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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루한 책도 아니고, 양이 많은 책도 아닌데 다 읽는데는 오래걸렸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책을 읽기시작하여 에필로그까지 읽은 기간이 길었다. 각 이야기는 하나하나 독립되어 있기때문에 곁에 두고 순서에 상관없이 그날에 기분에 따라 읽으라는 저자의 말에 충실해서 읽까. 조금씩 조금씩 그 감동의 감동을 만끽 할 수 있었다.
성공을 위한 방법으로 또 하나의 방법이 제시되었다.
감동은 삶의 '목표'가 아닌 '주제'다. 목표와 주제의 가장 큰 차이느, 목표는 결승점이 명확하지만 주제는 이것으로 됐다 하는 결말이 없다는 것이다. 끝이 정해져 있지 않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래서 더욱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고 가슴설레는 일이 아닐까? 감동을 줄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21세기의 새로운 성공법칙일 것이다.
일상에서 일에서 그리고 삶에서, 조금만한 감동이 가져오는 큰 효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구체적인 감동의 활용방법들과,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감동의 힘을 가르켜준다.
가슴에 확 와 닿는 느낌은 없다. 감동"이라는 건 어쩌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일상의 소소한 주제이라는 선입견때문일수 있다. 이 처럼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낱말을 다시 정의하고 풀이하는 식의 내용이 많다.( 말장난같기도 하고 나름의 의미가 있는것 같기도 하다)
이책의 저자 "히라노 히데노리"는 소개에서 처럼 '감동전도사'의 역할로 광적인 감동예찬론자이다. "감동"을 통하여, 세상을 바꾸고 움직일 수 있다고 믿고 책을 읽는 독자에게 설득을 강요한다. 해보라고. 일단 해보고 말하라고. 하는것 같다. 책 서두에서 이책은 프로젝트이라고 한다. 감동의 힘에 대한 증명을 위한 프로젝트, 그리고 책을 읽는 순간, 우리는 그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된다. (아마, 성공사례를 모아 2권이 나올것같은) 자 타의든 자의든,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었다.
(자! 그럼,) 감동을 나누자. (누구에게?) 당신(2인칭)에게. (어떻게?) 글쎄, 이건 좀 더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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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작가가 지은 책 답게 비지니스에 있어서 감동의 메세지를 제대로 전해주고 있는 지침서라고 해야할지..훈육이라고 해야할지..아님 소소한 이야기라고 해야할지.잘은 모르겠지만 자기개발책이라고 하면 그 내용은 어림짐작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교앵서적이기도 하지만 비지니스(택시 같은 개인사업도 포함하여)를 하려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도움이 될만한 많은 문구들이 있다. 물론, 일반일들이 읽어도 좋을 내용이 3분의 2나 되니까 읽어보는 것을 꺼려할 이유는 없다. 삶에서, 일에서, 일상에서 지쳐서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무심히 놓쳐버리게 될때..그리고 그런 자신을 깨닫고 조금 실망했을 때, 혹은 이전 처럼 사춘기 소녀의 풋풋한 감정이 그리울 때 이 책을 들고 따라해보면 조금은 자기가 원하는 소소한 것에 감동할 수 있는 사람의 모습에 가까이 가 있지 않을까?
