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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금붕어 / Ichigo Tak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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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금붕어는 5편의 에피로 구성되어있는 단편집이다특히 메인 제목인 사랑하는 금붕어는 특히 5편의 에피소드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초반부분을 읽을때는 왜 그럴까 어떤 결말일까 했는데 읽고나니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일수도 있다고 생각할수있지만금붕어라는 소재로 그 부분을 엮어서 표현한 부분과 여운이 남는 부분은 너무 좋았다 이 작가분의 그림체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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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금붕어는 5편의 에피로 구성되어있는 단편집이다
특히 메인 제목인 사랑하는 금붕어는 특히 5편의 에피소드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초반부분을 읽을때는 왜 그럴까 어떤 결말일까 했는데 읽고나니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일수도 있다고 생각할수있지만
금붕어라는 소재로 그 부분을 엮어서 표현한 부분과 여운이 남는 부분은

너무 좋았다


이 작가분의 그림체가 약간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있어서인지 내용과 그림이

너무나 잘 어울려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여준것같았다


다른 에피소들도 현실적이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받을수있는 작품이라서 재밌게

읽을수있었다
즐거운 에피소드보다는 좀 슬프면서도 현실적인 느낌을 많이 반영한 작품이라고

볼수있을것같다


단편에서의 매력을 느낄수 있어서 좋고 각각 에피의 소재로 사용되는 부분도

생각할수있지만 이야기를 그렇게 풀어나가는 소소하면서
감성적인 부분은 최고라고 말할수있다

c*******s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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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XXX
"나의 사랑하는 XXX" 내용보기
역시 가볍게 읽기 좋은 단편집입니다.    7년 전 소꿉친구 진에게 선물받은 금붕어의 이름은 진. 무엇하나 비밀이 없던 사이에 진이 갑자기 집이 나간다고? 갑자기 진이 누군지 알 수 없게 되버린 아이. 이사한 곳을 가르쳐주지 않으려던 진에게 무작정 찾아가는데....   예전에는 단편집을 오히려 기피했었는데 요새는 단편집을 훨씬 선호하는 편입니다. 30권이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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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볍게 읽기 좋은 단편집입니다.

 

 7년 전 소꿉친구 진에게 선물받은 금붕어의 이름은 진. 무엇하나 비밀이 없던 사이에 진이 갑자기 집이 나간다고? 갑자기 진이 누군지 알 수 없게 되버린 아이. 이사한 곳을 가르쳐주지 않으려던 진에게 무작정 찾아가는데....

 

예전에는 단편집을 오히려 기피했었는데 요새는 단편집을 훨씬 선호하는 편입니다.

30권이 넘어가는 장편보다도 10권 언저리에서 끝나는 중편(?)을 더 좋아하구요. ^-^

 

그래서 선택한 단편!

 

총 5편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

이상하게 <러브레터 프롬>에서도 그랬지만 표제작 보다는 다른 작품이 더 끌리더군요 ㅎㅎ

'사랑하는 금붕어'는 조금은 뻔한 전개였다고 해야하나 ㅎㅎ

저는 의외성 있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총 다섯편 모두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ㅎㅎ

저는 'real intention'편을 가장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 의식하고 있지 않았다가 어떤 것을 계기로 남자/여자로 인식하는 것.

흔하면서도 정말 좋네요.

작가만의 상징과 연출로 전개하는 방법이 무척 좋았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j****y 200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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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있는 만화를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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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같이 투명하고 판화처럼 엣지 있는 그림의 주인공 -이치고 다카노의 단편집 S본부의 드라마로 패션 매거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스타일]의 최고의 유행어- 바로 '엣지 있다.' 라는 단어를 평소에 정말 쓰고 싶었다.(나도 대중의 언어에 녹아들고 싶은 생각에;;) 사실 굳이 해석을 하면 각이 산다는 의미겟지만, 정말 이런 말을 어디에 써야할지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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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같이 투명하고

판화처럼 엣지 있는 그림의 주인공 -이치고 다카노의 단편집


S본부의 드라마로 패션 매거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스타일]의 최고의 유행어- 바로 '엣지 있다.' 라는 단어를 평소에 정말 쓰고 싶었다.(나도 대중의 언어에 녹아들고 싶은 생각에;;) 사실 굳이 해석을 하면 각이 산다는 의미겟지만, 정말 이런 말을 어디에 써야할지 정말로 난감했다. 하지만 굳이 그 표현에 딱 어울리는 작품을 보았으니 그것은 바로 이치고 다카노의 그림체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짧지만 전혀 가볍지 않은 이야기

 여고생 아이는 옆집에 사는 오빠 진과 알게 된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형제가 없던 이 두 사람은 때로는 친남매처럼 서로를 아끼고 감싸주는 관계, 하지만 어느 날부터 진이 아이를 피하기 시작하고. 거기다 진의 어머니도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증폭시키게 하는데.....

불안한 가운데 알게 된 진의 비밀, 그리고 금붕어를 둔 추억의 공유의 끈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한다. 몇 페이지 안 되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작가 다카코의 면모가 십분 발휘되는 작품이 아닌가 하다. 가냘프고 창백한 연약함이 묻어나는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이 선들이 모여 하나의 분위기를 창조하는 그녀의 힘은 때로는 판화처럼 거칠고 딱딱하지만 수채화처럼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묘하다.

대원씨아이에서 이번에 그녀의 단편집과 더불어 연재물을 출간했다. 그녀의 일련의 작품들을 같이 보게 되면 그녀의 독특한 스타일에 빠지는 건 시간 문제인 듯하다.  


 

z****0 2009.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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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유기농? '사랑하는 금붕어'
"심하게 유기농? '사랑하는 금붕어'" 내용보기
7년 전 여름 축제 때금붕어를 받았다.금붕어엔 내가 좋아하는진의 이름을 붙였다.그랬던 소꿉친구 진이집을 나간다고 한다.하지만 거기엔 뜻밖의 사정이...달콤하고 애달픈 딸기맛 코믹   다른 독자들의 감상은 나쁘지 않은 단편집인데 난 개인적으로 참 재미없게 봤다. 깨진 유리처럼 딱딱한 느낌이 드는 그림과 어디선가 한번씩 봤던 내용과 진행을 짜집기 해 놓은것 같은 식상함. 나
"심하게 유기농? '사랑하는 금붕어'" 내용보기

7년 전 여름 축제 때
금붕어를 받았다.
금붕어엔 내가 좋아하는
진의 이름을 붙였다.
그랬던 소꿉친구 진이
집을 나간다고 한다.
하지만 거기엔 뜻밖의 사정이...
달콤하고 애달픈 딸기맛 코믹

 

다른 독자들의 감상은 나쁘지 않은 단편집인데 난 개인적으로 참 재미없게 봤다. 깨진 유리처럼 딱딱한 느낌이 드는 그림과 어디선가 한번씩 봤던 내용과 진행을 짜집기 해 놓은것 같은 식상함. 나름 단편 청춘 순정물의 정석이라면 정석인 내용들이 감성적인것럼 흘러가지만 정작 보는 나는 너무 무미건조해서 푸석푸석거림을 느꼈다. 독자에게 억지로 감동받아! 슬퍼해! 감동해! 라면서 들이미는것 같은 느낌?;

너무 깨끗하고 오롯하게 유기농으로 만들어놔서 맛이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다.

등장 인물들의 감정이 와 닿지도 않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고... 순정만화적인 요소를 다 보여주고 있는데 끌리지는 않았다.

q***********2 201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