
| 나혜석 작가의 현숙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69 리뷰입니다. 반년 만에 두 사람은 만났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초대를 받았으나 이는 남자가 오랜 시간 기다린 기회였습니다. 짧은 단편이라 부담없이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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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69번째인 나혜석 작가의 현숙이라는 소설이다. 과거에 60권까지 10년 대여로 구매해둬서 61권부터 한권씩 구입해서 읽고 읽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 이동중에 읽어도 좋고 뭘 읽어야할지 고민될 때 읽기 좋다. |
| 작가 나혜석이 쓴 단편소설인 현숙을 감상했습니다. 더플래닛 출판사에서 펴내는 전자책 시리즈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중 69번째로 발간된 작품입니다. 도입부에서부터 여러 흥미롭고 인상적인 요소가 등장하면서 그 흥미로움이 쭈욱 이어지면서 점차 재미가 더해지는 구성으로서, 등장인물의 생각이나 대사 등도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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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대입 논술고사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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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는 리뷰입니다. 혹 읽기 전 스포를 원치 않으신 분이라면 이 리뷰를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이라기에 한번 구매하여 읽어봤습니다. 1000원의 행복이랄까요? 작은 돈으로 큰 것을 얻었으니 더 없이 기쁩니다. 작가님 이름이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하면서 읽었는데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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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현숙의 작가 나혜석은 조선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며 소설가이자 여성운동가였다. 대표작 경희, 원한, 정순, 인형의 집 등이 있다. 그림과 시 등에도 소질이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예술활동을 한 예술가이다. 그의 작품에선 주로 여성해방과 여성의 주체적인 삶을 외친다. 단편 현숙에서도 성차별을 다루며 근대적 여성상을 제시한다. 당시 시대 분위기로는 쉽지않았을 활동임을 예상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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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69- 나혜석 저]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나혜석은 한국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며 문학가로 신여성의 대표인물이었습니다. 작가의 주요작품은 경희, 정순등의 단편소설과 나부, 선죽교 등의 회화작품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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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69(나혜석)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분량도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문학가로 신여성의 대표인물입니다. 경희, 정순, 나부, 선죽교 등의 소설과 회화작품을 남긴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
| 나혜석 작가님의< 현숙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69>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36년 12월 《삼천리》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카페 여급으로 일하는 현숙은 끽다점을 경영하고 싶은 계획을 이루기 위해 투자할 남성을 구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에서 혼란한 감정을 갖게 되는 주인공의 심리를 아주 현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