나는 오늘도 이 책의 한 구절을 감상하며 내 생에서 감동할 준비를 해야겠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 내일은 아직 모르는 신비 바로 오늘이 선물 - 안나 엘리노어 루스벨트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istery today is present (책에서는 gift라고 썼지만 원래 present기에 정정하여 적습니다.현재present=선물present라는 언어의 유희를 잊지 않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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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내가 상대해야 할 고객에게 어떻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를 배우기 위해서 이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감동을 공유하다 우리는 으레 감동을 준다, 받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어떠한 정해진 제품이나 서비스 외에 무엇을 잔뜩 더해서 주면 받는 사람이 감동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그러나 저자는 감동은 주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나와 상대가 위, 아래의 위치에서가 아닌 동등한 수평의 관계에서 마음과 마음, 그 진심을 공유하는 것이 진정한 감동이라는 것입니다. 기대치에서 150%를 받았을 때가 아닌 101%만 되어도 감동은 시작되기 때문이랍니다. 감동을 주는 장면을 만들라는 주문은 다소 생소해 보이지만 그 의미를 알고 나면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더군요. 일화로 일본의 도야마에 있는 사사라라는 가게가 있는데 그 곳에서 파는 전병 맛이 일품이어서 저자의 아내가 전화를 해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보통 상품 주문 시 마지막에 상품의 지불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대개 계좌이체를 할 것인지, 물건을 받을 때 지불할 것인지에 관한 사무적인 이야기로 끝나는 반면 상대여성이 이렇게 얘기했다고 해요. “오늘 날씨가 꽤 추우니까 물건을 받을 때 지불하시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전병이 아닌 감동이 있는 장면을 팖으로써 저자의 아내는 전병을 먹는 내내 따스함이 담긴 감동을 받았다는 겁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감동 장면을 만들 때 과장된 연기는 금물이라는 것. 상대가 부담스러울 정도의 과장은 감동이 아니라 부담스러운 선심일 뿐이니까요. 나와 상대가 함께 행복한 잔잔한 감동, 그것이 진짜 감동이겠죠. 문득 최근 나오는 모 기업의 광고문구가 떠오릅니다. 너를 위한 일인데 내가 더 행복해집니다. 너, 나, 우리. 저자는 이 책에서 업무에서의 감동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삶에서의 감동, 일상에서의 감동을 함께 이야기 하는데 아마도 일과 일상이 어우러져 삶이라는 인생을 아우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삶과 그 일상 속에서의 감동은 업무에서도 역시 잔잔한 감동으로 묻어날 테니까요. 나의 본업은 인생이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본업에 대한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에게 본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답할 겁니다. 아마 저도 그렇게 답을 했겠죠. 그런데 우리의 본업은 인생이고 일은 극히 일부라는 것을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요즘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 이유는 주객전도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자신의 인생을 가장 주로 삼고 그 안에서 일상의 감동들을 찾아내면 인생은 자기 자신만의 빛이 나는 하나의 고유한 삶이 될 거예요. 그렇다면 감동을 만들어내는 원천은 무엇일까요? 조금은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늘 감사하는 마음과 삶에 대한 여유에 그 답이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스스로 직접 해봐야 하는 거예요. 동사 만들기. 감동은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동사다 *감동[명사]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우리가 명사로 알고 있는 이 단어를 저자는 동사라 합니다. 정말 문법적으로 동사라서가 아니라 동사化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즐거움은 즐겁다, 사랑은 사랑하다 등으로 말이죠. 아주 작은 일인 것 같은데 직접 수첩에 몇 자 적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우리에게는 멋진 단어들이 참 많은데요. 우리 어떤 단어를 동사로 바꿔볼까요? 책을 덮고 나서 고객에 대한 감동뿐만 아니라 내 삶 자체를 감동의 드라마로 만들 수 있겠다는 힘을 얻게 됐어요. 처음 한 번 읽었을 때는 뭔가 하나의 그림이 나오지 않는 기분이었는데 다시 한 번 읽기를 반복했을 때 거기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했죠. 저자가 말한 직소 퍼즐이야기처럼 흩어져 있던 생각, 비전, 꿈들이 하나하나 모여들어 완성작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나의 소명이 무엇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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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1초' 허둥지둥 지내는구나 싶을 때 '더하기 1초'의 생활을 합니다. 모든 행동에 1초를 더합니다. 서랍을 열 때 순간 더하기 1초, 펜을 책상에 놓을 때 순간 더하기 1초, 옆을 볼 때 순간 더하기 1초. 단 1초지만 필요한 시간 외에 1초를 더해 행동하는 거죠. 그렇게 하면 우아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예찬》중에서 - * 단 1초가 사람의 생사를 가를 수 있습니다. 단 1초의 여유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단 1초의 멈춤이 우주의 시간까지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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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타인이 공존하지 않으면 살 맛이 나겠는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진부한 가설을 도입하지 않더라도 어차피 60억명중에 선택과 집중사이에 어머니로부터 자연석 그대로의 다이어몬드로 인간은 태어 난것이다. 어떠한 삶을 살아가느냐는 전적으로 자기자신에게로 묻고 답해야한다. 삼라만상의 모든 생물체 중에서 인간만이 유일하게 다이어몬드처럼 무한대의 복잡다단한 다면체로 이루어진 보석이다. 사회의 보편적 상당성의 측면에서 해석해보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특히 하부구조의 삶의 틀에 얽매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진짜로 감동은 배부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잘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들려올수 있다. 비좁은 마음이 다양한 사람들의 까다로운 인생의 맛에 조미료를 성향에 맞게 제대로 맞추어주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니까 말이다. 그냥 마음 비좁은 대로 자신의 특성에 맞게 그 사람 스스로의 생각에 감동은 여전히 1루베이스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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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 책을 만나면 마음 가득 행복이 전해져옴을 느낀다.
