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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시리즈전자책은 현진건의 정조와 약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70-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무영탑, 적도,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추천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량도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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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약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70- 현진건 저] 현진건 작가는 근대 단편소설의 기반마련과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한 작가입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현진건 작가의 주요작품은 B사감과 러브레터, 적도, 무영탑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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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젊은 여인이 자신의 남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자신의 정조를 약값으로 치른다는 이야기이다. 사람이 처해진 상황에 따라 도덕 관념과 윤리를 다른 차원으로 확장해서 고려해야 하는가를 묻는 듯한 작품이다. 생사의 기로에서 서 있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때로는 일반적인 상식과 윤리를 뛰어넘는 것이 충분히 합당한가를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작품이다.
최 주부는 조그마한 D촌이 모시고 있기에도 오감할 만큼 유명한 의원이다. 읍내 김 참판 댁 손부가 산후증으로 가슴이 치밀어서 금일금일 운명할 것을 단 약 세 첩에 돌린 것도 신통한 일이어니와, 더구나 조 보국 댁 젊은 영감님이 속병으로 해포를 고생하여 경향의 명의는 다 불러 보았으되 그래도 효험이 안 나니까 그 숱한 돈을 들여 가며 서울에 올라가 병원인가 한 데에서 여러 달포를 몸져누워 치료를 받았으되 필경에는 앙상하게 뼈만 남아 돌아 오게 된 것을 이 최 주부의 약 두 제 먹고 근치가 된 것도 신기한 이야깃거리다. |
| 현진건 작가의 정조와 약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70 리뷰입니다. 최 주부는 조그만 d촌이 모시고 있기에도 오감할 만큼 유명한 의원입니다. 산후증으로 금일금일 운명할 것을 단 약 세첩에 돌려놓은 능력있는 의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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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70번째인 현진건 작가의 정조와 약가라는 소설이다. 과거에 60권까지 10년 대여로 구매해둬서 61권부터 한권씩 구입해서 읽고 읽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 이동중에 읽어도 좋고 뭘 읽어야할지 고민될 때 읽기 좋다. |
| 소설가 현진건이 쓴 작품 중 하나인 정조와 약가를 읽었습니다. 더플래닛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이북 시리즈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에서의 70번째 발간작인 단편소설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 간결한데, 그 간결해 보이는 수수한 스케일의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여러 사람들의 드라마가 다양하게 교차되는 느낌의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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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논술공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논술공부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약간은 반칙의 개념으로 요점만 쏙쏙 골라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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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작가님의 <정조와 약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70>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29년 12월 《신소설》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조그마한 D촌에서 유명한 의원인 최 주부는 특히 젊은 부인병에 그의 재주가 있습니다. 어느 여름 새벽 최 주부는 마당 가운데 쭈그리고 앉은 여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생사의 문제 앞에서 도덕관념과 윤리의식 어디까지 의미가 갖는가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네요 |
| 더플래닛에서 출간한 현진건 작가님의 정조와 약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70을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929년 12월 신소설에 발표된 현진건의 단편소설로 D촌에서 유명한 의원인 최 주부는 특히 젊은 부인병에 뛰어납니다. 잘봤습니다 |
| 남편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의원에게 모두 바친 아내의 이야기이다 약도 잘 짓고 병을 낫게 하는 명의가 있다 그는 돈을 많이 벌어 이제는 어엿한 지주로서 탈 것을 보내지 않으면 병자를 보러 가지 않다 하지만 젊고 예쁜 여자에게는 아직도 후한 인심이 남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 젊은 여자가 병자를 고쳐 달라며 마당에 앉아 있다 탈 것도 없이 온 여자가 못마땅하여 내치려는데...그녀의 어여쁜 얼굴을 보고 마음이 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