이번에 만난 책 <감동 예찬> 또한 행복한 책읽기였음을 말해 본다. 21세기는 마음의 시대!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한다. 감동을 준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니까. 저자가 연극 배우로서의 생활, 전국을 누비면서 강연을 하는 생활속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들을 ’감동’ 이라는 주제아래 감동을 주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가슴 설레는 감동의 향연, 삶에서 발견하는 감동, 일에서 발견하는 감동, 일상에서 발견하는 감동, 세 가지 함께 해 보았다. 감동,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고 발상의 폭이 넓어지는, 영감을 주는 존재, 지상을 덮고 있는 구름을 뚫고 나가면 만날 수 있는 광경, 감동이다.
좋은 가르침이 너무 많아 감동이 배가 되었다.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재미나게, 재미있는 것을 깊이 있게) *목전심후(目前心後) 두 개의 눈으로 앞을 보면서 걷고 마음의 눈으로 자신의 뒷모습을 보라 (캬아! 감동 그 자체다. 정말이지 너무 멋진 말이다.) *세상은 ’끝’ 이 아닌 계속으로 이어진다 To Be Continued(계속) * 테레사 수녀 (우리는 큰일은 할 수 없습니다. 작은 일을 큰사랑으로 할 뿐입니다) *시간과 공간은 이어져 있고, 우리 개인은 그 중요한 지그소 퍼즐 한 조각을 맡은 소중한 존재다. *스티브 잡스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저자가 연극배우 였기에 일본이 자랑할 만한 진정한 천재 (제아미) 와 연극을 통한 감동 예찬이 많은 예로 나온다. (다카하기 노리토시, 제아미,,,,,) 일에서 느끼는 행복은 상대의 해피엔드를 본 순간이다한다. ’벨템포 트래블 앤드 컨설턴트 일본 최초 장애인 및 고령자를 전문으로 하는 개인, 가족 여행 회사) ’감동’ 은 주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Yesterday is History). 내일은 아직 모르는 신비(Tomorrow is Mistery). 바로 오늘이 선물(Today is a Gift). *안나 엘리노어 루스벨트-미국의 사회운동가,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아내) 일상에서 의식적으로 마음이 촉촉한 시간을 가져본다 (심금을 울리는 감각은 한 차원 높은 감동 체험이니까) *흰 눈이 내리는 날 태어나 흰눈이 내리는 날 하늘로 돌아간 <사사다 유키에- 다발성 경화증이란 난치병과 20년간 함께한 그녀의 혼(魂) ’1더하기 1초’ 의 메시지중> 지는 해를 바라보고, 아침 해의 힘을 온 몸으로 발다보고 혼자만의 별과의 대화를 해보고 책을 읽는 행간에 더하기 1초의 여운, 하늘을 올려다보고 더하기 1초의 여운, 웃는 얼굴로 더하기 1초 길게~ 나도 일상에서의 감동을 체험해본다. *간바루- 힘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어~ 하면서 상대를 격려해주는 마음, 마음의 키워드는 ’종이 한 장’ 이다. 일상의 무의식적인 선택의 기회에 마법을 걸어서 변화하는 결과는 체험이다.
감동 프로듀서의 감동 이야기,, 읽는내내 감동의 신비로운 힘을 느껴볼 수 있다. 가끔씩 곁들여지는 따스한 삽화가 행복을 더해줬고, 좋은 가르침과 감동의 리허설로 실천법을 익혀봤다.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놀라운 힘은 발견한 내가 실천하는 법, 감동은 삶의 ’목표’ 가 아닌 ’주제’ 이기에, 내 삶을 감동의 연속으로 이끌리라.
피곤할 때는 여유를 찾는 웃는 얼굴! 힘들 때는 격려를 하는 웃는 얼굴! 슬플 때는 위로가 되는 웃는 얼굴! 무표정한 표정일 때는 익살 넘치는 웃는 얼굴! 기쁠 때는 물론 환하게 웃는 얼굴! *사람은 하루에 100번 이상의 선택을 한다고 하니 *최근의 나의 아픔, 슬픔, 힘겨움,,,,,,,, 모두 잊는다. 그리고 다시 시작해본다. 나의 20년후를 위해 남이 아닌 나 스스로가 감동을 이끌어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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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감동이 없어졌다. 일상에서의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 되겠지만 또 다른 나의 내면의 요소가 그렇게 작용할 수도 있겠다 싶다. TV에서는 싸우고 살인하고 죽는 이야기들이 늘상이다. 가슴 따뜻하고 훈훈한 일들은 거의 없는듯하다.
그러하기에 ‘감동예찬.은 그 의미를 더한다. “감동전도사”라 불리우는 히라노 히데노리는 연간 200회 이상의 세미나와 강연, 기업지도를 한다. 그런만큼 그의 글은 다양한 계층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킨다. 10년간 연극배우로서 관객들을 감동시켰던 경험이 자신만의 기법으로 발전되었고 그 노력으로 한층 더 멋진(?)일을 하고 있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도 싶다.
사람은 많으나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의 내면을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한다면 역시 사건은 많으나 ‘감동’이 적은 현실을 볼 때 아쉽다. 신문에, TV에, 뉴스에 감동어린 사연들, 감동 있는 사건들을 소개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본 것에, 우리는 들은 것에 대한 학습을 한다. 모방효과라고도 한다.
지난해에 아는 목사님의 교회에 있는 집사님께서 자동차를 주셨다. 13년이나 된 차였지만 관리를 잘했다고 했다. 자동차 이전비용까지 손수 치러주셨다. 난 밥을 사는 수준으로 고마움을 표현했지만 탈 때마다 그분께 감사함을 느낀다. 1년 6개월. 오늘은 차 정비를 하기위해 공업사에 들렀다. 실내미러, 백미러, 에어컨 가스, 오일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갔는데 일이 많이 밀려 있었다. 그러나 친절히 이웃가게로 전화를 걸어 도와주라고 부탁을 했고, 난 거기서 실내미러 끝부분이 떨어진 부분을 붙였다. 그러나 실내미러는 교체해야 한다고 말해 다시 실내미러를 파는 곳을 물어 찾아갔다.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집근처에 있었다.(평소엔 전혀 몰랐다) 대우 영업소였는데, 다행이 내가 가진 차가 ‘에스페로’여서 부품이 있었다. 그러나 거기서도 부착해 줄 수는 없으니 공업사에 가보라고 했다. 둘러보니 바로 옆에 공업사가 있어 들어가 전후 사정을 하니 바쁘실텐데도 친절히 교체해주셨다.
돌이켜 보니 자동차를 선물로 주신 분, 공업사를 소개해주신 분, 전화를 해준 성실카센터, 유리를 부착하는 일을 해주신 분 그리고 대우부품을 판매하는 곳을 가르쳐주신분, 또 실내미러를 교체해주신 한빛카센터의 직원분 등 많은 분들이 감사했다. 이분들이 우리의 이웃들이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사는 아름다운 마음들이기에 참 고맙다. 이런 일이 많을수록 우리는 행복한 것이 아닌가?
책에서 말하듯 돈, 일, 인맥, 꿈, 인생 등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일 그것은 ‘감동을 전하는 일’이요, ‘감동을 나누는 일’이다.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
인상깊은 구절감동 부자라는 삶은 인생의 '목표'가 아닌 중심 과제, 즉 '주제'다. 목표와 주제의 가장 큰 차이는, 목표점은 명확하지만 주제는 이것으로 됐다 하는 결말이 없다는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
감동. 서비스세계에서 말하는 용어로 많이 인식되었다. '고객감동'이라는 카피의 용어가 귀에 낯익다. 그러나 최근 몇년간 상담을 공부하면서 내담자의 이야기를 많이 경청(들어주는)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을 흘리고 편안해졌다는 말을 들었다. 고개를 끄덕이며, '심정이 어떻습니까? '라는 말 한마디를 했는데도 말이다.
감동. 어쩌면 아주 큰 바램이 아닌 작은 일 하나에서 시작되는 것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남을 이해하는 것, 이해하고자 하는 것 그런 수수한 마음이 서비스계에선 고객감동으로, 종교에선 사랑으로 나타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으로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시리즈나, '연탄길'시리즈를 읽으며 큰 감동에 빠졌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 집 세아이들에게 다 읽혔다. 지금은 모두 10대의 청소년들이 되었지만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 조차 이 책들을 아주 좋아하는 것을 지켜보았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 저변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과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선한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또 다른 사람들과 나누었을 때 '훈훈한 마음, 따스한 감동'이 느껴지게 되어 있다.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적선하는 사람들, 길을 몰라 묻는 이에게 길을 가르쳐주는 사람,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어르신들의 짐을 들어주는 젊은이들, 대중교통인 버스나 지하철에서 임산부나 노약자에게 기꺼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자리를 양보하는 모습을 볼 때의 느낌말이다. "감동예찬" 본서는 그때의 감동들을 재현시켜 주었고, 향수에 젖게 하며, 아름다운 마음들이 샘솟게 하는 책이다. 아니 그 이상의 책이다. 마음 속에 있는 감동의 모든 세포들을 이끌어 내어 작은 솜털 하나하나를 세우는 책이다. 삶에서 발견하는 감동, 일에서 발견하는 감동, 일상에서 발견하는 감동 이 세가지의 카테고리가 우리네 인생의 삶을 반영시키기에 더욱 기쁘다.
책의 아름다운 제목의 소 주제들을 하나 하나 다 읽고 나면 '감동 리허설'이 기다리고 있다. 실제적이고 실현가능하며 구체적이다. 그것에서 말하는데로 따라해 본다면 무궁무진한 감동이 '리허설'이 아닌 '실제'의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의 서두에서 말하는 "감동 부자"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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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력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하루 하루의 삶에서 느끼고 겪는 일들. 사람과 사람들의 사이에 생겨나는 소소한 것들. 그 자질구레한 것들에 대해서 감동할 수 있다면 삶이란 것은 얼마나 축복받은 것이 될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내 삶은 그다지 볼것이 없다고. 그러나 저자는 말합니다. 주관적으로 자신이 행복하면 되지 않느냐고. 자신이 자신의 하루하루의 삶에서 감동을 느낀다는데, 남들이 말하는 객관적이란 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고.
저자의 말은 무척 평이하게 일상적인 용어로 풀어놓아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에 잘 파고 듭니다. 이런 자기개발서 유형의 책들은 책을 읽을때 그 책에 대해서 거부감없이 그 책의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적어도 거부감이 생긴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읽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이런 책들의 소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살아가는 그 삶에 가장 귀중한 것이고, 매일 매일 주어지는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고 기뻐하라."는 메시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것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불가의 가르침에도 있는 내용이고, 기독교의 가르침에도 있는 말입니다. 세상의 어떤 종교이든 비슷한 말들을 하지 않느나면 그것은 아마 참된 종교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그렇게 사실 새롭지 않은 이야기를, 마치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처럼 책을 읽는 사람의 귀에 속속 들어오게 글을 적는 힘이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말만 적는 것일 아니라, 저자 자신이 그런 삶을 살아온 그 생생한 느낌이 책에서 우러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팍팍한 삶. 들려오는 뉴스마다 좋은 것이라고는 찾기 힘들 생활. 우리는 늘 힘든 삶중에서도 지금 가장 힘들다고 하는 고통의 터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용기를 내고, 힘들수록 웃을 술 있는 사람이 이 어려움을 더 잘 견딜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감동예찬이라는 책이 더욱 귀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